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예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진실- (2021.12)

고객평점
저자박태석
출판사항월드헤리티지, 발행일:2021/12/10
형태사항p.486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594403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우리가 세세에 걸쳐
기억하여야 할 진실의 역사책
“일본의 정체를 밝힌 비극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네버 어게인!
“다시 반복되어서 안될 슬픈 역사”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여야 할 역사 이야기


우리의 역사 속에는 우리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과거가 많이 있다. 일본군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도 역사 속에서 영원히 감추고 싶은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이를 새삼 들추어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슬픈 과거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대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서 이러한 어두운 이야기는 일본 중세의 인취와 난취로부터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중세 시대부터 전쟁에서의 승자가 전리품의 일부로 남녀를 납치해 가는 ‘인취’가 빈번하게 행하여졌다. 그들은 납치하여 온 이웃나라 주민들을 많은 돈을 받고 되돌려 주거나 노예로 활용하였다. 일본의 해적인 왜구들이 조선인과 중국인들을 납치하여 일본 농지소유주에게 노예로 팔아 농사를 짓게 한 것도 이러한 인취라는 일본의 전쟁관행에서 비롯되었다.
16세기 중반 대항해 시대에 들어서면서 포르투갈 상인들이 일본의 은을 찾아서 일본을 드나들었다. 이때 일본의 지방 영주들은 주변 국가의 남녀를 납치하여 포르투갈 상인들에게 노예로 팔고 대신 그들의 무기와 화약을 구입했다. 자기 영토를 보존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16세기 후반 전국의 통일과 함께 서양 무기의 도입으로 군사력이 강화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을 침략하여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수많은 조선인들을 납치해 갔다. 당시 규슈 지방 다이묘(영주)를 중심으로 한 일본군들은 일본 노예 상인들과 함께 조선의 남부 지방을 돌아다니며 수십만 명의 조선인 남녀들을 강제로 끌고 가서 노예로 삼거나 포르투갈 상인들에게 팔아 넘겼다. 일본 나가사키의 노예시장에서 많은 조선인 포로들이 포르투갈 상인들을 통하여 헐값으로 유럽과 전세계로 팔려나갔다. 임진왜란을 노예전쟁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리고 전쟁에 참여한 지방 영주들은 임진왜란기간 동안 충청, 전라, 경상 지방의 유명 도자기 기술자들을 대거 납치해 가서 경쟁적으로 도자기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다. 17세기 후반에는 유럽에 수출까지 했다. 2세기가 지난 후 일본의 조슈, 사가, 사쓰마의 세 번이 1867년 파리 만국박람회와 1873년 빈 만국박람회에서 대상 등을 탄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이는 메이지 유신의 성공으로 이어지면서 정치, 경제, 사회가 두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을 통일하고 중앙집권을 확립하자,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그들의 통치권을 지키기 위하여 쇄국정책을 취했다. 그들은 모든 서양 국가들에게 문을 걸어 잠갔지만, 오직 네덜란드 상인들에게는 문호를 개방하였다. 일본은 그러한 네덜란드 상인들에게 오란다유키상이라고 부르는 윤락 여성들을 제공했다. 가라유키상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가라유키상 제도는 차츰 발전하여 19세기 들어 메이지 유신과 함께 일본인들의 해외 왕래가 빈번해지자, 젊은 여성들을 해외로 보내 외국 군인이나 상인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제공하는 형태로 변화하게 된다.
1853년 미국 페리 제독의 흑선이 에도만에 나타나면서 일본은 부국강병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결국 젊은 무사들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근대화에 성공했다. 메이지 유신은 국가 제도와 산업 전체를 바꾼 참으로 대단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근대화와 산업화에 성공하자, 서양보다도 더 지독한 제국주의 정책을 취하게 되었다. 가장 큰 희생자가 바로 이웃에 있는 조선이었다.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후에 중국 대륙을 침범하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 대부분을 점령했다.
전쟁 기간 중 수많은 일본 군인들이 중국과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지역으로 출전하게 되자 위안부 제도를 만들어 조선 식민지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 전쟁터의 성노예로 삼았다. 에도시대 말기와 메이지 시대에 해외로 내보내 일본과 유럽상인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킨 가라유키상이 강제성과 기망성을 더하여 진화한 것이었다. 그리고 수많은 군인들이 출병하면서 노동력이 크게 부족해지자, 조선 식민지와 중국 점령지의 남성들을 강제로 징용하여 일본과 태평양 각지에서 강제 노동에 종사하게 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로서는 참을 수 없는 역사적 수치다. 하지만 우리들의 조상인 조선 위정자들의 잘못도 적지 않다. 국가의 부국강병을 기초로 한 국민들의 안전 보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고, 의지나 능력도 없었다.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는 그러한 역사의 결과다.
이처럼 위안부와 강제징용 제도는 거시적으로 볼 때 중세 시대 일본의 인취와 난취, 왜구의 조선인과 중국인 납치,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인 연행, 포르투갈 상인의 해외 노예 매매, 유럽 상인과 군인들에 대한 가라유키상 제도 등과 연결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즉,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이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고, 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관행적 행위로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피해자들을 모두 비자발적 노예상태에 있다고 본다. 역사적으로 반복된 이러한 형태의 노예상태는 미래에도 새롭게 진화한 형태로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슬픈 과거들을 그냥 흘러 보내지 말고 기억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억들이 국수주의나 배타주의, 혐오주의로 발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슬픈 역사를 다루면서도 이 점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위안부나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는 기본적으로 인권 문제다. 그리고 이들이 위법한 국가권력에 의하여 자신의 자유와 생명, 재산에 피해를 입었다는 점은 명백하다. 그렇다면 가해자인 국가나 기업이 이들의 피해를 보상하고, 미래에 이와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인권 문제 해결의 당연한 귀결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는 단순한 인권 문제의 차원을 넘어서 한국과 일본의 국가적 문제가 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정부와 국민 사이에는 문제의 본질에 대한 엄청난 이해의 간격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어느 국가의 정부도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하는 진지한 노력이나 협의가 없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은 밀알이 되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책의 탄생 배경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단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 박태석은 말한다. “이번에는 ‘일본의 노예’라는 제목으로 위안부와 강제징용의 실상, 그리고 이와 역사적 연관성을 가진 일본의 유녀와 가라유키상, 임진왜란의 인취와 약탈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먼저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이어서 세계 각국의 인권침해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서,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노력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작가 소개

