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바보들은 항상
“눈 뜨고 시간을 도둑맞는다!”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1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 딸린 일용직 근로자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 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입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합니다.
- 더글라스 대프트(전 코카콜라 CEO)
땡그랑~ 1분, 땡그랑~ 10분
‘소소한 시간 모으기’의
즐거움을 배워라!
주위를 둘러보면 짠돌이로 악착같이 돈을 모아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시간을 금쪽 같이 아끼는 ‘시간 자린고비’들은 흔하지 않다. 작은 돈을 아껴서 큰돈을 만들어본 사람만이 돈의 소중함을 알 듯,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쓰는 사람만이 시간의 힘을 안다.
아령과 덤벨을 책상 아래에 두고 틈나는 대로 하루 5분씩 3~4회씩만 해보라. 따로 시간을 내어 헬스클럽에 다니지 않더라고 몸짱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을 풍요롭게 산 사람들은 대부분 돈보다 시간을 더 아끼고 잘 썼던 사람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시간혁명은 우리 일상의 ‘소소(小小)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소소한 시간들에게 이 책은 견딤을 요구한다. 큰 목표를 정했다면 큰 견딤을 요구하고, 작은 목표를 정했다면 작은 견딤을 요구한다. 큰 목표나 작은 목표나 그 견딤을 이겨내면 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이로움으로 다시 돌아온다. 시간이 당신을 이롭게 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 견딤의 시간들은 당신의 습관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난 ‘일머리’는
소소한 시간을 허투루 쓰는 않는
‘시간머리’에서 나온다!
‘NO라고 말한다’는 뜻의 필명으로 활동하는 경제칼럼니스트 세이노(Sayno)는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지혜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아버지가 망치를 가져오라고 했을 때 망치만 가져가면 꾸중을 들었다. 뭘 하시려는지 눈으로 보고 못까지 크기별로 챙겨가야 했다. 담배를 사오라고 하여 담배를 사다 드리면 꾸중을 맞았다. 재떨이와 성냥, 물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느 겨울 그렇게 모든 것을 준비하여 갖다 드렸음에도 아버지는 혀를 쯧쯧 찼다. 영문을 모르는 내게 떨어진 말, ‘사내새끼가 머리가 그것밖에 안 돌아가면 어디에 쓰겠냐. 담배를 피면 연기가 나오지?’ 창문을 조금 열어 놓으라는 뜻이었다.”
머리를 잘 돌려 일을 잘하는 ‘일머리’는 바로 ‘시간머리’에서 나온다. 시간머리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일상에서 버려진 시간들을 알뜰하게 모아 귀하게 쓰는 머리를 말한다. 시간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탁월하다.
시간이 없어서 뭘 못한다고? 아무리 바빠도 TV는 보고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지 않는가?
소소한 시간들을
목표가 명확한
‘모래시계처럼 사용하라!’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은 모래시계와 친하다. 모래시계가 주는 시간은 견딤의 시간이다. 푹푹 찌고 숨이 턱턱 막히는 사우나 안에서 땀을 빼기 위해 5분짜리 모래시계는 5분의 견딤을 요구하고, 10분짜리 모래시계는 10분의 견딤을 요구한다.
출퇴근길에 소모하는 1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일 수 있지만, 그 1시간을 모래시계가 주는 견딤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 고전 10권을 e북으로 다운받은 후 결심하라. 일 년 안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모두 읽겠다고 목표를 정하면, 그 1시간은 견딤이 필요한 모래시계가 주는 1시간이 되는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보라. 그러면 신문을 봐도, 서점에 가도, 거리를 걸어도 온통 그와 관련된 것들만 보인다. ‘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시간혁명’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분명한 목표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다. 목표가 단순 희망사항이어서는 안 된다. 구체적이고 간절한 소망이어야 한다. 그런 소망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반드시 이루어지는 법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가장 ‘밀도와 농도가 높게’ 사용하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 부자건 가난하건, 많이 배운 사람이건 적게 배운 사람이건, 젊은이나 노인이나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공평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쓰임은 차이가 크다. 결국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다.
물리적으로 주어지는 시간은 같지만 그 시간의 쓰임에 따라 어떤 사람은 더 많은 성공을 이루고 또 어떤 사람은 실패만 반복한다. 여기에서 시간의 밀도가 나타난다.
