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는 수업이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내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라는 것이 내 수업의 목표 중 하나이다. 학기 말에 실시하는 강의 평가 결과가 상당히 높은 것에 비추어 볼 때 그 목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가볍다. 내가 좋아하고 우리 학생들이 좋아해 준 사회문화적 관점에 기초한 나의 수업 과정을 이 책에서 하나씩 공유하면서 이 관점으로 교육과 세상, 그리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공감대를 독자들과 갖고 싶다.
작가 소개
윤순경
사회문화적 관점의 교육공학 박사(Ph. D., The Ohio State University)
- 서울대학교 교육공학 석사
- 중앙대학교 이학사(수학 전공)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BK 21 사업단 박사후연구원
영국 Brunel University Associate Researcher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연구교수
우수 강의상 수상(2016, 연세대학교)
(현) 시간 강사
(현) 대학 강의 컨설턴트
(현) 교수법/학습법 특강 강사
사회문화적 관점의 교육공학 박사(Ph. D., The Ohio State University)
- 서울대학교 교육공학 석사
- 중앙대학교 이학사(수학 전공)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BK 21 사업단 박사후연구원
영국 Brunel University Associate Researcher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연구교수
우수 강의상 수상(2016, 연세대학교)
(현) 시간 강사
(현) 대학 강의 컨설턴트
(현) 교수법/학습법 특강 강사
목 차
┃저자 서문┃3
┃들어가며 : 나의 수업 구성┃12
제1부 왜 나는 학습관 혹은 삶의 관점을 강조하는가? 21
1.1. 현존하는 세 가지 학습관/세상을 보는 관점 23
1.1.1. 학습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 25
1.1.2. 학습에 대한 철학적 관점 30
1.1.3. 학습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점 37
1.2. 절충이 아닌 자신의 관점 찾기 43
1.2.1. 삶의 방향으로써의 관점 45
1.2.2. 삶의 뿌리로써의 관점 48
1.2.3. 이론과 삶을 연결시켜주는 관점 52
1.2.4. 관점에 따라 교육과 세상이 달리 보인다 54
1.2.5. 관점은 강요가 아닌 치열한 고민의 결과이다 59
1.2.6. 사회문화적 관점과 구성주의의 차이 62
제2부 왜 사회문화적 관점인가? 69
2.1. 포스트모더니즘 75
2.1.1. 관심사: 다원주의의 이면에 초점 75
2.1.2. 포스트모더니즘 특징: 세상에 중립은 없다 78
2.1.3. 핵심어(1): 권력 82
2.1.4. 핵심어(2): 갈등 84
2.1.5. 핵심어(3): 비판적 사고 86
2.1.6. 핵심어(4): 정체성 89
2.2. 상황 학습 92
2.2.1. 이론이 아닌 학습을 이해하는 관점 92
2.2.2. 핵심어(1): 합법적 주변 참여 96
2.2.3. 핵심어(2): 실천 공동체 101
2.2.4. 핵심어(3): whole person 104
2.2.5. 학습의 의미: 삶의 모든 것이 학습이다 107
제3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교육을 들여다보면? 111
3.1. 새롭게 보이는 학문의 정체성 113
3.1.1. 교육학: 사회 과학일 때 놓치는 것들 113
3.1.2. 교육 공학(1): 진보적 관점 115
3.1.3. 교육 공학(2): 기술보다 인문학적 사고 중시 118
3.1.4. 부모 교육학: 대상은 자녀가 아닌 부모 자신 123
3.1.5. 교육 심리학: 기준에서 자유로워지다 126
3.2. 주체자로서의 개인의 정체성 131
3.2.1. 정체성이 지식 습득의 허전함을 채워주다 131
3.2.2. ‘나’로 시작되는 질문들 133
3.2.3. 당위적인 논의 대신 ‘나’의 문제로 고민하기 136
3.2.4. 내 수업부터 바꾸기 138
3.2.5. 잦은 제도 변경 대신 ‘나’부터 바꾸자 140
3.2.6. 교육에 대한 이기심, ‘나’부터 성찰하자 144
3.2.7. 대학 교육을 통해 ‘나’를 알아가기 147
3.3. 관계 중심 수업 150
3.3.1. 내 수업에서 활용되는 세 가지 관계 유형 150
3.3.2. 대화를 통한 관계 맺기 152
3.3.3. 듣기의 중요성 155
3.3.4. 집단 지성의 경험: 월드 까페 157
3.3.5. 지속적 경험으로써의 질문 160
3.3.6. 지속적 경험으로써의 성찰 165
3.3.7. 사소한 성찰도 충분하다 167
3.4. 기존과 달리 보이는 교수법 170
3.4.1. 학습에 대한 고정 관념 깨기 170
3.4.2. 학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목표 173
3.4.3.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학습 목표로 삼기 176
3.4.4. 교육 목표에 대한 고정 관념 깨기 178
3.4.5. 교수법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 내려놓기 181
3.4.6. 교수법 트랜드에 매몰되지 않기 184
3.4.7. 교수법, 개념이 아닌 목적에 초점을 두기 186
3.5. 학습자: 자신의 목소리를 주체적으로 내기 189
3.5.1. 학생이라는 호칭 대신 ??씨 189
3.5.2. 학생은 스스로 변화하는 존재 191
3.5.3. 교수자가 아닌 학습자의 관심사로 논의하기 193
3.5.4. 전문가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기 195
3.5.5. 교수자에게 ‘아니요’라고 말하기 199
