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의미를 만들어내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것이 비즈니스다!
당신이 반한 애플, 구글, 몰스킨은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가 만들었다!
설레게 하고, 안달나게 하고, 탐나게 하라!
“레버레트의 원리를 따르는 사람과 조직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일에서 더 큰 충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이자 『기브 앤드 테이크』의 저자)
“일은 결국 사적인 것이다!”
- 세스 고딘(『이카루스의 이야기』의 저자)
“이 책은 여느 경영서적과는 아주 판이하게도 경제활동을 감성적이고 정신적인 욕구와 다시 연계시키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운다. 경쾌하면서도 사색적인 방식으로 우리가 직장생활에서 아름다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일상생활에서 되풀이되는 사소한 행동을 통해서도 인간미 넘치는 경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창립자 겸 회장)
애플, 구글, 아마존, 디즈니, 삼성, GE와 함께한
마케팅과 디자인 전략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가 밝힌
독보적 브랜드를 만드는 열 가지 마법
비즈니스, 그 본래적 활력을 다시 느끼게 하고 그것을 직업생활에서의 강력한 힘으로 변화시켜 노동자든 경영자든 모든 비즈니스맨이 자신의 브랜드를 독보적으로 만들게 도와줄 마법 열 가지
비즈니스는 로맨티시즘과 결합할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갤럽이 2013년 140개국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하고 자기 일에 열의를 느끼는 사람은 전 세계 노동자 중 1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63퍼센트는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일해야 할 “동기가 없다”고 답했다. 나머지 24퍼센트는 직장에 대한 “불만을 공공연히 표출한다”고 응답했다. 경영자들이라고 상황이 다르지 않다.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지도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이 2014년에 실시한 조사의 결과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추요 추세로 ‘지도층의 가치관 결여’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 약화’ ‘소득 격차의 확대’를 꼽았다. 이 같은 조사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문제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가? 그 문제를 해결할 본질적 처방은 무엇인가?
비즈니스의 본래적 활력과 힘을 다시 불러일으킬 마법을 저자 팀 레버레트는 로맨티시즘에서 찾는다. 레버레트는 20년 이상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텔레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마케팅 리더로 활약해온 ‘전략의 예술가’다. 그는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 디즈니, GE 등 포천이 선정한 세계 500대 브랜드에 속하는 유수의 회사들을 위해 제품 디자인 · 전략 전문업체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과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업체 NBBJ의 마케팅 최고책임자(CMO)로 일해왔으며, 비즈니스 리더들의 브랜드 강화를 돕는 컨설팅회사 레버레트 앤 파트너스(Leberecht & Partners)의 CEO이자 비즈니스 영역에 아름다움과 매혹을 불어넣는 사명을 공유한 전략가, 홍보전문가, 큐레이터, 예술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들의 세계적 모임인 더 비즈니스 로맨틱 소사이어티(The Business Romantic Society)의 창립자다. 그는 이렇게 세계적인 기업들을 위해 마케팅과 디자인 전략 분야에서 일하면서 비즈니스에 로맨티시즘이 가장 필요하며 비즈니스에 로맨티시즘이 결합 할 때 아주 강력한 힘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비즈니스가 인간의 진취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모험 중 가장 위대한 모험은 아니더라도 가장 위대한 모험 중 하나로 꼽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단순한 비즈니스맨이 아니다. 비즈니스맨인 동시에 낭만주의자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중략) 단지 낭만파 비즈니스맨이다. 나는 낭만파 비즈니스맨을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라고 부른다.
