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의 글은 출판될 가치가 있는가? 작가는 상품을 생산하는 사업가다”
소설가 ‘장정일’, 드라마 시크릿 가든 작가 ‘김은숙’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작법 책! 북미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스콧 벨’이 쓰고, 제42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여성소설가 ‘한유주’가 번역하다.
≪작가가 작가에게≫는 냉정하고 현실적이다. 그간의 작법 책들이 작가 지망생들에게 흥미롭지 못했던 이유는 현실은 무시한 채, 허황된 꿈과 용기만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스티븐 킹과 함께 아마존에서 작법 책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작가 제임스 스콧 벨이 이번에는 출판업계라는 전쟁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는 손자가 전장에서 정찰하고, 자신만의 기술과 전략으로 승리하는 과정을 <손자병법>에 담은 것처럼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이 글을 쓰고, 출판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77가지 비법을 전수한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리뷰 평점 전원 ★★★★★‘
성공한 작가들은 열정으로 쓰되 냉정하게 검토한다!
‘정찰’, ‘기술’, ‘전략’이라는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작가가 되는 일뿐만 아니라 작가로 살아가는 일에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을 덜어주려는 선배 작가의 세심하면서도 엄격한 지침이 담겨 있다.
1부 정찰에서는 작가가 되기 위한 용기를 북돋으면서도 성공한 작품은 어떻게 다른지 냉정하게 보여준다. 글을 써서 밥벌이를 하는 일은 전쟁과 같은 일이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작가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2부 기술에서는 소설이 시작점에서 갖춰야 할 내용, 등장인물의 갈등과 시점의 활용 등 작법을 익히는 기본기를 정리해준다. 3부 전략에서는 출판 시장에서 작품을 생산하는 사업가로서 작가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짚어준다. 작가로 살아가기 위해 저자 자신이 고군분투했던 기억과 여러 성공적인 작가들의 생활 방식 그리고 그들만의 글쓰기 실전 노하우가 잘 갈무리돼 있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작품을 쓰고는 있지만 작품을 끝맺지 못해 고전하는 사람들, 또는 완성한 작품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작품을 어떻게 세상 속으로 내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쓰던 작품을 완성하게 될 것이고, 출판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그다음은 자신의 책이 과연 몇 백만 부가 팔리게 될지 지켜보면 될 일이다.
추천사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것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두 알고 있는 것에 부족한 2%를 더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창조력일까? 영감일까? 혹은 운일까? 아니면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파우스트의 거래’처럼 악마에게 내 혼을 팔기까지 해야 만 되는 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쓰고, 쓰고, 또 쓰는 일이 나를 작가로 완성시켜 주는 걸까?
그리하여 다시, 나의 양식은 두려움과 불안이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글쓰기를 목표로 잡고 우리는 또 냅킨 위에라도 끼적거려야 하는 것일까?”
- 장정일, 소설가
“참 신기한 책이다. 분명 작법 책인데, 스펙터클 하다가, 아슬아슬 하다가,
로맨틱 코미디처럼 콩닥거린다. 그간의 작법 책들이 작가 지망생들에게 흥미롭지 못했던 이유는 현실은 무시한 채, 허황된 꿈과 용기만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매일 써라, 열정을 가져라, 상상력을 키워라’ 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이젠 지겹다.
하지만 ‘작가가 작가에게’는 냉정하고 현실적이다. 무엇을 매일 써야 하는지, 주인공의 열정이 중요한지 작가의 열정이 중요한지, 키워 놓은 상상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직설화법으로 역설한다.
