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론 2

고객평점
저자아우구스티누스
출판사항동서문화사, 발행일:2016/11/30
형태사항p.717-142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9715698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을 읽고 그 다음 신(神)을 논하라! -마더테레사
인류 최초 역사철학서 아우구스티누스《신국론》!
칼 야스퍼스가 꼽은, 근원을 사유하는 세 철학자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칸트!
플라톤이 그리스 가장 위대한 사상가라면
아우구스티누스는 가장 위대한 라틴 사상가이다!

신성모독이란 무엇인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국론(神國論)》을 무엇 때문에 썼으며, 또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그 해답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생전에 직접 쓴 《재론고》(427)에 실려 있다.
“로마는 알라리크 왕이 이끄는 고트족의 침입과 엄청난 대재해의 충격으로 파괴되었다. 우리가 흔히 이교도라 부르는 수많은 거짓 신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로마의 파괴를 그리스도교도 탓으로 돌리려고 여느 때보다 더 격렬하게 참된 하느님을 저주하기 시작했다. 이에 우리는 하느님나라에 대한 열의에 불타올라 이교도들이 신을 모독하는 것을 반박하기 위해 《신국론》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이 대작은 총22권으로 완결되었다.
처음 다섯 권은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교도들처럼 다신(多神)을 숭배해야 하는데 그것이 금지되는 바람에 이러한 잘못이 거듭 일어난다는 식으로 인간의 행복을 왜곡하는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다음 다섯 권은 이러한 잘못이 과거의 인간 역사에 없었던 것이 아니며 앞으로도 때와 장소와 사람에 따라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리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때문에 희생되는 다신 숭배가 사후의 삶을 위해 쓸모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에 반대하는 앞의 헛된 두 주장을 이 열 권에서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타인의 주장만 반박했지 자기 주장은 없지 않느냐는 비난을 피하고자 지은이는 이 책 제2부에서 총12권으로 우리의 주장을 다루었다. 물론 필요하다면 앞의 열 권에서도 우리 주장을 펼칠 것이고, 나중 열두 권에서도 반대 주장을 내세울 것이다. 나중 열두 권 가운데 처음 네 권은 두 개 나라 곧 하느님나라(神國)와 지상나라(地國) 기원을, 다음 네 권은 그 나라들의 신앙과 발전을, 마지막 네 권은 그 나라들의 운명을 다룬다. 이렇듯 총22권은 두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책이름은 좋은 쪽을 따서 《신국론》으로 붙였다.”
이처럼 《신국론》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제1부는 제1~10권으로 그리스도교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자에 대한 반격을 시도하고, 특히 그리스도교와 이교와의 도덕성을 대조하면서 이교신학에 비판을 가한다. 제2부는 제11~18권까지로 두 개 나라와 두 개 민중의 기원이 주제로 다루어진다. 천사의 이중 사회, 두 개 민중의 역사적 전개가 그려진다. 제3부는 제19~22권까지로 두 개 나라의 서로 다른 목적과 종말에 대해 논한다. 특히 여기에서 《신국론》의 특성이 두드러진다.

1600년 전 쓰인《신국론》21세기 오늘도 살아 외친다!
《신국론》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쉰아홉 살이었던 413년부터 일흔둘인 426년까지 13년 동안 쓴 22권짜리 대작으로, 그의 수많은 저술 가운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가장 위대한 대표작이다. 그는 이 대작에서 이교도의 비난을 반박하고 나아가 그리스도교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곧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교인들이 자행하는 부당한 공격과 이론에 맞서는 이론적 무기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원의 역사라는 고고한 시선으로 인간역사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
410년 고트족 알라리크의 로마 약탈은 겨우 며칠이었지만 이 제국이 무너지리라 예시하는 일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미 콘스탄티누스, 테오도시우스 두 황제의 지배 아래 국교로 공인된 그리스도교는 전통 종교와 기성종교들로부터 왜 이런 재앙을 만나게 됐느냐는 비난을 받게 됐다. 이런 비난에 대한 반론으로 《신국론》은 제1부에서 현세의 이익과 죽은 뒤의 안녕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전통적인 신들을 숭배하거나 의례를 두둔하는 이교도들의 주장에 대한 반론을 5권씩 정리했다. 현세의 이익과 죽은 뒤의 안녕은 주로 리비우스나 살스티우스 등의 역사서를 근거로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이나 고사를 예로 들었다. 한편 바로나 키케로를 근거로 신학의 입장과 운명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포함하는 전통적 관념을 구분해 음미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문화비판적 측면도 지녔다.
이 대작은 서구사상의 금자탑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인류의 역사를 신의 뜻과 구원계획에 따라서 진행되는 일회적인 과정으로 본다. 《신국론》이 보여주는 사상체계는 이후 서구의 신학사상뿐 아니라 철학사상, 특히 역사철학의 바탕을 이룬다.

