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완전히 새롭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요즘 어른들의 등장
미래 소비시장을 주도할 5070의 욕망에서 찾은 마케팅 코드 4
스타벅스, 애플, 윌라, 츠타야 T 사이트…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젊은 세대가 주로 찾는 브랜드라 생각했던 이 브랜드들의 이용자 상당수가 중장년층이라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시니어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고, 애플 아이패드2 사용자의 절반가량이 55세 이상이다. 윌라 오디오북은 2030세대를 타깃으로 했음에도 사용자의 3분의 1이 45세 이상이다. 시니어는 많은 카테고리에서 비중 높은 고객이자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객이다.
문제는 기업과 브랜드가 시니어 시장을 웬만해서는 움직이지 않는 시장이라 단정하며 시니어를 고객으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면서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니어는 지금까지 마케팅 타깃에서 제외된 요지부동의 노인네가 아니라, 생산성 최고조였던 베이비붐 세대와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X세대까지를 포함하며 미래 소비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지원
아이덴티티 기획, 브랜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두루 경험하면서 브랜드 기획자로,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브랜드의 맥락을 설계하고 이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제이앤브랜드를 창업해 다양한 산업의 브랜딩 이슈들을 남다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맥락을 팔아라》, 《도쿄 라이프스타일》, 《어바웃 브랜딩》 등의 브랜딩 서적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양질의 브랜딩 리소스들을 콘텐츠로 남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지은이 : 유지은
브랜드 에이전시들을 거치며 15년여 동안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해왔습니다. 여러 우연이 포개어져 지금은 수의학도의 필연적 길을 걷고 있습니다. 97학번에서 18학번으로, X세대와 함께했던 대학생활을 다시 Z세대와 하고 있습니다. 마치 시간여행자가 된 것처럼 저의 현재는 낯설고도 친숙합니다. 그리고 흥미진진합니다. 이번 책을 쓰며 낯설고 친숙하고, 흥미진진한 시니어 세대를 탐구했습니다. 동시대인으로서의 친숙함, 다른 세대로서의 낯섦, 친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생기는 흥미진진함. 책을 읽는 분들도 시간여행자가 되어 시니어라는 세계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지은이 : 염선형
브랜딩 업계에서 일하며 브랜드 콘셉트과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버벌 개발 실무에 전념해왔습니다. 브랜딩이란 결국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이 만들어지고 널리 퍼져, 많은 것들을 연결하고 창조하며, 이야기로 남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브랜드와 세상을 탐구합니다. 언제나 지금의 트렌드를 바라보며 그 본질을 찾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런 관점에서 시니어 시장도 바라보았습니다.
목 차
프롤로그: 욕망하지 않는 시대, 시니어의 욕망을 발견하다
1부 당신이 생각하는 노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1장 나이를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출발점, X
aged가 아닌 ageless로 바라볼 때
시니어를 ‘프리미어 에이지’로 규정할 때
가장 현실적인 조언자가 될 때
시니어 디지털 경험의 재해석
우리는 모두 시니어가 된다
2장 뉴시니어,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것
가치소비에 시간이라는 전제가 붙으면
시니어의 안정망이 되어라
돈-건강-주거의 삼각편대
시니어 시간의 가치
시니어 기획에서 럭셔리를 버릴 때
기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2부 시니어를 움직이는 4가지 욕망
1장 개성: 마이크로 시니어에게 맞춰라
원하는 모습으로 나이 드는 시니어
백인백색 시니어를 위한 개인 맞춤 서비스
나이를 긍정하는 시니어의 등장
젊음을 모방하지 않는 시니어만의 스타일
2장 관계: 관계의 사각지대를 이해하라
시니어를 둘러싼 관계에서 찾은 새로운 기회
1인 시니어의 일상을 파고들라
오래가는 시니어 커뮤니티의 조건
3장 취향: 욕망을 욕망하는 시니어를 발견하라
선택의 주체가 된 시니어
취미가 만든 새로운 소속감
나이 듦을 탐험하는 모험가들
4장 성장: 불완전주의자로 사는 시니어를 채워라
시니어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플랫폼과 시니어의 일
시니어와 사회를 잇다
연결된 만들어낸 시니어 임팩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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