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른이여! 이립(而立)하려면 술술술하라
2000년 전,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던 ‘이립’에 대한 현대적 주석과 이 땅의 이립인 서른 살들이 사회적으로 우뚝 서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건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나는 나이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다”는 뜻의 이립(而立)을 밝힌 바 있다. 현대식으로 의미를 부여하자면 서른 살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이 어디 그런가?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부터 38세면 퇴직을 해야 한다는 의미의 ‘삼팔선’과 88만원 세대까지 세태를 풍자하는 신조어에서 보듯 사회를 견인해야 할 청년들은 한창 궁지에 몰려 있다.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청년들 중에서도 특히 서른 살 즈음의 남자들이 사회에서 큰 뜻을 세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방대한 인문학과 역사를 통해 그야말로 인생이 술술술 풀린 사람들이 3가지 공통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47년을 살면서 끊임없이 공부에 매진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컨설턴트라는 전문가의 길을 가면서 이 3가지는 과학이 되어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른 살’을 이렇게 표현한다. ‘서른의 나이는 인생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공이란 꽃을 반드시 피워내야만 하는 철이다. 철을 모르면 서른은 생애 처음 ’설움‘이란 비, 바람을 뼈저리게 수없이 겪게 된다. 그러나 철을 제대로 알면 서른은 평생이 탄탄대로로 보장되는 ’서론‘을 쓸 수 있는 나이이니 잔치는 끝나지 않고 이제 시작이다. 옛사람이 말하길, 화발다풍우(花發多風雨)라고 했다. 설움이란 내 생각대로 일이 술술술 풀리지 않기 때문에 성공이 나이라 실패로 느껴지는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서론을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하게 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서론을 준비하며 곤란을 겪고서 성공한 사람들.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은 사람들에게서 본 것은 3가지다. 술술술!’(머리말 중에서)
저자가 발견한 3가지 요소는 ‘술술술’이다. 무슨 말장난인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물 흐르듯 인생이 잘 풀린 사람들에게는 술(酒), 술(述), 그리고 술(術)이 빠지지 않았다. 자고로 이 땅의 서른 살들이 뜻을 확고하게 세우고서 사회적으로 우뚝 서는 발판인 것이다. 공자의 ‘이립’이란 명분의 실천론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인문학에서 발견한 서른 살 잔치
‘이립’의 첫 번째 실천 요건은 술(酒)이다.
‘해전은 하지 마라’라고 할 정도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이순신 장군은 평소 시간의 18% 이상을 술자리에 할애했다. 난중일기를 분석해보면 전 수군 5,000여 명의 회식 기록이 자주 나온다. 부하 장병과의 술좌석이 상하 간에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군의 사기를 높이며 리더십을 확보하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이문원, 이백, 피터 드러커, 박현주 등 역사를 빛낸 위인부터 성공을 거머쥔 현대 영웅들까지 어떻게 술(酒)했는지 밝힌다.
두 번째 요건이 술(述)이다.
정조 때 박제가, 이덕무, 서이수와 함께 규장각 검서관에 임명되었던 유득공은 늘 소매 속에 종이와 붓을 넣고 다니며 조금이라도 색다른 것을 보면 글로 써 두려는 습관을 가졌다. 다산 정약용은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라며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메모하여 기록하는 방법인 ‘수사차록법’을 사용했다. 『백이전』만 11만 번 이상을 읽었다는 백곡 김득신 이야기와 연암 박지원, 김영세, 하세가와 가즈히로 등 기록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마지막 세 번째 요건은 술(術)이다.
『사기』의 「맹상군열정」에는 전국시대 제나라 왕족인 맹상군이 좀도둑질과 개 흉내를 잘 내던 식객과 닭 울음소리 흉내를 잘 내던 식객 덕택에 무사히 진나라를 탈출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른바 ‘계명구도’라는 고사성어의 유래다. 남들이 하찮게 여겼던 재주조차 주변의 홀대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갈고닦아 나중에는 생명을 살리고 역사에 그 이름까지 남게 된 것이다. 유비는 어땠는가? 무예에 관한 한 관우와 장비에 훨씬 못 미쳤고, 글을 읽는 재주를 따지자면 제갈량이나 방통보다 훨씬 못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한중왕에 이른 다음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로 후광을 빌리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신사임당부터 오마에 겐이치까지, ‘1만 시간 법칙’의 맥락처럼 작은 재주도 갈고 닦아 큰 인물이 되거나 마음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재주로 변화시킨 사례들을 접하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심상훈
‘고전으로서 자기경영’을 불철주야 연구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북칼럼니스트다. 다양한 고전(대학·논어·맹자·중용 등)과 현대 명저에서 경영의 정수와 묘수를 뽑아내 현실과 접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신문, 잡지, 그리고 방송을 망라해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익숙한 것은 낯설게, 낯선 것은 익숙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대중하게 선물하고 있다. 저자는 항상 배우는 학력學力이 빛나는 건강한 마흔 일곱 살 남자다.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 서울경제 등 한국의 대표 언론은 저자 심상훈을 공병호, 구본형, 이영권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1인 기업가로 선정한 바 있다. 다양한 문화 코드(영화·대중가요·미술·한자 등)를 재료로 경영, 창업, 마케팅, 그리고 CEO 마인드 등의 고급 요리로 강연, 저술, 출판기획, 브랜드 컨설팅 등 톡톡 튀는 레시피를 만드는 데 뛰어난 1인자이다.