제품 설계와 전략 수립이 주업인 프로그 디자인, IT 전문 회사인 아리센트, 가장 최근에는 건축설계회사인 NBBJ에서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일하는 동안, 나는 시장이야말로 인맥을 구축하고 그저 거래를 촉진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농산물 시장에서든, 엣시와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든, 유형적인 거래를 할 때 우리는 거래에 관련된 사람들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부족한 것에 대하여 토의한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공동의 목적을 찾는다. 시장을 소통에 사용한다. (중략) 시장에 간다는 것은 세상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이것이 비즈니스의 시발점이고 낭만의 시작이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사랑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 피고용자로서, 기업가로서 비즈니스에 끼어든다. 우리는 비즈니스의 추진력을 사랑한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통하여 얻는 인간관계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사랑한다. (중략) 우리는 매일 아침 각자에게 지정된 칸막이 속에 들어가 앉는 순간, 동경하며 갈망하는 것,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와 일에서 완전히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경험에 대한 열망을 꼭꼭 숨겨둔다. 우리는 전문가나 소비자로서 통상적인 의미의 비즈니스를 할 때 느끼는 매혹적이고 의미 있는 일상적 체험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게 환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미 많은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는 셔츠 소매를 걷고 직업세계에 뛰어들어 반골 정신과 정열을 솔선수범과 도발적인 행동으로 변환하여 직장이나 이사회 회의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고객 응대는 물론 한 차원 높은 기업 활동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히키스(HICKIES)의 가스톤 프라이들루스키와 마리켈 와인가튼 부부, 여행프로젝트를 비즈니스와 결합한 에밀리 하토와 애던 하토 부부, 대기업 내부에서 사회 혁신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모인 내부창업자연맹을 창설한 알렉사 클레이, 트위터의 대변인이었던 캐런 위커, 베를린에서 창업자들을 위한 정신적인 후견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스가르 오버홀츠, “이 세상에 당신의 열정과 능력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가장 큰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비전 설계를 돕는 스라이브랩스를 운영하는 프리야 파커, 시카고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미용제품의 소매유통업을 하는 얼타 뷰티에서 소비자 연구와 마케팅 분석 담당 이사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직무를 직원과 고객 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기는 스콧 프리슨. 레버레트는 이들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비즈니스 세계 곳곳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는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들의 활력과 힘이 더욱 많은 곳으로 전파되어야 할 필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레버레트는 로맨티시즘의 마법을 통해 성과를 거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내부에 아웃사이더를 키워 자신의 플랫폼을 확장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내부의 갈등과 불협화음을 소거하지 않고 그 속에서 브랜드를 강화시킬 힘을 찾은 애플, 아마추어의 힘을 통해 파산 직전에 회생한 레고, 열린 업무 공간 배치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낸 벨연구소, 낭만적인 설렘을 비즈니스에 도입해 성공한 에어비앤비, 공유경제의 낭만적인 잠재력을 잘 보여준 카풀링, 우버, 리프트, 소비자에게 고통과 불편을 주는 방식으로 성공한 이케아, 거짓으로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데 성공한 YDI, 신비주의로 브랜드를 관리한 매킨지, 역시 신비주의를 통해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크릿 시네마, 패션 브랜드 MMM의 신비주의 전략, 예술성과 사적인 가치를 결합하여 성공한 무지와 몰스킨까지 이미 너무도 많은 기업들에서 이 비즈니스 로맨티시즘의 힘을 찾아볼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장소인 다보스가 어디 있는지 당신은 아는가? 스위스의 산골 마을인 다보스는 헬리콥터나 자가용 제트기에 끼어 탈 수 있는 행운아가 아니라면 포럼의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그렇지만 세계경제포럼 장소는 제네바 인근 공항호텔로 옮기자는 제안이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스페인에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왜 고속열차가 없을까? 마찬가지로 샌프란시스코의 미션 지구에 있는 제과점 타틴 앞에는 왜 매장이 문을 열기도 전에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까?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면 사람들은 왜 그걸 사기 위해 줄을 서고 밤을 샐까? 비즈니스의 핵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의미와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고객이든 사업상 파트너든 직원이든, 그들을 설레게 하고, 안달나게 하고, 탐나게 하라! 이것이 비즈니스 로맨티시즘의 핵심이다.
이제 레버레트는 더 큰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질,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될 비즈니스를 위한 열 가지 마법의 원리를 알려준다.
♥ 최적화보다 기쁨에 우선순위를 두라!
♥ 아웃사이더를 내부에 들여라!
♥ 남에게 너그럽게 대하고 강력한 느낌이 오는 것에 지나칠 정도로 많이 계획하고 주목하고 집행하라!
♥ 욕구가 온전히 남아 있으면 설렘도 사라지지 않는다. 좌절감을 통해 손에 넣지 못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라!
♥ 획일성과 일관성을 극복하기 위해 허구에서 진실을 만들고, 환상에서 아름다움을 만들고, 내면 속에 변화를 일으키라!
♥ 어떤 것을 부각하고 싶으면 그것을 감추어라! 비밀첩보원, 비밀프로젝트, 신비를 당신의 조직에 도입하라!
♥ 그만두라! 지금 있는 곳에서 떠나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마주치게 된다. 떠남, 그것이 궁극적인 낭만적 저항이다!
♥ 지루함을 견뎌내겠다고 다짐하라! 충실히 근무하겠다고 다짐하라! 자율과 헌신 사이에서 중용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라! 무엇보다 직장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라!
