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의 망가진 자존감을 ‘지금 당장’ 수리해 줄
이 책만의 놀라운 해결법을 경험하라!
다이어트 말고도 우리는 주머니 사정, 취업난으로 인한 학벌 콤플렉스, 사회와 가족이 강요하는 역할 등으로 항상 위기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망가져 살아간다. 그리고 상대방의 가시 돋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기도 한다.
자기 향상심이 강하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아야 사회에서 성공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너무 강해지면 지나치게 주변과 나를 비교하고, 남을 신경 쓰면서 남의 생각에 내가 ‘휘둘린다’.
우리 모두에겐 인생의 고비가 있고 실패나 좌절이 있다. 잘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러나 잘난 사람들은 말 한마디와 공격에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단단하게 다져진 강한 자존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무언가에 휘둘리면서 지쳤다 싶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삶의 치열함과 자극에서 일단 비껴나 마음을 정리하고 수리하는 휴식 시간을 가지라고. 미루지 말고 당장.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강하게 불어넣으라고 말한다. 어느 정도 근거 없는 자존감이라도 좋다. 좋았던 과거의 순간을 꺼내 위로받아도 좋다. 오히려 그 기억을 되살리는 연습을 권한다.
결국 자존감은 그 누구도 내게 주지 않는 것이며, 스스로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난 휘둘리지 않았다. 스스로 선택했다.’
위의 말처럼 내 행동에 자존감을 실어 보자. 이러면 오늘의 피로감이 조금은 줄어들고 조금 더 편한 내일을 맞이하지 않을까?
스스로 자존감을 단단히 다져 내일을 마주하자. 그러면 당신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가야마 리카
香山リカ
1960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 출생.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로 활동해왔으며,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인간문화학부 인간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임상경험과 현대인의 ‘마음의 병’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사회비평, 문화비평, 서평을 통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전공인 정신과 분야 외에도 인터넷, 비디오게임, 여행 같은 하위문화 분석에도 조예가 깊다. 그리고 현대 문명을 진단하고 그 처방을 제시하는 저작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젊음의 코드를 읽는다』, 『프티 내셔널리즘 증후군』, 『인터넷 왕자와 휴대폰 공주』, 『사실은 무서운 보통 사람들』, 『마음의 시대』, 『I miss me』, 『안녕, 포기불능 증후군』, 『‘마음과 배’의 상담실』, 『살기 힘든 우리』, 『연애불안』, 『취직이 무섭다』 등이 있다.
역자 : 임영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수료했다.〈매일경제〉편집국, 사회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하여
Part 1. 휘둘리는 사람의 네 가지 유형
고집불통형: 항상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팔랑귀형: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
소심형: 기가 죽어 자기주장을 못하는 사람
결정장애형: 항상 결정이 어려운 사람
Part 2. 건강에 휘둘리는 사람들
시대별로 바뀌는 건강 개념
광고가 만드는 ‘건강함’의 이미지
돈벌이가 되어 버린 건강
갈팡질팡하는 정책들
불로불사는 없다
건강은 챙길수록 망가진다
노력이 노화를 부른다
Part 3. 다이어트와 노화에 휘둘리는 사람들
다이어트와 노화
비만 공포
BMI에서 ‘보통’이란?
몸무게와 나의 가치는 반비례한다?
왕따를 피하기 위한 다이어트
몸무게처럼 관리해야 하는 것
몸무게 다음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
누구를 위한 다이어트인가?
성형미인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차피 늙을 거면 자연스럽게
Part 4. 학력에 휘둘리는 사람들
내 미래는 초등학교가 결정한다?
학력과 풍요는 다른 차원의 세계다
학력과 출세의 관계
더욱 학벌에 집착하는 아이러니
가방끈은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Part 5. 돈에 휘둘리는 사람들
우리에게 돈이란?
남편 월급만 아니었어도
돈이 마음을 채우지는 못한다
노후를 걱정하는 청년들
평생 돈 벌면 성공한 인생?
돈 많아 나쁠 건 없지만…
Part 6. 역할에 휘둘리는 사람들
일본 왕실의 여성들
엄마로 살아가는 것
애써 엄마로 살지 말자
역할이 많아도 내 몸은 하나다
규범은 내게 강요하지 않았다
주어진 역할, 가볍게 바꿔 보자
Part 7. 점술에 휘둘리는 사람들
당신은 점술을 믿나요?
한 여배우의 세뇌 소동
마흔, 불혹이라 하지만…
마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다
지금 이 순간, 인생에서 제일 아름다울 때
‘마음의 빈틈’을 조심하라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세 가지 방법
의심은 잘못이 아니다
점술이 틀리지 않는 이유
점술가는 어떻게 내 고민을 잘 알아맞힐까?
내게 관심을 가져 주는 이에 대한 신뢰
정신과 의사도 가끔은 점술가가 된다
Part 8. 당장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는 방법
나를 지키는 다섯 가지 방법들
괜찮다, 신경 쓰지 말자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항상 떠올리자
인간관계에 너무 기대지 말자
주저 없이 “아니요”라고 말하자
기억하자,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에필로그: 가끔은 그럭저럭, 적당하게
당신의 망가진 자존감을 ‘지금 당장’ 수리해 줄
이 책만의 놀라운 해결법을 경험하라!
