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반 룬의 『예술의 역사』는 뉴베리상을 받은 작가의 저작답게, 일반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세계 예술사’에 대해 쉬우면서도 흥미롭고 즐겁게 서술하고 있다.
반 룬은 『예술의 역사』를 집필하기 전에도 『인류이야기』, 『성서이야기』, 『렘브란트 전기』, 『배 이야기』 등 대중적인 역사 계몽서를 많이 썼다. 그래서 『예술의 역사』에서는 작가 자신의 무르익은 글 솜씨와 깊이 있는 지식, 미래를 미리 짐작하는 안목 등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바흐?모차르트?베토벤 등의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이 『예술의 역사』 한 권에 잘 집약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조각?건축?가곡?오페라?연극 등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
『예술의 역사』에서 반 룬은 5천 년에 이르는 인류의 예술사와 그 시대에 활약했던 수많은 예술가들을 흥미롭게 다루면서도 지은이 나름의 어떤 선입관과 찬양 또는 비하도 없이 담담하게 예술사를 이야기한다. 그는 장황한 교과서적인 설명이나 해설에 치중하기보다는 인류의 예술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이야기로 펼쳐 나가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 때로는 뚜렷이 때로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반 룬의 신나는 예술 이야기를 흥미롭게 맘껏 즐길 수 있다.
반 룬은 철저한 자유 민주주의자다. 그래서 그는 예술의 의의를 생각할 때, 언제나 생활과 결부된 예술의 가치를 강조한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의 그림이나 음악이나 조각이 있다고 해도, 그 국민 대부분이 가난에 허덕이고 초라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는 되묻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가의 작품 몇 점을 아무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봐야 실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람은 모두 예술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소박한 반 룬은 말한다.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졌을 뿐이다.”
▣ 작가 소개
저 :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AP 통신사의 워싱턴, 바르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다. 1911년 뮌헨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와 여러 대학에서 서양사와 근대사를 강의하였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AP 통신사로 복직, 벨기에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때 중립국의 동향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여 첫 저작 『네덜란드 공화국의 몰락The Fall of the Dutch Republic』(1913)을 썼다. 대전 후 다시 미국에서 역사학을 강의하면서 30여 권이 넘는 작품을 썼다. 대표 저서 인『인류 이야기The Story of Mankind』(1921)는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출판상인 뉴베리 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 외의 저서로는 『성서 이야기The Story of the Bible』(1923), 『소설 렘브란트R.v.R.』(1930), 『반 룬의 지리학Van Loons Geography』(1932), 『배 이야기: 인간은 어떻게 7대양을 항해했을까?Ships and How They Sailed the Seven Seas』(1935), 『시몬 볼리바르: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The Life and Times of Simon Bolivar』(1943) ,『명화로 보는 구약 성경 이야기』,『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이야기』등이 있다. 1944년 3월 20일, 62세를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이철범
동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동대학원 졸업.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문학」을 발표하며 등단, 1957년 동인지 『현대의 온도』에 모더니즘 시를 발표했다. 『문학』 『문학평론』 주간, 경향신문·서울신문 논설위원 및 『문예중앙』 편집인을 역임했다. 지은 책에 평론집 『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 『이데올로기의 시대, 문학과 자유』, 『고난의 시대 문학은 무엇인가』 등과 인간의 영원한 애수를 노래하는 시집 『로스엔젤레스의 진달래』, 『현대의 묵시록』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컬러화보]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 11