신국(神國)은 하느님나라! 지상나라(地國)! 개념이다
이 세상에는 하느님나라와 지상나라가 서로 얽혀 있지만 결국 하느님나라가 승리한다고 본다. 두 나라를 구분했다 하여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이원론으로 보기도 하지만 《신국론》은 결코 그러한 이원론과 무관하다. 하느님나라는 이 지상나라를 끊임없이 변화시킨다고 보기 때문이다.
“두 사랑이 두 나라를 만들었다. 신을 업신여기고 자신을 따르는 사랑이 지상나라를 만들었고, 자신을 낮추고 신을 따르는 사랑이 하느님나라를 만들었다.” 여기서 하느님나라는 그리스도교회가 아니며 지상나라 또한 로마제국이 아니다. 하느님나라 시민과 지상나라 시민이 이 세상에서 한데 어우러져 역사를 만든다. 그러나 세상이 끝날 때 지상나라는 하느님나라에 의해 멸망한다.
세상의 마지막 날은 영원한 안식일이며, 그날에는 온 시민이 신을 보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찬미한다. 이로써 영원한 나라가 실현된다. 이처럼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신국론》을 통해서 일찍이 선한 의지를 가진 자들의 참된 안식을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상왕국’의 비판적인 극복이 곧 지상에서의 ‘천국’의 실현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책 제2부에서 ‘지상왕국’에서의 타락?죄와 ‘천국’에서의 지복(至福)에 대한 대비가 매우 잘 이루어져 있다. 죄에 대한 상세한 기술은 마치 파노라마를 보듯이 펼쳐진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대작을 통해 교회가 파괴와 멸망 속에서 어떠한 의의를 가지는지, 또 그리스도교 국가에 대해 어떠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영원한 교사는 때와 장소를 넘어 영원한 진리와 법칙을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1600년 전에 쓰인 《신국론》은 살아 숨쉬는 오늘날의 책이자 삶의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역사상 불멸의 종교철학서《신국론》
로마의 주교이며 성인(聖人)인 아우구스티누스(354~430)는 초대 그리스도교회가 낳은 위대한 교부철학의 대성자이다.
로마의 속지인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에서 태어난 그는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그 무렵 최고 교육을 받는다. 그는 로마제국 끝 무렵 퇴폐한 풍조 속에서 일시적으로 타락한 생활에 빠지기도 하고, 그의 마음속에서 싸우는 두 선악의 의지를 이해하고자 마니교에 빠져들었다가 9년 만에야 겨우 벗어나기도 한다. 그런 사실은 그의 주요저서《고백록》에서 엿볼 수 있다. 이런 회의기를 거치며 그는 신플라톤주의 철학에서 그리스도교에 이르기까지 정신적 편력을 한다. 그러나 결국 그리스도교에 귀의하게 되는데 개종에 앞서 가까운 사람들과 밀라노에서 토론을 벌였다. 그 내용들이 초기 저작으로 편찬되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사제직을 맡았으며, 히포의 주교가 되어 바쁜 직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저서를 발표했다. 대표저작으로 《고백록》 《삼위일체론》 《신국론》 등이 널리 알려졌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다. 신과 영혼에 특히 관심을 가진 그는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으며, 그 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의 새로운 문화를 탄생케 한 위대한 선각 철인이었다.

