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론 행복론 말의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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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알랭
출판사항동서문화사, 발행일:2016/11/30
형태사항p.53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971581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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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질 의무가 있다!
고매한 정신에서 피어나는 진정 행복으로 가는 길

프랑스 대표 사상가, 고매한 철인 알랭
‘고매(高邁)한 철인’으로 불리는 알랭(Alain, 1868~1951)은 철학자라기보다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대표적 사상가라고 보는 것이 옳다. 알랭은 그의 필명이고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다.
알랭의 철학은 단순한 지적 추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철학의 모든 힘은 죽음, 병, 꿈, 환멸에 대한 단호한 부정적 판단 속에 있다.’ 이 말과 같이 그의 철학은 인간을 위한 인생철학이었다. 그 바탕은 강한 휴머니즘으로써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네 자신에 있어서도 타인에 있어서도 절대로 인간을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언제나 인간을 목적으로 하라’고 말한 칸트의 격률(格率)이 알랭의 휴머니즘에서 핵을 이룬다.
그는 인생에서 피치 못할 비참과 장애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염세주의에의 탐닉은 나약하고 안이한 방법이라고 했다. 인간은 행복하게 될 의무가 있다고 했다. 염세주의는 기분에서 오며 낙천주의는 의지에서 온다고 그는 말했다. ‘딸기에는 딸기의 맛이 있듯 인생에는 행복의 맛이 있다.’ 이것은 알랭의 멋진 말이다. 그는 〈모두 같이 밀라, 그러나 모두 같이 생각하지는 말라〉는 계율을 좋아했다.
사회생활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자유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소유여야 한다. 그의 관점은 개인주의적 자유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명예나 권력에는 언제나 부정적이었으나 동시에 질서를 존중했다. 이 전제조건 없이는 개인의 자유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알랭의 정치적 관점도 그가 인간의 최고 가치를 ‘자유’로 보고 있는 인생관과 깊이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반(反)파쇼, 반제국주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자였음이 그의 행동으로서도 분명했지만 그렇다고 혁명적 사회주의 입장에도 서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행복론」
「행복론」의 원명은 「행복에 대한 프로뽀」이며 독자들이 흔히 생각하듯 철학 논문은 아니다. 「프로뽀」는 어록이라는 뜻이며 수필과 비슷한 장르이다. 알랭은 평생 동안 5000여 편의 프로뽀를 신문과 잡지에 연재했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행복과 관계되는 원고들을 추린 모음집이 이 책이다. 따라서 알랭의 행복론은 체계적 철학논문이 아니며 우리 생활 주변과 관계가 있는 에세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참으로 어려운 말이다. 인간은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행복을 추구해 왔다. 그러나 그 행복의 생김새와 소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러면 알랭이 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는 행복이란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의지를 가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행복하고자 하는 의욕과 의지가 없으면 행복은 있을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알랭은 행동의 인간이었다. 행동이야말로 그의 사상에서 중심이다.
‘생활철학으로서 행동하면서 사색하라. 사색가로서 사색하면서 행동하라.’
이 말은 알랭이 즐겨 한 말이다. 그는 관념적인 행복을 부정하고, 실천적이며 행동하는 행복을 주장했다. 알랭은 고매함을 최상의 미덕으로 하는 데카르트의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다. 이 고매함이라는 말은 이겨내고 극복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첫째로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일을 통해, 다음은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환경, 맨 나중에는 운명을 이겨내고 극복하고자 했다. 행복 또한 이 고매한 정신에서 연유한다. 행복하고자 원하면 행복한 사람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아 행복한 미소를 보내 줄 것이고 이에 따라서 자신도 역시 행복해질 것이다.
앙드레 모로아는 알랭의 「행복론」에 대해 ‘내가 생각하건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일상생활적인 흔한 일로부터 시작하여 인생의 오묘한 심연까지 파헤친 그의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두고 일컫는 말이라고 본다. 알랭은 훌륭한 문학자에 못지않은 문장가였다.
그의 글은 강인한 사고의 긴장감이 있지만 결코 딱딱한 설교식의 문장이 아니다. 프랑스적인 자유정신이 넘치면서도 안이한 동정은 하나도 없고, 주어진 문제와 세차게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려 한다.
이 「행복론」은 1925년 알랭이 57세 때 니임의 죠오 파블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그 책에는 알랭이 쓴 「프로뽀 60편」이 수록되어 있었으며 출판부수도 560부로 한정되었다. 그 뒤 1928년 빠리의 NRF에서 93편의 프로뽀를 수록한 신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그것을 옮겼다.

