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비자, 인간의 가면을 벗긴 사상가
2,300年을 선택받은 법치술의 바이블을 지금 만난다!
서양에서는 16세기를 맞이하며 마키아벨리의 『준주론』을 통해 전통적 도덕정치론에 덧씌워진 도덕의 가면을 벗겨낸다. 그러나 오래도록 서양 정치론의 골격을 형성했던 도덕정치의 전통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고 위험한 정치서로 취급하였다. 현재에도 『군주론』에 대해 여전히 서양의 많은 정치학자들이 긴장과 경계의 시선을 늦추지 않지만 다른 한편에서 정치에 입문하려는 정치학도들에게 필수적인 권장하는 도서가 되었다.
『한비자』는 고대동양사회에서 학술문화가 최고 절정기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이론을 논리적으로 검증하고 분석한 고전이다. 천하 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학파의 정치이론에 대한 치열한 논리적 검증을 통해 형성된 『한비자』는 어떤 점에서 피렌체라는 소도시 국가를 유지하려는 통치공학서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정치철학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교이념에 오랫동안 젖어있던 동양사회에서 『한비자』의 통치철학을 바라보는 시선은 서양에서 『군주론』을 대하는 냉혹한 시선이 오히려 무색할 정도의 대접을 받아 왔다.
『한비자』는 중국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는 실제적인 성과를 거둔 정치 이론서이자 실천서로서 그 실질적인 수혜자는 진(秦)나라였다. 그러나 진나라의 통치 역사는 길지 않았다. 중국 사회에 한(漢)나라로부터 확고하게 자리한 독존유술(獨尊儒術)의 통치이념과 전통이 20여세기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동양사회에 길게 드리워지면서, 그 사상적 대척점에 있던 한비자의 통치철학은 오랜 시간을 사상계의 이면에서 자리하게 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명?청대를 전환점으로 사상가들 사이에서 『한비자』에 대한 접근이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그 연구 성과 또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유가의 시조 공자는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면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유교의 문화적 전통을 오랜 시간 간직해 왔다고 자부한 한국의 사상계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았을 때 그 쌓아온 내용이란 척박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단편적인 예로 조선시대 유가이외에 그나마 있는 『노자』와 『장자』에 대한 불완전한 주석서를 모두 합쳐도 7권에 지나지 않으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한국이 법치주의 국가의 옷을 입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유가 고전에 대한 편식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 과거 계급사회의 인치주의나 정치문화를 동경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설 정도로 한비자에 대한 관심은 뒤쳐져 있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2,3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비자는 법·치·술의 전하고자 하는 바가 흐트러짐 없이 우리에게 전수하고 있으며, 그토록 오래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간 내면의 심리와 이해관계, 경영과 정치적 긴장감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동양의 사상문화에 대해 알고자 처음 발을 들인 입문자부터 동양철학 전공자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작성하였다. 천자문을 몰라도 원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입문자들을 위해 최대한의 인내력을 갖고 많은 주석서를 참고하며 역주 작업을 하였다. 또 전공자들에게는 너무 많은 시간을 빼지 않으면서 『한비자』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존에 발표한 내용을 정리 요약한 개요를 싣고 또한 빠른 속도로 원전을 독해할 수 있도록 원전자료를 선별한 후 표점작업을 병행하였다. 그리고 번역을 할 때는 의역은 절대적으로 자제했고 직역을 원칙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중국학자들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부분, 예컨대 ?초현진?과 ?존한?의 경우 완역을 하였다. 왜냐하면 한비자가 생존한 시대 상황을 굳이 부연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치열하게 전개된 당시의 시대 상황을 원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한비자의 논리적 화법이나 정치에 실제로 참여한 그의 전략적 판단을 대비시켜 보여주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2,300年을 선택받은 법치술의 바이블을 지금 만난다!
서양에서는 16세기를 맞이하며 마키아벨리의 『준주론』을 통해 전통적 도덕정치론에 덧씌워진 도덕의 가면을 벗겨낸다. 그러나 오래도록 서양 정치론의 골격을 형성했던 도덕정치의 전통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고 위험한 정치서로 취급하였다. 현재에도 『군주론』에 대해 여전히 서양의 많은 정치학자들이 긴장과 경계의 시선을 늦추지 않지만 다른 한편에서 정치에 입문하려는 정치학도들에게 필수적인 권장하는 도서가 되었다.
『한비자』는 고대동양사회에서 학술문화가 최고 절정기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이론을 논리적으로 검증하고 분석한 고전이다. 천하 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학파의 정치이론에 대한 치열한 논리적 검증을 통해 형성된 『한비자』는 어떤 점에서 피렌체라는 소도시 국가를 유지하려는 통치공학서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정치철학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교이념에 오랫동안 젖어있던 동양사회에서 『한비자』의 통치철학을 바라보는 시선은 서양에서 『군주론』을 대하는 냉혹한 시선이 오히려 무색할 정도의 대접을 받아 왔다.
