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메시지!!
선량한 군주는 이용당하기 쉽다
극한의 체험을 통해 인간의 진짜 모습을 보았다
전쟁에서 배우는 모략과 지략 그리고 삶의 지혜
결정적 순간의 지혜와 쾌도난마의 리더십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동서양의 지혜를 한권으로 묶은 이 책은 손자병법 편은 고전에 충실했고, 마키아벨리 편은 현대의 상황을 담아 엮었다. 2500년 전의 춘추전국시대와 정복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를 살았던 손자와 마키아벨리의 목숨 건 지식이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인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 냉혹한 현실의 끊임없이 결단이 요구되는 현대인에게 쾌도난마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동서와 시대를 이어주는 살아있는 인생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손자병법』의 저자인 손무는 전쟁이 가장 빈번했던 춘추시대 말기 제나라 사람이다. 당시 중국은 크고 작은 제후국들이 패권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었고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팽배해 있었다. 이런 때 손무는 오나라에서 군대를 양성했다. 신묘한 전략을 펼쳐 서쪽으로는 초나라와 다섯 번의 전투에서 잇달아 승리를 거둔 뒤 초나라의 수도 영성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제나라와 진나라를 굴복시키는 등 그 이름을 크게 알렸다.
손무가 전쟁을 바탕으로 저술한 『손자병법』은 13편으로 구성된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의 간결한 문장 속에는 군사 과학에 관련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에 대해 쓰고 있으나 전쟁의 중요성과 더불어 잔혹함에 대해서 경고하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다. 전쟁은 국가의 존폐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철저히 준비하고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승리의 기반이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손무는 지형을 이용하고 인재를 활용하여 전략을 짜야하며 속전속결로 승리해야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면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라고 했다. 즉 살아가면서 도의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다. 따라서 현대에도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사상은 실생활에도 응용할 여지가 많다. 종합적, 철학적 병법서로서 그 깊이를 음미하는 동안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깨우치게 해 줄 것이다.
전쟁의 폭력성과 야만성은 비극적이나 인간의 삶과 떨어질 수가 없다. 삶과 죽음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전쟁에서 얻는 지혜들은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인생의 지침이 될 진리를 담고 있다. 가령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최고로 여긴 『손자병법』속 전쟁의 가치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승리라고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완벽한 승리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유능한 장수들이 본받고자 애썼으며 시대를 뛰어넘어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며 미국과 유럽에서 군사용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 『손자병법』은 지형, 지휘관, 외교 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치밀하게 관찰하고 전략에 관한 방법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내용도 들어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담은 병법서로만 이해하기 쉽지만 유명한 구절인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만 보아도 인간사를 꿰뚫는 예리한 시선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이 말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느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말이다. 전쟁보다 치열한 혹독한 현실에서 상대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우리의 인생에서 반드시 새겨둬야 할 교훈이기도 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전쟁과도 같은 순간을 거치며 때로는 승리하기도 하지만 실패하는 일이 더 많은 우리들이 한번은 읽어야할 지혜라 할 수 있다.
현실의 냉혹함을 직시하고 행동하라
우리에게 마키아벨리는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스트’와 같은 용어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는 방식은 마키아벨리즘이 갖고 있는 대표적 이미지이다. 이렇게 지나치게 목적 지향적이고 동정이나 인정과는 거리가 먼 잔혹한 카리스마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수많은 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마키아벨리는 끊임없이 재평가되고 있으며 고전으로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것은 당시 아무도 보려하지 않았던 인간의 본질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정치란 이상이 아닌 잔혹한 현실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실의 잔혹함을 용인하는 데 끝나지 않고 그에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행동 방식까지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마키아벨리는 정복과 학살이 자행되던 세계에서 조국 피렌체가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신념과 노력을 기울여 『군주론』를 썼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불안과 소외 속에서도 뜻을 꺾지 않고 가장 강력한 군주와 법질서를 주장했다. 이는 고통을 겪는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하게 자신을 단련시켜 극복하고자 하는 자세에서 나온 것이다. 강대국의 횡포에서 약소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소국을 강하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 이는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시스템의 부당함, 철저한 약육강식의 논리에 꺾이지 않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마키아벨리의 저서는 억울한 약자들에게 무작정 긍정의 힘을 가르치고 인의를 설명하는 것이 아닌 냉혹한 현실을 인식하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는 그의 저서에서 강력한 군주의 상을 제시하고 혼란스럽고 위태로운 세상에서 강력한 질서를 부여하고자 한 것이다.
