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
독서동아리 모임에 참관을 마치면 독서동아리 분들에게 제일 먼저 듣는 말입니다. 저는 일절망설임 없이 “네, 잘하고 계시네요” 라고 답변합니다. 처음에는 냉정하게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나 싶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잘하는지 물어보았던 사람들은 저의 답변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어봐놓고 딴청피우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은 ‘우리 독서모임 잘하고 있다’고 말해달라는 것뿐입니다.
그들은 처음 딱 한번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저는 참관하는 곳마다 매번 듣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그들은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 ‘무엇을 인정받고 싶은가?’ 의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회 독서동아리에 참관 때마다 모임 특성과 토론 도서에 집중해서 관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여자 연령 분포도, 성별 구성, 지역적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독서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렇다면 그들은 왜 독서동아리에 모이는가?’ 하는 의문으로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혼자 하는 책 읽기를 하면 되는데 굳이 함께 모여서 책으로 나눌 필요가 있는가? 하는 원초적인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렇다면 왜 책을 읽는가?’ 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네 잘하고 계시네요.’라고 답변한 후 제가 바로 질문합니다. “회장님은 책을 왜 읽으세요?” 대다수 분들이 바로 대답하지 못 합니다 ……
10년 전부터 서서히 진보하던 인공지능시대가 급격하게 탄력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체스를 넘어서고 바둑을 이겨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인간이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 분명합니다. 기계에 대항하는 인간의 경쟁력은 인문학적 소양, 인성, 인간성입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존재가치를 대체할 수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창의적인 사고력’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력을 증폭시키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책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전통적으로 치유의 도구로써 권력도구로써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사고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 음악, 그림, 영화, 영상, 악기를 통해 치유가 대체 가능 합니다. 지식과 정보는 스마트 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도구로써는 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고하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책 읽는 이유를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해야 합니다.
책 읽는 이유는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책 읽기가 될까요?
노벨상에 우리나라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이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철학적 사유보다는 당장의 생산결과를 좀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경제발전으로 잘 먹고 잘사는 게(물질) 우선이다 보니 근원적 사유(정신)는 뒤쳐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래부터 경제발전의 주축이었던 58년 개띠들이 은퇴하기 시작하고 경제발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은퇴를 앞두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뒤돌아보기 시작합니다. 58년 개띠들이 은퇴를 얼마 남기지 않고 부터 정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회 전반에 인문학 열풍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독서법보다는 독서교육에 익숙합니다. 정신적 가치보다 활용적 가치에 우선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가치의 시대입니다. 물질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가치에도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동양의 『중용』의 정신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과유불급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독서교육이 중요한 만큼 독서법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독서법을 통해 사고하는 힘을 배양해야 합니다.
독서교육은 “결과중심적”입니다. 책 읽고 독후감 제출하고 수행평가하고 포스트잇에 붙여서 결과물로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독서법은 “과정중심적”입니다. 책 읽고 아! 아하! 응? 왜? 를 반복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일입니다. 책 읽는 끈기와 인내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어!”라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결과물이 눈앞에 나타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사고하는 책 읽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단합니다. 독서 모임에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혼자 읽는 책읽기는 독단과 독선 그리고 아집을 남깁니다. 홀로 고뇌하고 고민하면서 결정한 자신의 결과물을 누군가가 건드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끝내 사고는 정체되어 버립니다. 많이 아는 것 같지만 타인과 공감되지 않기 때문에 갑갑합니다. 사고는 혼자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사고는 함께 해야 합니다. 사고 확장은 한권의 책을 읽고 함께 말하고 듣는 과정 중에 됩니다. 마찬가지로 책 읽기는 혼자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함께 하는 행위입니다.
함께 할 때 사고는 확장됩니다.
책은 특별한 무엇이 아닙니다.
책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말은 거짓된 고정관념 입니다. 책은 사고하는 도구가 될 때 빛을 발합니다.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가 마을 도서관에 대해 거창한 메시지를 줍니다. 그러나 그들의 메시지는 열심히 책 읽으면 나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게 아닙니다. 책을 통해 사고하는 법을 배우라는 말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책을 통해 인문을 배웠고 인간을 배움으로써 물건을 팔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사고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결과적으로 책으로 자본적 방법을 찾은 겁니다. 책을 통해 자본적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 가치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삶의 이유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근본적인 것은 ‘사고하는 책 읽기’입니다.