▣ 작가 소개

저 :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는 중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 신학자로 성인(聖人)으로 추대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북아프리카 누미디아 주의 타가스테에서 출생으로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제도 아래 공부했다. 한 때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풍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했으나 그리스도교도인 어머니 모니카의 정성에 감동하여 그리스도교에 귀의,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평생 일관된 사상을 지향했는데 마니교에 빠지는 이유도 마니교로부터 나와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기독교로 오는 이유도 모두 동일했다. 자신의 삶에서 인식되는 선과 악의 근원을 알려는 지적인 여정이 그의 행로에 압축되어 있다. 인간 인식의 근원으로서의 이성과 감정의 상태라고 보는 신앙의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추구하는 과정에서, 그는 밀라노의 감독 암브로시우스에게서 의지적 결단이 신앙의 열쇠라는 결정적인 말을 듣고, 이 말이 계기가 되어 회심으로 이어지면서 기독교와 인류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게 된다.

그는 신플라톤주의 철학과 기독교를 결합해 중세 사상계에 큰 영향을 주었는데 신과 영혼에 특히 관심을 가지며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신을 찾고자 한다면 굳이 외계로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영혼 그 자체 속으로 통찰의 눈을 돌리면 된다고 역설하였다.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문화의 선구자였던 그의 저작으로는 『고백록』, 『신국』, 『삼위일체론』 등이 있으며 이 책들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서양의 기독교가 어떻게 세계 종교가 되고, 정치적 의미를 지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일종의 ‘기독교 변론’을 담아 고전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역자 : 추인해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상담학) 수학했으며 좋은교회 담임목사이다. 지은책은 수상집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옮긴책으로는 밀란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농담』, 마틴 루터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있다.

역자 : 추적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하고 조선일보 편집위원 역임했다. 휴머니스트철학회 간사이다. 옮긴책으로는 존 로크 『인간지성론』, 스피노자 『에티카』· 『정치론』, 베네딕트 『국화와 칼』, 칼데크 『천국과 지옥』, 아들러 『인생의 행복심리학』이 있다.

▣ 주요 목차

성경책명 약자표

제13권
제1장 죽음의 기원에 대하여 … 717
제2장 죽음의 종류. 영혼의 죽음과 육체의 죽음 … 717
제3장 인류 전체로 퍼진 죽음은 그리스도교인들에게도 죄로 인한 벌일까 … 719
제4장 죄를 용서받았는데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그 이유는 무엇인가 … 720
제5장 악인은 율법을 나쁘다 하며 선인은 죽음을 좋은 일이라 한다 … 721
제6장 죽음은 일반적으로 악이다 … 722
제7장 세례를 받기 전 죽음 … 723
제8장 그리스도교인들의 첫 번째 죽음은 두 번째 죽음을 가져오지 않는다 … 724
제9장 ‘죽어간다’이 말은 무슨 뜻일까 … 724
제10장 죽어야 하는 인간의 삶은 삶이라기보다 죽음이라 불린다 … 725
제11장 인간은 삶과 죽음 사이에 있을 수 있는가 … 727
제12장 하느님이 정한 금기를 어긴 최초 인간의 죽음 … 729
제13장 최초 인간이 저지른 죄와 그로 인한 벌 … 730
제14장 자유의지로 인한 타락 … 731
제15장 영혼이 하느님에게 등을 돌려서 찾아오는 첫 번째 죽음 … 731
제16장 영혼과 육체의 분리를 벌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오류 … 732
제17장 땅 위의 육체는 영원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 734
제18장 땅 위의 육체는 하늘에 있을 수 없다는 철학자들 주장 … 737
제19장 죄를짓지 않은 영혼은 육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 738
제20장 부활을 한 뒤 그리스도교인들의 육체는 죄를 저지르기 전의 육체보다 뛰어나다 … 740
제21장 낙원의 영적 의미 … 741
제22장 그리스도교인이 부활한 뒤의 육체 … 743
제23장 육의 몸과 영의 몸에 대해서 … 744
제24장 아담에게 불어 넣으신 하느님의 입김과 주님이 제자에게 주신 성령 … 748

