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그랬을까

고객평점
저자윌리엄 헬름라이히
출판사항말글빛냄, 발행일:2011/07/05
형태사항p.29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1147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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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을 망치는 치명적인 실수와 그것을 피하는 법

학력을 속이고, 뇌물을 받고, 불륜을 저지르고,
물건을 훔치고, 논문을 표절하고…
사람들은 왜 잘못인 줄 알면서 잘못을 저지르는가?

차기 프랑스 대통령으로 유력한 후보였던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던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더욱이 그는 과거에도 여러 번 여성들을 상대로 한 유사 범죄로 구설수에 오르곤 했다.
또한 모두가 알고 있듯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부인 몰래 바람을 피웠다가 결국 이혼 당했고, 심각한 섹스 중독증으로 드러나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보다 앞서 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 인턴사원이었던 모니카 르윈스키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가 하원의 탄핵을 받기도 했다. 한때 월가의 황제를 꿈꾸었던 금융인 버니 매도프는 사기 혐의로 150년형을 선고 받은 뒤 복역하고 있다.
<롤링스톤>지 와 인터뷰 당시 불손한 언행으로 해임 당한 전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사령관 스탠리 맥크리스탈, 성매매 파문으로 추락한 검찰총장 출신의 뉴욕 전 주지사 엘리엇 스피처, 애인 스토킹으로 실형을 산 전 뉴욕 주 대법원장 솔 와틀러, 동료 우주비행사와 삼각관계로 여성 동료 비행사를 해치려했던 리사 노워크, 수천만 달러의 재산에도 불구하고 불법 주식 거래로 5개월의 실형을 산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30년 동안 학력을 속여 왔던 MIT 대학의 유력 입학처장 후보 메릴리 존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들이 뜻하지 않게 저지른 행동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그 같은 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유명인들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 중에서도 한순간 잘못된 판단에 따른 행동으로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들은 왜 그랬을까? 더욱이 많은 경우 자신들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나면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왜 그들이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고 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이 책에서 사회학 교수인 저자는 유명하거나 평범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왜 한순간에 자신을 나락으로 몰고 가는 행동을 저지르는지, 그 수수께끼를 파헤쳐 해답을 얻어내려고 한다.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성격적으로 내재된 약점을 갖고 있고, 감정 변화가 충동적이어서 평생 보살핌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런 행동이 위험하고 대단한 보상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냥 그들은 생각하면 해야만 하고, 그에 따르는 위험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 행위의 전 영역에 대해 탐구한다. 인간의 사고ㆍ이념ㆍ행동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들이 행한 실수, 서로 말하고 행동한 것들, 나중에 예외 없이 후회하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설명해주는 명확한 정답은 없다. 문제가 너무 복잡하고 원인도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일부는 문화, 역사, 가치관 등 사회 환경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고, 일부는 개인적 결함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되면 상황은 더욱 나쁜 결과로 치닫기도 한다.
인간의 어리석은 짓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의 많은 사례 가운데 어떤 것은 재미있고, 어떤 것은 읽으면 우울해지고,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저지른 여러 행동의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분명히 다른 사람들이 저질렀던 실수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으면 비슷한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므로 지식과 통찰력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실수를 바로잡는 첫 번째 단계는 당신이 실수했다는 바로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 다음은 당신이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이해해야 한다. 세 번째로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잘못된 행동들은 우리 모두가 언제든지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지금도 일어나는 그런 치명적인 실수들은 저지르는 사람들은 달라지겠지만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시의적이기도 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영원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마지막 장에서 우리들 인생에서의 치명적인 실수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42개의 방안ㆍ접근법ㆍ제안 등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제안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어리석은 행동을 자제하고 안정되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클린턴이 쾌락을 추구하는 데 자만심을 과시한 유일한 정치인은 아니었다. 그 목록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어떤 점에서 사람들은 하고 싶은 대로 하고는 ‘다른 사람들이 뭔 상관이야’라고 말한다. 플로리다 6선 하원의원인 마크 폴리를 보자. 공화당원인 그는 인터넷을 통해 명백한 성적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들통나는 바람에 2006년 사임했다. 그러나 그는 흔해 빠진 변태가 아니었다. 그는 힘을 가진 입법자였을 뿐 아니라, 그가 선택한 먹잇감은 의원을 수행하던 미성년자들이었다. <뉴욕타임스> 기자가 비평했듯이 “그는 사람들이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거기에는 그가 태연히 의원 수행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고, 특히 과거에도 수행원들은 희생자였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 권력자다운 상당한 오만이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수행원들의 젊음과 순수함, 그리고 철저한 권력의 세계에 발을 들인 그들이 그런 일을 당했던 것은 그리 놀랍지 않다. 이어지는 대화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한 남자를 보여준다.

폴리: “지금 뭘 입었는데?”
수행원: “티셔츠와 반바지요.”
폴리: “나는 그걸 벗기고 싶어.”