일반 기업에서 자금 담당으로 접대 받고 대우받으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실업자가 되면서 주식과 도박을 배웠습니다. 도박중독이 두려워 서울에서 본가가 있는 대구로 내려와 살았습니다. 기술을 배우기 위해 기술관련 자격증을 5개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취업한 회사 대표에게 빌려준 2000만원을 사기 당하고 3개월 치 월급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불 도매상에서 일하면서 3개월 만에 12㎏ 다이어트 성공(?)을 이뤄 내기도 했습니다. 모 대학 산학협력팀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하여 한국 굴지 대기업의 직원 교육 업무를 직접 하기도 했습니다. 일반 기업에 다니며 연구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삶은 굴곡이 있습니다.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 제 삶을 이야기 하면 ‘책을 읽고 삶이 변화되셨나 봐요?’라고 되물어 보십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니요’라고 답변합니다. 저는 책이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해당되겠지만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삶이 힘들 때 책이 위로가 된 게 아닙니다. 살면서 가장 큰 위로는 가족입니다. 저 또한 힘겨울 때 믿고 기다려줬던 가족들이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과 관련된 일은 왜하나요?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책은 그냥 주변에 쉽게 접하는 재미거리일 뿐입니다. 삶에 대단한 그 무엇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독서활동가가 되기로 준비한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독서동아리 모임에 참관을 마치면 독서동아리 분들에게 제일 먼저 듣는 말입니다. 저는 일절망설임 없이 “네, 잘하고 계시네요” 라고 답변합니다. 처음에는 냉정하게 말씀드려야 하는 게 맞나 싶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잘하는지 물어보았던 사람들은 저의 답변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어봐놓고 딴청피우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은 ‘우리 독서모임 잘하고 있다’고 말해달라는 것뿐입니다.
그들은 처음 딱 한번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저는 참관하는 곳마다 매번 듣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그들은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 ‘무엇을 인정받고 싶은가?’ 의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회 독서동아리에 참관 때마다 모임 특성과 토론 도서에 집중해서 관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참여자 연령 분포도, 성별 구성, 지역적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독서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렇다면 그들은 왜 독서동아리에 모이는가?’ 하는 의문으로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혼자 하는 책 읽기를 하면 되는데 굳이 함께 모여서 책으로 나눌 필요가 있는가? 하는 원초적인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그렇다면 왜 책을 읽는가?’ 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네 잘하고 계시네요.’라고 답변한 후 제가 바로 질문합니다. “회장님은 책을 왜 읽으세요?” 대다수 분들이 바로 대답하지 못 합니다 ……
10년 전부터 서서히 진보하던 인공지능시대가 급격하게 탄력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체스를 넘어서고 바둑을 이겨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인간이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 분명합니다. 기계에 대항하는 인간의 경쟁력은 인문학적 소양, 인성, 인간성입니다. 기계가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존재가치를 대체할 수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창의적인 사고력’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력을 증폭시키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책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전통적으로 치유의 도구로써 권력도구로써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사고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 음악, 그림, 영화, 영상, 악기를 통해 치유가 대체 가능 합니다. 지식과 정보는 스마트 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도구로써는 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사고하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책 읽는 이유를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해야 합니다.
책 읽는 이유는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책 읽기가 될까요?
노벨상에 우리나라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이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철학적 사유보다는 당장의 생산결과를 좀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경제발전으로 잘 먹고 잘사는 게(물질) 우선이다 보니 근원적 사유(정신)는 뒤쳐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래부터 경제발전의 주축이었던 58년 개띠들이 은퇴하기 시작하고 경제발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은퇴를 앞두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뒤돌아보기 시작합니다. 58년 개띠들이 은퇴를 얼마 남기지 않고 부터 정신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회 전반에 인문학 열풍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독서법보다는 독서교육에 익숙합니다. 정신적 가치보다 활용적 가치에 우선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가치의 시대입니다. 물질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가치에도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동양의 『중용』의 정신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과유불급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독서교육이 중요한 만큼 독서법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독서법을 통해 사고하는 힘을 배양해야 합니다.