누군가 한 달에 걸릴 일을 일주일 만에 해냈다면 그 사람이 쓴 시간의 밀도는 높은 것이다. 같은 시간이라도 목표와 열정을 가진 사람은 밀도가 높은 시간을 사용한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영직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장의 한계』『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등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와 『질문형? 학습법!』『고품격 학습교양』『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간혁명 - 실전편
PARTⅠ∥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시간혁명
계획_계획이 실패했다면 실패를 계획한 것이다
자투리 시간_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캘린더_나만의 캘린더를 만들고 메모하라
낭비_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큰 낭비다
걱정_시간이 지나서 해결될 일은 걱정하지 마라
의사결정_시간을 아끼는 의사결정, 시간을 낭비하는 의사결정
회의_문제가 많은 조직은 회의만 한다
프레젠테이션_15분의 감동적인 드라마, 프레젠테이션
설득_설득의 기술로 시간을 아껴라
데드라인_데드라인을 설정하고 그 일을 즐겨라
목표_큰 목표는 여러 개의 작은 목표로 나누어라
행동_생각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힘든 일_가장 힘든 일을 제일 먼저 하라
몰입_몰입의 시간을 훈련하라
습관_더 많은 시간을 좋은 습관으로 소비하라
시간혁명 - 마인드편
PARTⅡ∥이기는 습관을 만드는 시간혁명
파이형 인간_전공을 뛰어넘는 파이형 인간
창의력_창의력은 최고의 두뇌 섹스
생각_생각을 바꾸면 시간이 즐겁다
기회_기회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온다
열정_일생 동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문제_문제의 핵심이 무어냐?
브랜딩_‘나’를 브랜딩하라
NO_당당하게 “NO!”라고 말하라
실패_제발, 실패를 두려워 마라
질문_미래는 질문하는 자의 몫이다
트렌드_21세기 트렌드는 단순함이다
숙제_젊은 날에 꼭 해야 할 일 세 가지
바보들은 항상
“눈 뜨고 시간을 도둑맞는다!”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1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 딸린 일용직 근로자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 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입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합니다.
- 더글라스 대프트(전 코카콜라 CEO)
땡그랑~ 1분, 땡그랑~ 10분
‘소소한 시간 모으기’의
즐거움을 배워라!
주위를 둘러보면 짠돌이로 악착같이 돈을 모아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시간을 금쪽 같이 아끼는 ‘시간 자린고비’들은 흔하지 않다. 작은 돈을 아껴서 큰돈을 만들어본 사람만이 돈의 소중함을 알 듯,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쓰는 사람만이 시간의 힘을 안다.
아령과 덤벨을 책상 아래에 두고 틈나는 대로 하루 5분씩 3~4회씩만 해보라. 따로 시간을 내어 헬스클럽에 다니지 않더라고 몸짱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을 풍요롭게 산 사람들은 대부분 돈보다 시간을 더 아끼고 잘 썼던 사람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시간혁명은 우리 일상의 ‘소소(小小)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소소한 시간들에게 이 책은 견딤을 요구한다. 큰 목표를 정했다면 큰 견딤을 요구하고, 작은 목표를 정했다면 작은 견딤을 요구한다. 큰 목표나 작은 목표나 그 견딤을 이겨내면 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이로움으로 다시 돌아온다. 시간이 당신을 이롭게 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 견딤의 시간들은 당신의 습관이 되고 즐거움이 된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난 ‘일머리’는
소소한 시간을 허투루 쓰는 않는
‘시간머리’에서 나온다!
‘NO라고 말한다’는 뜻의 필명으로 활동하는 경제칼럼니스트 세이노(Sayno)는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지혜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아버지가 망치를 가져오라고 했을 때 망치만 가져가면 꾸중을 들었다. 뭘 하시려는지 눈으로 보고 못까지 크기별로 챙겨가야 했다. 담배를 사오라고 하여 담배를 사다 드리면 꾸중을 맞았다. 재떨이와 성냥, 물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느 겨울 그렇게 모든 것을 준비하여 갖다 드렸음에도 아버지는 혀를 쯧쯧 찼다. 영문을 모르는 내게 떨어진 말, ‘사내새끼가 머리가 그것밖에 안 돌아가면 어디에 쓰겠냐. 담배를 피면 연기가 나오지?’ 창문을 조금 열어 놓으라는 뜻이었다.”