지혜롭지만 선량한 군주는 이용당하기 쉽다
마키아벨리가 중요한 이유는 허황된 이상을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냉혹한 현실을 통찰할 줄 알았고 중세 시대의 정치와 군주상의 한계를 지적했다. 군주가 권력을 획득, 유지, 확대하는 데 구체적인 방법으로 접근했으며 현실의 문제를 타개하고자 했다. 지혜롭지만 선량한 군주는 다른 나라에게 침략당하고 이용당하기 쉽다. 현실의 논리를 들여다보지 않은 채로 언제까지나 이상적인 도덕만을 외칠 수는 없는 법이다.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여전히 도덕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은 채 공허하고 허황된 외침에 그쳐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그것이 완전히 무시되어 물질 만능 주의로 귀결되어서도 안 된다.
마키아벨리는 도덕을 실현하기 위해 다소의 부도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불안정한 상황에서 강력한 체제를 실현하기 위해 부도덕도 용인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따라서 평상시에는 도덕적이되 자신을 지키고 강해지기 위해서는 다소의 처세도 필요한 법이다.
지도자는 예나 지금이나 무리를 대표하며 뛰어난 인물이어야 한다. 또한 집단을 위해 강해질 수 있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기업을 대표하는 경영자와 직장인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부당하게 이익을 빼앗기거나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설명해 놓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양보와 온정과 배려도 존재하지만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만을 믿고 살기에는 세상은 너무 잔혹한 부분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현대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그의 사상을 통해 사회의 모순과 현실의 부조리를 간파하고 결단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간부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개인은 기업의 부속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에 휘말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냉혹한 처세술의 내용이 담겨있다.
『손자병법 마키아벨리』는 싸움이나 심리전에서 이기고자 하는 사람, 자아성찰을 통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 보다 효율적인 경영을 꿈꾸는 사람 등 많은 고민을 갖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불안을 내려놓고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소화하든 얻는 것이 많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세상을 움직이는 고전으로의 손자병법과 현대의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엮은 마키아벨리를 읽으면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이 혼란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고 활용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 : 손무
Sonbu,そん ぶ,孫 武,장경
본명 손무孫武. 자는 장경長卿. 산둥성山東省 러안樂安 출생. 제齊나라 사람. BC 6세기경 오吳나라의 왕 합려闔閭를 섬겨 절제있고 규율 잡힌 군대를 조직했고, 초楚·제齊·진晋 등의 나라를 굴복시켜 오왕 합려를 중원의 패자覇者로 만들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을 으뜸으로 생각한 병법가. 중국 고대의 가장 위대한 군사이론저서 <손자병법>을 쓴 이가 바로 손무이다. 그는 출생과 죽음이 불분명하나 그의 업적만은 뚜렷하게 중국 역사에 남아있다. 그가 활동했던 시기는 기원전 6세기 춘추전국시대로 그는 제나라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계속된 전쟁으로 떠돌아다녀야했다. 그러다가 그는 오나라 군대에 합류하여 군사경험을 쌓게 되는데, 부상을 당해 잠시 회복을 하는 동안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정치들은 그로 하여금 전쟁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게 되었다. 그는 전쟁에 숨겨져있는 보편적인 원리를 책으로 저술하여 오나라 왕에게 선물했는데, 이를 계기로 오나라 왕은 그를 장군의 재목으로 등용하게 된다. 오나라군대는 손무의 지휘하에 3만의 병력으로 초국의 20만 대군을 대파하였고 그 이후에도 제후국들과의 전쟁에서 계속된 승리를 거두었다.
저 : 니콜로 마키아벨리
Niccolo Machiavelli,Niccolo di Bernardo dei Machiavelli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인물로 이탈리아의 외교관이자, 정치철학자, 음악가, 시인 그리고 희곡가로 알려져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문예운동이 최고봉에 달했던 15세기 중반, 1469년 5월 3일. 마키아벨리는 ‘유럽의 꽃밭’이라 불린 피렌체에서 법학자인 베르나르도 마키아벨리와 바르트로메아 데 네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498년 약관의 나이로 피렌체 공화정에 참여, 주로 외교업무를 담당했다. 1500년 7월에 처음으로 외교사절의 임무를 띠고 프랑스 루이 12세의 궁정에 파견되었던 그는 3년 뒤에 로마로 파견되어 체사레 보르자의 도움으로 교황에 선출된 율리우스 2세가 무모할 정도의 단호한 행동으로 세력을 직접 확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1512년 스페인에 의해서 피렌체 공화정이 무너지고 메디치 가의 군주정이 복원되자 공직에서 추방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다음해 메디치 정부를 몰아내려다 실패로 끝난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체포돼 고문을 받고 투옥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메디치 가의 조반니 추기경이 교황 레오 10세에 즉위하자 특사를 받고 석방되었다.
