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40편 수록!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0편을 엄선했다. 40편이란 최다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이해와 감상을 유도했다. 또한,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했다.
주요 작품의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만난다!
우리는 MP3를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문학이 MP3의 기존 개념에 도전장을 냈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돼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은 눈으로 읽고 귀로 들으면서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40 』의 특장점
1.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2. 주요 작품은 줄거리와 해설을 담은 MP3 파일을 제공했다.
3.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5.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작가 소개
등저 : 김동인
호 금동, 金東仁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발가락이 닮았다』『광화사』『운현궁의 봄』『젊은그들』『광화사』등이 있다.
등저 : 현진건
玄鎭健, 호 : 빙허(憑虛)
일제시대 당시의 현실을 아이러니적 수법에 의하여 고발하고 역사소설로 하여금 민족혼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소설가 현진건이다. 1900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빙허다. 일본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공부한 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들어섰다. 작가로 각광받기 시작한 건 1921년 「빈처」를 발표하면서부터다.
현진건이 활동한 시대는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시기로 일제의 강점에 의해 파행성을 면치 못한 시대였다. 그는 식민 지배 아래 핍박받는 우리 민족의 수난상과 사회 하층민의 빈곤의 참상을 폭로하고 고발하면서 일제에 대한 끈질긴 저항과 강렬한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가로서의 길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서양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맞닥뜨린 새로운 시대의 모순에 대하여 비판적인 의식을 갖고 대처해 생활과 문학을 하나로 일치시켜 살았던 작가이기도 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일할 때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살 보도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간 복역하였고, 신문사를 떠나 양계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 불우한 시기를 보냈다. 그 뒤 동아일보에 《무영탑》을 시작으로 장편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으나 《흑치상지》의 연재가 중단되고, 《조선의 얼골》 또한 금서처분을 받는 수난을 당했으며, 1943년 4월 25일 연재 중이던 마지막 작품 《선화공주》를 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술을 아니 마실 수 없게 만들었던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표작은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과 장편 『적도』, 『무영탑』 등이 있다. 현진건은 김동인,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적 한국단편소설의 모형을 확립한 작가로, 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편자 : 성낙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하였으며, 현재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편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주)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한국단편소설 40』,『한국단편소설 70』 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지리를 보다』와『세계사를 보다』에서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지리와 역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편자 : 김형주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고등단편소설 35』, 『고등고전소설 30』, 『고등중장편소설 30』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이태준 / 달밤,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유진오 / 김 강사와 T교수
김유정 / 만무방,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이 상 / 날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산
김동리 / 무녀도
박태원 / 천변풍경_이발소의 소년
채만식 / 치숙, 이상한 선생님
현 덕 /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별,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이대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청준 / 눈길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 작품 40편 수록!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0편을 엄선했다. 40편이란 최다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이해와 감상을 유도했다. 또한,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해설은 수행 평가와 독후감 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했다.
주요 작품의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만난다!
우리는 MP3를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문학이 MP3의 기존 개념에 도전장을 냈다. 작품의 전문은 책으로 감상하고, 줄거리와 해설은 MP3로 이동하면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MP3로 작품의 전문을 듣는 것은 많은 시간이 소요돼 비효율적일 수 있지만, 줄거리나 해설은 눈으로 읽고 귀로 들으면서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요 작품의 MP3는 리베르 출판사 블로그(http://blog.naver.com/liber_book)에서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40 』의 특장점
1.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2. 주요 작품은 줄거리와 해설을 담은 MP3 파일을 제공했다.
3.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4.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5.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작가 소개
등저 : 김동인
호 금동, 金東仁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발가락이 닮았다』『광화사』『운현궁의 봄』『젊은그들』『광화사』등이 있다.
등저 : 현진건
玄鎭健, 호 : 빙허(憑虛)
일제시대 당시의 현실을 아이러니적 수법에 의하여 고발하고 역사소설로 하여금 민족혼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소설가 현진건이다. 1900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빙허다. 일본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공부한 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들어섰다. 작가로 각광받기 시작한 건 1921년 「빈처」를 발표하면서부터다.
현진건이 활동한 시대는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시기로 일제의 강점에 의해 파행성을 면치 못한 시대였다. 그는 식민 지배 아래 핍박받는 우리 민족의 수난상과 사회 하층민의 빈곤의 참상을 폭로하고 고발하면서 일제에 대한 끈질긴 저항과 강렬한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가로서의 길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서양 문화를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맞닥뜨린 새로운 시대의 모순에 대하여 비판적인 의식을 갖고 대처해 생활과 문학을 하나로 일치시켜 살았던 작가이기도 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일할 때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살 보도사건으로 구속되어 1년간 복역하였고, 신문사를 떠나 양계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 불우한 시기를 보냈다. 그 뒤 동아일보에 《무영탑》을 시작으로 장편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으나 《흑치상지》의 연재가 중단되고, 《조선의 얼골》 또한 금서처분을 받는 수난을 당했으며, 1943년 4월 25일 연재 중이던 마지막 작품 《선화공주》를 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술을 아니 마실 수 없게 만들었던 세상을 떠나고 만다.
대표작은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과 장편 『적도』, 『무영탑』 등이 있다. 현진건은 김동인,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적 한국단편소설의 모형을 확립한 작가로, 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된다.
편자 : 성낙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하였으며, 현재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편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주)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한국단편소설 40』,『한국단편소설 70』 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지리를 보다』와『세계사를 보다』에서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지리와 역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편자 : 김형주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고등단편소설 35』, 『고등고전소설 30』, 『고등중장편소설 30』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이태준 / 달밤,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유진오 / 김 강사와 T교수
김유정 / 만무방,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이 상 / 날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산
김동리 / 무녀도
박태원 / 천변풍경_이발소의 소년
채만식 / 치숙, 이상한 선생님
현 덕 /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별,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이대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청준 /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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