장담하건데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책 한권을 읽은 것이 아니라 책 한권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김은숙, 시크릿 가든 작가
“당신이 어떤 소설을 쓰게 될 지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다만 당신이 쓰고자 하는 소설이 범죄물이든 추리물이든, 공상과학소설이든 판타지소설이든,
혹은 그저 “소설”이나 그 어떤 것이든 간에,
당신은 이 책의 지침들을 간간이 떠올려가며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 한유주, 소설가
▣ 작가 소개
저자 제임스 스콧 벨
미국의 장르문학 작가. 농구선수로 진학한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며 레이몬드 카버의 글쓰기 수업을 듣기도 했다. 졸업 후 뉴욕의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단역으로 연기 생활을 했다. 결혼 후 법대에 진학, 졸업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어느 날 노만 주이슨 감독의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쓰겠다고 결심, 이후 전업 작가 및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Try Dying≫, ≪No Legal Grounds≫, ≪Presumed Guilty≫, ≪Glimpses of Paradise≫, ≪Breach of Promise≫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썼다. 잡지 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가사 크리스티를 기념하는 크리스티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Write Great Fiction: Plot & Structure≫와 ≪Revision & Self-Editing≫ 등의 글쓰기 관련 책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페퍼다인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수많은 글쓰기 관련 강좌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한유주
1982년 서울 출생. 홍익대 독문과 졸업,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 수료.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문학과지성사), ≪얼음의 책≫(2009, 문학과지성사)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김태용, 최하연 작가 등과 함께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장정일
1부 정찰
1. 미리 관찰해야 전략과 전술에서 앞선다 2. 성공한 작품은 어떻게 다른가 3. 바보와 영웅의 차이
4. 승리를 향한 첫 걸음은 기초부터 5. 성공한 작가생활은 어떤 것인가 6.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 7. 출판은 전쟁이다
8.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행하라 9. 과장된 자아는 무기가 아니다 10. 비교할수록 낙담할 것이다 11. 프로처럼 행동하라 12. 항상 노트를 가지고 다녀라 13. 마라톤 벽을 허물 준비 14. 질투하지 말고 분노하라 15. 성공한 작가는 다만 집중할 뿐이다
16. 걱정하게 될 것을 걱정하지 마라 17. 헝그리 정신 18. 배가 든든해야 한다 19.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20. 찰나의 기억이 갖는 힘 21. 모든 것에 진심을 담아라 22. 더 많은 습작이 소설을 완성하게 한다
2부 기술
23. 단순한 소설에 머물지 않기 24. 진부함의 유혹에 굴하지 않기 25.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써라
26. 퇴고하라. 천천히 엄격하고 냉정하게 27. 대전제를 정하라 28. 이야기의 두 층위를 염두에 둬라
29. 가능성을 받아들여라 30. 주인공을 사랑하게 만들어라 31. 등장인물의 내면에서 갈등과 투지를 발생시켜라
32. 구원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33. 대전제는 견고하고도 신선한 장면으로 뒷받침해라 34. 유의어를 활용하라
35. 등장인물 스스로 말하게 하라 36. 시작을 더 긴박하게 만들어라 37. 너무 뻔한 시작은 안 된다
38. 구체적인 사건으로 시작하라 39.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지 마라 40. 등장인물을 생각에 잠기게 하지 마라
41. 스펜서 트레이시의 비법 42. Q의 장비를 무기로 활용하라 43. 적당한 배경을 설정하라 44. 배경은 살아 움직여야 한다
45. 점진적으로 드러내라 46. 인물의 행위를 쥐락펴락하는 대화 47. 대화 장면을 먼저 써보라 48.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
49. 불필요한 대화를 삭제하라 50. 약한 장면은 안 된다 51. 희극을 쓰려면 비극에 처한 인물을 등장시켜라 52. 개요를 작성하라 53. 미니플랜을 세워라 54. 이어질 이야기가 무기다 55. 시점을 놓치지 마라 56. 1인칭 시점을 다루는 특별한 기술
3부 전략
57. 당신은 상품을 생산하는 사업가다 58. 계획 없는 목표는 허망한 꿈 59.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60. 휴식을 취하면서 글을 써라 61. 당신도 700권의 소설을 쓸 수 있다 62. 에이전트들은 언제 만나야 하나
63. 에이전트를 거치지 않고 출판할 경우 64. 단 한 명의 에이전트만을 노리지 마라 65. 에이전트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라
66. 아직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67. 끝내주는 제안서를 기획하라 68. 검토 의뢰서도 첫 부분에 공을 들여라
69. 오프닝에서 사로잡아라 70. 완벽한 시놉시스를 써라 71. 자신을 소개할 상황에 대비하라
72. 작가 회의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하라 73. 원고가 거절당했다고 해서 사람까지 거절당한 것은 아니다
74. 할 수 있다면 홍보에 참여하라 75. 에디터들과 돈독하게 지내라 76. 모범적인 작업 방식을 만들어라 77. 살아남으려면
저자후기| 319
역자후기| 324
“당신의 글은 출판될 가치가 있는가? 작가는 상품을 생산하는 사업가다”
소설가 ‘장정일’, 드라마 시크릿 가든 작가 ‘김은숙’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작법 책! 북미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스콧 벨’이 쓰고, 제42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여성소설가 ‘한유주’가 번역하다.