KBS ''활력충전530''에서 주부 특강을, ''경제비타민''‘아줌마가 간다‘와 tbs 교통방송 ‘엄마가 신났다’에서는 취업·창업 전문가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유머러스한 명강사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에는 머니투데이(MTN...)방송 ''싱싱 가계부 경제''에서 매주 금요일에 ‘톡톡 Talk Talk 경영천자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소상공인플러스 PM8 코너 ‘신사업 아이템 소개’ 프로그램에도 전문가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브랜드매니지먼트사 HNC와 10년 째 작은가게연구소(www.minisaup.com)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세상을 경영하다』, 『영화, 경영과 마케팅에 빠지다』 등이 있다. 베스트셀러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의 감수자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술酒
이순신의 18%
유비의 28세
됨됨이가 보이는 자리
이문원 스타일
붉은 대추 한 알에 태풍이 몇 개?
CEO, 詩理悟
정보력의 자리
채움, 비움, 배움
숲에서 가장 큰 상수리나무의 비밀
생을 긍정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힘
취醉하면 승자요 추醜하면 패자
역부족이라는 핑계 전에 술 한 잔이 어떠신지
최고의 세로토닌 상태
2부
술述
유득공의 글 상자
다산과 백곡의 공통점
냅킨이면 어떻고 명함이면 어떤가
딱풀 과
기억하는 것을 쓸모없도록 하라
1등의 끝없는 습관
문종과 범려의 차이
군자유삼변
하세가와의 40년 비밀
세한도의 한 줄
3부
술術
맹상군의 식객들
사소한 차이
오마에 겐이치의 오프off
서른 전후의 재주 : 방망이를 깍든 돗자리를 짜든
마음재주
조조, 원소를 경계하다
신사임당과 김성주
주향불파항자심
주석
서른이여! 이립(而立)하려면 술술술하라
2000년 전,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던 ‘이립’에 대한 현대적 주석과 이 땅의 이립인 서른 살들이 사회적으로 우뚝 서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건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나는 나이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다”는 뜻의 이립(而立)을 밝힌 바 있다. 현대식으로 의미를 부여하자면 서른 살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이 어디 그런가?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부터 38세면 퇴직을 해야 한다는 의미의 ‘삼팔선’과 88만원 세대까지 세태를 풍자하는 신조어에서 보듯 사회를 견인해야 할 청년들은 한창 궁지에 몰려 있다.
저자는 위에서 언급한 청년들 중에서도 특히 서른 살 즈음의 남자들이 사회에서 큰 뜻을 세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 방대한 인문학과 역사를 통해 그야말로 인생이 술술술 풀린 사람들이 3가지 공통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47년을 살면서 끊임없이 공부에 매진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컨설턴트라는 전문가의 길을 가면서 이 3가지는 과학이 되어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른 살’을 이렇게 표현한다. ‘서른의 나이는 인생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성공이란 꽃을 반드시 피워내야만 하는 철이다. 철을 모르면 서른은 생애 처음 ’설움‘이란 비, 바람을 뼈저리게 수없이 겪게 된다. 그러나 철을 제대로 알면 서른은 평생이 탄탄대로로 보장되는 ’서론‘을 쓸 수 있는 나이이니 잔치는 끝나지 않고 이제 시작이다. 옛사람이 말하길, 화발다풍우(花發多風雨)라고 했다. 설움이란 내 생각대로 일이 술술술 풀리지 않기 때문에 성공이 나이라 실패로 느껴지는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서론을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하게 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서론을 준비하며 곤란을 겪고서 성공한 사람들.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은 사람들에게서 본 것은 3가지다. 술술술!’(머리말 중에서)
저자가 발견한 3가지 요소는 ‘술술술’이다. 무슨 말장난인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물 흐르듯 인생이 잘 풀린 사람들에게는 술(酒), 술(述), 그리고 술(術)이 빠지지 않았다. 자고로 이 땅의 서른 살들이 뜻을 확고하게 세우고서 사회적으로 우뚝 서는 발판인 것이다. 공자의 ‘이립’이란 명분의 실천론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인문학에서 발견한 서른 살 잔치
‘이립’의 첫 번째 실천 요건은 술(酒)이다.
