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불편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72가지 지혜
감정에 휩쓸려 실수하고 싶지 않다면 다르게 반응하는 법을 연습하라!
베스트셀러 『신경 쓰지 않는 연습』으로 일본과 국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일본의 대표적인 ‘행동하는 스님’ 나토리 호겐. 그가 이번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가르침을 담은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을 출간했다.
재능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인정받지 못해 불안하거나, 취업이 되자 않아 초조하거나, 제멋대로 구는 사람 때문에 화가 나거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지 못해 끙끙 앓거나, 주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보거나 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감정인 ‘부러움’, ‘초조’, ‘불안’에 주목했다. 사람들이 삶에서 행복을 충분이 느끼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바로 이런 불편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일과 인간관계에서 골칫덩어리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극에 반응할 때 기분 좋게 지내기 위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외부로부터의 일상의 수많은 자극들에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불교의 관점을 토대로 들려준다. 사찰의 주지인 저자가 수십 년의 수행 생활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평온하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괴로움은 자신의 바람에서 시작되는 것
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불교에서는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번뇌가 시작된다고 본다.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슬프고 화나는 부정적인 감정은 전부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생긴다는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면 누구나 행복하겠지만 세상살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투성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면 바랄수록 더 불행해질 뿐이다. 번뇌를 없애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바람대로 해버리는 것이다. 카레가 먹고 싶으면 카레를 먹으면 되고,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애인을 만들면 되며, 돈을 원하면 돈을 벌고,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번뇌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바람을 버리는 방법을 취하라고 한다. 카레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하면 무엇을 먹더라도 번뇌가 생기지 않는다.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은 욕심을 내지 않고,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노력을 해보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스님인 저자 또한 일상에서 종종 불안, 두려움, 짜증, 화, 시기, 부러움 등의 감정을 마주한다고 고백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순간순간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다그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다고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해준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깨달음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팁은 불편한 감정을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이 평온해지는 작은 습관
· ''당연하지‘로 바꿔 생각해본다
· 후회할 일이라 생각되면 거절한다
·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본다
· 식사를 할 때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 스마트폰과 SNS에서 잠시 벗어난다
· 비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작가 소개
저 : 나토리 호겐
なとり ほうげん,名取 芳彦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하는 스님’로 알려진 나토리 호겐은 1958년 도쿄 도 에도가와 구 고이와(小岩)에서 태어나 현재 못토이후도(元結不動) 미쓰조인(密藏院)의 주지로 있다. 미쓰조인에서 사불(寫佛) 강좌 및 찬불가 지도 등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실행하고 있고, 진언(眞言)종 풍산(豊山)파 포교연구소 연구원이자 민속 축제 다이시코(大師講) 찬불가의 장인이기도 하다.
관계와 경쟁에 지쳐 여유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불교적 가르침을 전하는 다양한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 2014년 말에 출간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氣にしない練習)』이 일본에서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동안 출간한 저서로 『모으지 않는 연습(ためない練習)』, 『반야심경, 마음의 대청소(般若心經、心の「大そうじ」)』, 『집착하지 않는다(こだわらない)』, 『이것을 안다면(これがわかれば)』 등 다수가 있다. Japan Temple Van 홈페이지에 실린 ‘나토리 호겐의 좋은 이야기’(전 200화)도 호평을 얻고 있다.
