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차이와 사이

고객평점
저자이희원 외
출판사항문학동네, 발행일:2011/07/15
형태사항p.47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4615464 [소득공제]
판매가격 22,000원   19,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9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는……

서구 페미니즘 이론을 우리 문화 속에 녹여낸 한국 페미니즘의 결실
문학동네는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에서 펴낸 첫 책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에 이어 11년 만에 두번째 책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를 출간했다.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는 서구 페미니즘 이론을 정리ㆍ요약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이라는 특수한 토양에서 자라고 성장한 우리 페미니즘의 결실을 담아내고 있다. 초기 페미니즘의 출발지였던 여성학과 사회학에서 문학ㆍ문화 비평으로 그 지반을 확장한 한국의 페미니즘은 텍스트와 강의실 너머 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각종 이슈와 현상에 비판적으로 개입하면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해왔다. 이 책은 다양한 영역에서 울리는 이러한 목소리들을 모아 ‘오늘ㆍ여기ㆍ우리’ 페미니즘의 전체적인 지도를 그려나간다.

남성성 연구에서 신재생산기술 담론까지, 최신 페미니즘 이론의 총망라
오늘의 페미니즘은 누구를,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여성이라는 범주만을 고집하던 페미니즘은 폐기된 지 이미 오래다. 성 정체성의 고정성과 수행성 사이의 미세한 균열과 간극을 포착해내는 퀴어 이론과의 접경지대를 지나 남성 및 남성성에 대한 연구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페미니즘이 아우르는 대상의 범위와 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는 이러한 젠더 연구의 최전선을 추적하고, 이를 우리 대중문화 현실에 비추어본다. 젠더 분열의 징후로 드러나는 ‘꽃미남’과 ‘식스팩’을 통해 대중문화에 재현된 남성성을 분석하거나, 『엄마를 부탁해』와 마더 등의 문화 컨텐츠를 텍스트 삼아 모성 재현 이데올로기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시도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사회적 이슈가 되곤 하면서도 주의 깊게 다루어지지 않은 현대 여성의 거식증 문제나 노년 여성 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도 이루어진다. 나아가 이슬람 여성의 베일, 이주여성 노동, 아시아 여성, 민족 담론, 번역 및 혼종적 주체 등에 대한 섬세한 고찰은 인종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동참하는 페미니즘의 실천 윤리를 환기시킨다. 이러한 실천과 더불어 과학기술 분야로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한 과학기술 관련 최신 페미니즘 이론도 소개한다. 경계 허물기와 타자 개념의 삭제를 시도하는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이론, 테크노 페미니즘, 생명 및 재생산에 개입하는 과학기술의 정치성을 비판적으로 점검하는 신재생산기술 담론은 생명 윤리가 부재하는 내일의 도래 가능성에 대해 경고한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경유하는 레비나스의 타자 윤리학, 에코페미니즘이 지향하는 생태 공동체 등을 검토하며 페미니즘의 근저에 놓인 돌봄과 배려의 윤리가 어떤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는지 물음을 던진다.

차이의 정치학, 사이의 지형학
이렇듯 페미니즘의 틀로 각종 사회 문제와 다양한 문화 현상을 조망하고 사유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이 책이 기획하는 바는 두 가지다. 페미니즘 이론들이 생산하는 차이의 정치성에 주목하고, 그 이론들 사이를 횡단하고 접목하면서 이론과 현실의 차이를 소거해나가는 건강한 페미니즘의 생성이 그 첫째다. 다름과 차이를 지배하는 권력에 저항하고 그 권력의 바깥으로 밀려난 타자를 돌보는 주체, 저항과 돌봄의 이중 과제를 수행해나가는 건강한 페미니즘적 주체의 양산이 두번째다. 『페미니즘: 차이와 사이』는 차이의 정치, 사이의 지형을 예리하게 감지하고 구축해나가는 ‘오늘ㆍ여기ㆍ우리’의 페미니즘을 요청한다.

1부는 ‘젠더ㆍ섹슈얼리티ㆍ육체’의 문제를 조망하는 글들을 모았다.
「페미니즘과 퀴어 이론」(윤조원)은 퀴어 이론의 등장이 페미니즘에 던지는 불편한 메시지를 화두 삼아 양자 사이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한다.
「남성, 남성성, 페미니스트 이론」(이명호)은 남성 및 남성성 연구가 페미니즘을 성차화된 육체와 젠더 정체성들을 횡단하는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페미니즘으로 재구축하는 데 공헌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현대 여성의 새로운 히스테리, 거식증」(박주영)이 진단하는 현대 여성의 거식증은 가부장적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날씬함의 이데올로기, 그 덫에 걸린 여성의 절망을 드러내는 일종의 질병이다.
「자아로부터의 비상, 에로스」(최성희)는 에로티시즘을 둘러싼 페미니즘 내부의 각종 분열을 직시하면서, 자기 성실성에 기초한 페미니즘 성 윤리를 기반으로 한 디오니소스적 에로티시즘의 구축을 주장한다.
「노년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연점숙)는 보부아르, 베티 프리던, 저메인 그리어가 말년에 집필한 노화의 여성적 경험 및 그 의미에 관한 글을 비판적으로 읽어나가면서 성숙한 나이 듦에 대해 숙고한다.
「‘꽃미남’과 ‘식스팩’: 대중문화 속 오늘의 남성성」(윤조원)에 따르면, 대중문화 속 남성들이 포스트모던 소비사회가 구축한 새로운 남성성의 한 양태로 수행하는 ‘메트로섹슈얼리티’는 기존의 남성성에 대한 일종의 도전이자 성차와 젠더 정치학의 표층이 재조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잣대이다.

