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를 경영하라 -인생 2모작 지금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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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대성
출판사항초록물고기, 발행일:2015/09/30
형태사항p.24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96566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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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선택하고 - 일하고 - 옮기고 ? 나오고”
지금 당신은 위 네 가지 영역 어디쯤 있는가?

2천만 명에 육박하는 직장인 대부분은 “선택하고(Choice)-일하고(Working)-옮기고(Change)?나오고(Resignation)”라는 네 가지 영역의 중간 어디쯤에서 방황하게 마련이다. 당신이 설령 운이 좋거나 능력이 있어 정년을 채운다 해도 퇴직 이후의 긴 여생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지낼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직장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데 이때 중요한 것이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다.

당신이 다시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면 가장 경쟁력 있는 방법은 과거의 경력과 연관된 직장을 찾는 것이다. 과거의 경력과 무관한 직장을 찾아 처음부터 배우며 일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당신이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직장이 당신을 선택하는 불행의 근원이 되고 만다.

저자는 직장인이면 누구든 직장에서 어떤 일이든 하게 되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경력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으며 이 핵심적 요인 때문에 직장인의 미래는 극명하게 바뀐다고 말한다. 그것을 도식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다.

일(Work) + 경력관리(Career Management) = 경력관리자(Career Manager)
일(Work) + 경험관리(Experience Management) = 노동자(Worker)

저자가 말하는 노동자는 직업 직장 업종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일을 좇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에겐 장기간의 관리보다는 눈앞의 일거리가 우선한다. 이에 비하면 경력관리자는 직업과 업종에 일관성이 있으며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불릴만한 사람들이다. 예를 들자면 여러 직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직장인보다 한 직장에서 한 업무를 오래 한 직장인이 낫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 직장에서 같은 업무를 해온 직장인도 경력관리를 잘한 편이지만 이·전직에 따른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자 당신은 경험관리 중인가? 경력관리 중인가?

직장헌법 제1조 “기업은 약하다!”

직장에 다닐 때는 잘 모른다. 그러나 한 발짝 뒤로 물러서 보면 한없이 약한 것이 기업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기업이 생겨났다가 한순간에 문 닫는 것을 지켜봤다. 특히 IMF 직후로는 30개 대기업 가운데 17개가 무너져 대마불사(大馬不死)의 신화가 무색해지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기도 했다. 따라서 많은 기업은 생존을 위해 수시로 구조조정을 하고 부서 통·폐합과 명예퇴직 비정규직 채용 확대 등을 해왔다. 직장인은 그럴 때마다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하는 비참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현재도 똑같다. 개선장군의 위엄이 풍기는 고객과 SNS라는 철옹성 앞에 뻣뻣하게 버텨낼 기업이 몇이나 되는가? 하루아침에 대주주와 고용주가 바뀌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가? 저자는 커리어 전문가로서 1만 명 이상의 직장인과 다양한 문제를 놓고 고민을 함께했다. 그 가운데 곧 퇴직할 상황에서 찾아오는 직장인의 상당수가 ‘경력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직장인이라고 한다. 그들이 직장을 다시 선택하려면 재교육이 필요하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매우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기업이 직장인의 정년을 보장해준다거나 노후를 책임져준다는 환상을 일찌감치 버리고 직장인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독자에게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기업은 약하다! 따라서 직장인은 스스로 생존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여러 방법 중에 “경력관리”가 최고의 방법이다.

직장인의 과거형과 미래형은 구직자이다!