역 : 박선형
일본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본 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비즈니스 통역과 출간 기획을 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헤세를 읽는 아침』『31인의 자수 라이프 』『버리는 즐거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불편한 감정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면
1부. 부러움에서 벗어나는 연습
노력해도 가능하지 않은 것은 부러워하지 않는다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인기의 비결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
험담은 돌고 돌아 결국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인정하라
“어차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당신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반드시 있다
할 만큼 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지 않기에 재미있는 것
불공평한 세상에서도 인생의 꽃은 아름답게 핀다
자신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본다
갖고 싶은 것을 줄이면 더 행복해진다
인덕을 갖추면 사람은 저절로 모인다
‘나만’을 ‘나는’으로 바꿔 생각해보기
겉보기에 행복해 보여도 나름의 고통은 있다
인생의 의미 부여는 시간이 지난 후에 하는 것
2부. 초조함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초조한 마음은 상대에게 전염된다
비판에 발끈할 필요가 없는 이유
걱정과 기대에 대해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상대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관도 언젠가 변한다
‘그럴지도 모르지’라고 받아들이는 마음
조급한 반응은 실패를 부른다
‘당연하지’로 바꿔 생각해보기
좋은 약은 입엔 쓰지만 병에는 이롭다
짜증의 원인으로부터 의식을 멀리하기
상대가 못하는 건 당신 때문일 수 있다
후회할 일이라 생각되면 거절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표정에 드러내지 않는다
실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3단계 방법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를 만든다
상대의 반응이 나와 다른 것은 당연한 일
때로는 흐름에 따라 자신을 맞춰야 한다
나쁜 기억을 잊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법
신경 쓰지 않으려 할수록 마음속 화살표는 한 곳을 향한다
감정의 폭발 후 느끼는 죄책감을 기억하자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3부.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연습
불안의 정체를 밝히면 한 발 나아갈 수 있다
싫어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주는 편안함
사람은 의외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어떤 선택이든 그때의 선택이 최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불행하지 않다
인연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칭찬과 비판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법
내가 날 좋아해야 남도 날 좋아한다
속박이 있기에 인간관계는 따뜻한 것
타인의 생각을 기준으로 행동하지 마라
실수를 인정하면 더 좋은 결과가 따른다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다
현실을 피해 도망치면 괴로움은 반복될 뿐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강한 척과 약한 척
약점을 보이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
아무리 후회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미래는 현재의 인연에 의해 변화하는 것
행복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상실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4부. 감정이 평온해지는 일상의 작은 습관
식사를 할 때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가끔씩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한다
일상의 대화에 유머를 더한다
먼저 가던 길을 양보해보기
천천히 오랫동안 욕조에 몸을 담근다
비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평소에 다니지 않던 새로운 길로 걸어보기
흑과 백을 가리지 않는다
목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느껴본다
감정을 잦아들게 하는 호흡법
스마트폰과 SNS에서 잠시 벗어나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기
음악의 힘을 빌려 기분을 전환한다
텔레비전 보지 않는 날을 정해 뇌를 쉬게 하라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씨마저 즐기는 자세
에필로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한 삶
옮긴이의 말
불편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72가지 지혜
감정에 휩쓸려 실수하고 싶지 않다면 다르게 반응하는 법을 연습하라!
베스트셀러 『신경 쓰지 않는 연습』으로 일본과 국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일본의 대표적인 ‘행동하는 스님’ 나토리 호겐. 그가 이번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가르침을 담은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을 출간했다.
재능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인정받지 못해 불안하거나, 취업이 되자 않아 초조하거나, 제멋대로 구는 사람 때문에 화가 나거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지 못해 끙끙 앓거나, 주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보거나 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감정인 ‘부러움’, ‘초조’, ‘불안’에 주목했다. 사람들이 삶에서 행복을 충분이 느끼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바로 이런 불편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일과 인간관계에서 골칫덩어리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극에 반응할 때 기분 좋게 지내기 위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외부로부터의 일상의 수많은 자극들에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불교의 관점을 토대로 들려준다. 사찰의 주지인 저자가 수십 년의 수행 생활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평온하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괴로움은 자신의 바람에서 시작되는 것
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불교에서는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번뇌가 시작된다고 본다.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슬프고 화나는 부정적인 감정은 전부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생긴다는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면 누구나 행복하겠지만 세상살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투성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면 바랄수록 더 불행해질 뿐이다. 번뇌를 없애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바람대로 해버리는 것이다. 카레가 먹고 싶으면 카레를 먹으면 되고,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애인을 만들면 되며, 돈을 원하면 돈을 벌고,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번뇌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바람을 버리는 방법을 취하라고 한다. 카레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하면 무엇을 먹더라도 번뇌가 생기지 않는다.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은 욕심을 내지 않고,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노력을 해보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스님인 저자 또한 일상에서 종종 불안, 두려움, 짜증, 화, 시기, 부러움 등의 감정을 마주한다고 고백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순간순간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다그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다고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해준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깨달음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팁은 불편한 감정을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이 평온해지는 작은 습관
· ''당연하지‘로 바꿔 생각해본다
· 후회할 일이라 생각되면 거절한다
·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본다
· 식사를 할 때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 스마트폰과 SNS에서 잠시 벗어난다
· 비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작가 소개
저 : 나토리 호겐
なとり ほうげん,名取 芳彦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하는 스님’로 알려진 나토리 호겐은 1958년 도쿄 도 에도가와 구 고이와(小岩)에서 태어나 현재 못토이후도(元結不動) 미쓰조인(密藏院)의 주지로 있다. 미쓰조인에서 사불(寫佛) 강좌 및 찬불가 지도 등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실행하고 있고, 진언(眞言)종 풍산(豊山)파 포교연구소 연구원이자 민속 축제 다이시코(大師講) 찬불가의 장인이기도 하다.