제1장 시작하는 글 … 14
제2장 선사시대의 예술 … 31
제3장 이집트의 예술 … 45
제4장 바빌론과 칼데아 그리고 신비로운 수메르 … 69
제5장 하인리히 슐리만 … 85
제6장 그리스인의 예술 … 96
제7장 페리클레스 시대 … 118
제8장 항아리·그릇·귀걸이 및 숟가락 … 127
제9장 에트리아인과 로마인 … 145
제10장 유대인 … 160
제11장 초기 그리스도교의 예술 … 163
제12장 콥트인 … 172
제13장 비잔티움 예술 … 175
제14장 러시아 … 185
제15장 이슬람 … 190
제16장 중세 페르시아 … 197
제17장 로마네스크 시대 … 202
제18장 프로방스 … 216
제19장 고딕 … 225
제20장 고딕 시대의 종말 … 242
제21장 르네상스의 정신 … 257
제22장 피렌체 … 274
제23장 프라 안젤리코 … 290
제24장 니콜로 마키아벨리 … 294
제25장 피렌체가 세계 최대의 예술 중심지가 되다 … 299
제26장 푸토 … 307
제27장 유화의 발명 … 309
제28장 이탈리아의 그림 제작 공장 … 317
제29장 아메리카 … 358
제30장 눈이 열리면 귀도 트인다 … 369
제31장 새로운 번영이 유럽 중심부에 찾아오다 … 380
제32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395
제33장 바로크 … 399
제34장 네덜란드 화파의 그림 … 424
제35장 위대한 세기―루이 14세 시대 … 443
제36장 몰리에르는 죽어서 성지에 묻히다 … 462
제37장 배우 다시 등장하다 … 470
제38장 오페라 … 473
제39장 크레모나 … 489
제40장 새로 유행한 오락 … 497
제41장 로코코 … 510
제42장 속 로코코 … 523
제43장 인도, 중국, 일본 … 536
제44장 고야 … 560
제45장 그림이 음악에 길을 비켜 주다 … 568
제46장 바하·헨델·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 570
제47장 폼페이·빙켈만·레싱 … 628
제48장 혁명과 제국 … 634
제49장 혼돈 1815∼1937년 … 647
제50장 낭만주의 시대 … 652
제51장 화방의 혁명 … 655
제52장 예술품 피난처 … 670
제53장 19세기 음악 … 677
제54장 가곡 … 684
제55장 파가니니와 리스트 … 696
제56장 베를리오즈 … 709
제57장 다게르 … 717
제58장 요한 슈트라우스 … 721
제59장 쇼팽 … 727
제60장 리하르트 바그너 … 735
제61장 요한네스 브람스 … 745
제62장 클로드 드뷔시 … 750
제63장 맺는 말 … 754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하여 … 758
반 룬과 《예술의 역사》 … 764
반 룬 연보 … 775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반 룬의 『예술의 역사』는 뉴베리상을 받은 작가의 저작답게, 일반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세계 예술사’에 대해 쉬우면서도 흥미롭고 즐겁게 서술하고 있다.
반 룬은 『예술의 역사』를 집필하기 전에도 『인류이야기』, 『성서이야기』, 『렘브란트 전기』, 『배 이야기』 등 대중적인 역사 계몽서를 많이 썼다. 그래서 『예술의 역사』에서는 작가 자신의 무르익은 글 솜씨와 깊이 있는 지식, 미래를 미리 짐작하는 안목 등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바흐?모차르트?베토벤 등의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이 『예술의 역사』 한 권에 잘 집약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조각?건축?가곡?오페라?연극 등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
『예술의 역사』에서 반 룬은 5천 년에 이르는 인류의 예술사와 그 시대에 활약했던 수많은 예술가들을 흥미롭게 다루면서도 지은이 나름의 어떤 선입관과 찬양 또는 비하도 없이 담담하게 예술사를 이야기한다. 그는 장황한 교과서적인 설명이나 해설에 치중하기보다는 인류의 예술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이야기로 펼쳐 나가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 때로는 뚜렷이 때로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반 룬의 신나는 예술 이야기를 흥미롭게 맘껏 즐길 수 있다.
반 룬은 철저한 자유 민주주의자다. 그래서 그는 예술의 의의를 생각할 때, 언제나 생활과 결부된 예술의 가치를 강조한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의 그림이나 음악이나 조각이 있다고 해도, 그 국민 대부분이 가난에 허덕이고 초라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는 되묻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가의 작품 몇 점을 아무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봐야 실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람은 모두 예술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소박한 반 룬은 말한다.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졌을 뿐이다.”