직장인의 과거형은 구직자다. 또한 직장인의 미래형은 이·전직 예정자이자 구직자다. 결과적으로 직장인의 과거형과 미래형은 구직자이다. 지금은 상시 이·전직 시대다. 구직과 적응을 잘하기 위한 직장인의 모습이 필요한 시대다. 그렇다면 어떠한 구직이어야 하는가? 이 책은 부장이든 과장이든 대리이든 신입이든 구직자가 갖춰야 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끄집어내고 있다. 구직 단계에서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경력관리도 어렵고 구직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장차 또다시 오게 되는 구직 상황에선 더한 고난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참을 돌아간다. 가다가 지친 나머지 술 담배에 의존하고 연기라는 고통도 보너스로 짊어지게 된다. 또한 한참 동안 돌아간다고 갔는데 처음 그 자리가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사전에 꼼꼼하게 계획하고 행동해서 조금씩 수정해야 한다. 이에 따르는 시간 돈 스트레스는 응당 직장인의 몫이 된다. 이러한 상황과 스트레스를 떠안고 사는 직장인이 엄청나게 많다. 그런 그들에게 저자는 매몰차게 다그치고 있다. 경력관리에 있어서 업종은 도대체 무엇인지 직장을 선택하려고 하는 의도는 경력관리를 반영하고 있는지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정신없이 날아오는 저자의 비수 같은 물음에 뜨끔할 것이다.

비울 때를 알아야 채울 줄도 안다
깜빡이를 함부로 켜지 마라!

감당하지도 못할 그릇을 선택한 직장인!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존재해야 하는 직장인! 커리어 스모그(Career Smog)가 짙게 깔린 그곳에 대한민국 직장인이 있다. 직장인들의 “나머지 공부”가 시급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가치 없는 욕심과 돈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일 돈 사람 가족 진로 이 모두에 불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신의 가치를 모르니 그저 직장 직업 구인공고에 놀아나는 사람으로 진급할 날만 기다린다는 것이다. 진로가 있어야 인생을 멀리 조망할 수 있는데 이것이 무시되니 직장과 직업을 함부로 대하게 되고 그러한 결과 어떻게 비워야(이·전직) 하는지를 모르고 어떻게 채워야(근무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그릇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채우기도 전에 비우려는 사람들은 직업과 직장을 가볍게 생각한 죗값을 받는 거라고 말한다. 그릇에 무언가를 채우는 일은 단번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차곡차곡 쌓아가는 담아가는 일의 맛을 느끼는 것으로 직장인에겐 소중한 경험이다.

저자는 성급하게 자기 밥그릇을 걷어차는 이들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린다. “깜빡이를 함부로 켜지 마라. 출발하고 난 다음 상황을 충분히 조망하면서 필요할 때 켜야 한다. 앞차 옆 차 뒤차가 열 받게 한다고 마구 깜빡이를 켠다. 차도 힘들지만 마음이 더 힘들다. 갈피를 못 잡은 마음에 차가 떨고 있다.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는가? 한 차를 타고 가는 부서원들 또한 항상 조마조마하다. 당신은 이러한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은가?”

달도 차면 기운다. 그릇에 열심히 담다 보면 언젠가는 넘친다. 더 크고 튼튼한 그릇이 필요한 시점이 자연스럽게 온다. 그렇더라도 깜빡이를 함부로 켜면 안 된다. 자신이 새로운 그릇을 품을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충분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닭집들이 많아진 이유?
베이비붐 세대 생계형 창업 급증 그러나 생존율 16.4%
당신의 미생(微生)은 가족 전체를 미생(微生)으로 만든다!

경력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채 비상 깜빡이를 켜고 멈춰 섰다면 마땅히 할만한 일이 있을까? 퇴직한 후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데는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재직 중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 다음 직장에 대해 고려를 해야 하지만 이것도 여의치 않은 것이 상사와 주변 동료의 눈치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언제 어떻게 되더라도 경제활동을 이어갈 방법은 없는가. 물론 있다. 그것이 경력관리인데 첫 직장부터 목표를 분명히 하고 진로를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당신이 차장급 이상 직위에 있다면 서둘러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닭집을 차리게 될지 모른다. 생존 가능성이 크지 않은 레드오션에 뛰어들어 퇴직금만 몽땅 날리는 사례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본다.

