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고객평점
저자김원주
출판사항미다스북스, 발행일:2022/11/21
형태사항p.24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910101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인생 도약 책 읽기 프로젝트!”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나’를 선택했다”


당신에게 맞는 책으로 인생을 리뉴얼하라!

보여주기 위한 책 읽기가 아닌 나를 위한 책 읽기로

행복한 내일을 준비하는 방법!


이제 독서로 꿈을 이룰 시간이다!


저자는 남들이 소위 말하는 ‘철밥통’ 직장을 다녔다.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과 잘릴 걱정도 없는 공무원은 주위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저자는 하루하루가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입을 모아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힘듦을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 그렇게 17년을 버텼다.


‘생애 마지막 순간,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


직장과 삶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다 던진 질문 하나에 생각이 명쾌해졌다. 단지 돈 때문이라면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버틸 대로 버티다 직장을 버리고 저자가 선택한 것은 바로 ‘나’였다.


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더 큰 세상에서 “꿈을 펼쳐보자”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직장의 고단함 때문에 회사 밖에서도 일상의 감각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자기 삶을 대변하는 책 목록을 만들어 보고 자신이 선택한 목록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그 과정에서 진짜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 읽기를 통해 하루 중 단 몇 시간이라도 스스로 풍요롭다 인정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원하는 색으로 물들이는

인생의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


무의미하던 하루가 가슴 뛰는 삶으로 변하는 비밀,

독서에 모두 들어 있다!


세상에 책은 무수히 많다. 그중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책이 분명히 있다. 책을 꾸준히 읽으려면 나에 대해 깊숙이 파고들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언제 가장 ‘나’다운가에 물음표를 던져 ‘나’의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정확히 조준하는 것이 롱런하는 독서가가 되는 첫 번째 단계이다.


이 책은 책을 읽는 기술적 방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나’의 내면을 살펴보는 데 집중한다. 저자에게 책이란 힘겨운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종합 비타민이었고 퇴사 후에는 초보 사업가로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대였다. 저자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사례와 방법들은 독서 생활과 자기계발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모두에게 약속을 하자고 말한다. 딱 2년 후 각자 어떻게 변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고 그때쯤 다시 확인해 보자고. 멈추지 않는다면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적어도 바라는 모습에 근접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에 독서를 통해 원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나와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원주

(주)다사컴퍼니 대표

어게인 비즈니스센터 1, 2호점 운영

전자책 『지방에 적합한 공유오피스 운영가이드』 출간.

울산 독서글쓰기 모임 ‘꼬꼬무 독서모임’ 운영자

평범한 직장인에서 자유로운 사업가로 변신 중


대학에서 문헌정보학 전공 후 대학도서관 사서로 3년, 초등학교 사서교사로 17년, 총 20년을 근무하고 퇴사했다. 주말 아침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에 감명을 받아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 (주)다사컴퍼니라는 부동산 투자 1인 기업을 설립하였다. 현금 흐름을 위해 경매로 낙찰 받은 상가에 스터디카페를 품은 공유오피스를 시작으로 현재 2호점으로 확장하여 사업을 영위 중이다. 미라클모닝 그룹에 참여하여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글 쓰는 매력에 빠져 전자책을 출판,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책을 읽고 삶이 변하는 신나는 경험을 함께하고자 울산 독서글쓰기 모임을 꾸리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공유오피스에서 부동산 공부, 책 읽기, 글쓰기를 하며 생각한 대로 실현하는 삶을 살고 있다. 10년 후 1년에 3개월 남편과 차박 여행하며 그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를 맘껏 누리는 삶과 그 경험을 책으로 출판하는 꿈을 그리는 중이다.

목 차

프롤로그 - 공무원, 배가 불렀다고?


제1장 조직에서 벗어난 후 남은 나

1. 퇴사하는 공무원들

2. 조직, 명함 빼고 남은 나

3. 나는 무엇을 욕망하는가

4. 정체성을 가지고 나답게 살기

5. 불안 때문에, 불안 덕분에


제2장 책을 읽는다는 것

1. 무서운 권태, 감정을 숨기지 마

2. 나에 대한 호기심이 필요할 때

3. 공무원, 퇴직 후 가장 위태로운 직장

4. 사고하지 않는 삶

5. 왜 책을 읽는가

6. 독서 계기 : 애서가들의 처음 시작


제3장 나답게 읽기

1. 이기적 독서법 : 오직 나를 위한 독서

2. 타겟 독서법 : 목표가 분명한 독서

3. 확장 독서법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4. 대충 독서법 : 마음껏 훑어보기

5. 아이디어 창고 산행

6. 독서와 쇼핑

7. 독서와 연애


제4장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1. 비판적 책 읽기

2. 충분히 방황하라 : 독서 슬럼프

3. 기준이 서면 쉬워진다

4. 선택과 집중

5. 종이책과 전자책의 쓸모

6. 도서관 제대로 활용하기

7.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상태


제5장 읽고 나서부터가 진짜 독서

1. 멘토는 가까이에 있다

2. 부캐로 적응하기 : 나도 N잡러

3. 그래도 힘들다면 다른 길도 있다

4. 직장에서 평생 직업 구하기

5. 정답은 책이 아닌 내 안에 있다

6. 어제와 다른 오늘

7. 필사 : 온몸으로 읽기


제6장 습관으로 독서하기

1. 강제적 환경 조성

2. 하루의 시작이 하루를 결정한다

3. 독서 모임

4. 쓰기가 주는 최고의 선물, 자존감

5. 주말에는 카페에서 깊고 진한 독서를

6. 대충 살기 위해 열심히 산다


에필로그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