2부는 ‘지구화ㆍ(탈)민족ㆍ여성의 삶’과 관련된 쟁점들을 다룬다.
「민족경계 안팎의 여성과 남성」(박미선)은 민족 연구에서 남성이 누리는 특권이 해체되어야 하며, 페미니즘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매개하는 상상계로서의 민족을 더욱 정교하게 이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베일 속에는 이슬람도, 여성도 없다」(오은경)는 베일이 제국과 식민지의 권력 관계 및 민족과 종교의 가부장적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환상 기제임을 밝히면서 이슬람 여성을 논의할 때마다 불거지는 베일 담론 자체를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아시아 여성주의 문화연구’를 구축하기」(태혜숙)는 각기 다른 경험을 가진 아시아 여성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연대하게 만들고, 비교주의적 작업을 통해 서로 상충하는 차이들의 협상과 공존이 가능한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번역, 이산 여성 주체의 이언어적 받아쓰기」(이명호)는 번역의 관점에서 차학경의 『딕테』를 분석한다. 두 언어와 문화가 겹치는 경계선적 공간에서 혼종적 주체로 살아가는 한국계 미국인 이주여성의 파편적 기억을 드러내고, 이 속에서 다언어ㆍ다문화ㆍ다장소를 횡단하는 이주여성의 여성적 계보와 서사를 발견한다.

3부에서는 ‘신화ㆍ종교ㆍ윤리’ 관련 문제를 성찰해본다.
「레비나스, 타자 윤리학, 페미니즘」(이희원)은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레비나스의 타자 윤리학을 전유한 이리가레와 구엔더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점검하면서, 모성이 곧 희생이라는 레비나스의 가부장적 공식을 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신 신화와 새로운 상징질서 찾기」(박정오)는 새로운 상징질서를 찾아야 하는 페미니즘에 여신 재구축 작업이 절실하다고 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아르테미스와 아테나 여신 신화에서 그 예를 찾는다.
「모성 서사와 그 불만: 『엄마를 부탁해』와 마더에 나타난 모성 이데올로기 비판의 문화지형 」(조선정)에 따르면, 모성을 여전히 낭만화시키는 『엄마를 부탁해』와 모성을 괴물 혹은 마녀와 동일시하는 오래된 신화를 은밀히 재생산하는 마더는 둘 다 모성을 철저히 성차별적으로 제도화하는 ‘근대’의 산물이다.
「배려의 윤리와 정의의 윤리」(김종갑)는 캐럴 길리건이 『다른 목소리로』에서 제안한 정의의 윤리에 대한 배려의 윤리의 우월성 관점으로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를 읽어낸다.

4부는 자연ㆍ과학기술ㆍ여성 관련 주제를 다룬 글들을 엮었다.
「생태 파괴 시대의 페미니즘」(박혜영)은 경제개발과 신자유주의적 착취로 인한 자연 파괴가 과학기술로는 회복 불가능한 지점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돌봄의 생태윤리와 남녀가 상호의존하는 자급적 공동체 설립을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과학기술 시대의 페미니즘과 사이보그론」(장정희)은 해러웨이의 이론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경계 해체와 동반종 사이의 교류’라는 지점에서 전 지구화로 인한 여성 착취 및 젠더와 모성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페미니스트 신재생산기술 담론의 정치성」(정문영)은 여성의 몸을 파편화시키는 과학기술의 객관화ㆍ시각화 과정을 폭로하고, 신재생산기술의 발달로 불안정해지는 몸의 경계에서 새로운 몸의 경계가 배태될 가능성을 읽어낸다.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는……
1992년 창립한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는 페미니즘 관점에서 영미문학을 가르치고 쓰는 학자와 연구자로 구성된 학술공동체이다. 영미 페미니즘을 한국에 소개하고 우리의 맥락에 맞게 변용하여, 한국 페미니즘을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책과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일상 속에서 페미니즘을 풀어내는 실천적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영어과 교수. 셰익스피어 후기 희극을 페미니즘 이론으로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지털 시대의 셰익스피어」「아리스토파네스의 『리시스트라테』에 나타난 여성과 연극성」 등의 논문을 썼고, 여성ㆍ역사ㆍ재현ㆍ연극성 관련 주제를 연구한다.