관계와 경쟁에 지쳐 여유를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불교적 가르침을 전하는 다양한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 2014년 말에 출간한 『신경 쓰지 않는 연습(氣にしない練習)』이 일본에서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동안 출간한 저서로 『모으지 않는 연습(ためない練習)』, 『반야심경, 마음의 대청소(般若心經、心の「大そうじ」)』, 『집착하지 않는다(こだわらない)』, 『이것을 안다면(これがわかれば)』 등 다수가 있다. Japan Temple Van 홈페이지에 실린 ‘나토리 호겐의 좋은 이야기’(전 200화)도 호평을 얻고 있다.
역 : 박선형
일본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일본 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비즈니스 통역과 출간 기획을 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헤세를 읽는 아침』『31인의 자수 라이프 』『버리는 즐거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불편한 감정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면
1부. 부러움에서 벗어나는 연습
노력해도 가능하지 않은 것은 부러워하지 않는다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인기의 비결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
험담은 돌고 돌아 결국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인정하라
“어차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당신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반드시 있다
할 만큼 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사람의 마음은 단순하지 않기에 재미있는 것
불공평한 세상에서도 인생의 꽃은 아름답게 핀다
자신감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본다
갖고 싶은 것을 줄이면 더 행복해진다
인덕을 갖추면 사람은 저절로 모인다
‘나만’을 ‘나는’으로 바꿔 생각해보기
겉보기에 행복해 보여도 나름의 고통은 있다
인생의 의미 부여는 시간이 지난 후에 하는 것
2부. 초조함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
초조한 마음은 상대에게 전염된다
비판에 발끈할 필요가 없는 이유
걱정과 기대에 대해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상대의 가치관도 자신의 가치관도 언젠가 변한다
‘그럴지도 모르지’라고 받아들이는 마음
조급한 반응은 실패를 부른다
‘당연하지’로 바꿔 생각해보기
좋은 약은 입엔 쓰지만 병에는 이롭다
짜증의 원인으로부터 의식을 멀리하기
상대가 못하는 건 당신 때문일 수 있다
후회할 일이라 생각되면 거절하라
부정적인 감정을 표정에 드러내지 않는다
실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3단계 방법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를 만든다
상대의 반응이 나와 다른 것은 당연한 일
때로는 흐름에 따라 자신을 맞춰야 한다
나쁜 기억을 잊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법
신경 쓰지 않으려 할수록 마음속 화살표는 한 곳을 향한다
감정의 폭발 후 느끼는 죄책감을 기억하자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3부.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연습
불안의 정체를 밝히면 한 발 나아갈 수 있다
싫어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주는 편안함
사람은 의외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어떤 선택이든 그때의 선택이 최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불행하지 않다
인연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칭찬과 비판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법
내가 날 좋아해야 남도 날 좋아한다
속박이 있기에 인간관계는 따뜻한 것
타인의 생각을 기준으로 행동하지 마라
실수를 인정하면 더 좋은 결과가 따른다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다
현실을 피해 도망치면 괴로움은 반복될 뿐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강한 척과 약한 척
약점을 보이는 사람을 더 신뢰한다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
아무리 후회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미래는 현재의 인연에 의해 변화하는 것
행복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상실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4부. 감정이 평온해지는 일상의 작은 습관
식사를 할 때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가끔씩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한다
일상의 대화에 유머를 더한다
먼저 가던 길을 양보해보기
천천히 오랫동안 욕조에 몸을 담근다
비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평소에 다니지 않던 새로운 길로 걸어보기
흑과 백을 가리지 않는다
목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느껴본다
감정을 잦아들게 하는 호흡법
스마트폰과 SNS에서 잠시 벗어나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기
음악의 힘을 빌려 기분을 전환한다
텔레비전 보지 않는 날을 정해 뇌를 쉬게 하라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씨마저 즐기는 자세
에필로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행복한 삶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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