실천적 행동적 인간성과 철학 「인간론」
「인간론」은 1927년 알랭이 59세 때의 프로뽀 66편이 수록되어 간행된 책이다. 그 뒤 1938년에 95편이 수록된 개정증보판이 다시 나왔다. 이 책에는 뒤의 증보판을 옮겼다.
알랭은 인간에게 상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지각보다, 지성보다 의지라야만 한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지각은 신체 내부에 있기 때문에 신체의 내부 활동 변화에 따라 그 영향을 받지만, 의지는 바깥 세계에 있으므로 그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의지는 실천, 즉 행동과 곧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그는 인간적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인생을 결코 안이하지 않은 일상의 생활로부터 저 심연까지 관찰하고 비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한낱 사병으로 위험한 전쟁터에 몸을 담은 알랭의 실천적이며 행동적인 인간성과 철학이 여기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의 「인간론」은 이러한 불굴의 정신과 정의(正義)를 주축으로 하여 사람에 대하여 여러 각도로 묘사하였다.

미래를 밝히는 언어의 횃불 「말의 예지」
「말의 예지(정의집:Definitions)」는 알랭이 세상을 떠난 뒤, 프랑스에서 3번에 걸쳐 출판되었다. 먼저 이 책은 Maurice Savin의 손에 출판되었다(Gallimard, 1953). 다음으로 ‘Alain, Les Arts et les Dieux, Gallimard, coll. de La Pleiade, 1958, pp. 1023∼1099’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Editions Proverbe, 1999’로도 출판되었다.
알랭은 원고에 줄을 그어 삭제하는 일을 꺼렸다. 그는 만족스럽지 않은 글을 수정하기보다는 차라리 새로 썼다. 실제로 「말의 예지」를 손으로 직접 쓴 원고를 보면 줄을 그어 삭제한 부분이 전혀 없다. 이 원고 위에는 카드가 몇 장 붙어 있는데, 이는 알랭이 이미 완성한 카드 위에 다시 한 번 정의(定義)를 써서 붙여 놓은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알랭
Alain, Emile-Auguste Chartier,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며, 1868년 노르망디의 모르타뉴에서 출생하여 고향에서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아랑송 중학으로 옮긴 후 무신론 사상으로 기울었다.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루앙, 콩도르세, 앙리 4세(世)등 리세(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앙드레 모르와 그리고 시몬느 베이유는 그의 제자였다.

알랭은 ‘고매(高邁)한 철인’으로 불리는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대표적 사상가이다. 알랭은 그의 필명이었으며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이다. 알랭은 휴머니즘을 그 핵으로 하여 철학을 단순한 지적 추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철학의 모든 힘은 죽음, 병, 꿈, 환멸에 대한 단호한 부정적 판단 속에 있다.’ 는 말처럼 그의 철학은 인간을 위한 인생철학으로 그 바탕에 강한 휴머니즘을 두고 있었다. ‘네 자신에 있어서도 타인에 있어서도 절대로 인간을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언제나 인간을 목적으로 하라’고 말한 칸트의 격률(格率)이 알랭 철학의 근간에 자리잡았던 것이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피치 못할 비참과 장애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염세주의에의 탐닉은 나약하고 안이한...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며, 1868년 노르망디의 모르타뉴에서 출생하여 고향에서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아랑송 중학으로 옮긴 후 무신론 사상으로 기울었다.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루앙, 콩도르세, 앙리 4세(世)등 리세(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앙드레 모르와 그리고 시몬느 베이유는 그의 제자였다.

알랭은 ‘고매(高邁)한 철인’으로 불리는 20세기 프랑스가 낳은 대표적 사상가이다. 알랭은 그의 필명이었으며 본명은 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이다. 알랭은 휴머니즘을 그 핵으로 하여 철학을 단순한 지적 추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았다. ‘철학의 모든 힘은 죽음, 병, 꿈, 환멸에 대한 단호한 부정적 판단 속에 있다.’ 는 말처럼 그의 철학은 인간을 위한 인생철학으로 그 바탕에 강한 휴머니즘을 두고 있었다. ‘네 자신에 있어서도 타인에 있어서도 절대로 인간을 수단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언제나 인간을 목적으로 하라’고 말한 칸트의 격률(格率)이 알랭 철학의 근간에 자리잡았던 것이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피치 못할 비참과 장애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염세주의에의 탐닉은 나약하고 안이한 방법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인간은 행복하게 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며 염세주의는 기분에서 오며 낙천주의는 의지에서 온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생각이 잘 드러난 말로 ‘딸기에는 딸기의 맛이 있듯 인생에는 행복의 맛이 있다.’이 있다.