제14권
제1장 인류는 두 번째 죽음을 피할 수 없는가 … 755
제2장 육체를 따르면서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756
제3장 죄의 원인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 속에 있다 … 758
제4장 하느님을 따르면서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760
제5장 플라톤학파의 영혼관?육체관 … 762
제6장 의지는 욕망의 원천이다 … 764
제7장 성경 속 사랑을 뜻하는 말들 … 764
제8장 스토아학파에서 말하는 현자의 욕망 … 767
제9장 그리스도교인들의 바른 욕망 … 770
제10장 죄를 저지르기 전, 최초 인간의 욕망 … 776
제11장 죄 때문에 부패한 자연본성은 창조자만이 치유할 수 있다 … 777
제12장 첫 번째 죄의 성격 … 780
제13장 나쁜 의지가 악행보다 먼저 있다 … 780
제14장 오만함은 죄를 저지르는 것보다 나쁘다 … 783
제15장 따르지 않는 이들이 받는 올바른 벌 … 784
제16장 성적 행위에서 볼 수 있는 욕정의 악 … 786
제17장 최초 인간은 옷을 걸치지 않았다 … 787
제18장 육체적 관계의 부끄러운 감정 … 789
제19장 분노와 욕정은 죄를 저지르기 전 인간에게 없었다 … 789
제20장 견유학파의 외설스러움 … 791
제21장 자손 번영 축복은 죄를 저질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 792
제22장 하느님이 정한 혼인법과 축복 … 793
제23장 낙원에서 출산이 있었는가 … 794
제24장 육체를 지배하는 의지 … 796
제25장 이 세상에 없는 참된 행복 … 798
제26장 낙원에서의 생활 … 799
제27장 하느님의 섭리를 바꿀 수 있는 이는 없다 … 801
제28장 두 나라의 특징 … 802

제15권
제1장 인류의 두 갈래 계보의 시작과 저마다의 마지막 … 804
1.1 이 권의 내용 … 804
1.2 카인과 아벨로부터 비롯된 두 나라 … 805
제2장 육체에 따른 아이들과 약속에 따른 아이들 … 806
제3장 사라는 하느님의 은혜로 아이를 가졌다 … 807
제4장 지상 나라의 전쟁과 평화 … 808
제5장 지상 나라의 첫 건설자 … 809
제6장 죄의 벌로 받은 병약함 … 810
제7장 카인의 죄의 원인과 그 집요함 … 812
제8장 처음으로 카인이 나라를 세운 이유 … 816
제9장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 인간은 오래 살고 덩치가 컸다 … 818
제10장 히브리어 성경과 우리의 성경 사이에서 다르게 보이는 사람들의 수명 … 820
제11장 므두셀라의 나이 … 821
제12장 세상이 열린 첫 시대 인간이 오래 살았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 … 822
제13장 해를 세는 법에 대해서, 어느 쪽을 따라야 하는가 … 824
제14장 첫 시대에서도 요즘 시대에서도 한 해의 길이는 같다 … 827
제15장 첫 시대의 남성은‘아이가 태어났다’기록할 때까지 여성과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믿어야 하는가 … 829
제16장 첫 시대에는 지금과는 다른 혼인법이 있었다 … 831
제17장 한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두 조상과 군주들 … 834
제18장 아벨, 셋, 에노스는 그리스도 교회를 상징한다 … 835
제19장 하늘로 돌아간 에녹에서 볼 수 있는 상징 … 836
제20장 아담에서 카인까지의 계보는 8대로 끝나지만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계보는 10대에 이른다 … 837
제21장 카인의 아들 에녹의 계보, 셋의 아들 에노스의 계보 대비 … 841
제22장 사람 딸들의 사랑에 포로가 된 하느님 아들들의 타락 … 843
제23장 천사가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해 거인을 낳았다는 말은 믿을 만한가 … 844
제24장 대홍수로 멸망할 이가 이렇게 말했다.‘그들의 날은 120년이 될 것이니라’ … 848
제25장 하느님의 분노에 대해서 … 849
제26장 노아의 방주는 그리스도 교회를 상징한다 … 850
제27장 대홍수와 방주는 역사적 사실에 지나지 않는 게 아니다 … 852