♥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는 오래된 상처를, 고향집에 대한 그리움을 낭만의 중요한 원천으로 여기고 소중하게 지킨다.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라. 현대 생활에서 채워지지 않는 본질적인 감정으로 인간을 다시 연결하는 기업을 어떻게 창설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 단지 생산적인 삶을 살 것인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 것인가?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낸다. 잠시 멈출 시간, 조용히 있을 시간, 갖가지 소음 속에서 올바른 신호를 찾을 시간, 나 자신이 올바른 신호가 될 시간. 관리 수준을 낮추고 자신의 속도로 업무를 처리하고, 혼자 식사하는 것을 즐기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이 마법에 접하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브랜드를 더욱 독보적이고 강력하게 만들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열 가지 마법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세계는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들에 의해 진화하고 있다. 이제 당신도 로맨티시스트의 눈으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개척하라!
▣ 작가 소개
저자 : 팀 레버레트
Tim Leberecht
20년 이상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텔레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마케팅 리더로 활약해온 ‘전략의 예술가’.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 디즈니, GE 등 포천이 선정한 세계 500대 브랜드에 속하는 유수의 회사들을 위해 제품 디자인 · 전략 전문업체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과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업체 NBBJ의 마케팅 최고책임자(CMO)로 일해왔으며, 비즈니스 리더들의 브랜드 강화를 돕는 컨설팅회사 레버레트 앤 파트너스(Leberecht & Partners)의 CEO,이자 비즈니스 영역에 아름다움과 매혹을 불어넣는 사명을 공유한 전략가, 홍보전문가, 큐레이터, 예술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들의 세계적 모임인 더 비즈니스 로맨틱 소사이어티(The Business Romantic Society)의 창립자다.
잡지 디자인 마인드(Design Mind)의 설립자 겸 전임 발행인이었고, ‘15인의 건배(15 Toasts’) 만찬 행사의 공동창설자, 사회변화 주도자들의 집단인 휴먼 에이전시(The Human Agency)의 고문, 세계경제포럼 산하 조직인 가치에 관한 세계의제위원회(Forum’s Global Agenda Council on Values)와 전... 략 및 혁신 컨설팅 업체인 점프 어소시에츠(Jump Associates)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포천, 사이칼로지 투데이, 워싱턴포스트, 와이어 등에 기고하면서, 테드, 이코노미스트 빅 리싱크(Economist Big Rethink), DLD, SXSW, 싱킹 디지털, 넥스트, 실리콘밸리 은행 최고경영자 회의(Silicon Valley Bank CEO Summit), 카네기 멜론, 커먼웰스클럽, 월드 이코노믹 포럼, 예일 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해왔다. 특히 그의 테드 강연은 조회수 100만이 넘었으며,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혁신을 위한 새로운 영감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과 디자인 전략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지내온 경험과 성찰이 담긴 이 책에서 레버레트는 의미를 만들 수 있는 조직만이 이길 수 있으며. 그 의미는 목적의식뿐만 아니라 신비감이나 친밀감,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과 같은 낭만적인 경험으로부터도 나온다는 ‘낭만주의 비즈니스’의 믿음을 독자들에게 설파한다.
이 책은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여덟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포브스 선정 2015년 Top 10 Creative Leadership Book으로 선정되었다.
역자 : 김유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이브러햄링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Abraham Lincoln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전문법학석사(uris Doctor)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민국 법령을 영어로 옮기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는 동시에 『탈권위 리더십』 『부의 이동』 『진짜 일하러 회사에 가라』 『어떻게 살 것인가』 『자조론』 『피크 앤드 밸리』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머리말―설렘의 불꽃
1부 불을 붙이다
1장 낭만에 대한 새로운 열망
2장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를 만나다
2부 마법의 원리
3장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찾는다
4장 낯선 사람들과 만난다
5장 받은 것보다 많이 준다
6장 약간의 고통을 감수한다
7장 가짜를 만든다
8장 신비감을 유지한다
9장 맺고 끊기를 잘한다
10장 대양으로 출항한다
11장 고향으로 돌아간다
12장 멈추고 기다린다
3부 불 속으로
13장 성공의 척도
14장 신낭만주의 시대
부록: 낭만주의 비즈니스 입문 안내서
감사의 글
주
의미를 만들어내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것이 비즈니스다!
당신이 반한 애플, 구글, 몰스킨은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가 만들었다!