폴리의 과거를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자신을 무적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은 권력과 지위만이 아니라 성공하는 속도도 또 하나의 요소가 된다. 정계에서 폴리의 성공은 매우 빠른 편이었다. 그 사건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더욱더 그가 전능하다고 느낀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커다란 성공을 할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그들이 현실과의 접점을 느슨하게 만든다. 그렇다. 폴리는 체포됐을 때 “나는 깊이 후회하며 가족들과 내가 대표하는 특권을 가졌던 플로리다 사람들을 실망시킨 데 대해 사죄한다”고 올바르게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궁금하다. 그는 자기가 한 행동이 미안한 것인가, 아니면 들킨 것이 미안한 것인가?
오만 071-072

메릴리 존스는 거의 30년 동안 MIT 입학부서에서 일했다. 그녀는 MIT에서 학장에게 보고한 이름 모를 한 개인에 의해 ‘퇴출’되기 전까지 입학처장의 1순위 후보였다. 유니온대학의 렌설라에 폴리테크닉 연구소와 올바니의과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거짓말했지만 그녀의 실체는 결국 드러나고 말았다.
이력서에 거짓 학위를 써내는 사람은 많지만 그처럼 권위 있는 학교의 학위를, 게다가 그렇게 오랫동안 유지한 사람은 거의 없다. 2007년 4월 28일에 보도된 그녀의 사임 성명은 마땅히 후회를 담고 있었다.
“나는 28년 전 MIT에 처음 지원했을 때, 학위를 허위로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현 직책에 지원했을 때는 이력서를 고칠 용기가 없었습니다. 나는 이 같은 사실과 MIT 전 구성원들, 나를 지지해준 사람은 물론 나를 믿고 특별한 기회를 준 모든 사람을 실망시킨 데 대해 깊이 사죄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조작이 존스 자신을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들고, 심지어 비탄에 빠지게 했으리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녀의 책에 나오는 다음의 인용문을 보자. “만약 당신이 정직하게 살지 않는다면, 항상 발각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일상에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그녀는 현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그러나 그녀는 자기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에 올라간 뒤에 진실을 말함으로써 그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사태를 견딜 수 없었다. 그녀에게는 너무 늦었고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와 같은 길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뿐이었다.
존스는 심판의 날이 다가오리라는 예감이나 믿음을 가졌을까?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다음과 같은 그녀의 관찰은 적어도 선견지명이 있다고 하겠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때로 현실에 안주하거나 절차를 무시하려는 유혹이 있기 때문에 무척 어렵다. 그러나 인생은 당신이 한 대로 되돌려주는 재미있는 방식을 가지고 있음을 뜻하는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을 기억하라."
손쉬운 해결책 163-164

클린턴은 우리 정신과 의사들이 ‘자기패배적인 인격’이라고 부르는 유형이다. 공식적인 진단 교본에는 나오지 않는 말이지만 하나의 유형으로 존재한다. 그는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와 응석부리는 대로 다 받아준 어머니가 있다. 그런 사람들의 환경이 그렇다. 자기가 대통령직을 영광스럽게 마치고, 노벨상을 받고, 지미 카터처럼 세계적인 정치인이 되는 것을 어떻게 느꼈을지 상상해보라. 마음 한구석에서 그는 자신이 세계에서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그는 최고의 지위를 획득했고, 교활하거나 속임수를 쓰지도 않았다. 그는 외적으로 경이로운 삶을 살았으나 내면적으로는 그러지 못했다.…내스는 분명히 클린턴이 스스로 인격을 두 부분으로 나눠 자기 평가한 것에 동의했다. 나는 이것이 르윈스키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물었다. “그는 들통날까봐 갈등을 겪었지만 예전에도 여러 번 그랬듯 잘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르윈스키는 버려집니다. 당연한 결과이지요. 그는 과거에도 여성들을 돈으로 샀어요. 사실 대통령으로 있는 바람에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었지요. 비록 탄핵을 받을 처지가 되었더라도….”
이 빈틈없는 해석에서 클린턴은 우디 앨런이 창조한 젤리그처럼 카멜레온과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그의 복잡성은 근본적인 불안감과 자신은 일종의 위선자이며, 다른 위대한 세계 지도자들 반열에 속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근거하고 있었다. 이는 그 자신의 글에서도 드러나는 감정인데 결국 자신을 다치게 하고 말았다.
불안 209-210