제16권
제1장 하느님 나라,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 856
제2장 노아의 아들들에게 예언적으로 상징된 것은 무엇인가 … 857
제3장 노아의 세 아들의 자손 … 860
제4장 많은 언어들과 바벨탑 … 863
제5장 바벨탑을 세우는 사람들의 언어를 어지럽히려고 하느님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 865
제6장 하느님이 천사에게 말하는 법 … 866
제7장 먼 섬들의 동물도 대홍수에서 구원받은 동물인가 … 867
제8장 괴물 같은 인간들도 아담이나 노아의 자손일까 … 868
제9장 이 땅 반대편에 반대인이 산다고 생각해야 하는가 … 870
제10장 하느님의 나라 계보는 셈의 자손을 지나 아브라함으로 간다 … 871
제11장 히브리어라 불리는 인류 첫 언어는 노아 가족 속에 남았다 … 873
제12장 아브라함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시대 … 876
제13장 데라가 갈대아에서 메소포타미아로 옮겨간 이유 … 877
제14장 하란에서 수명이 다한 데라의 나이 … 878
제15장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명령을 따라 하란을 나간 시기 … 879
제16장 아브라함에게 내려진 하느님의 명령과 약속 … 881
제17장 아시리아 왕국은 아브라함 시대에 가장 번성했다 … 882
제18장 아브라함과 두 번째 약속 … 883
제19장 이집트의 아브라함 … 884
제20장 아브라함과 롯의 이별 … 884
제21장 아브라함과 세 번째 약속 … 885
제22장 아브라함의 소돔 승리와 롯 구출. 그리고 멜기세덱 축복 … 886
제23장 하느님의 약속을 믿은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지 않고 뜻이 되었다 … 887
제24장 아브라함이 명령한 희생제사의 의미 … 888
제25장 사라의 계집종 하갈 … 891
제26장 늙은 아브라함이 온 국민의 아버지가 되어 약속의 증표로 할례가 정해졌다 … 892
제27장 할례를 받지 않은 이는 목숨이 끊긴다 … 894
제28장 아브라함과 사라의 개명 … 895
제29장 마므레 나무 곁에서 주님이 아브라함 앞에 나타났다 … 897
제30장 소돔의 멸망. 아비멜렉과 만남 … 898
제31장 약속의 아이 이삭의 이름 유래 … 899
제32장 이삭의 희생. 그리고 사라의 죽음 … 899
제33장 나홀의 손녀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가 된 일 … 902
제34장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 뒤 크투라를 아내로 삼았다 … 902
제35장 리브가 뱃속의 쌍둥이 … 903
제36장 이삭이 받은 통지와 축복 … 904
제37장 에서와 야곱으로 예견된 깊은 뜻 … 905
제38장 야곱은 아내를 맞이하러 메소포타미아로 갔다 … 907
제39장 야곱이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이유 … 909
제40장 야곱이 75인과 함께 이집트로 간 일 … 910
제41장 야곱이 아들 유다에게 약속한 축복 … 911
제42장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에게 준 축복 … 913
제43장 모세, 여호수아, 판관기에서 왕국시대로 … 913

제17권
제1장 예언자 시대 … 916
제2장 가나안 지역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일 … 917
제3장 예언의 세 가지 의미 … 918
제4장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예언 해석 … 920
제5장 하느님의 사람이 제사장 엘리에게 한 이야기의 의미 … 929
제6장 유대의 제사장직과 왕국의 영원성 … 934
제7장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 … 936
제8장 다윗에게 주어진 약속 … 939
제9장 시편 제89편에 나오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 941
제10장 땅 위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 943
제11장 하느님의 백성 실체는 그리스도이다 … 944
제12장 하느님의 자비를 열망하는 자는 누구인가 … 946
제13장 평화 약속의 이룸 … 949
제14장 다윗과 시편 … 949
제15장 이 책에서 시편을 모두 이야기할 수는 없다 … 951
제16장 시편 제45편 해석 … 951
제17장 시편 제110편과 제22편 … 954
제18장 시편 제3, 41, 16, 68편에 나오는 왕의 죽음과 부활 예언 … 956
제19장 시편 제69편에 쓰인 유대인의 불신과 고집스런 어리석음 … 958
제20장 솔로몬과 예언 … 959
제21장 솔로몬 다음 왕들 … 963
제22장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 964
제23장 두 왕국의 우위 변화 … 964
제24장 마지막 예언자들 … 965