설레게 하고, 안달나게 하고, 탐나게 하라!
“레버레트의 원리를 따르는 사람과 조직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일에서 더 큰 충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이자 『기브 앤드 테이크』의 저자)
“일은 결국 사적인 것이다!”
- 세스 고딘(『이카루스의 이야기』의 저자)
“이 책은 여느 경영서적과는 아주 판이하게도 경제활동을 감성적이고 정신적인 욕구와 다시 연계시키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운다. 경쾌하면서도 사색적인 방식으로 우리가 직장생활에서 아름다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일상생활에서 되풀이되는 사소한 행동을 통해서도 인간미 넘치는 경제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창립자 겸 회장)
애플, 구글, 아마존, 디즈니, 삼성, GE와 함께한
마케팅과 디자인 전략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가 밝힌
독보적 브랜드를 만드는 열 가지 마법
비즈니스, 그 본래적 활력을 다시 느끼게 하고 그것을 직업생활에서의 강력한 힘으로 변화시켜 노동자든 경영자든 모든 비즈니스맨이 자신의 브랜드를 독보적으로 만들게 도와줄 마법 열 가지
비즈니스는 로맨티시즘과 결합할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갤럽이 2013년 140개국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하고 자기 일에 열의를 느끼는 사람은 전 세계 노동자 중 13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63퍼센트는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일해야 할 “동기가 없다”고 답했다. 나머지 24퍼센트는 직장에 대한 “불만을 공공연히 표출한다”고 응답했다. 경영자들이라고 상황이 다르지 않다.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지도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이 2014년에 실시한 조사의 결과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추요 추세로 ‘지도층의 가치관 결여’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 약화’ ‘소득 격차의 확대’를 꼽았다. 이 같은 조사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문제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가? 그 문제를 해결할 본질적 처방은 무엇인가?
비즈니스의 본래적 활력과 힘을 다시 불러일으킬 마법을 저자 팀 레버레트는 로맨티시즘에서 찾는다. 레버레트는 20년 이상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텔레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마케팅 리더로 활약해온 ‘전략의 예술가’다. 그는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 디즈니, GE 등 포천이 선정한 세계 500대 브랜드에 속하는 유수의 회사들을 위해 제품 디자인 · 전략 전문업체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과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업체 NBBJ의 마케팅 최고책임자(CMO)로 일해왔으며, 비즈니스 리더들의 브랜드 강화를 돕는 컨설팅회사 레버레트 앤 파트너스(Leberecht & Partners)의 CEO이자 비즈니스 영역에 아름다움과 매혹을 불어넣는 사명을 공유한 전략가, 홍보전문가, 큐레이터, 예술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들의 세계적 모임인 더 비즈니스 로맨틱 소사이어티(The Business Romantic Society)의 창립자다. 그는 이렇게 세계적인 기업들을 위해 마케팅과 디자인 전략 분야에서 일하면서 비즈니스에 로맨티시즘이 가장 필요하며 비즈니스에 로맨티시즘이 결합 할 때 아주 강력한 힘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비즈니스가 인간의 진취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모험 중 가장 위대한 모험은 아니더라도 가장 위대한 모험 중 하나로 꼽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단순한 비즈니스맨이 아니다. 비즈니스맨인 동시에 낭만주의자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중략) 단지 낭만파 비즈니스맨이다. 나는 낭만파 비즈니스맨을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라고 부른다.
