에로스와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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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행숙
출판사항민음사, 발행일:2012/12/30
형태사항p.29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748638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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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김행숙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2007년 ''동료 문인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09년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강남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 누군가의 호흡
에로스와 아우라
그 주홍빛……
서른 개의 질문 중에서
머리 없는 사람을 보았습니까
가로수 논쟁
가로수 원근법의 끝에서
가로수-로봇 프로젝트
숨 쉬는 일에 대하여
감정의 건축술

2부 맨몸, 거울의 몸, 타인의 몸
이상의 절벽과 거울
사랑의 기술: 김수영의 「사랑의 변주곡」
무엇이었어요, 당신?: 허수경의 「그 그림 속에서」
타인의 흔적: 심보선의 「인중을 긁적거리며」
회귀하는 ''맨몸'': 문태준의 「강을 따라갔다 돌아왔다」
불안, 시를 쓰는 기분: 심지아의 「이웃들」
깊이의 무한함과 몸의 순간: 이장욱의 「핀란드」
새로운 생명파: 김중일의 「체온의 탄생」
나의 수난극: 정재학의 「어머니가 춧불로 밥을 지으신다」
''귀 없는 토끼''라는 감각 기계: 김성대의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신(新)에밀: 김승일의 「에듀케이션」
''그것''이 ''있다'': 황인찬의 「그것」
물결과 숨결: 성동혁의 「그 방에선 물이 자란다」

3부 쓴다, 쓴다, 쓴다,
쓴다, 발 없는 새처럼, 빛나는 쟁기처럼: 최승호 시인과의 대화
이장욱은 어디에 있는가
희미한, 너무나 희미한, 그는 ''거의 모든 세상''이 되려 한다: 조연호의 글쓰기
(어디선가) (누군가) (무엇인가) 쓴다: 김언의 『소설을 쓰자』
문제는 거울이 아니라 주체다: 황성희의 『앨리스네 집』
언니와 물고기와 계단의 시간: 이영주의 「언니에게」

4부 시를 쓰는 것과 시를 말하는 것
''시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김수영의 「시여 침을 뱉어라」
''여성-되기''와 ''시-하기'': 김혜순의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김춘수가 ''산문시''를 가지고 사유한 것들: 김춘수의 『한국 현대시 형태론』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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