제18권
제1장 제17권까지 요약과 18권의 주제 … 966
제2장 아브라함 시대 땅의 나라 왕들 … 967
제3장 이삭, 야곱 시대 왕들 … 969
제4장 야곱과 그의 아들 요셉 시대 … 971
제5장 아르고스의 왕 아피스 … 971
제6장 야곱이 죽었을 무렵 왕들 … 972
제7장 요셉의 죽음 … 973
제8장 모세가 태어난 시대 … 973
제9장 아테네 시가 만들어진 시대와 그 이름의 기원 … 975
제10장 아레오파고스라는 이름과 듀칼리온 홍수 … 976
제11장 모세가 하느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한 시기 … 977
제12장 그리스 왕들로부터 시작된 거짓 신들의 제사 … 978
제13장 판관 시대의 신화 … 980
제14장 신학적 시인들 … 981
제15장 라우렌툼 첫 번째 왕 피쿠스 … 982
제16장 디오메데스와 그의 동료 … 983
제17장 바로가 전하는 인간의 변신 … 984
제18장 악령의 계략으로 인한 인간의 변신 … 984
제19장 아이네이아스의 이탈리아 도착 … 987
제20장 판관 시대 뒤 이스라엘 왕권의 계승 … 988
제21장 라티움의 왕들 … 988
제22장 로마 건설 … 989
제23장 에리트라이의 시빌 … 990
제24장 로물루스와 누마 … 993
제25장 일곱 현자 그리고 같은 시대 철학자들 … 994
제26장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다 … 995
제27장 열두 예언자들 시대 … 995
제28장 그리스도 복음에 대한 호세아와 아모스의 예언 … 996
제29장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이사야 예언 … 998
제30장 미가, 요나, 요엘의 예언과 신약성서의 일치 … 999
제31장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오바댜, 나훔, 하박국의 예언 … 1001
제32장 하박국의 기도와 노래에 담긴 예언 … 1002
제33장 그리스도와 이방인 소명에 대한 예레미야와 스바냐의 예언 … 1006
제34장 다니엘과 에스겔의 예언 … 1008
제35장 학개, 스가랴, 말라기의 예언 … 1009
제36장 에스드라와 마카베오서 … 1012
제37장 예언자들은 이교도 철학자들보다 먼저 있었다 … 1013
제38장 정경에 실리지 않은 그리스도교인들의 문서 … 1014
제39장 히브리어에는 처음부터 문자가 있었다 … 1015
제40장 학문이 오래됐다고 자랑하는 이집트인의 거짓 … 1016
제41장 서로 다른 철학적 의견과 성서의 조화 … 1017
제42장 구약성서는 왜 그리스어로 번역되었는가 … 1020
제43장 70인 번역의 권위에 대해서 … 1021
제44장 니네베의 파멸 … 1023
제45장 그리스도 탄생 이전까지 유대 민족의 운명 … 1024
제46장 그리스도 탄생과 흩어진 유대인 … 1026
제47장 하느님 나라 시민은 이스라엘 민족 말고도 있다 … 1028
제48장 학개 예언은 그리스도 교회로 이뤄졌다 … 1029
제49장 교회에는 선택받을 사람과 쫓겨날 사람이 섞여 있다 … 1030
제50장 복음은 온 세상에 전해졌다 … 1031
제51장 이단과의 충돌 … 1032
제52장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시대에 일어나는 열한 번째 박해 … 1034
제53장 마지막 박해 시대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다 … 1036
제54장 그리스도교 존속에 대한 이교도들의 거짓 … 1038