제품 설계와 전략 수립이 주업인 프로그 디자인, IT 전문 회사인 아리센트, 가장 최근에는 건축설계회사인 NBBJ에서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일하는 동안, 나는 시장이야말로 인맥을 구축하고 그저 거래를 촉진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농산물 시장에서든, 엣시와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든, 유형적인 거래를 할 때 우리는 거래에 관련된 사람들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에게 부족한 것에 대하여 토의한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서 공동의 목적을 찾는다. 시장을 소통에 사용한다. (중략) 시장에 간다는 것은 세상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같다. 이것이 비즈니스의 시발점이고 낭만의 시작이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사랑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 피고용자로서, 기업가로서 비즈니스에 끼어든다. 우리는 비즈니스의 추진력을 사랑한다. 우리는 비즈니스를 통하여 얻는 인간관계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사랑한다. (중략) 우리는 매일 아침 각자에게 지정된 칸막이 속에 들어가 앉는 순간, 동경하며 갈망하는 것,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와 일에서 완전히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경험에 대한 열망을 꼭꼭 숨겨둔다. 우리는 전문가나 소비자로서 통상적인 의미의 비즈니스를 할 때 느끼는 매혹적이고 의미 있는 일상적 체험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게 환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미 많은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는 셔츠 소매를 걷고 직업세계에 뛰어들어 반골 정신과 정열을 솔선수범과 도발적인 행동으로 변환하여 직장이나 이사회 회의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고객 응대는 물론 한 차원 높은 기업 활동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히키스(HICKIES)의 가스톤 프라이들루스키와 마리켈 와인가튼 부부, 여행프로젝트를 비즈니스와 결합한 에밀리 하토와 애던 하토 부부, 대기업 내부에서 사회 혁신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모인 내부창업자연맹을 창설한 알렉사 클레이, 트위터의 대변인이었던 캐런 위커, 베를린에서 창업자들을 위한 정신적인 후견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스가르 오버홀츠, “이 세상에 당신의 열정과 능력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가장 큰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비전 설계를 돕는 스라이브랩스를 운영하는 프리야 파커, 시카고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미용제품의 소매유통업을 하는 얼타 뷰티에서 소비자 연구와 마케팅 분석 담당 이사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직무를 직원과 고객 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기는 스콧 프리슨. 레버레트는 이들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비즈니스 세계 곳곳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는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들의 활력과 힘이 더욱 많은 곳으로 전파되어야 할 필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레버레트는 로맨티시즘의 마법을 통해 성과를 거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내부에 아웃사이더를 키워 자신의 플랫폼을 확장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내부의 갈등과 불협화음을 소거하지 않고 그 속에서 브랜드를 강화시킬 힘을 찾은 애플, 아마추어의 힘을 통해 파산 직전에 회생한 레고, 열린 업무 공간 배치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낸 벨연구소, 낭만적인 설렘을 비즈니스에 도입해 성공한 에어비앤비, 공유경제의 낭만적인 잠재력을 잘 보여준 카풀링, 우버, 리프트, 소비자에게 고통과 불편을 주는 방식으로 성공한 이케아, 거짓으로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데 성공한 YDI, 신비주의로 브랜드를 관리한 매킨지, 역시 신비주의를 통해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크릿 시네마, 패션 브랜드 MMM의 신비주의 전략, 예술성과 사적인 가치를 결합하여 성공한 무지와 몰스킨까지 이미 너무도 많은 기업들에서 이 비즈니스 로맨티시즘의 힘을 찾아볼 수 있다.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장소인 다보스가 어디 있는지 당신은 아는가? 스위스의 산골 마을인 다보스는 헬리콥터나 자가용 제트기에 끼어 탈 수 있는 행운아가 아니라면 포럼의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그렇지만 세계경제포럼 장소는 제네바 인근 공항호텔로 옮기자는 제안이 있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스페인에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왜 고속열차가 없을까? 마찬가지로 샌프란시스코의 미션 지구에 있는 제과점 타틴 앞에는 왜 매장이 문을 열기도 전에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까? 신형 아이폰이 출시되면 사람들은 왜 그걸 사기 위해 줄을 서고 밤을 샐까? 비즈니스의 핵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고, 의미와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고객이든 사업상 파트너든 직원이든, 그들을 설레게 하고, 안달나게 하고, 탐나게 하라! 이것이 비즈니스 로맨티시즘의 핵심이다.
이제 레버레트는 더 큰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질,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될 비즈니스를 위한 열 가지 마법의 원리를 알려준다.
♥ 최적화보다 기쁨에 우선순위를 두라!
♥ 아웃사이더를 내부에 들여라!
♥ 남에게 너그럽게 대하고 강력한 느낌이 오는 것에 지나칠 정도로 많이 계획하고 주목하고 집행하라!
♥ 욕구가 온전히 남아 있으면 설렘도 사라지지 않는다. 좌절감을 통해 손에 넣지 못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라!
♥ 획일성과 일관성을 극복하기 위해 허구에서 진실을 만들고, 환상에서 아름다움을 만들고, 내면 속에 변화를 일으키라!
♥ 어떤 것을 부각하고 싶으면 그것을 감추어라! 비밀첩보원, 비밀프로젝트, 신비를 당신의 조직에 도입하라!
♥ 그만두라! 지금 있는 곳에서 떠나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마주치게 된다. 떠남, 그것이 궁극적인 낭만적 저항이다!
♥ 지루함을 견뎌내겠다고 다짐하라! 충실히 근무하겠다고 다짐하라! 자율과 헌신 사이에서 중용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라! 무엇보다 직장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하라!