또한 그는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아래〈모두 같이 밀라, 그러나 모두 같이 생각하지는 말라〉는 계율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사회생활에서 협력은 필요하지만 자유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소유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예나 권력에는 언제나 부정적이었으나 동시에 질서를 존중했으며 이 전제조건 없이는 개인의 자유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한편 알랭의 정치적 입장도 그가 인간의 최고 가치를 ‘자유’로 보고 있는 인생관과 깊이 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그는 반(反)파쇼, 반제국주의, 반전(反戰) 평화주의자임을 행동을 통해 보여왔지만 혁명적 사회주의 입장을 지지하지는 않았다.

역 : 방곤
불문학자, 번역문학가이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불문학을 연구했다. 경희대학교 교수와 사법고시 위원을 역임하였다. 지은책으로는 『최신불문법』, 옮긴책으로는 사르트르『구토』, 카뮈『페스트』 『이방인』, 발작『골짜기의 백합』, 파스칼『팡세』, 위고『레미제라블』, 모파상『여자의 일생』 『모파상 단편집』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컬러화보]

알랭의 생애와 작품
1 알랭의 생애…37_2 알랭의 철학과 사상…42
3 《행복론》 《인간론》 《말의 예지》에 대해서…44

행복론
1 명마 부케팔루스…49_2 자극…50_3 슬픈 마리…52_4 신경쇠약…54
5 우울증…56_6 정념…57_7 신탁의 종말…59_8 상상력에 대하여…60
9 정신의 병…62_10 생명의 나무 아르강…64_11 의약…66
12 미소…67_13 사고…69_14 극적인 비극…71_15 죽음에 대하여…78
16 태도…74_17 체조정신적 훈련…76_18 기도…77_19 하품의 기술…79
20 기분…81_21 성격…83_22 숙명…84_23 예언적인 영혼…86
24 우리들의 미래…88_25 예언…89_26 헤라클레스…91
27 희망…93_28 야심가를 위한 이야기…94_29 운명에 대하여…96
30 망각의 힘…98_31 대평원에서…100_32 이웃의 정념…102
33 가정에서…103_34 배려…104_35 가정의 평화…105
36 사생활에 대하여…107_37 부부…109_38 권태…111_39 속력…112
40 도박…114_41 기대…115_42 행동한다…117_43 행동의 사람…119
44 디오게네스…120_45 이기주의자…122_46 왕의 무료함…123
47 아리스토텔레스…125_48 행복한 농부…127_49 노동…128
50 제작…130_51 먼 곳을 보라…131_52 여행…133_53 단도의 곡예…134
54 과장된 선언…135_55 넋두리…137_56 정념의 웅변…138
57 절망에 대하여…140_58 동정에 대하여…142_59 타인의 불행…143
60 위안…144_61 사자숭배…146_62 멍텅구리…147
63 비 아래서…149_64 흥분…151_65 에픽테토스…152
66 극기주의…154_67 너 자신을 알라…155_68 낙관주의…157
69 푸는 것…158_70 인내…160_71 친절…161_72 험구…163
73 유쾌함…165_74 어떤 요법…166_75 정신위생…167_76 모유찬가…169
77 우정…171_78 우유부단…172_79 의식…173_80 신년…175
81 기원…177_82 예의…179_83 처세술…180
84 기쁘게 한다…182_85 의사 플라톤…183_86 건강법…185
87 승리…186_88 시인…188_89 행복은 미덕…189
90 행복은 고매한 것…191_91 행복해지는 방법…192
92 행복해야 할 의무…194_93 절약해야 한다…196

