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트렌드 2026-지능형 물류-

고객평점
저자한국해양수산개발원 외
출판사항BEYOND X, 발행일:2025/11/01
형태사항p.328 국판:23
매장위치경영.분야(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7679070 [소득공제]
판매가격 25,000원   22,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기술 혁신에서 산업 전환까지, 2026 물류의 모든 것


2026년, 물류 산업은 AI와 자동화 기술의 융합으로 근본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Physical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센터에서 인간과 협업하고, 에이전틱 AI는 수요 예측부터 배송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자율 관리하고 있다. AGV, AMR, 자율주행 트럭, 드론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지능형 흐름으로 자동화하고 있으며, 웨어러블 로봇은 작업자의 신체 부담을 30% 감소시키며 인간증강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도심형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확산으로 1시간 배송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빅데이터와 AI가 주문 전 상품을 미리 배치하는 예측적 배송이 실현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공급망 다변화, API 기반 플랫폼 통합으로 중소기업까지 포함하는 지능형 상생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이 책은 KAIST, 쿠팡, LG CNS, LX Pantos, 한화오션, HD현대 등 학계와 산업계 최고 전문가 16인이 참여해 물류산업의 기술혁신, 시장변화, 글로벌 이슈, 지속가능성을 총망라했다. 기술이 산업을 재편하고 있으며, 사람과 기계가 협력하는 대전환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작가 소개

엮은이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1984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해양, 수산, 해운, 항만, 국제 물류·해사 등 해양수산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4차 산업혁명, 팬데믹, 탄소중립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해양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해양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엮은이 : 미래물류기술포럼

해운·항만, 도로, 철도, 항공 및 유통물류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연구하는 논의기구다. 산·학·관·연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가 물류기술 R&D 추진, 물류산업계 현안 파악, 미래 유망 물류 기술 발굴, 물류 신산업 창출 등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은이 : 이언경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물류·해사연구 본부장


지은이 : 박진규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겸 ㈜오믈렛 대표


지은이 :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겸 엔젤로보틱스 의장


지은이 : 김승환

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


지은이 : 이준호

LG CNS 상무,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지은이 : 민정웅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교수


지은이 : 고기덕

쿠팡 상무(Director | Service Design Excellence)


지은이 : 김철민

비욘드엑스 대표


지은이 : 이승엽

이마고웍스 사업전략 담당


지은이 : 어재혁

LX Pantos CL사업부장(부사장)


지은이 : 최중효

한화오션 제품전략기술원 책임연구원


지은이 : 임도형

HD현대 아비커스 대표


지은이 : 김세권

㈜피트인 대표이사


지은이 :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목 차

펴낸글

청색경제 시대, 바다가 여는 물류 혁명 _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연결에서 융합으로, 물류의 진화가 시작된다 _ 김성진 미래물류기술포럼 의장


총론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물류 생태계의 대전환 _ 이언경


1부 기술혁신 Technology Innovation

· 에이전틱 AI, 물류의 판을 바꾼다 _ 박진규

· 자동화의 한계를 넘어 인간증강의 시대 _ 공경철·김승환

· 물류센터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들 _ 이준호


2부 시장변화 Market Transformation

· AI가 진화시키는 공급망 관리 _ 민정웅

· 초고속 물류 혁명, 세상을 바꾼다 _ 고기덕

· 라스트마일 빅뱅, 플랫폼은 어떻게 우리 동네를 바꾸었나 _ 김철민


3부 글로벌 이슈 Global Dynamics

· 공급망 금융의 게임체인저 _ 이승엽

· 지정학적 리스크와 물류 대응전략 _ 어재혁

· 조선업계의 기회와 도전 _ 최중효


4부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 바다 위의 자율주행 혁명 _ 임도형

· 5분 충전이 바꾸는 배송 생태계 _ 김세권

· 하늘을 친환경으로 물들이다 _ 이현수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