『한비자』는 중국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는 실제적인 성과를 거둔 정치 이론서이자 실천서로서 그 실질적인 수혜자는 진(秦)나라였다. 그러나 진나라의 통치 역사는 길지 않았다. 중국 사회에 한(漢)나라로부터 확고하게 자리한 독존유술(獨尊儒術)의 통치이념과 전통이 20여세기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동양사회에 길게 드리워지면서, 그 사상적 대척점에 있던 한비자의 통치철학은 오랜 시간을 사상계의 이면에서 자리하게 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명?청대를 전환점으로 사상가들 사이에서 『한비자』에 대한 접근이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그 연구 성과 또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유가의 시조 공자는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면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유교의 문화적 전통을 오랜 시간 간직해 왔다고 자부한 한국의 사상계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았을 때 그 쌓아온 내용이란 척박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단편적인 예로 조선시대 유가이외에 그나마 있는 『노자』와 『장자』에 대한 불완전한 주석서를 모두 합쳐도 7권에 지나지 않으니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한국이 법치주의 국가의 옷을 입은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유가 고전에 대한 편식증에 걸린 것은 아닌지, 과거 계급사회의 인치주의나 정치문화를 동경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설 정도로 한비자에 대한 관심은 뒤쳐져 있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2,3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비자는 법·치·술의 전하고자 하는 바가 흐트러짐 없이 우리에게 전수하고 있으며, 그토록 오래전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간 내면의 심리와 이해관계, 경영과 정치적 긴장감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동양의 사상문화에 대해 알고자 처음 발을 들인 입문자부터 동양철학 전공자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작성하였다. 천자문을 몰라도 원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입문자들을 위해 최대한의 인내력을 갖고 많은 주석서를 참고하며 역주 작업을 하였다. 또 전공자들에게는 너무 많은 시간을 빼지 않으면서 『한비자』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존에 발표한 내용을 정리 요약한 개요를 싣고 또한 빠른 속도로 원전을 독해할 수 있도록 원전자료를 선별한 후 표점작업을 병행하였다. 그리고 번역을 할 때는 의역은 절대적으로 자제했고 직역을 원칙으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중국학자들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부분, 예컨대 ?초현진?과 ?존한?의 경우 완역을 하였다. 왜냐하면 한비자가 생존한 시대 상황을 굳이 부연 설명하지 않으면서도 치열하게 전개된 당시의 시대 상황을 원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료에 근거한 한비자의 논리적 화법이나 정치에 실제로 참여한 그의 전략적 판단을 대비시켜 보여주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편역 : 김예호
1964년생. 철학박사. 현 성균관대 수석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비자 법치론의 연구-법치론 수립의 논리체계 분석’을 발표하여 같은 대학원을 졸업함. 박사과정 중 두산그룹 연강재단 제4기 국제학술요원으로 북경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과 철학연구소에서 연구 활동을 함. 서강대학교의 Post-Doc,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의 연구교수, 유학동양학부, 학부대학의 겸임교수 및 국민대, 중앙대 등 국내 10여개 대학에서 40여 유형의 동양학 관련 강좌를 담당하였음. 『신자』, 『황제4경』, 『관자4편』, 『한비자』, 『할관자』 , 『문자』 등 법가와 황로학과 관련한 논문 등을 발표하였고, 저서로 『고대중국의 사상문화와 법치철학』(한국학술정보), 『한비자-법치로 세상을 바로 세운다』(한길사) 등이, 공역서로는 『태평경역주』1?2?3?4?5(세창) 등이 있음.
목 차
글을 시작하며 : 한비자, 정치에 덧씌워진 윤리의 가면을 벗긴 사상가
제I부 한비자와 『한비자』
1 한비자의 생애
2 한비자에 앞선 법가의 사상가들
