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브런치 인기작가 류귀복의 팔리는 책쓰기 노하우의 모든 것
기획은 독하게, 글쓰기는 즐겁게! 투고는 끈질기게, 출간은 간절하게!
2년 만에 브런치 구독자 8천 명을 넘기는 신화를 쓰고(브런치 10년 역사를 통틀어 손에 꼽는 기록) 71편 글에 달린 댓글이 무려 만 개가 넘으며, 글 평균 라이킷과 댓글 상위 0.1%를 자랑하는 류귀복 작가가 비전공자를 위한 출간 안내서 《태어난 김에, 책쓰기》를 썼다. 브런치에서 ‘류귀복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류귀복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첫 책은 6개월간 150번의 투고 후 출간, 두 번째 책은 3일 만에 출간기획서 한 장으로 출간 계약에 성공했다. 이제는 신간이 나오면 많은 동료 작가가 예약판매에 동참하고 내돈내산 서평도 수십 개씩 올라온다. 지구 반대편에서 책값보다 세 배 비싼 배송비를 부담하면서까지 책을 찾는 귀인도 있다.
‘출간 전도사’로 활약하며 가진 재능과 노하우를 기꺼이 널리 전파하는 류귀복 작가는 예비 저자들에게 기승전 투고를 강조한다. ‘실패’의 다른 이름은 ‘성장’이며, 진심이면 충분하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했다. 1장 〈시작은 독하게〉에서는 기획과 주제, 목차 등의 전체 그림을 잡으며 2장은 글쓰기, 3장은 투고 노하우, 4장은 책 출간 전후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위 한 줄만 남기고 싶지만, 부가 설명이 한참 더 필요한 부업 작가
매일 세 시간씩 읽고 쓴다. 불혹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마흔두 살 봄에 첫 책을 얻었다. 이후 해마다 신간을 출간한다. 2023년 가을, 독자를 만나기 위해 뛰어든 브런치에서 〈무명작가 에세이 출간기〉, 〈인티제의 사랑법〉, 〈출간 중독〉을 연재하며 2년 만에 구독자 8천 명을 넘기는 신화를 썼다. 이는 브런치 10년 역사를 통틀어서 손에 꼽는 기록이다. 글 평균 라이킷(브런치에서는 ‘라이킷’이 ‘좋아요’의 역할을 한다)과 댓글은 상위 0.1%를 자랑한다. 71편 글에 달린 댓글이 무려 만 개가 넘는다. 첫 책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두 번째 책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를 썼다. 글에 등장하는 아내와 딸의 활약으로 브런치 인기 작가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책을 명함으로 사용할 때 짜릿함을 느끼고, 아내를 바라볼 때 설렌다. 사랑꾼 남편답게 작지만 소중한 ‘글로소득’이 생기면 퇴근길에 꽃집 문을 연다. 귀가 후 환하게 웃는 아내와 딸을 보면서 이승에서 천국을 맛본다. 마흔네 살 봄, 태어난 김에 책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기대하며 세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목 차
editor’s note
프롤로그: 책쓰기 쉬운 세상
1부 시작은 독하게
출간은 중독이다
인간관계가 망해야 책이 생긴다
출간을 위한 법칙(2W1H)
주제는 한 줄 요약이다
제목과 가제의 역할
목차는 밑그림이다
글의 격을 높이는 글의 결
물고기가 있는 곳에 그물을 던져라
기획이 기회를 만든다
작가의 루틴
2부 글쓰기는 즐겁게
맛있는 글쓰기
문체를 모르면 문제
단문은 마법이다
첫 문장 쓰는 법
은혜 갚는 퇴고
하루 만에 끝내는 맞춤법
운명을 바꾸는 독자
슬럼프는 작가의 동반자
목적에 맞는 글쓰기
진심이면 충분하다
3부 원고 투고는 끈질기게
투고가 답이다
구구단보다 쉬운 책쓰기
투고하지 않는 자, 유죄
아무튼 투고
편집자의 심장을 인질로 잡아라
출판사 투고 연락처 쉽게 찾는 법
100% 출간 보장의 진실
달콤 씁쓸한 출판사의 유혹
책이 출간을 선물한다
백만 원짜리 출간기획서
4부 출간은 간절하게
관심은 늘 귀하다
정신과 시간의 방
취향저격
출간을 부르는 취미
단 한 명의 독자가 책을 만든다
책이 얼마나 팔릴까?
태도가 기회를 만든다
글쓰기로 먹고살 수 있나요?
꿈꾸는 인생
에필로그: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부록: 스마트폰으로 책쓰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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