제19권
제1장 바로는 가장 높은 선에 대해서 다른 288개 학파가 있다고 말했다 … 1041
제2장 바로는 어떻게 288학파를 3학파로 바꾸었는가 … 1045
제3장 최고선에 대한 바로의 견해 … 1047
제4장 이 비참한 삶 속에서는 누구도 최고선을 찾을 수 없다 … 1049
제5장 많은 괴로움으로 어지러운 인간의 사회생활 … 1054
제6장 재판의 오류로 인한 인간의 불행 … 1056
제7장 언어 차이와 전쟁의 비참함 … 1057
제8장 인간의 우정 … 1058
제9장 천사의 우정 … 1060
제10장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보답 … 1060
제11장 가장 높은 선으로서의 영원한 평화 … 1061
제12장 평화의 보편적 경향 … 1062
제13장 평화와 질서 … 1065
제14장 온갖 평화 … 1068
제15장 죄와 노예상태 … 1069
제16장 가장의 올바른 지위 … 1071
제17장 두 나라와 땅 위의 평화 … 1072
제18장 회의와 신앙 … 1073
제19장 옷차림과 생활 습관 … 1074
제20장 희망 속 행복 … 1075
제21장 국가와 정의 … 1076
제22장 제물을 바칠 만한 하나뿐인 하느님 … 1078
제23장 신들의 신탁과 포르피리오스의 설명 … 1078
제24장 국민에 대한 다른 정의 … 1084
제25장 참된 신 존경과 참된 덕 … 1085
제26장 땅 위 평화와 그 사용 … 1086
제27장 땅 위 평화와 불완전성 … 1086
제28장 사악한 이들의 마지막 … 1088

제20권
제1장 하느님의 심판 … 1089
제2장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헤아리기 어려운 하느님의 심판 … 1090
제3장 이 세상 허무함에 대한 솔로몬의 말 … 1092
제4장 마지막 심판에 대한 성경의 증언 … 1093
제5장 마지막 심판에 대한 그리스도의 말 … 1094
제6장 첫 번째 부활과 두 번째 부활 … 1097
제7장 요한계시록과 첫 번째 부활 … 1099
제8장 악마의 구속과 해방 … 1103
제9장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천 년 동안 지배 … 1106
제10장 혼의 부활 … 1111
제11장 마지막 박해의 곡과 마곡 … 1112
제12장 하늘에서 온 불 … 1113
제13장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들의 박해 … 1114
제14장 악마의 단죄와 죽은 이들의 심판 … 1115
제15장 바다가 만든 죽음과 저승이 보낸 죽은 이들 … 1117
제16장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 1119
제17장 새로운 예루살렘의 영광 … 1119
제18장 마지막 심판에 대한 베드로의 예언 … 1121
제19장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들에 대한 바울의 예언 … 1123
제20장 죽은 이의 부활에 대한 바울의 예언 … 1127
제21장 부활과 심판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 … 1129
제22장 선택받은 이와 버려진 이 … 1134
제23장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와 부활에 대한 다니엘의 예언 … 1135
제24장 시편에서 보이는 세상의 끝과 마지막 심판 … 1138
제25장 마지막 심판에 대한 말라기의 예언 … 1142
제26장 정의의 제물과 정의롭지 못한 이의 단죄 … 1143
제27장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의 구별 … 1145
제28장 모세 율법의 영적인 이해 … 1146
제29장 다시 세상에 온 엘리야와 유대인의 회심 … 1147
제30장 심판자로서의 그리스도 … 1149