다이어트 말고도 우리는 주머니 사정, 취업난으로 인한 학벌 콤플렉스, 사회와 가족이 강요하는 역할 등으로 항상 위기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망가져 살아간다. 그리고 상대방의 가시 돋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기도 한다.
자기 향상심이 강하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아야 사회에서 성공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너무 강해지면 지나치게 주변과 나를 비교하고, 남을 신경 쓰면서 남의 생각에 내가 ‘휘둘린다’.
우리 모두에겐 인생의 고비가 있고 실패나 좌절이 있다. 잘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러나 잘난 사람들은 말 한마디와 공격에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단단하게 다져진 강한 자존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무언가에 휘둘리면서 지쳤다 싶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삶의 치열함과 자극에서 일단 비껴나 마음을 정리하고 수리하는 휴식 시간을 가지라고. 미루지 말고 당장.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강하게 불어넣으라고 말한다. 어느 정도 근거 없는 자존감이라도 좋다. 좋았던 과거의 순간을 꺼내 위로받아도 좋다. 오히려 그 기억을 되살리는 연습을 권한다.
결국 자존감은 그 누구도 내게 주지 않는 것이며, 스스로 터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난 휘둘리지 않았다. 스스로 선택했다.’
위의 말처럼 내 행동에 자존감을 실어 보자. 이러면 오늘의 피로감이 조금은 줄어들고 조금 더 편한 내일을 맞이하지 않을까?
스스로 자존감을 단단히 다져 내일을 마주하자. 그러면 당신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가야마 리카
香山リカ
1960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 출생.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로 활동해왔으며,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인간문화학부 인간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임상경험과 현대인의 ‘마음의 병’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각종 미디어에서 사회비평, 문화비평, 서평을 통해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전공인 정신과 분야 외에도 인터넷, 비디오게임, 여행 같은 하위문화 분석에도 조예가 깊다. 그리고 현대 문명을 진단하고 그 처방을 제시하는 저작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젊음의 코드를 읽는다』, 『프티 내셔널리즘 증후군』, 『인터넷 왕자와 휴대폰 공주』, 『사실은 무서운 보통 사람들』, 『마음의 시대』, 『I miss me』, 『안녕, 포기불능 증후군』, 『‘마음과 배’의 상담실』, 『살기 힘든 우리』, 『연애불안』, 『취직이 무섭다』 등이 있다.
역자 : 임영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수료했다.〈매일경제〉편집국, 사회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하여
Part 1. 휘둘리는 사람의 네 가지 유형
고집불통형: 항상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팔랑귀형: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
소심형: 기가 죽어 자기주장을 못하는 사람
결정장애형: 항상 결정이 어려운 사람
Part 2. 건강에 휘둘리는 사람들
시대별로 바뀌는 건강 개념
광고가 만드는 ‘건강함’의 이미지
돈벌이가 되어 버린 건강
갈팡질팡하는 정책들
불로불사는 없다
건강은 챙길수록 망가진다
노력이 노화를 부른다
Part 3. 다이어트와 노화에 휘둘리는 사람들
다이어트와 노화
비만 공포
BMI에서 ‘보통’이란?
몸무게와 나의 가치는 반비례한다?
왕따를 피하기 위한 다이어트
몸무게처럼 관리해야 하는 것
몸무게 다음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
누구를 위한 다이어트인가?
성형미인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차피 늙을 거면 자연스럽게
Part 4. 학력에 휘둘리는 사람들
내 미래는 초등학교가 결정한다?
학력과 풍요는 다른 차원의 세계다
학력과 출세의 관계
더욱 학벌에 집착하는 아이러니
가방끈은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Part 5. 돈에 휘둘리는 사람들
우리에게 돈이란?
남편 월급만 아니었어도
돈이 마음을 채우지는 못한다
노후를 걱정하는 청년들
평생 돈 벌면 성공한 인생?
돈 많아 나쁠 건 없지만…
Part 6. 역할에 휘둘리는 사람들
일본 왕실의 여성들
엄마로 살아가는 것
애써 엄마로 살지 말자
역할이 많아도 내 몸은 하나다
규범은 내게 강요하지 않았다
주어진 역할, 가볍게 바꿔 보자
Part 7. 점술에 휘둘리는 사람들
당신은 점술을 믿나요?
한 여배우의 세뇌 소동
마흔, 불혹이라 하지만…
마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다
지금 이 순간, 인생에서 제일 아름다울 때
‘마음의 빈틈’을 조심하라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는 세 가지 방법
의심은 잘못이 아니다
점술이 틀리지 않는 이유
점술가는 어떻게 내 고민을 잘 알아맞힐까?
내게 관심을 가져 주는 이에 대한 신뢰
정신과 의사도 가끔은 점술가가 된다
Part 8. 당장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는 방법
나를 지키는 다섯 가지 방법들
괜찮다, 신경 쓰지 말자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항상 떠올리자
인간관계에 너무 기대지 말자
주저 없이 “아니요”라고 말하자
기억하자,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에필로그: 가끔은 그럭저럭, 적당하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