마키아벨리가 유명해진 계기가 된 것은 실제 정치 이론을 반영 묘사한 그의 단편 The Prince [군주론]이라는 작품을 통해서였다. 이 책은 그의 사후인 1530년대 초반에 인쇄되었는데, 그가 살아있을 때에는 친구들에게 작품을 돌렸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16세기 이후 사람들에게 가장 어필을 하면서도 동시에 비판을 받는 등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었던 책, 군주론으로 인해 마키아벨리라는 이름은 후대에 냉혹한 정치, 술수 그리고 권력 추구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르네상스 시대에 활약한 위대한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군사전략가이자 사상가이며, 저술가이자 문학가였다.
정치가로서의 그의 명성은『군주론』을 통해 형성되었다.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프랑스의 루이 12세, 신성로마제국의 막시밀리안 황제, 교황 율리우스 2세, 그리고 체사레 보르자를 직접 만난 그는 강력한 힘을 지닌 군주가 이탈리아의 내부 분열을 종식시키고 조국의 안정을 찾아 줄 것이라 생각하고, 그 기대를『군주론』이라는 정치사상의 고전으로 탄생시켰다. 무릇 정치사상이란 그 사상가가 살던 시대적 배경을 모르고는 올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때문에 마키아벨리가 살던 피렌체의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그가 살던 시대로 돌아가, 그가『군주론』을 서술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이유, 즉 혼란했던 당시의 이탈리아 반도의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는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중세의 질서가 차츰 무너지고, 근대국가의 틀이 갖추어지기 시작할 즈음이었다. 군소 국가들 간의 대립, 외세의 침략 등 어지러운 상황에서 메디치 가문이 강력한 군주로 등장해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 피렌체를 구해 줄 것을 염원하는 바람이 마키아벨리의『군주론』에는 담겨 있다.
또한 마키아벨리는 르네상스 문예의 토양을 바탕으로 문학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그의 대표적 문학작품인 희곡 『만드라골라』를 통해 부패한 지도층을 통렬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만드라골라』는 이탈리아 연극 사상 획기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내 영혼보다 조국 피렌체를 더 사랑했다.”고 고백한 그는 관대하고 열정적이며, 정직하고 자애로운 아버지였으며, 성실한 카톨릭 신자였다. 마키아벨리는 1520년 『피렌체사』집필을 시작하여, 1527년 메디치 군주정이 붕괴되고 공화정이 복원되었으나 6월 21일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는 이탈리아가 여러 나라로 분열되고 외세의 지배를 개탄, 강력한 군주 아래 통일되기를 열망하며 『군주론』, 『전술론』, 『로마사론』등의 명저를 남겼다.
편역 : 신동운
서울대학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 내에 시사영어 열풍을 일으킨 신화적인 존재였다. 또한 그의 교수법은 미국교육사절단장 머홀런드 박사를 감탄시켜 최우수 영어교사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사대부고, 중앙고, 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기도 했다. EMI, YMCA, 상록학원, 시사영어학원, 종로학원(본원) 등에서 『삼위일체영어』 『대입영어』 『영작문』 『TOEFL』 『Vocabulary 22,000』 등을 강의했고, 연대, 고대, 이대 등에도 출강하였다. 방송강좌로는 MBC와 CBS에서 실용영어와 시사영어를, KBS에서는 팝송퍼레이드의 DJ진행을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 특파원, 월간 「영어생활」 주간 (주)계몽사/종로학원의 대표이사로 역임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 『신동운 영어강의록』 『삼위일체영어』 『영어의 연구』 『입시영어의 분석연구』 『대입영어 특강』 『수능영어』 『TOEFL 독해력 완성』 『영어 히어링 마스터』 『벤허』 『유쾌하게 사는 여성』 『예수심리학』 『유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링컨의 기도』 등 소설 번역과 검인정 교과서 및 부교재 등 200여 권이 있다.