1) 상앙(?)(殃) (商 )의 변법의식과 ‘일상(壹賞)’, ‘일형(壹刑)’, ‘일교(壹敎)’의 법치론
2) 신도(愼到)의 도법론(道法論)과 세치론(勢治論)
3) 신불해(申不害)의 군인남면지술(君人南面之術)과 무위(無爲)의 통치론
3 한비자를 향한 후대 사상가들의 비판과 격려
4 한비자 철학의 주요 특징
1) 법치론의 철학적 특징
2) 술치론의 철학적 특징
3) 세치론의 철학적 특징
제II부 『한비자』정선 역주
제1장 진(秦)나라가 패왕의 명성을 이루는 길 - 「초현진(初見秦)」
제2장 진(秦)나라가 한(韓)나라를 보존시켜야 하는 이유 - 「존한(存韓)」
제3장 옳은 의견을 아뢰는 것의 지극한 어려움 - 「난언(難言)」
제4장 군주의 나아갈 길 - 「주도(主道)」
제5장 상과 벌이라는 두 개의 칼자루 - 「이병(二柄)」
제6장 권력을 펼치는 이치를 밝힘- 「양권(揚權)」
제7장 법술지사의 고독함과 분노 - 「고분(孤憤)」
제8장 군주에게 간악하고 겁박하고 시해하는 신하의 유형- 「간겁시신(姦劫弑臣)」
제9장 내부의 적에 대비함 - 「비내(備內)」
제10장 새로운 정치를 향한 군주의 자리 - 「남면(南面)」
제11장 노자를 주석함 - 「해로(解老)」
제12장 나라를 보존하는 방법 - 「수도(守道)」
제13장 군주가 신하를 부리는 방법 - 「용인(用人)」
제14장 군주가 공적을 이루고 명성을 날리는 방법 - 「공명(功名)」
제15장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적인 관건 - 「대체(大體)」
제16장 군주가 사용해야 할 일곱 가지 통치술 - 「내저설 상 - 칠술(內儲說上-七術)」
제17장 군주가 꿰뚫어야 할 신하의 여섯 가지 조짐- 「내저설 하 - 육미(內儲說下-六微)」
제18장 세치(勢治)에 대한 시비를 가리기 위해 논쟁함 - 「난세(難勢)」
제19장 쓰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변론을 비판함 - 「문변(問辯)」
제20장 군주가 법과 술이 결합된 법술(法術)의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 「정법(定法)」
제21장 상반된 내용을 행하는 모순적 통치행위를 비판함 - 「궤사(詭使)」
제22장 여섯 가지의 상반된 괴리현상과 중형주의 - 「육반(六反)」
제23장 여덟 가지의 잘못된 세속관념과 법치의 필연성 - 「팔설(八說)」
제24장 나라를 다스리는 여덟 가지 통치강령과 통치술 - 「팔경(八經)」
제25장 변법의 필연성과 나라의 이익을 갉아먹는 다섯 가지 부류의 좀벌레- 「오두(五 )」
제26장 세상에 유행하는 유가와 묵가학파의 학설을 비판함 - 「현학(顯學)」
제I부 한비자와 『한비자』
1 한비자의 생애
2 한비자에 앞선 법가의 사상가들
1) 상앙(?)(殃) (商 )의 변법의식과 ‘일상(壹賞)’, ‘일형(壹刑)’, ‘일교(壹敎)’의 법치론
2) 신도(愼到)의 도법론(道法論)과 세치론(勢治論)
3) 신불해(申不害)의 군인남면지술(君人南面之術)과 무위(無爲)의 통치론
3 한비자를 향한 후대 사상가들의 비판과 격려
4 한비자 철학의 주요 특징
1) 법치론의 철학적 특징
2) 술치론의 철학적 특징
3) 세치론의 철학적 특징
제II부 『한비자』정선 역주
제1장 진(秦)나라가 패왕의 명성을 이루는 길 - 「초현진(初見秦)」
제2장 진(秦)나라가 한(韓)나라를 보존시켜야 하는 이유 - 「존한(存韓)」
제3장 옳은 의견을 아뢰는 것의 지극한 어려움 - 「난언(難言)」
제4장 군주의 나아갈 길 - 「주도(主道)」
제5장 상과 벌이라는 두 개의 칼자루 - 「이병(二柄)」
제6장 권력을 펼치는 이치를 밝힘- 「양권(揚權)」
제7장 법술지사의 고독함과 분노 - 「고분(孤憤)」
제8장 군주에게 간악하고 겁박하고 시해하는 신하의 유형- 「간겁시신(姦劫弑臣)」
제9장 내부의 적에 대비함 - 「비내(備內)」
제10장 새로운 정치를 향한 군주의 자리 - 「남면(南面)」
제11장 노자를 주석함 - 「해로(解老)」
제12장 나라를 보존하는 방법 - 「수도(守道)」
제13장 군주가 신하를 부리는 방법 - 「용인(用人)」
제14장 군주가 공적을 이루고 명성을 날리는 방법 - 「공명(功名)」
제15장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적인 관건 - 「대체(大體)」
제16장 군주가 사용해야 할 일곱 가지 통치술 - 「내저설 상 - 칠술(內儲說上-七術)」
제17장 군주가 꿰뚫어야 할 신하의 여섯 가지 조짐- 「내저설 하 - 육미(內儲說下-六微)」
제18장 세치(勢治)에 대한 시비를 가리기 위해 논쟁함 - 「난세(難勢)」
제19장 쓰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변론을 비판함 - 「문변(問辯)」
제20장 군주가 법과 술이 결합된 법술(法術)의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 「정법(定法)」
제21장 상반된 내용을 행하는 모순적 통치행위를 비판함 - 「궤사(詭使)」
제22장 여섯 가지의 상반된 괴리현상과 중형주의 - 「육반(六反)」
제23장 여덟 가지의 잘못된 세속관념과 법치의 필연성 - 「팔설(八說)」
제24장 나라를 다스리는 여덟 가지 통치강령과 통치술 - 「팔경(八經)」
제25장 변법의 필연성과 나라의 이익을 갉아먹는 다섯 가지 부류의 좀벌레- 「오두(五 )」
제26장 세상에 유행하는 유가와 묵가학파의 학설을 비판함 - 「현학(顯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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