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글을 쓰지 않는 인생은 없다
네가 누구든, 무엇을 쓰든 매일 쓰기만 하면 된다
잘 생각해보면 글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낸 적이 우리는 없다. 친구에게 보내는 메시지, SNS에 올리는 느낌과 생각 그리고 회사에서 쓰는 보고서에도 ‘글’이 들어간다. 그러나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글을 쓰려면, 한발 더 나아간 글쓰기 습관이 필요하다.
매일 글을 쓰는 인생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이윤영 작가는 ‘글쓰기는 쉽다’고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잘 쓸까 고민하기 전에, 매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쓸 거리가 없다면 하루 동안 물을 얼마만큼 마셨는지, 친구랑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써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매일 쓰다 보면 습관은 자연스레 길러진다. 이것이 글을 꾸준히 잘 쓰는 비결이다. 하루 한 줄 쓰다 보면 두 줄을 쓰고, 그러다 보면 나만의 이야기와 콘텐츠가 된다.
방송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디렉터가 알려주는 쉽게 글을 쓰는 방법들
20년 차 방송작가로 활동했던 이윤영 작가는 현재 콘텐츠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글쓰기 강의를 하며 자신의 글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블로그와 브런치로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한 이야기를 책에 담아내 글쓰기의 중요성을 전한다.
‘글쓰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글쓰기는 쉽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일상에서 글 쓰는 일이 어렵지 않다. 글쓰기가 어렵다는 생각은 글쓰기 자체를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이 두려움을 없애려면 매일 글을 쓸 수밖에 없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많지만 꾸준히 매일 쓰는 사람은 없다. 당연한 말이지만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글쓰기가 두렵지 않은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내 인생의 페이지를 새로 써 내려가기에 더없이 좋은 글쓰기
글쓰기가 필요한 절대 3인방이 있다고 한다. 바로 퇴사를 앞둔 직장인, 전업주부라는 직업을 가진 엄마, 직장을 벗어난 은퇴자이다. 이윤영 작가는 왜 이 3인방에게 글쓰기가 필요한지 직접 겪은 경험으로 말해준다.
우선, 퇴사 준비생이다. 생각 정리하기에 글쓰기만큼 좋은 것도 없다.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다이어리나 메모장에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 퇴사 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하던 생각이 서서히 윤곽이 잡힐 것이다. 다음은 바로 엄마이다. 아이 돌보랴 집안 대소사 챙기랴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전업주부이다. 정해진 업무 시간도 없고, 주변에는 ‘나’라는 존재보다는 ‘○○이 엄마’로 불린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찾는 시간이지 않을까. 글을 쓰면, 그 순간만큼은 오로지 나만 생각할 수 있다. 마지막은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는 은퇴자이다. 그전의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기에 더없이 좋은 것이 글쓰기이다. 작가가 알려주는 이유처럼, 내 인생의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데 글 쓰는 것만큼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일상을 계획하고, 찾고, 정리하기에 말이다.
혼자 하는 글쓰기와 공개하는 글쓰기의 차이,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다르다
남에게 자신의 글을 내보이기 쉬운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하고, 여러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만의 콘텐츠가 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담아내야 할까.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법은 이렇다, 첫 번째는 자신을 경험을 글에 잘 녹여내야 하며, 두 번째는 글을 쓸 때 구체적인 생각과 느낌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내 글이 누군가에게 읽힐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세 번째는 앞에서 강조했듯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이다. 마지막은 바로 ‘아님 말고’ 정신이다. 보통 글을 쓸 때, 각 잡고 쓰느라 제대로 쓰지 못하거나 부담스러워 아예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님 말고 정신으로 여러 글을 써봐야 내가 무엇을 잘 쓰고 어디에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콘텐츠가 되는 글에는 뻔뻔함이 있어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윤영
책 읽고 글 쓰는 20년 차 방송작가, 콘텐츠 디렉터. 오랫동안 대중이 원하는 글만 쓰다가 막상 내 이야기를 쓰려고 했을 때 막막하고 두려웠다. 하지만 글을 쓰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고, ‘글 쓰는 한량’이라는 닉네임으로 매일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썼다. 그 글로 ‘안 쓰던 사람들’도 ‘쓰게 하는’ 글쓰기 부추기는 대마왕으로 등극했다. 기업, 학교, 도서관 등에서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를 전파하며 오늘도 ‘잘 쓰는 사람’보다 ‘오래 꾸준히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이 시대의 진정한 글쓰기 애정자.
목 차
프롤로그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쉽다
1장 글, 왜 써야만 하는 거니
글쓰기는 집 나간 자존감을 찾아준다
글쓰기는 흩어진 생각을 정리해준다
글쓰기는 위로다
공감과 소통을 부르는 글쓰기
글쓰기, 참 쉽다
글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다
어른의 성장은 기록이다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글쓰기가 필요한 절대 3인방
웬만해선 글쓰기가 기본이다
쓰게 되면 '덤’으로 얻는 것들
글쓰기는 세상에 대한 나의 작은 애정이다
글쓰기는 결국 습관이다
2장 잘 쓰고 싶다면 일단 읽자
그대 잘 쓰고 싶은가?
전 그렇게 많이 못 읽습니다
고민 고민하지마
편독하지 마라 말이야
엄마의 시간, 책 읽기에 딱 좋은 시간
마흔, 독서하기 좋은 나이
읽기, 좀 즐겁게 하면 안 되겠니?
콘텐츠가 되는 독서는 다릅니다
3장 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글쓰기, 재미있으면 안 되겠니?
글쓰기에 딱 좋은 환경 만들기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의 참견
그래도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기록은 힘이 세다
내가 만약 글을 쓰지 않았다면
메모, 글이 됩니다
4장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재미있다
골방 글쓰기 vs 공개 글쓰기
언제까지 남이 차려준 밥만 먹을 거니?
이 나이에 블로그를 열다니?
블로그로 진짜 글쓰기에 빠지다
블로그는 나의 소심한 기록장
콘텐츠가 되는 글쓰기는 조금 다릅니다
블로그 너, 대체 누구냐
퇴사 전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블로그
진짜 재테크는 나만의 콘텐츠다
좀 뻔뻔해져도 된다
플랫폼과 나의 궁합
어쩌면 작가가 될지도 모릅니다
에필로그 나는 쓰는 삶을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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