독서교육은 “결과중심적”입니다. 책 읽고 독후감 제출하고 수행평가하고 포스트잇에 붙여서 결과물로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독서법은 “과정중심적”입니다. 책 읽고 아! 아하! 응? 왜? 를 반복하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 일입니다. 책 읽는 끈기와 인내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어!”라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결과물이 눈앞에 나타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사고하는 책 읽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단합니다. 독서 모임에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혼자 읽는 책읽기는 독단과 독선 그리고 아집을 남깁니다. 홀로 고뇌하고 고민하면서 결정한 자신의 결과물을 누군가가 건드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끝내 사고는 정체되어 버립니다. 많이 아는 것 같지만 타인과 공감되지 않기 때문에 갑갑합니다. 사고는 혼자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사고는 함께 해야 합니다. 사고 확장은 한권의 책을 읽고 함께 말하고 듣는 과정 중에 됩니다. 마찬가지로 책 읽기는 혼자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함께 하는 행위입니다.
함께 할 때 사고는 확장됩니다.
책은 특별한 무엇이 아닙니다.
책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말은 거짓된 고정관념 입니다. 책은 사고하는 도구가 될 때 빛을 발합니다.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가 마을 도서관에 대해 거창한 메시지를 줍니다. 그러나 그들의 메시지는 열심히 책 읽으면 나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게 아닙니다. 책을 통해 사고하는 법을 배우라는 말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책을 통해 인문을 배웠고 인간을 배움으로써 물건을 팔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사고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결과적으로 책으로 자본적 방법을 찾은 겁니다. 책을 통해 자본적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 가치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삶의 이유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근본적인 것은 ‘사고하는 책 읽기’입니다.
일반 기업에서 자금 담당으로 접대 받고 대우받으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실업자가 되면서 주식과 도박을 배웠습니다. 도박중독이 두려워 서울에서 본가가 있는 대구로 내려와 살았습니다. 기술을 배우기 위해 기술관련 자격증을 5개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취업한 회사 대표에게 빌려준 2000만원을 사기 당하고 3개월 치 월급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불 도매상에서 일하면서 3개월 만에 12㎏ 다이어트 성공(?)을 이뤄 내기도 했습니다. 모 대학 산학협력팀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하여 한국 굴지 대기업의 직원 교육 업무를 직접 하기도 했습니다. 일반 기업에 다니며 연구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삶은 굴곡이 있습니다.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 제 삶을 이야기 하면 ‘책을 읽고 삶이 변화되셨나 봐요?’라고 되물어 보십니다. 그때마다 저는 ‘아니요’라고 답변합니다. 저는 책이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해당되겠지만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삶이 힘들 때 책이 위로가 된 게 아닙니다. 살면서 가장 큰 위로는 가족입니다. 저 또한 힘겨울 때 믿고 기다려줬던 가족들이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과 관련된 일은 왜하나요?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책은 그냥 주변에 쉽게 접하는 재미거리일 뿐입니다. 삶에 대단한 그 무엇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독서활동가가 되기로 준비한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 : 김광식
중견 의류회사 경영기획팀장 역임.
폴리텍대학 산학협력팀 선임연구원으로 조선해양 대기업-협력사 상생협력 교육 수행
2015년~210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독서동아리 멘토로 지정(대구·경북, 울산지역 34개 독서동아리)
2016년~2017년 대구·경북지역 군부대 독서문화 활성화 활동.
2018년 기업체 독서동아리 활성화 멘토 활동중.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길위의 인문학」 글쓰기 강좌.
대구, 구미, 포항, 울산, 경주지역 중심으로 독서법과 독서토론법 강사 활동 중.
목 차
프롤로그
chater01 인문학은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01 인문학 광풍? 허풍?
02 인문학 시작은 “나”
03 인문학 전개 : 나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
04 한국의 인문학 : 58년 개띠 인문학
05 관계의 변화에 민감하라.
chater02 지식의 시대는 가고 생각의 시대가 왔다.
01 인문의 시작은 쓰는 것부터 : 적자!생존
02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03 지식의 시대는 가고 생각의 시대가 왔다.
04 그리고, 정답의 시대는 가고 가치의 시대가 왔다.
chater03 인공지능 시대, 생각하는 인재를 원한다.
01 기업 : 협업·융합이 가능한 인재를 원한다.
02 교육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03 기업과 교육 : 독서와 독서토론에서 찾다.
04 세계 : 이미 생각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05 인공지능 시대, 도대체 책은 왜 필요한가요?
chater04 책에 도전한다. 책은 내 삶을 변화시켜 주지 않는다.