박태석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과 육군 법무장교를 거쳐 검사로 20년, 변호사로 15년을 살아온 평범한 법조인이다. 변호사 개업 후 사회에 미력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소수 계층의 인권 보장을 위해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의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다. 또 대한변협의 국제난민지원변호사단에 소속되어 정치· 종교적 박해를 피해 도피해온 외국 난민들의 망명 신청과 관련된 행정소송을 무료로 변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해외 입양아들의 ‘뿌리 찾기’ 무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검사 재직 중 영국 연수를 가서 옥스퍼드대를 수료했다. 2007년 법무법인 월드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에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 공격에 대한 진상 규명 특별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저서(공저)로는 검사 재직 중 집필한 《관세형벌법》, 《미국의 사법제도》, 《내사사건처리요령》, 《기록열람 및 관리지침》, 《형사부주요업무자료집》 등 검찰 업무 관련 서적과 미국 사법기관 연수를 바탕으로 한 《정치개혁 이렇게 한다》 등이 있다.

목 차

책머리에_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과거를 쓰면서 / 5


제1부
 위안부와 강제 동원의 역사적 기원_인취와 난취
 일본의 유녀와 인신매매 / 25
 일본의 인신매매 관행
 일본 윤락 산업의 발전, 여성 인신매매의 결과
 일본 유녀의 성노예 생활
 요시와라 유곽, 일본 최대의 유곽
 일본 전국 시대의 인신매매, 인취와 난취 / 37
 인간 사냥과 노예무역
 일본 중세의 노예사냥, 인취
 일본의 중세 이후 노예사냥, 난취
 히데요시의 어오와 도쿠가와의 대오, 쇼군의 위안소
 노예무역, 해외로 팔려 간 일본인 / 54
 해외 인신매매, 일본의 오래된 관습
 포르투갈, 일본, 중국의 삼각무역
 포르투갈 신부와 남만무역
 무역항 나가사키의 발달
 나가사키의 노예시장
 전 세계로 팔려 간 일본인 여성 노예들
 덴쇼 소년 사절단의 유럽 순방, 수많은 일본인 노예를 보다
 히데요시의 인신매매 금지령 / 70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코엘류 신부의 대립
 히데요시의 인신매매 금지 칙령과 바테렌 추방령
 히데요시가 선교사 추방령을 내린 이유
 임진왜란 중 노예로 끌려간 조선인들 / 82
 임진왜란은 노예 전쟁
 조선인 포로들이 기여한 일본 경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포로들의 수
 조선인 포로들의 운명
 조선인 남녀 노예의 포획 및 매매의 참상
 유럽으로 팔려 간 조선인 노예, 안토니오 코레아
 조선인 여성 포로 줄리아 오타아와 고니시 유키나가


제2부
 가라유키상_해외로 나간 일본의 성노예
 포르투갈의 퇴장과 네덜란드의 등장 / 109
 아카풀코 항로, 스페인의 등장
 주인선으로 체계적 무역관리
 산펠리페 사건과 스페인선의 입항 금지
 야유타야 사건과 봉서선의 등장, 그리고 쇄국령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윌리암 애덤스, 네덜란드로 무역 상대방을 바꾸다
 가라유키상 제도와 일본의 근대화 / 121
 가라유키상의 등장
 오란다유키상
 데지마, 일본 근대화에 기여
 조선 왜관, 데지마와는 달랐다
 근대의 가라유키상, 세계로 끌려간 일본 여성들 / 133
