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가 아프리카 문화를 미개하다고 하는가.
신-자연과의 교감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은 아프리카 인의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원시의 자연에 묻혀 살아 온 원주민들이 오랜 문화 전통 속에서 가꿔온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
자자손손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그들의 격언 속에는 하늘과 별, 풀과 나무같은 자연에서부터 그 속에 깃든 정령과 영혼, 신의 세계를 호흡해온 깊은 사유가 고동치고 있다.
귓전으로 전해 온 지혜의 진수
“소리나는 물은 건너라”
“말 많은 새는 둥지를 틀지 못한다”
“나팔을 불어라 “
“땅에 빚지지 마라”
“보이지 않는 우주를 본다”
“온 세상이 불타도”
“개미 가죽을 벗기면”
“누구나 신을 알고 태어난다” 등등
자연에 동화된 특유의 생활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과 기억력을 기초로 빚어 낸 그들의 격언에는 사회적 전통과 지혜의 진수, 인간의 본성의 통찰이 담겨 있다. 그들은 추장의 죽음도 ‘잠시 이웃 마을에 나들이 간 것’으로 여긴다.
굳이 이승과 저승을 구분하지 않는 생사관이다.
아프리카, 겉모습 아닌 속을 알자
우리는 아프리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단순히 ‘자연의 보고’이거나 ‘미개한 사회’, 또는 떠오르는 새로운 시장으로만 여겨 온 것은 아닐까.
근대화 과정에서 아프리카와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2010년에는 나이지리아에 ‘한국문화원’이 개설되었는가 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월드컵이 열렸다.
아프리카의 에너지 자원 개발과 건설분야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그들은 문명과의 단절이나 고독, 소외를 모른다.
춤과 어울림을 좋아하며 직관적으로 융합과 합일을 추구한다.
아프리카 격언은 아프리카 전통의 보물단지
“나이 많은 이가 죽으면 하나의 도서관이 사라진다”는 ‘아마두 함파테’의 말은 아프리카 구전전통의 가치를 잘 설명하고 있다. 각 지역을 다스리는 추장들은 특별한 자질이 없어도 현명하다.
많은 격언을 알며 그 속에 함축된 의미를 잘 꿰고 있다.
그들의 격언은 일상의 언어구사에 절대적 요소이다.
잡담에서부터 토론이나 논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살아 있는 생활문학이기도 하다.
세계의 저명인사들은 그들의 저서나 연설에서 아프리카 격언을 많이 인용한다.
198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월레 쇼잉카’도 이들의 격언을 많이 인용했다고 한다.
아프리카 사람, 아프리카 격언
이 책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주옥같은 아프리카 속담 150편이 담겨 있다.
식물 유전학자로, 아프리카에 20여년을 몸 담았던 저자는 현지에서 수집한 격언에 깊은 묵상과 성찰을 더해 동서양 사상과 접목시켜내고 있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말라.”는 그들의 격언은『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과도 흡사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인공적 문명과 동떨어진 세상에서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수한 정신과 영혼 생활에 지혜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지리적으로는 쉬이 오갈 수 없는 머나 먼 땅의 사람들이지만 삶의 근원이 우리와 맞닿아 있고 문명사회 못지않게 삶의 원초적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힘써 왔음을 깨닫게 된다.
오랜 세월 서구열강들의 식민지배와 침탈을 겪어 온 그들이 낙천적 삶의 전통을 지켜 온 비결은 무엇일까.