01 생각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02 생각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03 책. 40%?
04 책의 가치.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
05 책에 도전한다. 책은 내 삶을 변화시켜 주지 않는다.
chater05 인공지능 시대 책 읽기.
01 인공지능 시대 책 읽기
02 책 읽는 이유 첫 번째 : 치유(감성)
03 책 읽는 이유 두 번째 : 권력과 편집기술 (지식과 정보)
04 책 읽는 이유 세 번째 : 생각에 사고를 더하다.
05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책 읽기가 답이다.
06 사고하는 책 읽기 종합선물 세트, 독서토론
chater06 책 읽기는 애초에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다.
01 책 읽기의 시작 : 습관과 환경
02 자녀를 잘 앍고 있다고요?
03 ?작가들이 말하는 혼자 하는 독서법과 독서능력 향상법
04 책 읽기는 애초에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다.
05 독서토론으로 토의와 토론의 융합을 배운다.
06 독서토론으로 공감의 인성을 배운다.
chater07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
01 인문 공감공동체.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
02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
03 ?그런데요, 우리 독서동아리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04 토의와 토론이 치우침 없는 비경쟁 독서토론
chater08 생각하는 힘은 발제에서 비롯된다.
01 인간은 죽어도 혼자 못 산다. 독방에서 마당으로
02 독서토론이 독서 中 활동이다.
03 질문을 없애고 발제하는 독서토론을 하라.
04 ?발제 이유? 사고의 확장은 발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05 같은 발제 다른 답변의 가치에 주목하라.
06 사고 확장의 가장 쉬운 길 : 함께 하는 책 읽기
에필로그
chater01 인문학은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01 인문학 광풍? 허풍?
02 인문학 시작은 “나”
03 인문학 전개 : 나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
04 한국의 인문학 : 58년 개띠 인문학
05 관계의 변화에 민감하라.
chater02 지식의 시대는 가고 생각의 시대가 왔다.
01 인문의 시작은 쓰는 것부터 : 적자!생존
02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03 지식의 시대는 가고 생각의 시대가 왔다.
04 그리고, 정답의 시대는 가고 가치의 시대가 왔다.
chater03 인공지능 시대, 생각하는 인재를 원한다.
01 기업 : 협업·융합이 가능한 인재를 원한다.
02 교육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03 기업과 교육 : 독서와 독서토론에서 찾다.
04 세계 : 이미 생각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05 인공지능 시대, 도대체 책은 왜 필요한가요?
chater04 책에 도전한다. 책은 내 삶을 변화시켜 주지 않는다.
01 생각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02 생각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03 책. 40%?
04 책의 가치.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
05 책에 도전한다. 책은 내 삶을 변화시켜 주지 않는다.
chater05 인공지능 시대 책 읽기.
01 인공지능 시대 책 읽기
02 책 읽는 이유 첫 번째 : 치유(감성)
03 책 읽는 이유 두 번째 : 권력과 편집기술 (지식과 정보)
04 책 읽는 이유 세 번째 : 생각에 사고를 더하다.
05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책 읽기가 답이다.
06 사고하는 책 읽기 종합선물 세트, 독서토론
chater06 책 읽기는 애초에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다.
01 책 읽기의 시작 : 습관과 환경
02 자녀를 잘 앍고 있다고요?
03 ?작가들이 말하는 혼자 하는 독서법과 독서능력 향상법
04 책 읽기는 애초에 함께하는 공동 작업이다.
05 독서토론으로 토의와 토론의 융합을 배운다.
06 독서토론으로 공감의 인성을 배운다.
chater07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
01 인문 공감공동체.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
02 우리 독서모임 잘 하고 있나요?
03 ?그런데요, 우리 독서동아리가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04 토의와 토론이 치우침 없는 비경쟁 독서토론
chater08 생각하는 힘은 발제에서 비롯된다.
01 인간은 죽어도 혼자 못 산다. 독방에서 마당으로
02 독서토론이 독서 中 활동이다.
03 질문을 없애고 발제하는 독서토론을 하라.
04 ?발제 이유? 사고의 확장은 발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05 같은 발제 다른 답변의 가치에 주목하라.
06 사고 확장의 가장 쉬운 길 : 함께 하는 책 읽기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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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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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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