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 마음을 에워싸고 있는
감정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 7가지 감정의 갈래를 따라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인간의 본질은 감정이므로 ‘감정’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나 자신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일도 가능하다. 나쁜 기분에 침체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내 화를 주체 못하는 상황들에 지혜롭고 용감하게 대처하게 만드는 힘이 바로 감정 수업이다. 이렇게 자기 의지대로 감정을 이끄는 사람에겐 결국 행복이란 선물이 돌아온다.
이 세상의 누구라도 7가지 감정의 껍질을 지닌다. 해냈다는 성취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 잘못을 저질렀다는 죄책감,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근감, 무엇인가 밉고 싫어지는 혐오감,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열등감,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 이 중엔 나를 괴롭히는 감정도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감정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면 행복으로 가는 길목을 찾을 수 있다. 원치 않는 감정에 휘둘렸던 날들에서 자유로워진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자.
감정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 7가지 감정의 갈래를 따라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인간의 본질은 감정이므로 ‘감정’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나 자신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일도 가능하다. 나쁜 기분에 침체되거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내 화를 주체 못하는 상황들에 지혜롭고 용감하게 대처하게 만드는 힘이 바로 감정 수업이다. 이렇게 자기 의지대로 감정을 이끄는 사람에겐 결국 행복이란 선물이 돌아온다.
이 세상의 누구라도 7가지 감정의 껍질을 지닌다. 해냈다는 성취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 잘못을 저질렀다는 죄책감,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근감, 무엇인가 밉고 싫어지는 혐오감,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열등감,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감. 이 중엔 나를 괴롭히는 감정도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감정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면 행복으로 가는 길목을 찾을 수 있다. 원치 않는 감정에 휘둘렸던 날들에서 자유로워진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나자.
작가 소개
저 : 오가와 히토시
小川仁志
1970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문화연구과 박사 후기과정을 수료했다.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이자 철학자로, 프린스턴 대학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굴지의 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에 입사했으나 대만의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받아 퇴사한 후 4년 동안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사법시험에 도전했다. 합격 후에는 나고야 시청에서 근무하며, 나고야 시립대학 대학원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덕분에 종합상사 근무, 프리터 생활, 시청 근무를 거쳐 철학자가 된 독특한 이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전문 분야는 공공철학,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시청 직원 오가와 씨, 철학자로 변신하다』 『처음 배우는 정치철학』 『철학 카페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등이 있다.
역자 : 이정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라이프: 행복을 파는 기적의 가게 』 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면서
첫 번째 감정을 다루기 전에
chapter 01. 성취감 다루기
chapter 02. 의무감 다루기
chapter 03. 죄책감 다루기
chapter 04. 친근감 다루기
chapter 05. 혐오감 다루기
chapter 06. 열등감 다루기
chapter 07. 행복감 다루기
닫으면서
첫 번째 감정을 다루기 전에
chapter 01. 성취감 다루기
chapter 02. 의무감 다루기
chapter 03. 죄책감 다루기
chapter 04. 친근감 다루기
chapter 05. 혐오감 다루기
chapter 06. 열등감 다루기
chapter 07. 행복감 다루기
닫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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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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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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