제21권
제1장 토론의 순서 … 1155
제2장 육체는 타오르는 불 속에서 영원할 수 있는가 … 1156
제3장 육체적 고통에 신체가 없어지는 것은 마땅한 일인가 … 1156
제4장 고통 속에서도 육체는 계속 살아간다고 가르쳐주는 자연계 이야기 … 1159
제5장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어도 진실임이 분명한 일은 많다 … 1162
제6장 모든 신비한 일이 자연적인 현상은 아니다 … 1165
제7장 기적을 믿는 이유 … 1168
제8장 본성이 알려진 사물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일이 일어나도 자연에는 어긋나지 않는다 … 1170
제9장 지옥과 영원한 벌의 본질 … 1174
제10장 물질적인 불이 비물질적인 악마를 태울 수 있는가 … 1176
제11장 벌은 죄보다 길어야 한다는 토론 … 1177
제12장 첫 죗값의 크기 … 1179
제13장 죄인들은 죽어서도 꼭 벌을 받게 된다 … 1180
제14장 이 세상의 시간적 벌 … 1181
제15장 하느님의 은혜는 다가올 세상에 평화를 준다 … 1182
제16장 새로운 삶을 받은 이의 생애를 지배하는 은혜의 법 … 1184
제17장 어떤 벌도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 1185
제18장 마지막 심판에서 그리스도교인의 중재가 있을 수 있는가 … 1186
제19장 이단이라도 그리스도 육체에 의지한다면 그 죄가 용서되는가 … 1188
제20장 가톨릭교회에서 세례 받은 이는 뒤에 많은 죄를 저질러도 용서받을 수 있는가 … 1189
제21장 가톨릭 신앙에 머무는 사람은 나쁜 생활을 해도 구원받는가 … 1189
제22장 은혜 속에서 저지른 죄는 심판받지 않는가 … 1190
제23장 악마에게도 악인에게도 형벌이 계속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서 … 1190
제24장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힘으로 모두 용서받으리라는 생각에 대해 … 1192
제25장 세례를 받은 뒤 이단이나 분파로 옮겨간 이, 또는 나쁜 생활을 계속한 이, 성례의 힘으로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있는가 … 1198
제26장 그리스도를 바탕으로 삼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또 불 속을 지나온 사람처럼 구원받는 이는 누구인가 … 1200
제27장 남에게 베풀면 커다란 죄를 날마다 저질러도 벌을 받지 않는다는 주장에 반박을 하며 … 1205

제22권
제1장 천사와 인간의 창조 … 1213
제2장 하느님의 영원하고도 변하지 않는 의지 … 1215
제3장 그리스도교인에 대한 영원한 행복과 신자가 아닌 이들에 대한 끝없는 형벌의 약속 … 1216
제4장 인간의 육체는 하늘 나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해 … 1217
제5장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 … 1218
제6장 로마인은 로물루스를 사랑해서 신으로 받들었지만 교회는 그리스도를 신으로 믿으며 사랑한다 … 1220
제7장 세상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하느님의 힘이다 … 1224
제8장 기적은 세상이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 존재한다 … 1225
제9장 순교자의 위대한 기적은 그들의 신앙을 증언한다 … 1238
제10장 순교자가 보여준 기적과 악마가 보여준 기적의 차이 … 1239
제11장 땅 위 육체는 하늘에 있을 수 없다는 플라톤학파의 주장에 대해서 … 1241
제12장 부활신앙을 믿지 않는 이들의 비웃음 … 1244
제13장 유산된 아이는 부활하는가 … 1246
제14장 죽어서 부활한 아이의 육체 … 1246
제15장 부활한 이는 모두 주님의 육체를 닮는다 … 1247
제16장‘그리스도 모습과 닮는다’는 말의 뜻 … 1248
제17장 여성은 부활한 뒤에도 여성인가 … 1248
제18장 완전한 사람 그리스도와 그 육체인 교회 … 1250
제19장 부활한 육체의 완전성 … 1251
제20장 부활한 육체에 부족한 부분은 없다 … 1253
제21장 그리스도교인은 새로운 영적인 육체로 바뀐다 … 1255
제22장 그리스도의 은혜 없이는 그 누구도 비참함과 재앙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한다 … 1256
제23장 착한 사람이 받는 고통 … 1260
제24장 창조주가 준 이 세상의 선 … 1261
제25장 육체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고집스런 어리석음 … 1267
제26장 혼은 육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포르피리오스의 주장 … 1268
제27장 플라톤과 포르피리오스의 견해 차이 … 1270
제28장 플라톤, 라베오, 바로의 주장은 부활을 인정한다 … 1271
제29장 다가올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볼 하느님의 모습 … 1272
제30장 하느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과 안식을 … 1278

아우구스티누스 사상의 편력을 찾아서-추적현 … 1284
아우구스티누스 연보 … 1407
참고문헌 … 1412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