♥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는 오래된 상처를, 고향집에 대한 그리움을 낭만의 중요한 원천으로 여기고 소중하게 지킨다.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라. 현대 생활에서 채워지지 않는 본질적인 감정으로 인간을 다시 연결하는 기업을 어떻게 창설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 단지 생산적인 삶을 살 것인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 것인가?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부러 시간을 낸다. 잠시 멈출 시간, 조용히 있을 시간, 갖가지 소음 속에서 올바른 신호를 찾을 시간, 나 자신이 올바른 신호가 될 시간. 관리 수준을 낮추고 자신의 속도로 업무를 처리하고, 혼자 식사하는 것을 즐기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이 마법에 접하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브랜드를 더욱 독보적이고 강력하게 만들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열 가지 마법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세계는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들에 의해 진화하고 있다. 이제 당신도 로맨티시스트의 눈으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개척하라!
▣ 작가 소개
저자 : 팀 레버레트
Tim Leberecht
20년 이상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텔레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마케팅 리더로 활약해온 ‘전략의 예술가’.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 디즈니, GE 등 포천이 선정한 세계 500대 브랜드에 속하는 유수의 회사들을 위해 제품 디자인 · 전략 전문업체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과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전문업체 NBBJ의 마케팅 최고책임자(CMO)로 일해왔으며, 비즈니스 리더들의 브랜드 강화를 돕는 컨설팅회사 레버레트 앤 파트너스(Leberecht & Partners)의 CEO,이자 비즈니스 영역에 아름다움과 매혹을 불어넣는 사명을 공유한 전략가, 홍보전문가, 큐레이터, 예술가, 개발자,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들의 세계적 모임인 더 비즈니스 로맨틱 소사이어티(The Business Romantic Society)의 창립자다.
잡지 디자인 마인드(Design Mind)의 설립자 겸 전임 발행인이었고, ‘15인의 건배(15 Toasts’) 만찬 행사의 공동창설자, 사회변화 주도자들의 집단인 휴먼 에이전시(The Human Agency)의 고문, 세계경제포럼 산하 조직인 가치에 관한 세계의제위원회(Forum’s Global Agenda Council on Values)와 전... 략 및 혁신 컨설팅 업체인 점프 어소시에츠(Jump Associates)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패스트 컴퍼니, 포브스, 포천, 사이칼로지 투데이, 워싱턴포스트, 와이어 등에 기고하면서, 테드, 이코노미스트 빅 리싱크(Economist Big Rethink), DLD, SXSW, 싱킹 디지털, 넥스트, 실리콘밸리 은행 최고경영자 회의(Silicon Valley Bank CEO Summit), 카네기 멜론, 커먼웰스클럽, 월드 이코노믹 포럼, 예일 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해왔다. 특히 그의 테드 강연은 조회수 100만이 넘었으며,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혁신을 위한 새로운 영감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과 디자인 전략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지내온 경험과 성찰이 담긴 이 책에서 레버레트는 의미를 만들 수 있는 조직만이 이길 수 있으며. 그 의미는 목적의식뿐만 아니라 신비감이나 친밀감,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과 같은 낭만적인 경험으로부터도 나온다는 ‘낭만주의 비즈니스’의 믿음을 독자들에게 설파한다.
이 책은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여덟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포브스 선정 2015년 Top 10 Creative Leadership Book으로 선정되었다.
역자 : 김유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이브러햄링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Abraham Lincoln University School of Law)에서 전문법학석사(uris Doctor)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민국 법령을 영어로 옮기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는 동시에 『탈권위 리더십』 『부의 이동』 『진짜 일하러 회사에 가라』 『어떻게 살 것인가』 『자조론』 『피크 앤드 밸리』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머리말―설렘의 불꽃
1부 불을 붙이다
1장 낭만에 대한 새로운 열망
2장 비즈니스 로맨티시스트를 만나다
2부 마법의 원리
3장 작은 것에서 큰 것을 찾는다
4장 낯선 사람들과 만난다
5장 받은 것보다 많이 준다
6장 약간의 고통을 감수한다
7장 가짜를 만든다
8장 신비감을 유지한다
9장 맺고 끊기를 잘한다
10장 대양으로 출항한다
11장 고향으로 돌아간다
12장 멈추고 기다린다
3부 불 속으로
13장 성공의 척도
14장 신낭만주의 시대
부록: 낭만주의 비즈니스 입문 안내서
감사의 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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