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당신의 마음이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줄 ‘심리상담’ 교양서
많은 매체에서 소재로 다루는 덕분인지 심리상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실제로 심리상담을 받아본 사람의 수는 많지 않다. 그만큼 심리상담을 어렵게 느낀다는 뜻일 텐데,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불안과 환상이 한 요인일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심리상담에 대한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심리상담을 개인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방법으로 생각하길 바라며 쓰였다. 우리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일상 속 다양한 문제에 상담 이론을 적용하여 접근하는 방식이다. 작가가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며 습득한 이론과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아울러 풀어냈기에,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심리상담 교양서로 태어날 수 있었다.
작가 역시 우울증이라는 심리적 어려움을 심리상담의 도움으로 치유한 경험이 있는 만큼, 비슷한 괴로움을 안고 사는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한새
JEY(Just Enjoy Yourself)
이제는 압니다. 나의 상처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할 수 있음을.
작가 겸 강연가
영어학원 강사
국가 공인 직업상담사 2급
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근무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석사 재학
문학사(타전공) 심리학사 학위 취득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학사 졸업
목 차
작가의 변명
프롤로그
1장 심리상담은 마술이 아니다
주요 상담 이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안해 나도 같은 사람인지라
독심술사는 없다
우는 것만이 치유는 아니다
힐링 글의 함정
2장 일상이 아픔이 되지 않도록
태어났으니까 산다?
생각이 치유를 만든다
나는 내가 가둔다
실수해도 괜찮아
당신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시작부터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렇게 봄은 또 온다
그러려니 저러려니
3장 그럼에도 나의 마음은 나의 것이다
MBTI교 신자들
네가 뭔데 나를 판단해
그럼에도 나의 감정은 나의 것이니까
우니까 사람이다
착한 사람은 없다
미안해 사실은 널 미워해
왜 우리의 절반은 우울한가?
상처받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피는 물보다 진할까?
불편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편하니까
에필로그
참고문헌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