 가라유키상의 해외 진출
 가라유키상, 기망에 의한 인신매매
 가라유키상의 규모
 후쿠자와 유키치의 가라유키상 예찬론
 가라유키상, 일본 경제의 소방수였다
 국가의 수치가 된 가라유키상의 퇴출
 가라유키상, 비자발적 성노예 / 148
 마리아루즈호 사건, 비자발적 성노예임을 확인하다
 산다칸 8번 창관, 가라유키상의 일생
 가라유키상과 위안부, 국가의 조직적 강간 시스템에 의한 희생자들
 전후 가라야키상, RAA 협회 / 158
 미군을 위한 위안소 설립 계획, 일본 여성의 정조를 지켜라
 국가 성 방파제, RAA는 국가적 강간 시스템
 오키치상으로 미화한 미군 위안부
 미군의 위안소, 신가라유키상
 숨겨진 인권침해
 미군의 요청에 따른 RAA 제도의 폐지
 일본군 위안부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제3부
 일본군 위안부 제도_국가적 폭력의 산물
 일본군 위안부의 성격은 성노예 / 177
 일본군 위안부란?
 위안부와 정신대
 위안부는 성노예다
 위안부, 노예 매매에서 진화한 해외 연행 인신매매
 비자발적 노예로서의 위안부
 일본군 위안소 설치 및 위안부의 등장 / 188
 제1차 상하이 사변과 최초의 위안소 설치
 위안소 설립의 목적, 군인들의 합법적인 강간 센터
 제2차 상하이 사변과 위안부의 제도화
 태평양 전쟁과 위안소의 확대
 일본군과 일본 정부의 유기적 협조로 위안부 강제 모집 / 204
 상하이 총영사관 공문에 나타난 일본군 헌병, 영사관, 경찰의 업무 분담
 일본 육군성 지시 공문에 나타난 위안소 설치 지시
 일본 정부와 식민지 총독부의 적극적 위안부 모집 활동
 일본군과 일본 정부의 체계적 위안부 강제 연행
 일본군 지시를 받은 위안부 모집 활동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과 기망성 / 219
 속임수, 감언, 강제력을 사용한 모집의 위법성
 일본군에 의한 부녀자 강제 납치
 일본군과 모집업자의 강제 모집
 모집업자들의 강제 모집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논란
 위안부 모집의 관행적 수법, 기망성
 정신대 지원 강요를 통한 강제 모집
 강제 연행이 아니라는 주장, 사실과 다르다 / 242
 위안부의 강제 연행의 의미
 모집 과정에 관한 일본 내 일부의 주장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주장,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위안부의 대부분은 강제 연행되었다.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 / 256
 훼손된 자료들, 실체 파악이 어렵다
 전체 위안부의 수, 29대1
 최소 20만 명 설이 객관적이다.
 위안부의 약 80%가 한국 여성
 위안부의 다양한 국적
 위안부의 대부분은 나이 어린 소녀들
 아동 매매 금지 국제조약의 식민지 적용 배제
 일본 정부의 위안소 관리 / 274
 위안소의 위치와 수
 일본군의 일선 위안소 관리
 유엔 쿠마라스와미 특별 보고관의 결론, 일본군의 성노예였다
 유엔 게이 맥두걸 특별 보고관의 보고, 위안소는 강간 센터였다
 위안부의 전선 생활과 보수 / 287
 전선에서의 위안부 생활, 일본군의 성노예
 대가 없는 조직적 집단 강간
 호주령 라바울의 위안부 3,000명, 거의 대부분 사망했다
 위안부 피해자의 슬픈 이야기 / 299
 난징을 거쳐 미얀마로 간 박영심
 인도네시아로 끌려간 14세 소녀 정서운, 스마랑의 성노예
 식민지 대만의 위안부 피해자들
 필리핀의 위안부 마리아 로사 루나 헨손의 비극
 네덜란드인 얀 루프 오헤른,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잊힐 수 없는 인간의 존엄성 / 318
 전쟁 이후 위안부, 계속되는 인권침해
 종전과 함께 살해된 위안부들
 전쟁 중 사라진 위안부들
 부정할 수 없는 진실들
 처벌받지 않은 국제범죄