그 저력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한상기
1933년생.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를 졸업(1957)한 뒤 동 대학원과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농과대학 전임강사, 조교수에 이어 나이지리아에 있는 국제열대농학연구소(ITTA) 작물육종연구원 및 구근작물개량부 소장보, 미국 코넬대학교 명예교수(1989~1994)를 지냈다. 국제 원예학회 최고 운영위원회 위원, 국제 열대 구근작물학회 회장, 세계식량기구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고 1998년부터 미국 조지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 주요 목차
7 - 헌사
8 - 책머리에
한 걸음 | 근원의 뜰
지혜로운 아프리카 사람-16 아프리카 음악과 춤 -18 격언과 비유의 유래와 본질-20 격언과 비유-23
비유의 힘-25 비유로 말하는 이유-27 상징과 말씀-29 진리는 해가 지지 않게-34
두 걸음 | 시작의 뜰
빈 자루-44 아침 일기-45 Time No Day!-46 가리와 에바-48 가정-50 달콤한 사람-51
너무 아는 것은-53 교만-56 나는 나-57 노새와 소-60 이름, 별 거 아니다-63
세 걸음 | 지혜의 뜰
모든 지헤는-66 너와 나 -67 조언-68 어둠을 가르는 귀-69 감사하는 마음-70
수확은 일의 시작이다-71 빈 마음-76 용서하지 않으면-78 말-80 지나치게 다가가면-82
적막과 위험-83 미움-85 어려운 때 안다-86
네 걸음 | 마음의 뜰
비가 내리고 또 내리면-90 기쁨과 슬픔-92 고마움-94 눈보다 마음-98 진정한 사랑-99
생각-100 선심과 아량 -102 마음의 숲-103 언덕 위의 나무-104 마지막 장작-106 단련-108
다섯 걸음 | 시간의 뜰
시간-114 눈물-115 시간과 생명-116 시간을 잡아라-118 과거-121 시간은 가둘 수 없다 -122
하늘의 시간-124
여섯 걸음 | 생명의 뜰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32 꽃이 질 때는-134 냇가의 나무-136 홀로 자라는 나무-138
알비다 나무-141 동물의 최후-142 큰 나무가 쓰러지면-143
일곱 걸음 | 조화의 뜰
배우지 않아도 안다-146 나무 한 그루-148 얌과 지주-150 지도자-151
152 - 사람과 얌, 누가 원조일까? 나팔을 불어라-157 종과 추-158 머리와 다리-160 적선-161
목보다 머리-162 모든 일은 위에서부터-163 두 손-164 날 선 도끼-165
여덟 걸음 | 욕심의 뜰
좋은 것만으로는-168 원숭이와 바분-170 172-아담과 이브 코끼리 싸움-176
사자 없는 곳의 하이에나-178 메뚜기-180 날아오르는 새-82 배 아니고 머리-184 강식약육-185
아홉 걸음 | 자연의 뜰
개미 가죽을 벗기면-188 내가 죽은 다음에는-190 모든 것은 변한다-197
모든 것은 변치 않는다-198 팜 주-200 팜 나무의 힘-202
열 걸음 | 사색의 뜰
보이지 않는 우주를 본다-206 혀는 썩지 않는다-209 눈과 볼-210 단비-212
바람 탓은 왜?-213 소리나는 물은 건너라-215 여행-217 물 있는 곳으로 가야-218 가뭄 준비-220
아프리카 성선설-221 길-222 애인에게 가는 길-224 겉모습-225 무거운 짐-226 요새-228
이방인-231 주인이 없으면-233 귀와 입-234 머리와 다리-235 탐스런 양-237
산은 산을 못 본다-239 소-240
열한 걸음 | 경계의 뜰
팜 주 받는 표주박-246 거짓 눈물-248 마음이 무너지면-249 자랑-250
땅에 빚지지 마라-252 개의 목사리를 끼워주는 이-255
열두 걸음 | 생활의 뜰
겉치레-258 예언자-259 물 깊이를 재려고-260 날아다니는 새처럼-262 이러쿵 저러쿵-263
큰 입-264 옹기장수-266 움막살이-268 물 깊이를 아는 이-270 앞날-271 공격과 방어-274
수리 새와 독수리-275 오물-276 욕설-277 하늘은 땅에게 말하지 않는다-279 얌과 땅-280
일부다처-281 암탉과 장닭-282 엄지-283 아프리카 남정네-284 말 많은 새-287
열세 걸음 | 도리의 뜰
모전자전-290 어미 젖을 마다하면-292 방랑하는 자식-293 고향-294 경배하는 닭-296
살아 있는 한-297 거짓말-299
열네 걸음 | 구원의 뜰
죽음-302 이웃과 함께-304 도마뱀과 악어-308 추장의 귀-309 온 세상이 불타도-310
창조주-312 누구나 신을 알고 태어난다-313 신의 자녀-314 문-321
324-저자 한상기 박사는 누구인가? 332-연구활동과 경력
누가 아프리카 문화를 미개하다고 하는가.