≪작가가 작가에게≫는 냉정하고 현실적이다. 그간의 작법 책들이 작가 지망생들에게 흥미롭지 못했던 이유는 현실은 무시한 채, 허황된 꿈과 용기만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스티븐 킹과 함께 아마존에서 작법 책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작가 제임스 스콧 벨이 이번에는 출판업계라는 전쟁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는 손자가 전장에서 정찰하고, 자신만의 기술과 전략으로 승리하는 과정을 <손자병법>에 담은 것처럼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이 글을 쓰고, 출판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77가지 비법을 전수한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리뷰 평점 전원 ★★★★★‘
성공한 작가들은 열정으로 쓰되 냉정하게 검토한다!
‘정찰’, ‘기술’, ‘전략’이라는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작가가 되는 일뿐만 아니라 작가로 살아가는 일에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을 덜어주려는 선배 작가의 세심하면서도 엄격한 지침이 담겨 있다.
1부 정찰에서는 작가가 되기 위한 용기를 북돋으면서도 성공한 작품은 어떻게 다른지 냉정하게 보여준다. 글을 써서 밥벌이를 하는 일은 전쟁과 같은 일이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작가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2부 기술에서는 소설이 시작점에서 갖춰야 할 내용, 등장인물의 갈등과 시점의 활용 등 작법을 익히는 기본기를 정리해준다. 3부 전략에서는 출판 시장에서 작품을 생산하는 사업가로서 작가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짚어준다. 작가로 살아가기 위해 저자 자신이 고군분투했던 기억과 여러 성공적인 작가들의 생활 방식 그리고 그들만의 글쓰기 실전 노하우가 잘 갈무리돼 있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당장 글을 쓸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작품을 쓰고는 있지만 작품을 끝맺지 못해 고전하는 사람들, 또는 완성한 작품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작품을 어떻게 세상 속으로 내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쓰던 작품을 완성하게 될 것이고, 출판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그다음은 자신의 책이 과연 몇 백만 부가 팔리게 될지 지켜보면 될 일이다.
추천사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다른 것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두 알고 있는 것에 부족한 2%를 더하는 것이, 소위 말하는 창조력일까? 영감일까? 혹은 운일까? 아니면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파우스트의 거래’처럼 악마에게 내 혼을 팔기까지 해야 만 되는 걸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쓰고, 쓰고, 또 쓰는 일이 나를 작가로 완성시켜 주는 걸까?
그리하여 다시, 나의 양식은 두려움과 불안이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글쓰기를 목표로 잡고 우리는 또 냅킨 위에라도 끼적거려야 하는 것일까?”
- 장정일, 소설가
“참 신기한 책이다. 분명 작법 책인데, 스펙터클 하다가, 아슬아슬 하다가,
로맨틱 코미디처럼 콩닥거린다. 그간의 작법 책들이 작가 지망생들에게 흥미롭지 못했던 이유는 현실은 무시한 채, 허황된 꿈과 용기만을 주려했기 때문이다.
‘매일 써라, 열정을 가져라, 상상력을 키워라’ 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이젠 지겹다.
하지만 ‘작가가 작가에게’는 냉정하고 현실적이다. 무엇을 매일 써야 하는지, 주인공의 열정이 중요한지 작가의 열정이 중요한지, 키워 놓은 상상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직설화법으로 역설한다.