제4부
 한국인의 슬픈 역사_강제징용의 진실
 일제 강제징용, 그 유래와 규모 / 337
 강제징용의 유래, 인취와 난취
 조선인 강제 노동자의 규모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일본 정부의 조선 인적자원 수탈 정책의 개시
 조선인 징용의 단계별 국가 강제력 행사 / 345
 조선인 강제 동원의 구분
 모집의 형식을 취한 강제 동원
 관 알선 방식에 의한 강제징용
 국민 징용령에 의한 강제징용
 친일 단체와 피징용 피해자로 갈라선 조선인들 / 362
 친일 단체를 통한 강제 동원 독려
 징용 거부 운동
 도망가는 조선인 노동자들
 조선인 노동자들의 저급한 임금, 그나마도 받지 못했다
 군인·군속의 강제징병
 여성 근로정신대의 조직과 여성 인력 강제 동원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의 비참한 노예 생활, 그리고 학살 / 377
 강제 노동 현장의 실태
 마쓰시로 대본영 건설의 징용자들의 희생
 옥매산 광산 광부들의 비극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군함도의 유네스코 논란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대참사 / 387
 밝혀지지 않은 우키시마마루호 사건의 의혹
 사할린 강제징용 조선인 노동자들의 학살
 하이난섬 난딩 천인갱의 대학살
 중국인 강제 노역자들의 희생 / 407
 1천만 명 이상 강제 동원된 중국인 노동자
 하나오카 광산의 학살
 수많은 만인갱
 연합군 포로들의 처참한 노예 생활 / 415
 연합군 포로들의 강제 노역
 바탄 죽음의 행진
 버마 철도 건설의 대참사
 남태평양의 비극들 / 426
 오키나와의 조선인 학살과 집단 자살
 남양군도 밀리 환초의 대학살
 치치지마 미군 조종사 식인 사건
 일본 군인의 뉴기니섬 식인 행위
 이오지마 전투의 억울한 피해자 조선인 노동자 1천 명


주석 / 444

역자 소개

null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