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정신병의 원인,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에 약 4만8천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시간당 2천 가지가 넘는 생각이 머릿속으로 계속 박차고 올라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생각의 압도적 다수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은 극히 일시적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마음의 병은 이렇게 과거나 미래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생긴다고 말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잊지 못할 때, 미래에 일어날 일이 걱정될 때 우리의 마음은 안정을 잃는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신호등이 파란 불로 바뀌기를 기다린다. 이건 지금 빨간 불 동안에는 안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이 바뀌기를 기다린다. 빨간 불이 켜져 있는 동안이 좋으면 굳이 파란 불로 바뀌는 것이 기다려지지 않는다. 빨간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빨간 불이 켜져 있을 때는 좋아하는 일을 해서 좋고, 파란 불이 켜지면 파란 불이 켜졌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좋을 수 있다. 어떤 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학생이 방학이 기다려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속에는 학기 중에는 안 좋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러니 좋아하지 않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동안은 불행한 것이다.
이런 마음의 아픔이나 갈등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은 현재(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뭔가를 기다리지 않는 삶으로의 전환이 성공과 행복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과거도 놓아 버리고 미래도 생각하지 않을 때, 그리하여 현재 일어나는 일에 오로지 집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의 이치,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느끼고 체험한 마음 치유 이야기
현재(순간) 집중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다. 명상을 하면 현재에 집중하면서 마음의 고요함과 안정을 얻고,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집착과 부담에서 벗어나게 된다. 또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불필요한 상상을 줄여 우리의 에너지를 현재에 집중하게 한다.
이런 가르침은 저자가 불교를 만나고 수행하면서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다. 그는 전공의 시절에 불교를 만났다. 처음에 불교를 만났을 때는 마음의 안정을 얻었지만 공부가 깊어지고 2003년 한 달간 미얀마의 위빠사나 선원에서의 단기출가, 그리고 급기야 2009년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으로 보낸 기간을 통해서 명상, 특히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이 환자들의 정신치료에 큰 효과가 있음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환자들의 동의를 얻어 마음 치료에 현재에 집중하는 위빠사나의 가르침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 책 속에는 위빠사나의 가르침이 정신치료에 어떤 효과를 발휘했는지에 대한 여러 사례들이 수집돼 있다. 대부분은 실제 저자가 겪었던 환자들의 이야기다. 직장 상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아팠던 여성, 환청과 피해망상으로 고통 받고 있던 고등학생,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정신질환을 겪고 있던 주부 등 여러 환자들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마음의 병을 치유했다.
이 모든 환자들은 모두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쌓아놓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었다. 저자는 이들에게 현재(순간)를 보는 방법을 통해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괴로움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의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고, 과거나 미래로 인해 과중된 고통과 괴로움이 아니라 지금 있는 정도만큼만 느끼는 것을 통해 마음의 치유가 가능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붓다에게 배웠지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마음의 법칙
정신분석을 창시해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정신치료를 가능하게 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후 많은 정신치료 학파가 나타났다. 칼 구스타브 융의 분석심리학, 프릿츠 펄스의 게슈탈트 치료, 행동치료, 인지치료, 의미치료, 인본주의 치료, 도(道) 정신치료 그리고 최근의 마음챙김 정신치료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정신치료의 형태가 있고 앞으로도 많은 정신치료 방법이 새로 생길 것입니다.
어쩌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 치료도 수많은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방법이 불교에서 온 것이긴 정신치료를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은 언제나 어딘가 가 있는 곳이 있다 ▲마음이 어떤 대상으로 자꾸 가면 그곳으로 길이 난다는 가르침은 불교에게서 온 것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보편타당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정신 치료나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전현수
정신과의사이자 불교 재가신도이다.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다시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교를 본격적으로 만난 건 신경정신과 전공의 2년차 때다. 그 후 환자를 만나 정신치료를 하면서 불교 수행과 공부를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응용해갔다. 그것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이 책에 자세히 밝혀놓았다. 1990년에는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을 개원했다. 2003년에는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그해 불교, 심리학,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같이 공부하고 의논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모임이 싹이 되어 2007년에는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2009년 3월부터는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다. 2010년 4월부터는 다시 병원 문을 열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노동의 가치, 불교에 묻는다』(공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붓다의 심리학』(공역)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마음 열기 - 공감, 전이, 초심
공감
전이(轉移)
초심(初心)
2장 마음 알기 - 명상을 통한 순간 집중과 효과
‘세상의 이치’라고 부르는 것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생각 다스리기
후회의 본질
명상의 열한 가지 이득
3장 마음 다루기 -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과 몸의 치료
불안의 발생과 극복
자살하는 사람의 심리와 도와주는 법
이성에 대한 욕망을 다스리는 법
불면증을 다스리는 법
몸과 마음의 치유는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몸이 아프다고 마음도 꼭 아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애명상으로 분노를 다스린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더욱 행복해지는 부부관계
꿈을 통한 마음 치유
정신의학에서 보는 윤회
4장 마음 나누기 - 내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치료
붓다는 실제로 어떤 분인가?
