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반도에는 평화가, 한국에는 ‘전쟁’이...
올해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었고, 김정은 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남북 표준시를 통일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중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고, 이후에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또 이를 평화협정으로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 한반도에 냉전이 끝나고 평화가 정착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한국에는 ‘전쟁’의 계절이 다가온 듯하다. 유권자의 표심을 얻으려는 ‘선거전쟁.’ 지방선거가 약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이번 선거에 자유한국당이 내세운 ‘전쟁’ 슬로건이다. 유권자들은 이 슬로건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전쟁에서 어느 당이 승리할까?
선거전쟁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선거전쟁은 내전을 방불케 하고, 이미 남북으로 갈린 나라를 전라도와 경상도, 진보와 보수, 청년과 노인, 남자와 여자로 나누고 있다. 선거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또는 패배하지 않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모든 전술과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 총소리 나지 않는 이 전쟁에서 지난 몇 주간 위장평화쇼, 사회주의, 색깔론, 이념전쟁, 종북몰이, 빨갱이, 드루킹, 별들의 전쟁, 올드 보이의 귀환 등 온갖 ‘말전쟁’이 난무하고 있다. 전쟁이 정치의 수단인 것처럼, 말전쟁도 정치의 수단이고 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다.
‘빨갱이’가 홍준표 대표의 말처럼 ‘반대만 하는 사람을 농담으로 일컫는 말’이라면, 해방 이후 한국에서는 단지 ‘농담’ 때문에 무수한 사람이 죽고 고문을 당했다는 말이 된다. 언어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우리는 언어의 모든 규칙을 폐기해야 할 것이다. 그 말로 홍 대표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남한의 반공정책이 위장안보쇼임을 반증했다. 한반도에 불안을 조장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남북갈등을 획책하면서 정치권력에만 목매는 자유한국당의 전략전술, 이것이 유권자에게 통할까?
클라우제비츠는 말했다.
“어떤 도움도 기대할 수 없어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면 절망이 용기 있는 자에게 주는 정신력의 우세함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야 한다. 최고의 대담성을 최고의 지혜라고 여겨야 한다. 그런데도 승산이 보이지 않으면 명예로운 패배를 받아들이고 나중에 부활할 권리를 찾아야 한다.”
(『전쟁론』)
“계획을 세울 때는 대담하고 주도면밀하게, 행동할 때는 확고하고 끈기 있게, 영광스러운 패배를 받아들일 만큼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전쟁이란 무엇인가』)
자유한국당은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지저분하게 싸우고 있다. 빨갱이가 존재해야만 선거할 수 있고 선거전쟁을 치를 수 있고 집권할 수 있는 정당. 유권자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200년 전에 출간된 『전쟁론』과 『전쟁이란 무엇인가』는 국가 간의 전쟁뿐만 아니라 ‘국가 안의 전쟁’에서도 유효하다.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더 나은 선거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그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2. 『전쟁이란 무엇인가』의 구성
제1부
제1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론』 부록”에는 『전쟁론』의 부록에 있는 5개의 글이 실려 있다. 『전쟁이란 무엇인가』에는 클라우제비츠가 왕세자께 한 강의가 들어있기 때문에 왕세자께 한 존댓말의 느낌을 살려서 번역했다. 그래서 공손한 말투와 30세의 강한 문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그러면서 『전쟁론』과 공통점은 물론 차이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2부
제2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해설”은 부록에 대한 ‘해설’이다. 부록에 있는 5개의 글 중에 ‘3. 전술 계획 또는 전투 이론 계획의 초안’을 제외한 4개의 글에 대한 해설이다. 내용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전개하여 체계를 확립하는 클라우제비츠의 서술 방식(클라우제비츠가 자기의 ‘천성’이라고 말한 것), 얼마 안 되는 내용이 그 자체로 긴밀한 논리적인 연결을 이루고 있는 점, 이것을 눈으로 쓱 읽으면 내용을 놓치기 쉽다는 점 등이 해설을 요구했다. 특히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과 ‘전술 연구 또는 전투 이론 연구의 길잡이’의 두 글이 그러했다.
제3부
제3부에는 『전쟁론』의 핵심 내용과 관련되는 논문 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논문은 김만수의 논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의 삼중성과 4세대 전쟁 이론」이고, 클라우제비츠의 삼중성 이론에 대한 해석에서 오늘날의 1~4세대 전쟁 개념을 추론한 글이다. 두 번째 논문은 에티엔 발리바르의 논문 「마르크스주의와 전쟁」이고,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본 전쟁에 관한 글이다.
3. 『전쟁이란 무엇인가』의 핵심 내용
‘전쟁 수행의 원칙’의 핵심
I. 전쟁의 원칙 일반
전쟁에서는 늘 대담성과 신중함 사이에 선택할 수 있는데, 신중함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이다. 결단력 있는 것 또는 대담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대담성 없이는 위대한 최고 지휘관이 될 수 없다.
