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사는 법 -일 사랑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심리 기술-

고객평점
저자고코로야 진노스케
출판사항유노북스, 발행일:2016/11/07
형태사항p.160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665381 [소득공제]
판매가격 12,500원   11,2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63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쓸데없이 애쓰지 않고도 행복하게 사는 법’
‘복잡한 세상살이를 단순하게 만드는 마음 정리법’
‘읽기만 해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어떻게 인생의 중심을
‘타인’에서 ‘자신’으로 옮길 것인가?

누계 300만 부 인기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나답게 사는 법’

베스트셀러 『약해지지 않는 마음』,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내가 제일 예뻤을 때』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이번에는 매사 너무 열심히 사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적당히 사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야근 후 밤늦은 퇴근길에 ‘오늘도 핑계 대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며 스스로를 칭찬하며 마음 뿌듯해 하는 사람,
-아무리 버거운 일이라도 ‘하면 된다’고 자기 최면을 걸며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일을 한가득 짊어지고 마는 노력형 인간,
-속으로는 하기 싫은데도 ‘남에게 걱정을 끼치면 안 된다’며 매사 ‘괜찮다’고만 대답하는 착실한 사람…

사람들은 왜 이렇게 열심히‘만’, 착실히‘만’ 살아야 할까? 저자는 그 이유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즉, ‘나답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답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적당히 사는 법’이다.

요리를 할 때 레시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스스로 적당히 간을 맞추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 입맛에 딱 맞는 맛을 찾아낼 수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시선, 사회 규범에 따라 살기보다는 스스로 적당히 살다 보면 자신에게 딱 맞는 삶을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적당히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딱 맞는 삶’을 찾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당히’ 살 수 있을까? 저자는 4단계에 걸쳐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내가 왜 이토록 열심히 살고 있는지 깨닫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 이해하기, ‘적당히 사는 법’ 실천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은 흐름에 맡기기까지.

이 4단계 ‘적당히 사는 법’을 수시로 실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나에게 딱 맞는 ‘적당한 삶’을 찾으면 갑자기 운이 트이게 될 거라고 강조한다. 그러니 당신도 매사 애쓰고 노력하고 착실하게 사느라 지쳐 있다면, 이 책이 그 탈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열심히’ 살수록 삶이 고달픈 이유

세상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무슨 일이든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과 ‘대충대충 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뭔가 쫓기듯이 부지런히 청소하거나 요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엉망진창인 방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다.
-‘성과를 올리지 않으면 안 돼’, ‘분위기를 파악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생각으로 초조해 하며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느긋하게 자기 방식대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
-‘제때 먹어야 돼’, ‘제때 자야 해’ 하고 세세하게 잔소리를 해 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생각 없이 아무 때나 먹고 아무 때나 자고 일어나는 사람이 있다.

사실 어느 유형이든 사는 데 불편한 것이 없다면, 그대로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기울기 마련이다. 특히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하지 않으면 안 돼’, ‘~해야만 해’라는 생각이 가득 차 있어서 항상 긴장 상태로 살기 때문에 어느 순간 갑자기 몸과 마음이 지쳐 나가떨어지고 만다. 일상이 전투태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런 사람은 지친 마음을 일으키고자 또다시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고, 그러다 또 무너지고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내 안의 ‘죄악감 = 죄악 + 감’ 깨닫기

그러면, 우리는 왜 항상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 나갈 때까지 열심일까? ‘~하지 않으면 안 돼’ 하는 의무감이나 ‘~해야 해’ 같은 금지 같은 생각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죄악감’이라고 설명한다. ‘~하지 않으면’, 혹은 ‘~하면’ 왠지 잘못을 저지르는 듯한 느낌, 왠지 죄를 짓는 듯한 기분이 바로 죄악감이다. 그러나 죄악감은 그저 나의 느낌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죄악’이 아니라 ‘죄악+감’인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느낌이 그저 나의 착각일 뿐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 죄악감이 무서운 것은 나의 생각과 행동에 ‘의무’와 ‘금지’를 부여함으로써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게 만든다는 점이다. 그 결과, 상대를 기다리게 하면 미안하니까 10분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도착하려 애쓰고, 상사에게 제출할 서류라는 이유로 오탈자 같은 사소한 데까지 온 신경을 곤두세워 들여다보고, 바쁜 계산대에서 동전을 빨리 꺼내지 못하면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처럼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며 사는 삶,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열심히 살수록 삶이 고달픈 진짜 이유이다. 그리고 그 기저에 ‘죄악+감’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 안에 자리하고 있는 죄악감의 정체를 깨닫고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한다면, 지금 내가 왜 이렇게 무모할 정도로 스스로 열심히 살면서도 힘들어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답게’ 살려면, 먼저 ‘적당히’ 살아야!