대책 없이 뛰쳐나와서 인연에도 없던 창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많다. 열정은 인정하지만 결과는 비참하다. 온 가족이 미생(微生)될 수 있다. 비교적 높은 위치로 올라갈수록 가족들의 생활과 이력도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요즘 직장인들이 고민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이다. 준비되지 않은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의 미래는 정말 처참하다. 저자는 직장인 본인의 실패는 본인의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부서 모든 직원을 무능력자로 바꾸어 놓으며 한 집안이 미생(微生)되는 완벽하고도 충분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도 환자가 거부하면 쓸모없듯이 저자는 이 책에 주옥같은 말들을 쏟아냈지만 독자가 변화를 거부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런 고민 끝에 저자는 독자를 자극하는 질문을 수시로 하며 워크시트를 챙겨 놓았다. 차(茶) 한잔 하며 저자가 의도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인생 2모작도 풍년일 것으로 확신한다.

추천사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구직자는 물론 이직을 고려 중인 사람들이 평생 직업을 추구하면서 필요한 현실성 있고 실천적인 충고를 현장감 있게 해주는 커리어 카운슬링 북이다.“
김수곤 교수
[(전)경희대학교 부총장 겸 경영학과 인사관리 교수 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역임]

“상생의 시대다. 직장과 직장인이 상호 공존 할 수 있는 직장인의 경력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직장인이 직장과 상호 공존 할 길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유재섭 [제11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훌륭한 경력관리 지침서는 직업 세계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유지해주는 인생의 든든한 멘토이다. 전문헤드헌터로서 쌓아온 실무적이고도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통해 직장인들의 경력관리에 대한 좌표와 날카로운 해법을 동시에 제시한 커리어 관리의 교본이다.”
이종구 교수 [(사)한국취업진로학회 회장]

“다년간 기업 경영을 해온 사람으로서 직장인의 경력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만족하는 직장인이 만족하는 고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장인이 일로서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명확하게 그려내고 있다.”
윤정식 [OBS?경인방송 대표이사 / 사장]

“직장인의 경력관리는 전략적 인사관리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자발적으로 경력관리를 하는 직장인이 많지 않다. 생존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사는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홍승갑 [HRPA(인사전문가포럼)회장 / 올림푸스 한국 HR Head(인재전략실장)]

“기업과 나 자신이 언제까지 서로를 필요로 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혹시 남들이 좋다는 회사에 입사하여 처우만 비교하고 시키는 일만 하다가 시간 보내는 것은 아닐까? 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단시간에 깨닫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손효선 [교보증권. IB 1팀 과장 / 직장생활 10년차]

“이 책은 조직 내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진정한 모습을 조명해 내고 있다. 또한 그동안 막막했던 경력관리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직장인에게 회사는 단순히 출퇴근하는 곳이 아닌 당사자의 경력을 충분히 개발해 나갈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최민용 [KT. Customer부문 영업본부 대리 / 직장생활 5년차]

“학생이자 취업준비생으로서 회사생활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직장에서 인정받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안준행 [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재학생]

▣ 작가 소개

저자 : 이대성
경력관리 전문가 / 교수(겸임)다.
고용서비스 전문기업인 Brown Consulting Group의 3개 법인의 대표이사/사장을 지냈다. (최대 고용인원 360명) 현재는 ㈜Brown Job Career Management㈜의 대표이사/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총 11520명의 다양한 직종/고용형태/연령/직급(사원~전문경영인)의 직장인에게 경력관리를 상담해 왔다. 삼성 LG CJ LS 등 대기업과 볼보 아디다스 메르세데스벤츠 도시바일렉트로닉스 혼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MEC 등 다국적기업에 채용컨설팅을 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사)한국취업진로학회 부회장 겸 직무위원장이며 중앙공무원 채용 면접위원과 공기업 채용 면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 (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임원을 역임했다. 공공기관/학회/협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해외 8개국 현지에서 커리어 특강을 했다. 덕성여대/경희대에서 취업정책 자문위원을 했다. 경북대/대진대/서울과학기술대/숙명여대/아주대에서 교양 교과목(겸임교수/강사)을 담당해 왔다. 기업/대학(강원대 고려대 계명대 동국대 대전보건대 부산대 서강대 연세대 조선대 충남대 KAIST 등 전국 125개 대학)/국... 책연구소(KIST/KATECH 등)/서울시/한국생산성본부/보훈청/고용노동연수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2599회의 특강을 하며 경력관리 및 진로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KBS EBS CBS 국군방송 교통방송에 다수 출연하였으며 현재는 공영방송인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생방송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인사조직)을 전공하였다.