‘해전은 하지 마라’라고 할 정도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이순신 장군은 평소 시간의 18% 이상을 술자리에 할애했다. 난중일기를 분석해보면 전 수군 5,000여 명의 회식 기록이 자주 나온다. 부하 장병과의 술좌석이 상하 간에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군의 사기를 높이며 리더십을 확보하는 수단이었던 것이다. 이문원, 이백, 피터 드러커, 박현주 등 역사를 빛낸 위인부터 성공을 거머쥔 현대 영웅들까지 어떻게 술(酒)했는지 밝힌다.
두 번째 요건이 술(述)이다.
정조 때 박제가, 이덕무, 서이수와 함께 규장각 검서관에 임명되었던 유득공은 늘 소매 속에 종이와 붓을 넣고 다니며 조금이라도 색다른 것을 보면 글로 써 두려는 습관을 가졌다. 다산 정약용은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라며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을 메모하여 기록하는 방법인 ‘수사차록법’을 사용했다. 『백이전』만 11만 번 이상을 읽었다는 백곡 김득신 이야기와 연암 박지원, 김영세, 하세가와 가즈히로 등 기록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마지막 세 번째 요건은 술(術)이다.
『사기』의 「맹상군열정」에는 전국시대 제나라 왕족인 맹상군이 좀도둑질과 개 흉내를 잘 내던 식객과 닭 울음소리 흉내를 잘 내던 식객 덕택에 무사히 진나라를 탈출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른바 ‘계명구도’라는 고사성어의 유래다. 남들이 하찮게 여겼던 재주조차 주변의 홀대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히 갈고닦아 나중에는 생명을 살리고 역사에 그 이름까지 남게 된 것이다. 유비는 어땠는가? 무예에 관한 한 관우와 장비에 훨씬 못 미쳤고, 글을 읽는 재주를 따지자면 제갈량이나 방통보다 훨씬 못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한중왕에 이른 다음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로 후광을 빌리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신사임당부터 오마에 겐이치까지, ‘1만 시간 법칙’의 맥락처럼 작은 재주도 갈고 닦아 큰 인물이 되거나 마음이라는 무형의 자산을 재주로 변화시킨 사례들을 접하게 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심상훈
‘고전으로서 자기경영’을 불철주야 연구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북칼럼니스트다. 다양한 고전(대학·논어·맹자·중용 등)과 현대 명저에서 경영의 정수와 묘수를 뽑아내 현실과 접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신문, 잡지, 그리고 방송을 망라해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익숙한 것은 낯설게, 낯선 것은 익숙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을 대중하게 선물하고 있다. 저자는 항상 배우는 학력學力이 빛나는 건강한 마흔 일곱 살 남자다.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 서울경제 등 한국의 대표 언론은 저자 심상훈을 공병호, 구본형, 이영권 등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1인 기업가로 선정한 바 있다. 다양한 문화 코드(영화·대중가요·미술·한자 등)를 재료로 경영, 창업, 마케팅, 그리고 CEO 마인드 등의 고급 요리로 강연, 저술, 출판기획, 브랜드 컨설팅 등 톡톡 튀는 레시피를 만드는 데 뛰어난 1인자이다.
KBS ''활력충전530''에서 주부 특강을, ''경제비타민''‘아줌마가 간다‘와 tbs 교통방송 ‘엄마가 신났다’에서는 취업·창업 전문가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유머러스한 명강사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에는 머니투데이(MTN...)방송 ''싱싱 가계부 경제''에서 매주 금요일에 ‘톡톡 Talk Talk 경영천자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소상공인플러스 PM8 코너 ‘신사업 아이템 소개’ 프로그램에도 전문가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브랜드매니지먼트사 HNC와 10년 째 작은가게연구소(www.minisaup.com)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세상을 경영하다』, 『영화, 경영과 마케팅에 빠지다』 등이 있다. 베스트셀러 『가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의 감수자이기도 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부
술酒
이순신의 18%
유비의 28세
됨됨이가 보이는 자리
이문원 스타일
붉은 대추 한 알에 태풍이 몇 개?
CEO, 詩理悟
정보력의 자리
채움, 비움, 배움
숲에서 가장 큰 상수리나무의 비밀
생을 긍정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힘
취醉하면 승자요 추醜하면 패자
역부족이라는 핑계 전에 술 한 잔이 어떠신지
최고의 세로토닌 상태
2부
술述
유득공의 글 상자
다산과 백곡의 공통점
냅킨이면 어떻고 명함이면 어떤가
딱풀 과
기억하는 것을 쓸모없도록 하라
1등의 끝없는 습관
문종과 범려의 차이
군자유삼변
하세가와의 40년 비밀
세한도의 한 줄
3부
술術
맹상군의 식객들
사소한 차이
오마에 겐이치의 오프off
서른 전후의 재주 : 방망이를 깍든 돗자리를 짜든
마음재주
조조, 원소를 경계하다
신사임당과 김성주
주향불파항자심
주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