장담하건데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책 한권을 읽은 것이 아니라 책 한권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김은숙, 시크릿 가든 작가
“당신이 어떤 소설을 쓰게 될 지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다만 당신이 쓰고자 하는 소설이 범죄물이든 추리물이든, 공상과학소설이든 판타지소설이든,
혹은 그저 “소설”이나 그 어떤 것이든 간에,
당신은 이 책의 지침들을 간간이 떠올려가며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 한유주, 소설가
▣ 작가 소개
저자 제임스 스콧 벨
미국의 장르문학 작가. 농구선수로 진학한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며 레이몬드 카버의 글쓰기 수업을 듣기도 했다. 졸업 후 뉴욕의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단역으로 연기 생활을 했다. 결혼 후 법대에 진학, 졸업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어느 날 노만 주이슨 감독의 영화 <문스트럭>을 보고 다시 글을 쓰겠다고 결심, 이후 전업 작가 및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Try Dying≫, ≪No Legal Grounds≫, ≪Presumed Guilty≫, ≪Glimpses of Paradise≫, ≪Breach of Promise≫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썼다. 잡지 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가사 크리스티를 기념하는 크리스티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Write Great Fiction: Plot & Structure≫와 ≪Revision & Self-Editing≫ 등의 글쓰기 관련 책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페퍼다인 대학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수많은 글쓰기 관련 강좌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한유주
1982년 서울 출생. 홍익대 독문과 졸업,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 수료.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문학과지성사), ≪얼음의 책≫(2009, 문학과지성사)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김태용, 최하연 작가 등과 함께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장정일
1부 정찰
1. 미리 관찰해야 전략과 전술에서 앞선다 2. 성공한 작품은 어떻게 다른가 3. 바보와 영웅의 차이
4. 승리를 향한 첫 걸음은 기초부터 5. 성공한 작가생활은 어떤 것인가 6.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 7. 출판은 전쟁이다
8.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행하라 9. 과장된 자아는 무기가 아니다 10. 비교할수록 낙담할 것이다 11. 프로처럼 행동하라 12. 항상 노트를 가지고 다녀라 13. 마라톤 벽을 허물 준비 14. 질투하지 말고 분노하라 15. 성공한 작가는 다만 집중할 뿐이다
16. 걱정하게 될 것을 걱정하지 마라 17. 헝그리 정신 18. 배가 든든해야 한다 19.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20. 찰나의 기억이 갖는 힘 21. 모든 것에 진심을 담아라 22. 더 많은 습작이 소설을 완성하게 한다
2부 기술
23. 단순한 소설에 머물지 않기 24. 진부함의 유혹에 굴하지 않기 25.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써라
26. 퇴고하라. 천천히 엄격하고 냉정하게 27. 대전제를 정하라 28. 이야기의 두 층위를 염두에 둬라
29. 가능성을 받아들여라 30. 주인공을 사랑하게 만들어라 31. 등장인물의 내면에서 갈등과 투지를 발생시켜라
32. 구원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33. 대전제는 견고하고도 신선한 장면으로 뒷받침해라 34. 유의어를 활용하라
35. 등장인물 스스로 말하게 하라 36. 시작을 더 긴박하게 만들어라 37. 너무 뻔한 시작은 안 된다
38. 구체적인 사건으로 시작하라 39.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지 마라 40. 등장인물을 생각에 잠기게 하지 마라
41. 스펜서 트레이시의 비법 42. Q의 장비를 무기로 활용하라 43. 적당한 배경을 설정하라 44. 배경은 살아 움직여야 한다
45. 점진적으로 드러내라 46. 인물의 행위를 쥐락펴락하는 대화 47. 대화 장면을 먼저 써보라 48.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
49. 불필요한 대화를 삭제하라 50. 약한 장면은 안 된다 51. 희극을 쓰려면 비극에 처한 인물을 등장시켜라 52. 개요를 작성하라 53. 미니플랜을 세워라 54. 이어질 이야기가 무기다 55. 시점을 놓치지 마라 56. 1인칭 시점을 다루는 특별한 기술
3부 전략
57. 당신은 상품을 생산하는 사업가다 58. 계획 없는 목표는 허망한 꿈 59.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60. 휴식을 취하면서 글을 써라 61. 당신도 700권의 소설을 쓸 수 있다 62. 에이전트들은 언제 만나야 하나
63. 에이전트를 거치지 않고 출판할 경우 64. 단 한 명의 에이전트만을 노리지 마라 65. 에이전트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라
66. 아직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67. 끝내주는 제안서를 기획하라 68. 검토 의뢰서도 첫 부분에 공을 들여라
69. 오프닝에서 사로잡아라 70. 완벽한 시놉시스를 써라 71. 자신을 소개할 상황에 대비하라
72. 작가 회의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하라 73. 원고가 거절당했다고 해서 사람까지 거절당한 것은 아니다
74. 할 수 있다면 홍보에 참여하라 75. 에디터들과 돈독하게 지내라 76. 모범적인 작업 방식을 만들어라 77. 살아남으려면
저자후기| 319
역자후기|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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