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상, 반복, 굳어진 인생…
이대로 더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자 반복이다. 물론 직업적으로 날마다 독특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갓난아기부터 머리 하얗게 센 노인들까지, 구멍가게 주인부터 굴지의 기업 회장까지 비슷비슷한 매일을 살아간다. 일상, 다시 말해 반복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반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압박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맞는다. 스스로 한심해 보이고 열패감이 솟구치며 못내 후회스러운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궁극, 임계점에 다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런 순간을 맞으면서도 실제로 변화를 이뤄내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 이유는 뭘까? 바로 열망의 차이 때문이다. 인생을 바꾼다는 거창한 주제 말고 일상에서도 이런 차이는 쉽게 볼 수 있다. ‘어떠어떠하게 살고 싶은데’ ‘이러저러하게 되고 싶은데’를 머릿속과 입으로만 되풀이하는 사람이 있고, 그 생각이 가슴을 거쳐 손과 발에까지 이르게 하여 자신을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변화를 실현하는 힘은 열망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
그 열망을 실현하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물은 99℃에서는 끓지 않는다(당연히 우리의 일상 상황, 1기압하에서 말이다). 마지막 1℃를 올려줄 열량이 없으면, 기체라는 다른 차원으로 옮겨 가지 못한다. 끓이겠다는 생각으로 열을 가하기 시작한 애초의 것과 똑같은 물일 뿐이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역시 실제로 이뤄내려면 이와 같은 한계점을 넘어서야 한다. 그러나 매일 해야만 하는 일이 물밀듯 하는 일상에서는, 그 한계에 도전하기보다 포기하고 돌아서기가 훨씬 쉽다. 그러므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끝끝내 물고 늘어지도록 뒤통수를 얻어맞는 것 같은 자극을 만나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일을 해줄 것이다.
상황 탓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에게 다가가, 정말 상황이 돕지 못하는데도 이뤄낸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며 아픈 데를 콕, 콕 찔러댈 것이다. 내일,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게 습관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왜 지금 당장이 아니면 안 되는지를 열정을 다해 설득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험난한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따뜻하게 품어 토닥여주기도 할 것이다. 그리하여 독자는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변화의 열망을 열정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중근
1966년에 태어나 대학을 다닐 때는 문학을 공부하였다. 공부가 좋아 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대기업(지금의 LG화학)에 입사했고, 2년 반 만에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와 신문사 기자가 됐다.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를 두루 거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정의감에 넘치는 기질 탓에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글을 많이 썼다.
잡지사로 옮긴 후에는 기업 경영자들을 취재하는 전문 인터뷰어가 됐다. 유달리 ‘사람’에 관심이 많았던 터에 날개를 달게 된 것이다. ‘일’이라기보다는 그저 새로운 만남이 좋았다. 2,000명에 달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공의 공통적인 자질들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나름 세상 이치도 깨닫게 됐다.
현재 개인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크리스토퍼연구소/피닉스리더십교육원 원장으로서 뜨거운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네 안에 있는 최고를 발견하라』,『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1장_ 높이 멀리 보기: 인생 목표 제대로 점검하기
0.5초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한평생
당신은 지금 현재 이상의 존재다
죽은 말의 뼈를 오백 냥에 사오다
실패는 가장 실전적인 공부 기회다
순간의 번뜩임을 붙들어라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오늘의 습관이다
걸작과 졸작을 가르는 작은 붓놀림, 태도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2장_ 크게 생각하기: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진흙탕을 볼 것인가, 별을 볼 것인가
꿈에서 멀어지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자기암시의 불가사의한 힘
나는 진실로 고귀한 존재다
최선을 다한 다음 흐름에 맡긴다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못 할 게 없다
아프리카 소년, 미국 대학에 입학하다
길을 찾을 때는 너의 마음에 물어보라
3장_ 뜨거워지기: 뛰며 걸으며 여유롭게 전진하라
그들은 왜 산에 오를까?
