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의 철학

고객평점
저자벤 뒤프레
출판사항아날로그, 발행일:2025/12/20
형태사항p.22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2706443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더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무엇이 윤리적인 것일까?”

기술이 판단을 대신하고 알고리즘이 선택을 설계하는 시대,

40가지 윤리적 딜레마로 풀어내는 철학적 성찰!


『착함의 철학』은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일상 친화적인 윤리 철학서다. W. D. 로스가 말했듯 모든 행위에는 옳음과 그름의 여러 측면이 존재한다. 우리는 선한 행동을 선택하려 노력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 ‘선함’조차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때가 있다. 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 모두를 위해 감수해야 하는 작은 악, 관용과 권리 사이의 충돌 등 이 책은 이런 모호한 경계들을 40가지 윤리적 딜레마로 풀어내며 우리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벤담, 밀 등 철학자들의 사유를 토대로 한 이 질문들은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황금률, 공리주의, 의무론 같은 고전적 원칙부터 정의·평등·관용 같은 사회적 가치, 사형·테러리즘·검열 등 논쟁적 이슈, 나아가 동물권·죽음·전쟁·환경 문제까지 인간과 사회, 지구를 둘러싼 질문의 스펙트럼을 넓고 깊게 다룬다.

특히 기술이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고 알고리즘이 우리의 선택을 설계하는 시대, 효율성과 계산적 이익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일수록 윤리적 사고는 더욱 중요해진다. 이 책은 독자가 “나는 어떤 윤리적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라는 핵심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다.

『착함의 철학』은 특정한 정답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사유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40가지 주제를 하나씩 깊이 생각하다 보면, 독자는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가치와 신념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단단한 기준을 세우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벤 뒤프레 Ben Dupré

영국 옥스퍼드 엑시터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하며 그리스·로마 고대 문화에 대한 깊은 흥미와 열정을 키웠다. 이후 20년간 출판 분야에서 일했고 2006년부터 전업 작가로 지내고 있다. 주로 고대 문화와 철학을 현대적 문제와 가치의 영역으로 확장해 짧고 명료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50가지 철학 아이디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50가지 빅아이디어』 등을 출간했으며, 『운명의 장소: 역사가 만들어진 50곳』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공간들을 조망했다.


옮긴이 : 박일귀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DK 타임라인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천일야화』, 『니체와의 대화』, 『그리스 신화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처음 읽는 여성 철학사』, 『처음 읽는 유령의 세계사』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1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

01장 말한 대로, 행한 대로: 황금률

02장 개인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 보호: 위해 원칙

03장 옳은 일의 판단 기준: 목적과 수단

04장 쾌락과 고통의 덧셈, 뺄셈: 공리주의

05장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순수한 의무: 칸트 윤리학

06장 상식과 의무의 충돌과 균형: 조건부 의무

07장 좋은 의도와 나쁜 결과의 도덕: 이중 효과

08장 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책임: 행위와 무위

09장 우연히 결정된 불행과 자유의 책임: 도덕적 행운

10장 국민의 동의, 국가의 의무: 사회 계약

11장 최선의 삶을 위한 합리적 선택: 덕 윤리

12장 사람과 사회, 우정의 가치: 인본주의

13장 존재하지 않는 진리와 무력한 이성: 허무주의


2부 미덕과 선함의 본모습

14장 재화를 공정하게 분배하는 방법: 정의

15장 정의로운 국가의 조건: 평등

16장 인간의 다양성과 자율성에 대한 존중: 관용

17장 인간의 존엄성 대 관습의 도구: 권리

18장 심리적 이기주의, 자기 만족의 욕구: 이타주의

19장 사회적 동물의 또 다른 자아: 우정

20장 한계 없는 이상과 효용의 문제: 영웅과 성자

21장 도덕 행위자와 개인의 헌신: 진실성


3부 악덕과 악한 것의 기준

22장 시민의 권리 보호 대 사회의 분노: 범죄와 처벌

23장 행동의 대가, 불완전한 제도: 사형

24장 강제적 고통의 한계와 정당성: 고문

25장 인류가 당면한 전 세계적 재앙: 부패

26장 목적과 수단의 윤리적 책임: 테러리즘

27장 통제할 권리와 사회적 비난: 검열

28장 범죄 행위 또는 의료와 재활의 문제: 마약


4부 생명의 가치와 죽음의 품격

29장 권리와 지위를 되찾기 위한 투쟁: 동물 해방

30장 신체 기능과 정신적 능력의 유사성: 연구의 역설

31장 생명이 있는 존재의 삶을 끝낼 권리: 육식

32장 생명 존중과 생명 제한: 생명의 존엄성

33장 두려움과 희망, 후회의 문제: 죽음

34장 유전학의 혁신과 도덕, 인간의 독립성: 유전 공학


5부 지속 가능한 인간과 지구를 위하여

35장 무력을 통한 정치 행위: 전쟁

36장 무정부 체제와 자조의 원칙: 현실 정치

37장 정당화된 불평등과 국가의 개입: 자본주의

38장 지나친 동정, 사회 정의의 위선: 지구라는 구명보트

39장 부자와 가난한 자로 양극화된 세상: 빈곤

40장 학대받은 지구의 마지막 선택: 환경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