신-자연과의 교감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은 아프리카 인의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원시의 자연에 묻혀 살아 온 원주민들이 오랜 문화 전통 속에서 가꿔온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
자자손손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그들의 격언 속에는 하늘과 별, 풀과 나무같은 자연에서부터 그 속에 깃든 정령과 영혼, 신의 세계를 호흡해온 깊은 사유가 고동치고 있다.
귓전으로 전해 온 지혜의 진수
“소리나는 물은 건너라”
“말 많은 새는 둥지를 틀지 못한다”
“나팔을 불어라 “
“땅에 빚지지 마라”
“보이지 않는 우주를 본다”
“온 세상이 불타도”
“개미 가죽을 벗기면”
“누구나 신을 알고 태어난다” 등등
자연에 동화된 특유의 생활 속에서 풍부한 상상력과 기억력을 기초로 빚어 낸 그들의 격언에는 사회적 전통과 지혜의 진수, 인간의 본성의 통찰이 담겨 있다. 그들은 추장의 죽음도 ‘잠시 이웃 마을에 나들이 간 것’으로 여긴다.
굳이 이승과 저승을 구분하지 않는 생사관이다.
아프리카, 겉모습 아닌 속을 알자
우리는 아프리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단순히 ‘자연의 보고’이거나 ‘미개한 사회’, 또는 떠오르는 새로운 시장으로만 여겨 온 것은 아닐까.
근대화 과정에서 아프리카와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2010년에는 나이지리아에 ‘한국문화원’이 개설되었는가 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월드컵이 열렸다.
아프리카의 에너지 자원 개발과 건설분야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그들은 문명과의 단절이나 고독, 소외를 모른다.
춤과 어울림을 좋아하며 직관적으로 융합과 합일을 추구한다.
아프리카 격언은 아프리카 전통의 보물단지
“나이 많은 이가 죽으면 하나의 도서관이 사라진다”는 ‘아마두 함파테’의 말은 아프리카 구전전통의 가치를 잘 설명하고 있다. 각 지역을 다스리는 추장들은 특별한 자질이 없어도 현명하다.
많은 격언을 알며 그 속에 함축된 의미를 잘 꿰고 있다.
그들의 격언은 일상의 언어구사에 절대적 요소이다.
잡담에서부터 토론이나 논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살아 있는 생활문학이기도 하다.
세계의 저명인사들은 그들의 저서나 연설에서 아프리카 격언을 많이 인용한다.
198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월레 쇼잉카’도 이들의 격언을 많이 인용했다고 한다.
아프리카 사람, 아프리카 격언
이 책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주옥같은 아프리카 속담 150편이 담겨 있다.
식물 유전학자로, 아프리카에 20여년을 몸 담았던 저자는 현지에서 수집한 격언에 깊은 묵상과 성찰을 더해 동서양 사상과 접목시켜내고 있다.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말라.”는 그들의 격언은『논어』에 담긴 공자의 가르침과도 흡사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인공적 문명과 동떨어진 세상에서 자연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수한 정신과 영혼 생활에 지혜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지리적으로는 쉬이 오갈 수 없는 머나 먼 땅의 사람들이지만 삶의 근원이 우리와 맞닿아 있고 문명사회 못지않게 삶의 원초적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힘써 왔음을 깨닫게 된다.
오랜 세월 서구열강들의 식민지배와 침탈을 겪어 온 그들이 낙천적 삶의 전통을 지켜 온 비결은 무엇일까.