인간론
1 놀랄 만한 우리들의 유년시대…203_2 두개와 손…205
3 플라톤의 공화국…208_4 플라톤의 자루 속…211_5 잠의 법칙…214
6 잠자는 일…216_7 표징…218_8 동물숭배…221_9 습관과 의복…224
10 인간의 권리…227_11 가족…229_12 여성의 사상…231
13 여성의 천분…234_14 부부…236_15 학교…239
16 외적 질서와 인간적 질서…241_17 옛날 이야기…243
18 옛날 이야기의 정신…246_19 전설과 계절…247_20 점…249
21 신탁…251_22 설득…254_23 마술과 의학…256
24 아는 일과 믿는 일…258_25 자연스러운 마술…260
26 어린시절의 사상…263_27 황혼의 상념…264
28 인간의 실질적 편견…267_29 기념…269_30 라마르크와 다윈…272
31 민족주의…274_32 인간희극…277_33 길게 누운 철학…281
34 벌레를 먹는 새…283_35 정신의 수치…285_36 아르놀프…288
37 충실…290_38 전사…293_39 표징의 배우…295
40 여러 가지 직업…298_41 농민적 구조…300_42 수부와 농부…303
43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305_44 수학자…308_45 기술과 과학…310
46 기술 대 정신…313_47 직업안내…316_48 집회의 마비…319
49 지평선을 쫓는 사람…321_50 인문지리학…324_51 교수인 바다…326
52 사막의 시…328_53 데까르뜨의 시절…331_54 계절…333
55 크나큰 역사의 계절…335_56 탈레스…337_57 흔적…338
58 몸짓…341_59 대상 없는 공포…343_60 겁쟁이…345
61 허영심…347_62 오만과 허영심…350_63 자연스러운 언어…352
64 구원…355_65 절도…358_66 야심가의 장난…360
67 참된 명성…362_68 선망에 대하여…365_69 우리 감정의 기분…368
70 우리 상념의 기분…370_71 기질과 성격…372_72 성격…374
73 모습을 바꾼 신들…377_74 신뢰와 신앙…380_75 작은 괴로움…382
76 고통과 불행…385_77 심술궂은 사람…387_78 교섭하는 사람…389
79 광인…392_80 상념의 발생…395_81 정신의 덕…398
82 환영…400_83 심리학자…403_84 거짓된 진보관…405
85 두 개의 죽음…408_86 실재…410_87 천문학…413
88 이성…415_89 우리들 자연스러운 상념에 있어서의 변증법…417
90 피론…420_91 생각하는 갈대…422_92 권세의 초상…425
93 믿는 일…428_94 정신 대 정신…430_95 원숭이…433

말의 예지
낙담_절대적_사면…439_추상_절망_사고_동의…440
찬탄_숭경_자랑_정감_비탄…441_불가지론_경계_환희, 유열…442
애타주의_야심…443_영혼_우정_사랑…444_자존심_찬사…445
고뇌_동물성_걱정…446_무감각_가지고 싶어 하는 것_전념…447
오만?거만_연상?관념의 연관…448_보험_대담_인색…449
자백_탐욕_품위가 떨어지는 것_세례_수다…450_미(美)_아름다움_축복…451
욕구_바보스러운 것…452_선?재산_자선_예의범절?예의_호의?친절…453
담액질(인 사람)_난폭…454_비방_성격_자애…455
벌_그리스도인_그리스도교…456_타락_문명_교화한다_예절?예의범절…457
심정_분노…458_화합_육감_고해…459_신뢰_의식…460_통회…461
용기_노기_은근_범죄…462_신념_잔혹함…463
도전_불신?의심_밀고_데몬[심령]…464_불명예_무사무욕_욕망…465
불복종_무질서혼란_전제주의_운명…466_점쟁이_의무_헌신…467
악마_변증법_신…468_치욕_위선_산만…469_독단론_법?권리_청렴…470
평등_이기주의_웅변_정서…471_열광?격정_에너지…472
지옥_에피쿠로스주의_희망…473_스파이 행위_기대?바람_정신…474
미학_존경_영원한_변절…475_연습_우화…476_광신_숙명론…477
숙명_잘못_호의?후대…478_가장하는 것_더없는 기쁨_주물[呪物]…479
충실함_아첨_신앙…480_재산_솔직함…481_경박함_격앙_서투름…482
중대함_습관…483_미움_과감함?대담함_이상…484_우상숭배_상상력_바보?얼간이…485
모방_본능_용감함?대담무쌍_만취…486_질투_놀이…487정의…488
비겁함_추함…489_눈물_논리…490_법?법칙_복권_음욕?색욕…491
림프질[인 사람]_마키아벨리주의_넓은 도량_지배?자재…492
저주_유물론_험담…493_거짓말_경멸?멸시_장점?공적…494
살인_기적_신기루_인간을 혐오하는 사람_도덕…495
중죄?죽어야 하는 사람_순진함_필연…496_무관심_신경질(적인 사람)_낙천주의…497
오만_해학_평화_범신론_부활제…498_낙원_용서_정념…499
인내_조국_죄…500속죄_사고_비관주의_공포…501
철학_경건_즐거움_플라톤주의…502_시_논쟁_경찰_예의…503
실증주의_소유_속단_예정설…504_예언_예측_고의…505_징조_증거…506
기도_진보_반사…507_후회_종교…508_훈계_회한_명성(名聲)_회개…509
질책_규탄_비난_체념_결단…510_꿈_성사_예지…511
오열_다혈질_회의주의_감정…512_진심_비굴_진지…513
사회주의_사회_연대성…514_잠_반수면 상태_궤변가_마법…515
어리석음_소망_정신주의…516_자발성_숭고함_시사…517_무모_본질_절제…518
시간_신학_신지학…519_겁_관용_고문_비극…520
보편성_우아함_폭리_공리주의…521_가치_허영심_문득 떠오른 생각…522
경죄_덕_악덕_폭력…523_열심…524

연보…525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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