머리를 잘 돌려 일을 잘하는 ‘일머리’는 바로 ‘시간머리’에서 나온다. 시간머리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일상에서 버려진 시간들을 알뜰하게 모아 귀하게 쓰는 머리를 말한다. 시간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남들보다 탁월하다.
시간이 없어서 뭘 못한다고? 아무리 바빠도 TV는 보고 아무리 바빠도 점심은 먹지 않는가?
소소한 시간들을
목표가 명확한
‘모래시계처럼 사용하라!’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은 모래시계와 친하다. 모래시계가 주는 시간은 견딤의 시간이다. 푹푹 찌고 숨이 턱턱 막히는 사우나 안에서 땀을 빼기 위해 5분짜리 모래시계는 5분의 견딤을 요구하고, 10분짜리 모래시계는 10분의 견딤을 요구한다.
출퇴근길에 소모하는 1시간은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일 수 있지만, 그 1시간을 모래시계가 주는 견딤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 고전 10권을 e북으로 다운받은 후 결심하라. 일 년 안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모두 읽겠다고 목표를 정하면, 그 1시간은 견딤이 필요한 모래시계가 주는 1시간이 되는 것이다.
어느 한 분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보라. 그러면 신문을 봐도, 서점에 가도, 거리를 걸어도 온통 그와 관련된 것들만 보인다. ‘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시간혁명’을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분명한 목표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다. 목표가 단순 희망사항이어서는 안 된다. 구체적이고 간절한 소망이어야 한다. 그런 소망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반드시 이루어지는 법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가장 ‘밀도와 농도가 높게’ 사용하라!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 부자건 가난하건, 많이 배운 사람이건 적게 배운 사람이건, 젊은이나 노인이나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공평하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쓰임은 차이가 크다. 결국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다.
물리적으로 주어지는 시간은 같지만 그 시간의 쓰임에 따라 어떤 사람은 더 많은 성공을 이루고 또 어떤 사람은 실패만 반복한다. 여기에서 시간의 밀도가 나타난다.
누군가 한 달에 걸릴 일을 일주일 만에 해냈다면 그 사람이 쓴 시간의 밀도는 높은 것이다. 같은 시간이라도 목표와 열정을 가진 사람은 밀도가 높은 시간을 사용한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영직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장의 한계』『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등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와 『질문형? 학습법!』『고품격 학습교양』『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간혁명 - 실전편
PARTⅠ∥잘못된 습관을 이기는 시간혁명
계획_계획이 실패했다면 실패를 계획한 것이다
자투리 시간_자투리 시간이 인생을 바꾼다
캘린더_나만의 캘린더를 만들고 메모하라
낭비_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가 가장 큰 낭비다
걱정_시간이 지나서 해결될 일은 걱정하지 마라
의사결정_시간을 아끼는 의사결정, 시간을 낭비하는 의사결정
회의_문제가 많은 조직은 회의만 한다
프레젠테이션_15분의 감동적인 드라마, 프레젠테이션
설득_설득의 기술로 시간을 아껴라
데드라인_데드라인을 설정하고 그 일을 즐겨라
목표_큰 목표는 여러 개의 작은 목표로 나누어라
행동_생각은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힘든 일_가장 힘든 일을 제일 먼저 하라
몰입_몰입의 시간을 훈련하라
습관_더 많은 시간을 좋은 습관으로 소비하라
시간혁명 - 마인드편
PARTⅡ∥이기는 습관을 만드는 시간혁명
파이형 인간_전공을 뛰어넘는 파이형 인간
창의력_창의력은 최고의 두뇌 섹스
생각_생각을 바꾸면 시간이 즐겁다
기회_기회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온다
열정_일생 동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문제_문제의 핵심이 무어냐?
브랜딩_‘나’를 브랜딩하라
NO_당당하게 “NO!”라고 말하라
실패_제발, 실패를 두려워 마라
질문_미래는 질문하는 자의 몫이다
트렌드_21세기 트렌드는 단순함이다
숙제_젊은 날에 꼭 해야 할 일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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