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필사로 오롯이 만나는 “침묵의 세계”
수많은 독자가 먼저 찾은 『침묵의 세계』 필사집 마침내 발행
100일 동안 읽고 쓰며 깊어지는 침묵에 대한 사유
가장 강한 언어, 침묵.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길어 올려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막스 피카르트의 『침묵의 세계』가 마침내 필사집으로 발행되었다. 필사집을 만들어달라는 독자들의 수많은 요청에 힘입어 세상에 나온 이 책은 『침묵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문장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하루 한 장씩 핵심 문장들을 따라 써보면, 말의 세계 이면에 숨어 있던 침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감동
하루 한 장 필사로 점점 단단해지는 내면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건축가 승효상 등 수많은 사람들의 눈부신 찬사를 받아온 막스 피카르트의 철학과 사유라도 단지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마음속에 남기 어렵다. 단순히 완독(完讀)하는 데에 급급하여 다 읽은 후에 흐릿한 감상만 남기도 한다. 그러나 필사를 하면, 책의 내용을 단지 눈으로 읽는 것을 넘어 그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다. 시인 최승자가 옮긴 아름다운 문장들을 손끝을 통해 곱씹으며 자신에게 직접 전달되는 울림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문장을 따라 쓰며 읽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100일간의 여정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짧은 문장들을 밀도 있게 담았다. 또한 발췌한 구절을 찾아보기 편하도록 해당 쪽수를 표기하여, 『침묵의 세계』 본문에 담긴 피카르트의 사유를 다시 한번 찬찬히 읽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끔 했다. 아울러 25일을 기준으로 한 번씩 호흡을 정리할 수 있도록 총 4부로 기획하여 포기하지 않고 필사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
시처럼 아름답고 간결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주는 피카르트의 문장들을 하루 한 장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새 침묵의 경이롭고 고요한 세계를 내면에 품을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럽고 도톰한 종이와 아름답고 튼튼한 사철 제본
필사하기 좋은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이 책은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잘 전달되도록 만듦새에 공을 들였다. 한 손에 들어오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로 독자가 언제 어디에서나 필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기획했으며, 질감 있는 종이로 표지를 구성해 책을 집자마자 새로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내지는 문장을 쓰기에 적합한 부드럽고 도톰한 종이로 엮어 뒷면 비침 걱정 없이 필기할 수 있다. 또한 문진이나 고정 집게가 없어도 180도 완벽하게 펼쳐지는 노출(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하여 필사의 편의성을 더했다. 침묵의 세계를 단정하게 담아 필사하기에도,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막스 피카르트
대중의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을 언제나 신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하려고 했던 20세기의 사상가. 1888년 스위스 국경 지역 바덴 지방의 쇼프하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의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저술로 『인간의 얼굴(Das Menschengesicht)』, 『신으로부터의 도주(Die Flucht vor Gott)』, 『우리 안의 히틀러(Hitler in uns selbst)』 등이 있다. 1965년 10월 3일 스위스 소렌고에서 삶을 마쳤다.
옮긴이 : 최승자
1952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1979년 『문학과지성』에 시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기억의 집』 『내 무덤 푸르고』 『연인들』 『쓸쓸해서 머나먼』 『물 위에 씌어진』 『빈 배처럼 텅 비어』,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어떤 나무들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빈센트 반 고흐』 『자살의 연구』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침묵의 세계』 『워터멜론 슈거에서』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지리산문학상,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목 차
책 머리에
제1부 | 침묵의 모습 | 001-025일
제2부 | 사랑과 침묵 | 026-050일
제3부 | 시간과 침묵 | 051-075일
제4부 | 침묵의 잔해 | 076-100일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