붓다가 말한 우리의 존재와 위기 그리고 해결책
붓다의 단계적 가르침과 그 가르침의 정신치료적 유용성
붓다가 말한 번뇌를 해결하는 다섯 단계의 가르침
붓다에게 들어보는 인간관계의 지혜
에필로그
정신병의 원인,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에 약 4만8천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시간당 2천 가지가 넘는 생각이 머릿속으로 계속 박차고 올라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생각의 압도적 다수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은 극히 일시적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마음의 병은 이렇게 과거나 미래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생긴다고 말한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잊지 못할 때, 미래에 일어날 일이 걱정될 때 우리의 마음은 안정을 잃는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신호등이 파란 불로 바뀌기를 기다린다. 이건 지금 빨간 불 동안에는 안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이 바뀌기를 기다린다. 빨간 불이 켜져 있는 동안이 좋으면 굳이 파란 불로 바뀌는 것이 기다려지지 않는다. 빨간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 빨간 불이 켜져 있을 때는 좋아하는 일을 해서 좋고, 파란 불이 켜지면 파란 불이 켜졌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좋을 수 있다. 어떤 것을 기다리기 보다는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학생이 방학이 기다려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속에는 학기 중에는 안 좋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러니 좋아하지 않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동안은 불행한 것이다.
이런 마음의 아픔이나 갈등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은 현재(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뭔가를 기다리지 않는 삶으로의 전환이 성공과 행복을 가져온다고 말한다. 과거도 놓아 버리고 미래도 생각하지 않을 때, 그리하여 현재 일어나는 일에 오로지 집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의 이치,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느끼고 체험한 마음 치유 이야기
현재(순간) 집중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다. 명상을 하면 현재에 집중하면서 마음의 고요함과 안정을 얻고,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집착과 부담에서 벗어나게 된다. 또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불필요한 상상을 줄여 우리의 에너지를 현재에 집중하게 한다.
이런 가르침은 저자가 불교를 만나고 수행하면서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다. 그는 전공의 시절에 불교를 만났다. 처음에 불교를 만났을 때는 마음의 안정을 얻었지만 공부가 깊어지고 2003년 한 달간 미얀마의 위빠사나 선원에서의 단기출가, 그리고 급기야 2009년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으로 보낸 기간을 통해서 명상, 특히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이 환자들의 정신치료에 큰 효과가 있음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환자들의 동의를 얻어 마음 치료에 현재에 집중하는 위빠사나의 가르침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 책 속에는 위빠사나의 가르침이 정신치료에 어떤 효과를 발휘했는지에 대한 여러 사례들이 수집돼 있다. 대부분은 실제 저자가 겪었던 환자들의 이야기다. 직장 상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아팠던 여성, 환청과 피해망상으로 고통 받고 있던 고등학생, 남편의 외도를 의심해 정신질환을 겪고 있던 주부 등 여러 환자들이 저자가 이야기하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마음의 병을 치유했다.
이 모든 환자들은 모두 지나간 과거에 대한 집착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쌓아놓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었다. 저자는 이들에게 현재(순간)를 보는 방법을 통해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괴로움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의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고, 과거나 미래로 인해 과중된 고통과 괴로움이 아니라 지금 있는 정도만큼만 느끼는 것을 통해 마음의 치유가 가능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붓다에게 배웠지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마음의 법칙
정신분석을 창시해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정신치료를 가능하게 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이후 많은 정신치료 학파가 나타났다. 칼 구스타브 융의 분석심리학, 프릿츠 펄스의 게슈탈트 치료, 행동치료, 인지치료, 의미치료, 인본주의 치료, 도(道) 정신치료 그리고 최근의 마음챙김 정신치료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정신치료의 형태가 있고 앞으로도 많은 정신치료 방법이 새로 생길 것입니다.
어쩌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 치료도 수많은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방법이 불교에서 온 것이긴 정신치료를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은 언제나 어딘가 가 있는 곳이 있다 ▲마음이 어떤 대상으로 자꾸 가면 그곳으로 길이 난다는 가르침은 불교에게서 온 것이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보편타당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정신 치료나 심리학을 전공하는 사람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전현수
정신과의사이자 불교 재가신도이다.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다시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교를 본격적으로 만난 건 신경정신과 전공의 2년차 때다. 그 후 환자를 만나 정신치료를 하면서 불교 수행과 공부를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응용해갔다. 그것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이 책에 자세히 밝혀놓았다. 1990년에는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을 개원했다. 2003년에는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그해 불교, 심리학,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같이 공부하고 의논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모임이 싹이 되어 2007년에는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2009년 3월부터는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다. 2010년 4월부터는 다시 병원 문을 열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저서로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노동의 가치, 불교에 묻는다』(공저)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붓다의 심리학』(공역)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마음 열기 - 공감, 전이, 초심
공감
전이(轉移)
초심(初心)
2장 마음 알기 - 명상을 통한 순간 집중과 효과
‘세상의 이치’라고 부르는 것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생각 다스리기
후회의 본질
명상의 열한 가지 이득
3장 마음 다루기 -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과 몸의 치료
불안의 발생과 극복
자살하는 사람의 심리와 도와주는 법
이성에 대한 욕망을 다스리는 법
불면증을 다스리는 법
몸과 마음의 치유는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몸이 아프다고 마음도 꼭 아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애명상으로 분노를 다스린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더욱 행복해지는 부부관계
꿈을 통한 마음 치유
정신의학에서 보는 윤회
4장 마음 나누기 - 내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치료
붓다는 실제로 어떤 분인가?
붓다가 말한 우리의 존재와 위기 그리고 해결책
붓다의 단계적 가르침과 그 가르침의 정신치료적 유용성
붓다가 말한 번뇌를 해결하는 다섯 단계의 가르침
붓다에게 들어보는 인간관계의 지혜
에필로그
상품요약정보 : 의류
| 제품소재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색상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치수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조자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조연월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품질보증기준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