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토록 눈부시고 황홀한

고객평점
저자레이먼드 무디
출판사항서스테인, 발행일:2024/06/24
형태사항p.237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388068 [소득공제]
판매가격 17,800원   16,0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0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삶이 끝나는 순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임사 체험(NDE)’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며 죽음과 임사 체험 연구에 초석이 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밀리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인식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잭 캔필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등 세계적 석학들의 끊이지 않는 극찬과 함께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이 책은 ‘40주년 특별판’으로 새로 출간되며 이븐 알렉산더의 추천 서문과 새로 쓴 저자의 후기가 담겨 있다. 또한 자살의 경우에도 같은 경험을 하는지 등 임사 체험 연구에 대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과 그에 대한 무디 박사의 답을 부록으로 담았다. 무디 박사는 책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깊은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들, 곧 혹은 언젠가 다가올 죽음에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사람들에게 말한다. “죽음 너머에는 이 세상 그 어떤 경험과도 비교할 수 없는 더없이 찬란하고 눈부신 삶이 있다고.”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났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평온함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너무나 아름답고 눈부신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곳을 떠나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_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레이먼드 무디 (Raymond Moody)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 웨스트 조지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동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조지아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조지아 주립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1998년 네바다 대학교 의식 연구 학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65년 버지니아 대학교 재학 시절 한 정신과 의사를 통해 10여 분간 죽음을 경험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경험을 계기로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10여 년간 연구한 사례들을 정리한 이 책에서 ‘임사 체험(NDE, Near-Death Experience)’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함으로써 그 개념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이자 임사 체험과 사후세계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가 담긴 이 책은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었다는 평가와 함께 1,300만 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뉴욕영화제에서 ‘세계 인도주의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이 출간된 후 죽음과 임사 체험에 대한 심리학적·과학적 연구들이 뒤따르며 〈뉴욕타임즈〉는 그를 “임사 체험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평생을 연구해온 그는 현재까지도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30년 넘게 강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이 : 배효진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플갱어 살인사건〉이 있다.

목 차

추천 서문 고귀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하여

프롤로그 더없이 찬란한 죽음 너머의 삶


1장 죽음이라는 현상

죽음은 소멸이 아니다

두 번 ‘죽었던’ 의사의 고백


2장 죽는 순간 처음 겪게 되는 것들

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죽음

사망 선고를 듣다

그저 고요함, 온전한 평온함

죽는 순간 처음 듣게 되는 소리

어두운 터널을 지나다

몸 밖으로 나가다


3장 죽음 너머에서의 특별한 만남

사랑했던 이들을 다시 만나다

빛의 존재가 나타나다

삶을 되돌아보다

경계에 부딪히다

다시 삶으로 돌아오다

이야기를 전하려 해도

죽음의 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

더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으니


4장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기록들

나는 세상의 빛이니

죽음이란 깨어나는 것이고 기억하는 것이다

죽어가는 이에게 읽어주던 책

죽음은 그저 옮겨가는 것뿐


5장 죽음에서 배우다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1 : 초자연적 관점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2 : 자연과학적 관점

임사 체험에 대한 이론적 설명 3 : 심리학적 관점

이 세상 너머에 무엇이 있는가


에필로그 결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

부록 임사 체험 연구에 대한 질문들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