II. A. 전술적 방어의 일반 원칙
제일 중요한 원칙은 결코 완전히 수동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적이 아군을 공격하는 동안에도 정면과 측면에서 적에게 반격을 하는 것이다. 방어 계획에서 큰 목적을 세웠다면 이를 최고의 에너지로 마지막 힘까지 소모해서 추구해야 한다.
이 두 원칙을 결합하면 오늘날의 전쟁술에서 승리의 첫 번째 원인으로 간주해야 하는 원칙이 나온다. 즉 “에네르기와 인내심을 갖고 크고 결정적인 목적을 추구해야 한다.”
II. B. 전술적 공격의 일반 원칙
에네르기와 대담성에서 방어자를 앞설 것, 부대가 독립성을 갖고 적을 찾아 헌신적으로 공격할 것, 적에 대해 기습을 할 것이다.
III. 전략의 일반 원칙
전쟁 수행의 중요한 목적은 a) 적의 무장 병력을 무찌르고 섬멸하는 것, b) 적의 군대의 죽은 전투력과 다른 자원을 점령하는 것, c) 여론을 얻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최고의 노력으로 모든 힘을 쏟아 붓고, 주요 공격 지점에 병력을 최대한 집결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즉 신속하게 행동하고), 아군의 성공을 최고의 에너지로 이용해야 (즉 적을 추격해야) 한다.
III. A. 전략적 방어의 일반 원칙
방어 전쟁은 정치적으로 독립을 지키려고 수행하는 전쟁을 말한다. 전략적으로는 아군이 적과 싸울 목적으로 준비한 전쟁터에서 아군의 행동을 적과 싸우는 것으로 제한하는 원정을 말한다.
전략적인 방어는 주로 적이 우세할 때 선택한다. 또한 아군의 전쟁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식량 조달 문제 때문에 작전을 특히 어렵게 하는 경우, 적이 전쟁 수행에서 아군보다 우세한 경우에도 방어 전쟁을 선택한다.
III. B. 전략적 공격의 일반 원칙
전략적인 공격은 전쟁의 목적을 직접적으로 따르고 직접적으로 적의 전투력의 파괴로 향하는 반면에, 전략적인 방어는 이 목적을 부분적으로 간접적으로만 이루려고 한다.
1. 병력과 무기를 끊임없이 보충해야 한다. 공격자는 신병을 징집, 무기를 수송해야 한다.
2. 공격자는 크게 불리한 경우를 당할 가능성을 예상해야 한다. 타격을 받은 군대를 데리고 올 수 있는 지점을 만들어야 한다.
IV. 전쟁에서 원칙의 준수
전쟁술의 원칙은 극히 단순하고 상식에 매우 가깝다. 하지만 전쟁 수행 자체는 매우 어렵다. 그 어려움은 전쟁 수행의 원칙을 이해하는 특별한 박식함이나 위대한 천재성이 필요할 것이라는데 있지 않고, 자기가 만든 원칙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있다.
위대한 감정(명예심, 적에 대한 증오심, 영광스러운 패배에 대한 자부심)이 최고 지휘관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대담하고 주도면밀하게, 행동할 때는 확고하고 끈기 있게, 영광스러운 패배를 찾을 만큼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전술 또는 전투이론’의 핵심
방어자의 적은 병력을 정면에서 돌파하든지 날개에서 포위하려고 한다. 각각의 배후에 예비대를 두는데, 대개 방어자의 예비 병력이 공격자의 예비 병력보다 많다.
전투 방식에는 두 가지 차이만 있다. 하나는 적극적인 의도와 소극적인 의도에서 비롯되고 공격과 방어를 낳는다. 다른 하나는 무기의 본질에서 비롯되고 화력전과 백병전을 낳는다. 공격자는 행동을 (전투를) 원하고 불러일으키지만, 방어자는 그것을 기다린다. 결전을 막으려고 하는 곳에서는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결전을 하려고 하는 곳에서는 공격적으로 행동한다.
대체로 공격자는 강자이고 많은 병력을 갖고 있고, 방어자는 약자이고 적은 병력을 갖고 있다. 전자는 적을 몰아내려고(추방) 하고, 후자는 유지하려고 한다. 유지하는 것은 적극적인 반작용에 달려 있고, 이 반작용은 공격하는 전투력의 파괴이다. 그래서 공격과 방어의 대립을 순수한 안티테제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약하고 조심스러운 쪽은 병력의 점차적인 사용에서, 강하고 대담한 쪽은 병력의 동시적인 사용에서 유리함을 얻어야 한다. 대개 공격자가 더 강하거나 대담하다.
백병전은 본래 공격의 요소이지만 백병전만 사용하면 불리하다. 공격도 필요한 만큼 화력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화력전은 방어자에게 자연스러운 요소이다. 부분 전투에서는 화력전을 파괴 행동으로, 백병전을 결전 행동으로 간주해야 한다. 파괴 원리를 띠는 화력전과 추방 원리를 띠는 백병전에서 파괴 행동과 결전 행동이 나온다.