목 차
머리글 | 결정적 순간의 지혜와 쾌도난마의 리더십
지피지기의 지혜 손자병법
제1편 시계편(始計篇)
01 전쟁은 국가의 대사이다 | 02 전쟁에 있어 따라야 할 다섯 가지 | 03 승부를 예측하는 일곱 가지 | 04 형세를 유리하게 만들다 | 05 전술은 일종의 속임수다 | 06 적에게 혼란을 주다 | 07 승부의 결과를 알 수 있다 | 시계편 · 역사 속 사례에서 배우는 전략의 조건
제2편 작전편(作戰篇)
01 여건이 갖추어진 후에야 군사를 일으킬 수 있다 | 02 전쟁은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 03 장기전은 이익이 없다 | 04 군량미는 적지에서 얻어야 한다 | 05 군량미는 현지에서 조달해야 한다 | 06 적을 이기면 아군이 강해진다 | 07 이롭지 못한 것은 지구전이다 | 작전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전투의 방법
제3편 모공편(謀攻篇)
01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자가 가장 뛰어나다 | 02 공격의 기본은 지모이다 | 03 용병의 법칙 | 04 장수와 군주의 관계 | 05 군주가 승리를 방해하는 세 가지 경우 | 06 승리를 예측하는 다섯 가지 일 | 07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 | 모공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지휘의 중요함
제4편 군형편(軍形篇)
01 적을 이길 기회를 기다린다 | 02 공격을 잘하는 자, 방어를 잘하는 자 | 03 승리할 태세를 준비하고 싸운다 | 04 병법에 있어 생각해야 하는 다섯 가지 | 05 막강한 군사력 | 군형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의 형세
제5편 병세편(兵勢篇)
01 대규모의 부대도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 02 정병으로 맞서고 기병으로 승부를 낸다 | 03 기와 정의 변화는 순환한다 | 04 거침없이 빠르게 출전해라 | 05 혼란은 다스림에서 나온다 | 06 병사에 책임 지우지 않고 유리한 형세를 만들어야 한다 | 07 유리한 전세를 만든다 | 병세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대의 세력
제6편 허실편(虛實篇)
01 먼저 도착해 유리한 곳을 선점해야 한다 | 02 적을 피로하게 만들어라 | 03 공격과 수비의 방법 | 04 허점을 찌르고 신속하게 퇴각하라 | 05 잘못된 곳을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 06 아군을 실하게 하고 적을 허하게 한다 | 07 승리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08 군대의 형상은 물과 같다 | 허실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허상과 실상
제7편 군쟁편(軍爭篇)
01 군쟁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 | 02 제후들의 계략을 모르면 외교를 맺을 수 없다 | 03 천둥번개처럼 맹공격하라 | 04 군쟁의 원칙 | 05 북과 깃발을 사용하라 | 06 기세를 다스리는 법 | 07 적의 기세에 맞서는 방법 | 08 실전에 있어 여덟 가지 원칙 | 군쟁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사의 전투
제8편 구변편(九變篇)
01 지형에 따라 대처를 달리한다 | 02 지나가면 안 되는 길과 받아들여서 안 되는 명령 | 03 용병을 아는 자는 아홉 가지 이로움에 통달한다 | 04 이로움과 해로움을 동시에 생각하라 | 05 장수에게 있는 다섯 가지 위험 | 구변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변화에 따른 전략
제9편 행군편(行軍篇)
01 산속에서의 용병 원칙 | 02 강에서의 용병 원칙 | 03 주둔할 때는 마른 고지대가 좋다 | 04 평지에서의 용병 원칙 | 05 주둔할 때는 마른 고지대가 좋다 | 06 언덕이나 제방에서의 용병 원칙 | 07 경계해야 할 여섯 가지 지형 | 08 먼 곳에서 싸움을 걸면 경계하라 | 09 적군이 공격하지 않는 이유 | 10 적이 예물을 보낸다면 휴전하고 싶다는 뜻이다 | 11 병력이 많다고 유익한 것은 아니다 | 행군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대의 행진
제10편 지형편(地形篇)
01 여섯 가지 지형 | 02 장수의 잘못에서 비롯된 패배의 여섯 가지 원인 | 03 군주를 이롭게 하는 장수는 나라의 보배다 | 04 병사를 자식처럼 대하듯 해야 한다 | 지형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백성을 이롭게 하는 장수
제11편 구지편(九地篇)
01 아홉 가지 지형이 있다 | 02 산지, 경지, 쟁지의 특징 | 03 교지, 구지, 중지의 특징 | 04 비지, 위지, 사지의 특징 | 05 지형별 용병 전술 | 06 적군이 서로 지원하지 못하게 한다 | 07 적이 소중히 여기는 근거지를 탈환하라 | 08 적진 깊숙이 진입하여 사기를 높인다 | 09 뱀처럼 부대를 지휘하라 | 10 장수는 병사들이 작전을 간파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11 장수는 병사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싸우게 한다 | 12 적국에 침입했을 때 취해야 할 작전 | 13 장수된 자의 자세 | 14 제후들의 계책을 알아야 외교를 맺는다 | 15 교묘한 계략으로 승리한다 | 구지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군사를 다루는 법
제12편 화공편(火攻篇)
01 화공의 다섯 가지 유형 | 02 상황의 변화에 따른 화공법 | 03 화공과 수공의 차이 | 04 이로움이 없으면 전쟁을 일으키면 안 된다 | 05 노여움 때문에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 화공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불의 공격
제13편 용간편(用間篇)
01 유능한 장수는 적진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 02 첩자의 입을 통해서 적의 정황을 알아야 한다 | 03 첩자를 이용하는 다섯 가지 방법 | 04 장수와 첩자만큼 긴밀한 관계가 없다 | 05 오간을 활용하는 법 | 06 첩자를 이용해 업적을 이루다 | 용간편 · 역사 속 사건에서 배우는 첩자를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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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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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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