▣ 주요 목차

직장인 경력관리(C-W-C-R)를 생각하며

제1장 선택하고(Choice)

[1] 직업선택

1) 구인공고를 가열하면 무엇이 남는가?
2) 직업의 개념은 무엇이며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
3) 직업선택 과정은 경력관리의 성패요인
4) 직업선택의 마침표는 “파생직무”로부터
5) 선택한 일을 이기려 하지 마라!

[2] 직장선택

1) 직장 회사보다는 기업을 선택
2) 직장헌법 제1조 “기업은 약하다!”
3) 직장을 선택한 것이 아닌 구인공고를 선택한 당신
4) 기업은 “찾고” 난 후에 “선택”한다
5) 당신 이외에 대안 있다 VS. 이 기업 아니어도 다른 기업 있다

[3] 업종선택

1) 업종선택을 무시된 직장인
2) 잘 나가는 업종은 따로 있다
3) 전문가는 업종에서 인정받는 사람이다
4) 업종선택은 상품선택이다


제2장 근무하고(Working)

[1] 소통과 경력관리

1) 상사는 적인가?
2) 사내 사외 지인의 중요성
3) 경력관리를 위한 인맥관리 채널
4) 내 편 있는 직장인
5) 상사 동료 부하는 모두 사람이다

[2] 성과와 경력관리 (1)

1) 경력관리를 품은 성과
2) 칭찬/성과는 조직의 힘을 빌린 것! 나대지 마라!
3) 성과는 자기만족이다.
4) 모든 일은 회계(비용)와 구매(부름)의 관점에서 평가받는다
5) 당신의 성과는 반드시 잊힌다
6) 3직으로 성과 보기!

[3] 성과와 경력관리 (2) - 직급별 경력관리

1) 신입사원은 신입사원이다
2) 주임 계장(유사 직급 포함) 대리는 신입의 연장이다
3) 과장은 경영이다
4) 차장은 버금가는 장(長)이다
5) 부장은 나이 든 미생(微生)이다


제3장 옮기고(Change)

[1] 피할 수 없는 이·전직

1) 비움과 채움
2) 이·전직이란?
3) 이·전직을 위한 “6 로드맵” 알기
4) 경험단절과 경력단절의 차이

[2] 이·전직 초대장 이력서!

1) 실종된 이력서
2) 당신의 이력서는 몇 장인가?
3) 이력서 안에 당신의 부모가 있다
4) 이력서 기록! G-P-P대로 했는가?

[3] 이·전직 의사결정의 핵심요소 면접!

1) 모든 면접 질문의 의도는 무엇인가?
2) 사람+성과 = 면접 합격이다
3) 면접을 위한 준비물 목록
4)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


제4장 나오고(Resignation)

[1] 의미 없는 퇴사가 보이는 상황

1) 직업·직장의 본질은 무엇인가?
2) 내 이력에 자신이 없다!!
3) 회사를 옮겨도 또 옮기고 싶다!!
4) 정말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2] 퇴사의 과정

1) 퇴사 원인분석과 퇴사 의사결정
2) 재취업에 대한 목표 설정
3) 확정 및 인수인계

[3] 퇴사자의 모습

1) 떠나면 사람만 남게 된다
2) 회사 떠나는 날! 무슨 생각이 나야 하는가?
3) 직장생활의 마감은 가르침으로!


맺음말. 마지막 장 원고를 쓰며


[부록 : 경력관리를 위한 워크시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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