파괴 행동에서는 병력을 최대한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고, 결전 행동에서는 병력의 수로 적을 압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 행동에서는 인내심, 완강함, 냉정함이 중요하고, 결전 행동에서는 대담성과 열정이 중요하다.
전체 전투에서는 공간 결정이 방어에만 속하고, 시간 결정이 공격에만 속한다. 하지만 부분 전투에서는 공격 전투의 계획뿐만 아니라 방어 전투의 계획도 둘 모두를 결정해야 한다.
포위하는 자는 병력을 최대한 동시에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이는 공격자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포위되는 형태는 병력을 최대한 점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그래서 방어의 자연스러운 형태이다. 포위하는 자는 신속한 결전을 하려는 경향이 있고, 포위되는 자는 시간을 벌려는 경향이 있다.
방어자는 병력을 앞뒤로 길게 배치하려고 한다. 이 배치의 제일 중요한 유리함 중의 하나는 지형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공격자는 병력을 좌우로 넓게 배치하려고 한다.
미리 주어져야 하고 미리 주어질 수 있는 결정은 본래 의미의 계획이고, 그 순간이 낳는 결정은 지휘라고 할 수 있다. 계획으로는 시작만 밝혀지고, 과정은 상황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결정과 명령, 즉 지휘를 통해 밝혀진다. 계획 행동은 위험의 영역 밖에서 완전한 여유를 갖고 하고, 지휘 행동은 늘 그 순간의 압박 속에 놓여 있다. 계획의 결정은 상급 부대에 더 잘 맞고, 지휘의 결정은 하급 부대에 더 잘 맞는다.
작가 소개
저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Carl von Clausewitz
프로이센 태생의 장군으로서 전쟁에 관한 불멸의 고전 『전쟁론』을 남겼다. 12살에 군대에 입대, 13살에 마인츠에서 최초의 전투를 경험, 15살에 소위로 임관, 이후 5년간 수비대에 근무하면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21살에 베를린 군사학교에 입학하여 평생의 스승이자 ‘정신적 아버지’인 샤른호스트를 만나게 된다. 23살에 군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아우구스트 왕자의 전속부관이 되었다.
1806년 아우어슈테트 전투에서 포로가 되어 1807년 11월에 귀환,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샤른호스트와 함께 4년 동안 프로이센 군대의 개혁과 저술활동에 몰두하였다. 1812년 프랑스에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 군대에 들어갔다가 1814년에 프로이센으로 복귀하였으며, 이듬해 제3군단의 참모장이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3년간 코브렌츠의 참모장으로 근무하다가 1818~1830년의 12년 동안 베를린의 군사학교 교장으로 근무하였다. 교장이라는 한직에 있는 동안 자신의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의 전쟁사와 전쟁이론을 섭렵하여 『전쟁론』 집필에 전념하였다. 정신적 고통에 따른 신경쇠약과 1831년의 콜레라로 그해 11월 16일에 브레슬라우에서 5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역 : 김만수
홍익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1987~1999년). 보쿰대학교 한국학과에서 객원 교수를 지낸(1999~2001년) 후에 귀국하여 고려대, 대전대, 배재대, 홍익대에서 정치경제학, 사회학, 군사학을 강의했다. 저서로 『리영희 - 살아있는 신화』(나남출판, 2003)와 『실업사회』(갈무리, 2004)를 출간했고, 『전쟁론』 관련 논문을 포함하여 20여 편의 논문을 우리말과 독일어로 발표했다. 대전대학교 군사연구원의 연구위원으로서 2003년부터 오로지 『전쟁론』 연구에 전념하여 『전쟁론』 번역 초판을 출간했고(2006~2009년), 2016년에 『전쟁론』 번역의 전면 개정판과 그 해설서(『전쟁론 강의』)를 출간했다. 현재 클라우제비츠연구소 소장 겸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의 클라우제비츠 연구 60년’을 결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목 차
1. 저자가 1810년, 1811년, 1812년에 왕세자 전하께 한 군사 강의 개요 15
가우디 장군에게 제출한 초안 17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왕세자 전하께 한 강의의 보완 23
2. 전투력의 유기적인 분할 81
3. 전술 계획 또는 전투 이론 계획의 초안 93
전술 연구 또는 전투 이론 연구의 길잡이 101
제2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해설 / 김만수 197
제1장 가우디 장군에게 제출한 초안 201
제2장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 203
제3장 전투력의 유기적인 분할 221
제4장 전술 연구 또는 전투 이론 연구의 길잡이 225
제3부 『전쟁론』 관련 논문 271
제1장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의 삼중성과 4세대 전쟁 이론 / 김만수 275
제2장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 에티엔 발리바르·임필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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