3.5.6. 비난이 아닌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201
3.5.7. 학자의 주장이 아닌 자신의 견해를 말하기 204
3.6. 교수자: 권력을 내려놓고 배움을 논의하기 207
3.6.1. 교수자의 중립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207
3.6.2. 교수자의 사명감, 그 무게를 내려놓기 209
3.6.3. 강의 평가를 통해 학생들을 더 이해하기 211
3.6.4. 행복/고뇌/위안 등을 넘나드는 교수자 213
3.6.5. 지식이 아닌 배움을 학습자와 논의하기 216
3.6.6. 교수자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기 218
3.6.7. 의무감 대신 배움에 집중하는 수업 제공 221
3.6.8. 지식 전달이 아닌 논의와 성찰의 수업 제공 224
3.6.9. 학습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기 227
3.6.10. 교육을 분류가 아닌 통합으로 이해하기 229
3.6.11. 연령에 따른 이분법적 사고 내려놓기 231
3.6.12. 학생을 미숙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234
3.7. 교육과 사회는 분리가 아닌 함께 논의하기 237
3.7.1. 교과서의 중립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237
3.7.2. 초등교육의 기초 능력에 대한 비판적 사고 239
3.7.3. 체벌에 대한 비판적 사고 241
3.7.4. 이상향 대신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기 243
3.7.5. 학교와 삶, 지식과 깨달음의 차이 246
3.7.6. 교실과 사회의 경계를 허물다 249
제4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253
4.1. 인내심 갖기 255
4.2. 죄책감 내려놓기 258
4.3.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기 261
4.4. 대학을 사회적 기준이 아닌 ‘교육 기관’으로만 보기 265
4.5. 삶의 어디에서나 필요한 비판적 사고를 갖기 268
4.6. 비판적 사고의 주체자 되기 270
4.7. 당위론적인 생각이 아닌 ‘나’의 문제로 고민하기 273
4.8.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77
4.9. 인공 지능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80
4.10.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실천하기 282
4.11. 관점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기 285
4.12. 인간에 대한 완벽함을 내려놓기 287
4.13. ‘나’의 삶 속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기 290
4.14. 생활 속 인터넷 기사들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93
4.15. 삶에서 느끼는 ‘당연함’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98
4.16. 분석과 공감 능력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 내려놓기 301
4.17.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305
4.18. 경쟁의 결과에 고정 관념을 덧붙이지 않기 309
4.19. 포기와 좌절 대신 용기와 실천하기 311
4.20.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 맺기 314
4.21. 생활 속의 사회 운동가 되기 317
4.22. 권력을 내려놓고 흔쾌히 잘못을 인정하기 320
4.23. 영상 매체를 보며 비판적 사고를 갖기 323
┃들어가며 : 나의 수업 구성┃12
제1부 왜 나는 학습관 혹은 삶의 관점을 강조하는가? 21
1.1. 현존하는 세 가지 학습관/세상을 보는 관점 23
1.1.1. 학습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 25
1.1.2. 학습에 대한 철학적 관점 30
1.1.3. 학습에 대한 사회문화적 관점 37
1.2. 절충이 아닌 자신의 관점 찾기 43
1.2.1. 삶의 방향으로써의 관점 45
1.2.2. 삶의 뿌리로써의 관점 48
1.2.3. 이론과 삶을 연결시켜주는 관점 52
1.2.4. 관점에 따라 교육과 세상이 달리 보인다 54
1.2.5. 관점은 강요가 아닌 치열한 고민의 결과이다 59
1.2.6. 사회문화적 관점과 구성주의의 차이 62
제2부 왜 사회문화적 관점인가? 69
2.1. 포스트모더니즘 75
2.1.1. 관심사: 다원주의의 이면에 초점 75
2.1.2. 포스트모더니즘 특징: 세상에 중립은 없다 78
2.1.3. 핵심어(1): 권력 82
2.1.4. 핵심어(2): 갈등 84
2.1.5. 핵심어(3): 비판적 사고 86
2.1.6. 핵심어(4): 정체성 89
2.2. 상황 학습 92
2.2.1. 이론이 아닌 학습을 이해하는 관점 92
2.2.2. 핵심어(1): 합법적 주변 참여 96
2.2.3. 핵심어(2): 실천 공동체 101
2.2.4. 핵심어(3): whole person 104
2.2.5. 학습의 의미: 삶의 모든 것이 학습이다 107
제3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교육을 들여다보면? 111
3.1. 새롭게 보이는 학문의 정체성 113
3.1.1. 교육학: 사회 과학일 때 놓치는 것들 113
3.1.2. 교육 공학(1): 진보적 관점 115
3.1.3. 교육 공학(2): 기술보다 인문학적 사고 중시 118
3.1.4. 부모 교육학: 대상은 자녀가 아닌 부모 자신 123
3.1.5. 교육 심리학: 기준에서 자유로워지다 126
