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한 줄이라도 썼다면,
당신은 이미 작가다.”
현직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최원대 교수의 신간 <하루 30분 글쓰기 훈련법>이 출간되었다. 글쓰기 훈련의 정석은 ‘다독, 다작, 다상량’뿐이라는 기존 통념에 시원한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글쓰기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스스로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안다는 저자는 왜 글쓰기가 어려운지 심리적 측면에서 먼저 접근한다. 초등학교 시절 일기 숙제부터 대학에서의 각종 리포트, 직장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글만 썼다 하면 누군가가 보고 평가하며, 심지어 당락까지 결정된다. 이는 가히 트라우마라 불러도 될 정도로 글쓰기의 발목을 잡는다. 저자는 좋은 글을 쓰려면 무엇보다 이 심리적 요인에서 먼저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 근육 키우기 퍼스널 트레이닝’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글쓰기 훈련법을 운동에 비유하고 있다. 훈련법은 ‘스트레칭’과 ‘글 근육 향상법’으로 나뉜다. 저자는 먼저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사고를 풀어주는 한편 생각의 가동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글 근육’을 키우는 방법도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단계별로 다양하게 나눠 소개하고 있다.
해당 저서는 총 다섯 개의 챕터로 이뤄져 있다. 1장에서는 글쓰기 훈련법에 대한 기존 통념을 깨고 초보 작가 탈출을 위한 환경 조성법 등 기초적인 내용들을 소개한다. 이어 2장부터 4장까지는 본격적으로 글 근육을 키우기 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마지막 5장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글쓰기를 꾸준히 지속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읽어 온 수많은 글쓰기 관련 책들이 그저 원론에 그치는 점을 아쉬워했다. 저자는 글쓰기에도 요령, 소위 말하는 지름길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관세청, 인사혁신처, 환경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수많은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하면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모조리 담았다.
작가 소개
최원대
텍스트로 브랜드 이미지를 그리는 스토리텔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관세청, 인사혁신처, 환경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 임직원들 대상으로도 꾸준히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 글쓰기 실무 외에도 NLP 프로그램을 접목해 개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탐색, 심리 치유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주로 한다.
주력 강의 분야로는 ‘성과를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 실전’, ‘글쓰기를 통한 내면 탐색과 심리 치유’, ‘나 사용 설명서’, ‘블로그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제1장 초보 작가 탈출을 위하여
당신의 작가력은?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글솜씨가 늘까?
글쓰기와 운동의 공통
한국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글쓰기 트라우마
내게 맞는 글쓰기 환경 조성하는 법
글쓰기 부담을 덜기 위한 어깨 힘 빼기 훈련법
글을 쓸 때 마음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가?
어휘력 향상을 가로막는 의외의 나쁜 습관
제2장 글 근육을 키우기 위한 기초 훈련
완성도 높은 글을 쓰기 위한 핵심 두 가지
초고 쓰기가 중요한 이유와 초안 잡는 방법
글감 모으는 방법과 메모의 기술
글쓰기의 기본 ① : 문장 만들기
글쓰기의 기본 ② : 문단 만들기
맞춤법이 글쓰기 훈련에 독이 된다고?
제3장 본격 글 근육 벌크업 훈련법
필사는 과연 글쓰기에 도움이 될까?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방법
글재주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 기초 체력 훈련
여러 편 쓰기 VS 한 편을 계속 고치기
글의 핵심을 강조하고 구조를 탄탄하게 만드는 비법
표현력 강화와 창의성을 기르는 훈련법
표현력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훈련법
낯선 분야에 대해 글 쓰는 법
제4장 위대한 글쓰기의 비밀, 퇴고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퇴고의 기술
산만하고 안 읽히는 글의 특징
글에서 드러나는 습관과 심리
잘 읽히는 글의 비밀 : 리듬 넣는 법
잘 팔리는 글의 9할은 제목
제5장 글의 깊이를 더하고 쓰기를 지속하게 하는 힘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글 쓰는 방법을 배워도 글솜씨가 좀처럼 늘지 않는 이유
글이 도무지 안 써질 때 슬럼프 극복하는 법
내겐 재능이 없다며 푸념하는 이들에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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