▣ 작가 소개
저 :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AP 통신사의 워싱턴, 바르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다. 1911년 뮌헨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와 여러 대학에서 서양사와 근대사를 강의하였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AP 통신사로 복직, 벨기에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그때 중립국의 동향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여 첫 저작 『네덜란드 공화국의 몰락The Fall of the Dutch Republic』(1913)을 썼다. 대전 후 다시 미국에서 역사학을 강의하면서 30여 권이 넘는 작품을 썼다. 대표 저서 인『인류 이야기The Story of Mankind』(1921)는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출판상인 뉴베리 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 외의 저서로는 『성서 이야기The Story of the Bible』(1923), 『소설 렘브란트R.v.R.』(1930), 『반 룬의 지리학Van Loons Geography』(1932), 『배 이야기: 인간은 어떻게 7대양을 항해했을까?Ships and How They Sailed the Seven Seas』(1935), 『시몬 볼리바르: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The Life and Times of Simon Bolivar』(1943) ,『명화로 보는 구약 성경 이야기』,『명화로 보는 신약 성경 이야기』등이 있다. 1944년 3월 20일, 62세를 끝으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이철범
동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동대학원 졸업.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문학」을 발표하며 등단, 1957년 동인지 『현대의 온도』에 모더니즘 시를 발표했다. 『문학』 『문학평론』 주간, 경향신문·서울신문 논설위원 및 『문예중앙』 편집인을 역임했다. 지은 책에 평론집 『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 『이데올로기의 시대, 문학과 자유』, 『고난의 시대 문학은 무엇인가』 등과 인간의 영원한 애수를 노래하는 시집 『로스엔젤레스의 진달래』, 『현대의 묵시록』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컬러화보]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 11
제1장 시작하는 글 … 14
제2장 선사시대의 예술 … 31
제3장 이집트의 예술 … 45
제4장 바빌론과 칼데아 그리고 신비로운 수메르 … 69
제5장 하인리히 슐리만 … 85
제6장 그리스인의 예술 … 96
제7장 페리클레스 시대 … 118
제8장 항아리·그릇·귀걸이 및 숟가락 … 127
제9장 에트리아인과 로마인 … 145
제10장 유대인 … 160
제11장 초기 그리스도교의 예술 … 163
제12장 콥트인 … 172
제13장 비잔티움 예술 … 175
제14장 러시아 … 185
제15장 이슬람 … 190
제16장 중세 페르시아 … 197
제17장 로마네스크 시대 … 202
제18장 프로방스 … 216
제19장 고딕 … 225
제20장 고딕 시대의 종말 … 242
제21장 르네상스의 정신 … 257
제22장 피렌체 … 274
제23장 프라 안젤리코 … 290
제24장 니콜로 마키아벨리 … 294
제25장 피렌체가 세계 최대의 예술 중심지가 되다 … 299
제26장 푸토 … 307
제27장 유화의 발명 … 309
제28장 이탈리아의 그림 제작 공장 … 317
제29장 아메리카 … 358
제30장 눈이 열리면 귀도 트인다 … 369
제31장 새로운 번영이 유럽 중심부에 찾아오다 … 380
제32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 395
제33장 바로크 … 399
제34장 네덜란드 화파의 그림 … 424
제35장 위대한 세기―루이 14세 시대 … 443
제36장 몰리에르는 죽어서 성지에 묻히다 … 462
제37장 배우 다시 등장하다 … 470
제38장 오페라 … 473
제39장 크레모나 … 489
제40장 새로 유행한 오락 … 497
제41장 로코코 … 510
제42장 속 로코코 … 523
제43장 인도, 중국, 일본 … 536
제44장 고야 … 560
제45장 그림이 음악에 길을 비켜 주다 … 568
제46장 바하·헨델·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 570
제47장 폼페이·빙켈만·레싱 … 628
제48장 혁명과 제국 … 634
제49장 혼돈 1815∼1937년 … 647
제50장 낭만주의 시대 … 652
제51장 화방의 혁명 … 655
제52장 예술품 피난처 … 670
제53장 19세기 음악 … 677
제54장 가곡 … 684
제55장 파가니니와 리스트 … 696
제56장 베를리오즈 … 709
제57장 다게르 … 717
제58장 요한 슈트라우스 … 721
제59장 쇼팽 … 727
제60장 리하르트 바그너 … 735
제61장 요한네스 브람스 … 745
제62장 클로드 드뷔시 … 750
제63장 맺는 말 … 754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하여 … 758
반 룬과 《예술의 역사》 … 764
반 룬 연보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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