죄악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저자에 따르면, 과거 경험에서 만들어진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에게 반복적으로 들은 말들, 반복적으로 겪은 경험들이 모두 죄악감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내 안의 죄악감을 만든 재료들은 무엇일까? 책의 1장은 독자를 과거 속 자신과 대면하게 함으로써 그 재료들을 깨닫게 하는 장이다.

그런데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2장은 이처럼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고양이가 고양이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은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삶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이유와 변명과 조건을 달지 않고 그냥 하는 것이다.

저자는 ‘남의 시선’에 얽매인 삶에서 ‘나다운’ 삶으로 옮겨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적당히 사는 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평생 살아오던 삶의 방식을 한 번에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3장은 바로 그 가이드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어렵다면, 우선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과 그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방법까지 조언한다.

그런데 ‘열심히’ 살던 사람이 ‘적당히’ 살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곧바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가 반복될 것이다. 4장은 그에 대한 조언들이다. 적당히 살려고 너무 노력하지 말 것, 적당히 살기로 했다면 나머지는 흐름에 맡길 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내게 ‘적당한’ 삶을 찾으면, 갑자기 운이 트인다!

저자는 심리상담사가 되기 전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누구보다 착실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그럴수록 삶이 팍팍해졌다. 몸과 마음이 지쳐 갔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비로소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산 탓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타인의 삶을 열심히 사는 것을 그만두기 위해 적당히 살기로 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운이 좋아졌고 불투명해 보이던 인생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행복해지고 운이 트이려면, ‘자신이 지금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려면 내게 일단 적당히 살아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 : 고코로야 진노스케
心屋仁之助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 상담사. 심리 상담은 물론 전국에서 심리 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특히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심리 상담사가 되기 전 저자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갔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저자의 진솔한 조언과 상대에 대한 공감력은 바로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어느 세대보다 마음이 지쳐 있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는 인생의 고민과 용기를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로 통한다.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담은 책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출간 2년 만에 30만 부를 돌파하며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밖에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성격은 버릴 수 있다』,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 읽는 책』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역자 : 김한나
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언어에 관심을 가지며 자랐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나를 믿는 용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열심히’보다 ‘적당히’ 살아야 인생에서 성공한다

1장 ‘무작정 열심히 사는 이유’ 깨닫기

항상 ‘미안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죄악감 = 죄악 + 감
자라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됐던’ 일은 무엇인가?
믿는 ‘말’에 발등 찍힌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아도 된다
‘가면 라이더’보다는 ‘쇼커’가 되라
그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나는 진짜 이유
‘나는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착각
왜 엄마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까?
다시 불러야 할 ‘엄마의 노래’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해도 돼]

2장 ‘나답게 산다는 것’ 이해하기

‘고양이가 고양이로 살아가는 것’처럼
‘그만두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
질투하는 곳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숨어 있다
하고 싶은 일에 조건, 변명, 이유를 달지 않는다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의미 없는 일이다
병은 ‘나답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부모님에게 버림받자
그동안 몰랐던 ‘진정한 나’를 만났을 때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괜찮아, 괜찮아]

3장 ‘적당히 사는 법’ 실천하기

‘반드시 해야 할 일’ 안 하기
설레지 않으면, 과감히 끊어라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
상처받았을 때 한마디, ‘뭐, 괜찮아’
과거를 위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도 반성은 금물!
‘듣고 싶었던 말, 하지만 듣지 못한 말’을 떠올려라
‘못난 자신’을 보고 재밌게 여겨라
‘잘난 자신’을 보고 재밌게 여겨라
자신을 포기하는 것은 언제든 너무 빠르다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뭐, 어때]

4장 ‘뜻대로 되지 않는 일’ 맡기기

모든 생명은 스스로 알아서 성장한다
멈추지 않는 성장의 조건
나의 재능을 간단히 알아채는 법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다
적당히 살아도 좋고, 애쓰며 살아도 좋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을 곁에 두고 ‘적당히 사는 법’을 수시로 익힌다
[즉시 마음이 편해지는 한마디-별 것 아니야]

에필로그_ 내게 ‘적당한’ 삶을 찾으면, 갑자기 운이 트인다
옮긴이의 말_ 남의 삶을 ‘열심히’ 사는 것은 이제 그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