그 저력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한상기
1933년생.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를 졸업(1957)한 뒤 동 대학원과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농과대학 전임강사, 조교수에 이어 나이지리아에 있는 국제열대농학연구소(ITTA) 작물육종연구원 및 구근작물개량부 소장보, 미국 코넬대학교 명예교수(1989~1994)를 지냈다. 국제 원예학회 최고 운영위원회 위원, 국제 열대 구근작물학회 회장, 세계식량기구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고 1998년부터 미국 조지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 주요 목차
7 - 헌사
8 - 책머리에
한 걸음 | 근원의 뜰
지혜로운 아프리카 사람-16 아프리카 음악과 춤 -18 격언과 비유의 유래와 본질-20 격언과 비유-23
비유의 힘-25 비유로 말하는 이유-27 상징과 말씀-29 진리는 해가 지지 않게-34
두 걸음 | 시작의 뜰
빈 자루-44 아침 일기-45 Time No Day!-46 가리와 에바-48 가정-50 달콤한 사람-51
너무 아는 것은-53 교만-56 나는 나-57 노새와 소-60 이름, 별 거 아니다-63
세 걸음 | 지혜의 뜰
모든 지헤는-66 너와 나 -67 조언-68 어둠을 가르는 귀-69 감사하는 마음-70
수확은 일의 시작이다-71 빈 마음-76 용서하지 않으면-78 말-80 지나치게 다가가면-82
적막과 위험-83 미움-85 어려운 때 안다-86
네 걸음 | 마음의 뜰
비가 내리고 또 내리면-90 기쁨과 슬픔-92 고마움-94 눈보다 마음-98 진정한 사랑-99
생각-100 선심과 아량 -102 마음의 숲-103 언덕 위의 나무-104 마지막 장작-106 단련-108
다섯 걸음 | 시간의 뜰
시간-114 눈물-115 시간과 생명-116 시간을 잡아라-118 과거-121 시간은 가둘 수 없다 -122
하늘의 시간-124
여섯 걸음 | 생명의 뜰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32 꽃이 질 때는-134 냇가의 나무-136 홀로 자라는 나무-138
알비다 나무-141 동물의 최후-142 큰 나무가 쓰러지면-143
일곱 걸음 | 조화의 뜰
배우지 않아도 안다-146 나무 한 그루-148 얌과 지주-150 지도자-151
152 - 사람과 얌, 누가 원조일까? 나팔을 불어라-157 종과 추-158 머리와 다리-160 적선-161
목보다 머리-162 모든 일은 위에서부터-163 두 손-164 날 선 도끼-165
여덟 걸음 | 욕심의 뜰
좋은 것만으로는-168 원숭이와 바분-170 172-아담과 이브 코끼리 싸움-176
사자 없는 곳의 하이에나-178 메뚜기-180 날아오르는 새-82 배 아니고 머리-184 강식약육-185
아홉 걸음 | 자연의 뜰
개미 가죽을 벗기면-188 내가 죽은 다음에는-190 모든 것은 변한다-197
모든 것은 변치 않는다-198 팜 주-200 팜 나무의 힘-202
열 걸음 | 사색의 뜰
보이지 않는 우주를 본다-206 혀는 썩지 않는다-209 눈과 볼-210 단비-212
바람 탓은 왜?-213 소리나는 물은 건너라-215 여행-217 물 있는 곳으로 가야-218 가뭄 준비-220
아프리카 성선설-221 길-222 애인에게 가는 길-224 겉모습-225 무거운 짐-226 요새-228
이방인-231 주인이 없으면-233 귀와 입-234 머리와 다리-235 탐스런 양-237
산은 산을 못 본다-239 소-240
열한 걸음 | 경계의 뜰
팜 주 받는 표주박-246 거짓 눈물-248 마음이 무너지면-249 자랑-250
땅에 빚지지 마라-252 개의 목사리를 끼워주는 이-255
열두 걸음 | 생활의 뜰
겉치레-258 예언자-259 물 깊이를 재려고-260 날아다니는 새처럼-262 이러쿵 저러쿵-263
큰 입-264 옹기장수-266 움막살이-268 물 깊이를 아는 이-270 앞날-271 공격과 방어-274
수리 새와 독수리-275 오물-276 욕설-277 하늘은 땅에게 말하지 않는다-279 얌과 땅-280
일부다처-281 암탉과 장닭-282 엄지-283 아프리카 남정네-284 말 많은 새-287
열세 걸음 | 도리의 뜰
모전자전-290 어미 젖을 마다하면-292 방랑하는 자식-293 고향-294 경배하는 닭-296
살아 있는 한-297 거짓말-299
열네 걸음 | 구원의 뜰
죽음-302 이웃과 함께-304 도마뱀과 악어-308 추장의 귀-309 온 세상이 불타도-310
창조주-312 누구나 신을 알고 태어난다-313 신의 자녀-314 문-321
324-저자 한상기 박사는 누구인가? 332-연구활동과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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