저자 : 이명호
경희대학교 영미어학부 교수. 윌리엄 포크너와 토니 모리슨의 애도 작업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과 사회』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대 미국 문학 관련 다수의 논문을 썼다. 기억과 증언의 문제, 감정의 문화정치학, 문화번역학 등의 논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자 : 윤조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헨리 제임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여성성과 심미적 감성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편저한 책으로 『사회변동과 여성주체의 도전』이 있으며, 미국 소설과 비평이론, 페미니즘, 한국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다.

저자 : 김종갑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ㆍ몸문화연구소 소장. 『타자로서의 몸, 몸의 공동체』『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을 집필했고, 『새로운 아틀란티스』『프랑켄슈타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박미선
한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현대 미국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흑인 페미니즘 사상』『우연성, 헤게모니, 보편성』『유목적 주체』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박정오
명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포크너 초기 소설에 나타난 신화적 기법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나, 너, 우리』『근원적 열정』『사랑의 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박주영
순천향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에밀리 디킨슨과 실비아 플라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20세기 미국 여성 문학과 페미니즘 이론을 연구한다.

저자 : 박혜영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존 키츠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인문학 위기와 영시 교육의 의미」「자급의 지혜와 지속 불가능한 미국적 삶」 등의 논문을 썼고, 『9월이여, 오라』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연점숙
희대학교 영어학부 교수. 한국과 필리핀의 식민지 저항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식민 현실 대응 기록으로서 필리핀 문학」「여성 시인과 여성 뮤즈」 등의 논문을 썼다.

저자 : 오은경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 ‘20세기 터키와 한국소설에서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일 속의 이슬람과 여성』을 썼고,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바람 부족의 연대기』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이선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 디킨즈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킨즈와 신분과 자본』을 썼고, 『여우소녀』『문학비평의 원리』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장정희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토머스 하디 소설의 여성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켄슈타인』『선정 소설과 여성』『토머스 하디와 여성론 비평』 등을 썼다.

저자 : 정문영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정신분석과 페미니즘, 드라마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비평이론과 드라마를 연구한다. 『현대비평이론과 연극』『해럴드 핀터의 정치성과 성정치성』 등을 썼다.

저자 : 조선정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조지 엘리엇 소설을 중심으로 여성 주체의 형성과 윤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세기 여성 교육, 뱀파이어 서사, 여성 영화 등을 연구한다.

저자 : 최성희
경희대학교 영미어학부 교수. 오리엔탈리즘과 동양계 배우들의 퍼포먼스 전략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상에서 행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존재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저자 : 태혜숙
가톨릭대학교 영미언어문화학부 교수. 현대 영미 여성해방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탈식민주의 페미니즘』『버지니아 울프』등을 썼고, 『히스테리 사례 분석』『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차이와 사이를 횡단하고 접목하고 또 만들고

1부 젠더ㆍ섹슈얼리티ㆍ육체
페미니즘과 퀴어 이론: 테레사 드 로레티스, 이브 세지윅, 주디스 버틀러를 중심으로 _윤조원
남성, 남성성, 페미니스트 이론 _이명호
현대 여성의 새로운 히스테리, 거식증: 여성의 몸과 욕망 _박주영
자아로부터의 비상, 에로스 _최성희
노년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타자, 노년 여성, 페미니즘 _연점숙
‘꽃미남’과 ‘식스팩’: 대중문화 속 오늘의 남성성 _윤조원

2부 지구화ㆍ(탈)민족ㆍ여성의 삶
민족경계 안팎의 여성과 남성: 민족주의와 젠더 _박미선
베일 속에는 이슬람도, 여성도 없다 _오은경
이주여성 노동자의 주변화와 행위주체성 _이선주
‘아시아 여성주의 문화연구’를 구축하기: 비교문화적 사유와 상상력 _태혜숙
번역, 이산 여성 주체의 이언어적 받아쓰기: 테레사 학경 차의 『딕테』 _이명호

3부 신화ㆍ종교ㆍ윤리
레비나스, 타자 윤리학, 페미니즘 _이희원
여신 신화와 새로운 상징질서 찾기 _박정오
모성 서사와 그 불만: 『엄마를 부탁해』와 마더에 나타난 모성 이데올로기 비판의 문화지형 _조선정
배려의 윤리와 정의의 윤리: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_김종갑

4부 자연ㆍ과학기술ㆍ여성
생태 파괴 시대의 페미니즘 _박혜영
과학기술 시대의 페미니즘과 사이보그론 _장정희
페미니스트 신재생산기술 담론의 정치성 _정문영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