내게는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나 자신 말입니다
지독하게 힘들 때, 그래도 계속 가라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네가 하고자 하는 일에 너를 바쳐라
그는 왜 청소부로 남았을까
배수의 진을 치고 하나에 집중하다
감정은 통제가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
4장_ 행복해지기: 희망의 끈, 절대로 놓지 마라
단 한 줄 남은 하프로 희망을 노래하다
겨울이 길다 해서 봄을 포기할 순 없다
언제까지 얕은 물가에서 배회할 것인가
꿈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위대함을 위해 사소함을 버리다
멀리 가려면 그만둘 일을 먼저 찾아라
원하는 일을 찾아내는 마법의 공식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서둘러 고쳐라
5장_ 자신에게 충실하기: 재탄생한 나 맞이하기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나를 찾아 나서라
‘혼자’와 ‘함께’가 공존하는 삶
오늘은 오늘의 접시만 닦으면 된다
길을 잃었다면, 멈춰 서 있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
가장 적당한 시기란 없다, 지금이 있을 뿐
친숙함을 떠나야 새로운 세상을 얻는다
머뭇거리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지쳤다고 생각될 때 한 걸음만 더 가라
일상, 반복, 굳어진 인생…
이대로 더는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될 때
대부분의 사람에게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자 반복이다. 물론 직업적으로 날마다 독특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갓난아기부터 머리 하얗게 센 노인들까지, 구멍가게 주인부터 굴지의 기업 회장까지 비슷비슷한 매일을 살아간다. 일상, 다시 말해 반복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반복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압박으로 느껴지는 순간을 맞는다. 스스로 한심해 보이고 열패감이 솟구치며 못내 후회스러운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궁극, 임계점에 다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런 순간을 맞으면서도 실제로 변화를 이뤄내는 데까지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 이유는 뭘까? 바로 열망의 차이 때문이다. 인생을 바꾼다는 거창한 주제 말고 일상에서도 이런 차이는 쉽게 볼 수 있다. ‘어떠어떠하게 살고 싶은데’ ‘이러저러하게 되고 싶은데’를 머릿속과 입으로만 되풀이하는 사람이 있고, 그 생각이 가슴을 거쳐 손과 발에까지 이르게 하여 자신을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변화를 실현하는 힘은 열망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열망,
그 열망을 실현하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물은 99℃에서는 끓지 않는다(당연히 우리의 일상 상황, 1기압하에서 말이다). 마지막 1℃를 올려줄 열량이 없으면, 기체라는 다른 차원으로 옮겨 가지 못한다. 끓이겠다는 생각으로 열을 가하기 시작한 애초의 것과 똑같은 물일 뿐이다.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역시 실제로 이뤄내려면 이와 같은 한계점을 넘어서야 한다. 그러나 매일 해야만 하는 일이 물밀듯 하는 일상에서는, 그 한계에 도전하기보다 포기하고 돌아서기가 훨씬 쉽다. 그러므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끝끝내 물고 늘어지도록 뒤통수를 얻어맞는 것 같은 자극을 만나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일을 해줄 것이다.
상황 탓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에게 다가가, 정말 상황이 돕지 못하는데도 이뤄낸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며 아픈 데를 콕, 콕 찔러댈 것이다. 내일,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게 습관이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왜 지금 당장이 아니면 안 되는지를 열정을 다해 설득할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험난한지를 함께 이야기하며 따뜻하게 품어 토닥여주기도 할 것이다. 그리하여 독자는 내면에 잠들어 있던 변화의 열망을 열정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중근
1966년에 태어나 대학을 다닐 때는 문학을 공부하였다. 공부가 좋아 책 속에 파묻혀 살았다. 대기업(지금의 LG화학)에 입사했고, 2년 반 만에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이유로 회사를 나와 신문사 기자가 됐다.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를 두루 거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됐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정의감에 넘치는 기질 탓에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 글을 많이 썼다.
잡지사로 옮긴 후에는 기업 경영자들을 취재하는 전문 인터뷰어가 됐다. 유달리 ‘사람’에 관심이 많았던 터에 날개를 달게 된 것이다. ‘일’이라기보다는 그저 새로운 만남이 좋았다. 2,000명에 달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공의 공통적인 자질들을 발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나름 세상 이치도 깨닫게 됐다.
현재 개인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크리스토퍼연구소/피닉스리더십교육원 원장으로서 뜨거운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네 안에 있는 최고를 발견하라』,『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글
1장_ 높이 멀리 보기: 인생 목표 제대로 점검하기
0.5초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한평생
당신은 지금 현재 이상의 존재다
죽은 말의 뼈를 오백 냥에 사오다
실패는 가장 실전적인 공부 기회다
순간의 번뜩임을 붙들어라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오늘의 습관이다
걸작과 졸작을 가르는 작은 붓놀림, 태도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2장_ 크게 생각하기: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진흙탕을 볼 것인가, 별을 볼 것인가
꿈에서 멀어지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자기암시의 불가사의한 힘
나는 진실로 고귀한 존재다
최선을 다한 다음 흐름에 맡긴다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못 할 게 없다
아프리카 소년, 미국 대학에 입학하다
길을 찾을 때는 너의 마음에 물어보라
3장_ 뜨거워지기: 뛰며 걸으며 여유롭게 전진하라
그들은 왜 산에 오를까?
내게는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나 자신 말입니다
지독하게 힘들 때, 그래도 계속 가라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네가 하고자 하는 일에 너를 바쳐라
그는 왜 청소부로 남았을까
배수의 진을 치고 하나에 집중하다
감정은 통제가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
4장_ 행복해지기: 희망의 끈, 절대로 놓지 마라
단 한 줄 남은 하프로 희망을 노래하다
겨울이 길다 해서 봄을 포기할 순 없다
언제까지 얕은 물가에서 배회할 것인가
꿈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위대함을 위해 사소함을 버리다
멀리 가려면 그만둘 일을 먼저 찾아라
원하는 일을 찾아내는 마법의 공식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서둘러 고쳐라
5장_ 자신에게 충실하기: 재탄생한 나 맞이하기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나를 찾아 나서라
‘혼자’와 ‘함께’가 공존하는 삶
오늘은 오늘의 접시만 닦으면 된다
길을 잃었다면, 멈춰 서 있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
가장 적당한 시기란 없다, 지금이 있을 뿐
친숙함을 떠나야 새로운 세상을 얻는다
머뭇거리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지쳤다고 생각될 때 한 걸음만 더 가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