3.2. 주체자로서의 개인의 정체성 131
3.2.1. 정체성이 지식 습득의 허전함을 채워주다 131
3.2.2. ‘나’로 시작되는 질문들 133
3.2.3. 당위적인 논의 대신 ‘나’의 문제로 고민하기 136
3.2.4. 내 수업부터 바꾸기 138
3.2.5. 잦은 제도 변경 대신 ‘나’부터 바꾸자 140
3.2.6. 교육에 대한 이기심, ‘나’부터 성찰하자 144
3.2.7. 대학 교육을 통해 ‘나’를 알아가기 147
3.3. 관계 중심 수업 150
3.3.1. 내 수업에서 활용되는 세 가지 관계 유형 150
3.3.2. 대화를 통한 관계 맺기 152
3.3.3. 듣기의 중요성 155
3.3.4. 집단 지성의 경험: 월드 까페 157
3.3.5. 지속적 경험으로써의 질문 160
3.3.6. 지속적 경험으로써의 성찰 165
3.3.7. 사소한 성찰도 충분하다 167
3.4. 기존과 달리 보이는 교수법 170
3.4.1. 학습에 대한 고정 관념 깨기 170
3.4.2. 학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 목표 173
3.4.3.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학습 목표로 삼기 176
3.4.4. 교육 목표에 대한 고정 관념 깨기 178
3.4.5. 교수법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 내려놓기 181
3.4.6. 교수법 트랜드에 매몰되지 않기 184
3.4.7. 교수법, 개념이 아닌 목적에 초점을 두기 186
3.5. 학습자: 자신의 목소리를 주체적으로 내기 189
3.5.1. 학생이라는 호칭 대신 ??씨 189
3.5.2. 학생은 스스로 변화하는 존재 191
3.5.3. 교수자가 아닌 학습자의 관심사로 논의하기 193
3.5.4. 전문가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기 195
3.5.5. 교수자에게 ‘아니요’라고 말하기 199
3.5.6. 비난이 아닌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201
3.5.7. 학자의 주장이 아닌 자신의 견해를 말하기 204
3.6. 교수자: 권력을 내려놓고 배움을 논의하기 207
3.6.1. 교수자의 중립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207
3.6.2. 교수자의 사명감, 그 무게를 내려놓기 209
3.6.3. 강의 평가를 통해 학생들을 더 이해하기 211
3.6.4. 행복/고뇌/위안 등을 넘나드는 교수자 213
3.6.5. 지식이 아닌 배움을 학습자와 논의하기 216
3.6.6. 교수자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기 218
3.6.7. 의무감 대신 배움에 집중하는 수업 제공 221
3.6.8. 지식 전달이 아닌 논의와 성찰의 수업 제공 224
3.6.9. 학습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기 227
3.6.10. 교육을 분류가 아닌 통합으로 이해하기 229
3.6.11. 연령에 따른 이분법적 사고 내려놓기 231
3.6.12. 학생을 미숙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234
3.7. 교육과 사회는 분리가 아닌 함께 논의하기 237
3.7.1. 교과서의 중립성에 대한 비판적 사고 237
3.7.2. 초등교육의 기초 능력에 대한 비판적 사고 239
3.7.3. 체벌에 대한 비판적 사고 241
3.7.4. 이상향 대신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기 243
3.7.5. 학교와 삶, 지식과 깨달음의 차이 246
3.7.6. 교실과 사회의 경계를 허물다 249
제4부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253
4.1. 인내심 갖기 255
4.2. 죄책감 내려놓기 258
4.3.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기 261
4.4. 대학을 사회적 기준이 아닌 ‘교육 기관’으로만 보기 265
4.5. 삶의 어디에서나 필요한 비판적 사고를 갖기 268
4.6. 비판적 사고의 주체자 되기 270
4.7. 당위론적인 생각이 아닌 ‘나’의 문제로 고민하기 273
4.8.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77
4.9. 인공 지능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80
4.10.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실천하기 282
4.11. 관점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이기 285
4.12. 인간에 대한 완벽함을 내려놓기 287
4.13. ‘나’의 삶 속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기 290
4.14. 생활 속 인터넷 기사들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93
4.15. 삶에서 느끼는 ‘당연함’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기 298
4.16. 분석과 공감 능력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 내려놓기 301
4.17.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305
4.18. 경쟁의 결과에 고정 관념을 덧붙이지 않기 309
4.19. 포기와 좌절 대신 용기와 실천하기 311
4.20.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 맺기 314
4.21. 생활 속의 사회 운동가 되기 317
4.22. 권력을 내려놓고 흔쾌히 잘못을 인정하기 320
4.23. 영상 매체를 보며 비판적 사고를 갖기 323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