2. 사람들이 저지르는 상당히 많은 실수들은 정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주로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들켜서 벌을 받는다. 탐욕스러운 기업들과 그 지도자들, 부패한 정치인들, 표절하는 학자들이나 기자들, 부정직한 주택 중개인들 등도 마찬가지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그런 행위들을 끝내거나 적어도 고치려면 우리의 문화적 가치관이 면목을 일신해야 한다.
우리는 윤리에 대해 이야기는 많이 하면서도 정작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지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무도 정작 신경은 쓰지 않는다”라는 속담과 같다. 도덕에 대한 훈련은 유치원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토론과 활동을 통해 그러한 가치관을 가르치면 윤리 의식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된다. 격언집은 말한다. “어린이들을 올바른 길로 훈련을 시키면 나이가 들었을 때도 거기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요점이다. 그러한 강의들을 모든 수준의 학교 교육에서 시행해야 한다. 가르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3. 루소가 말했던 것처럼 사회 기능들은 ‘사회 계약’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상점이나 다른 사람 집에서 물건을 훔치려고 한다면, 그들을 막을 만큼 충분한 경찰력은 없다. 사회 체제는 대다수가 도둑질은 나쁘다고 동의하기 때문에 유지된다. 우리는 규칙과 법률을 필요로 하는데, 옳고 그름이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 소수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건을 가지고 도망가는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자신이 도덕적으로 제지할 이유가 없다고도 생각한다.
올바른 결정 내리기 274-275

▣ 작가 소개

저자 윌리엄 헬름라이히William B. Helmreich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교수 겸 뉴욕시립대학교의 시티칼리지City College 부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예일대학에서도 강의를 했고 우드로 윌슨 재단의 연구위원으로 봉사했다. 일상생활과 위험성행동의 사회학 전문가로 유명하며 14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수상경력을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오프라 윈프리와 래리 킹과 인터뷰를 했으며, 사회심리학 연구 관련 토론을 위해 주요 매체에도 자주 등장했다. 또한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뉴스데이〉 등의 언론 매체와 많은 학술전문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The Things They Say Behind Your Back〉, 〈Flight Path:How to Get the Job That Launches Your Career After College)〉, 〈Against All Odds〉, 〈The Black Crusaders〉, 〈Contemporary Issues in Society〉 등이 있다.

역자 남인복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매일경제, 중앙일보, 문화일보, 편집부 기자를 거쳐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 편집국장을 지냈다. 역서로는 〈감동을 부르는 사과의 기술〉, 〈여성의 삶을 바꾼 책 50권''(공동번역)〉''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장 우리가 사는 세상
사회는 사람들의 어리석은 행동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 우리는 어떻게 자랐는가 | 어릴 때 시작되다 | 부자와 유명인의 실패 | 누구의 책임인가 | 작은 사회들 | 누구나 다 한다 | 잘못을 인정하면 불리하다 | 일치에 대한 분노 | 지역사회의 유대가 허물어진다 | 일회용 사회 | 스캔들의 대가가 낮아진다

2장 오만
오만함은 어디나 있다 | 왜 오만은 멍청한 행동을 초래하나 | 자신은 건드릴 수 없다고 믿는다 | 자만과 운명의 시험 |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 나르시시스트의 삶 | 지배의 필요성 | 십자군을 조심하라 | 분노 | 경직성 | 사회의 역할

3장 야망과 탐욕
우리는 왜 탐욕스러운가 | 출세에 대한 갈망 | 더 잘하려고 애쓸 때 | 이득에 대한 눈먼 욕망 | 끝없는 권력욕 | 우리는 어떻게 자랐는가 | 이웃들은 어떻게 행동하나 | 타인과의 비교 | 행복에 대한 강렬한 욕망 | 기회의 범죄

4장 정의와 명예
감정과 불공정 | 지배하고 싶은 욕구 | 노상 격분 | 권위 문제 | 자기 것을 지키기 | 존엄에 대한 감각 |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 다른 사람들을 돕기 | 앙갚음하려는 욕구 | 명예에 대한 잘못된 감각 | 거짓말

5장 손쉬운 해결책
고백의 대가 | 명성과 행운 | 기회가 날아갔을 때 | 필요성의 인식 | 거의 다 했는가 | 두려움 | 거짓말은 습관이다 | 나를 짓누르는 압박감 |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한다 | 자백은 왜 어려운가 | 낙관주의

6장 불안
사회적 지위에 대한 관심 | 난 통제를 잘하는데, 넌 아니야 | 인정에 대한 집착 | 쓸모없다는 느낌 | 죄책감이 세상을 움직인다 | 기회 갖기를 꺼린다 | 쓸모없다는 느낌과 고립감

7장 벼랑 끝에서
무엇이 ‘벼랑’으로 내모는가? | 임상 심리학 문제들 | ‘정상’과 ‘진짜’의 편집증 | 자아를 드러내다 | 온실 속 사람들 | 무의식은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다 | 약물 남용 | 스트레스와 고통 | 자극 찾기

8장 올바른 결정 내리기
우리는 모두 한통속이다-사회적 계약의 명예 | 절제가 최고-스스로의 권력욕을 억제하라 | 적을수록 더 낫다 -자기가 누리는 좋은 것들에 감사하라 | 보고 듣고 배워라-존경은 양방향으로 이루어진다 |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그것을 이해하고 감사하라 | 충분한 죄의식- 당신 자신에게도 기회를 주라 | 감정들이 당신을 망치지 않게 하라 | 강해져라-당신이 필요할 때 도움을 얻어라 | 몇 가지 마지막 생각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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