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그녀들 -힐러리 오프라 윈프리에서 비욘세까지-

고객평점
저자이은영
출판사항알에이치코리아, 발행일:2016/01/20
형태사항p.219 46판:20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58424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성공한 그녀들이 우리에게 그토록 해주고 싶은 말
서른 명에게 듣는 서른 가지 조언

[포브스의 그녀들]을 읽을 때 눈을 반짝이게 되는 부분은, 이 시대 가장 핫한 이 여성들 각자의 인생철학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서른 명은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동시에 말한다. “여러분, 부디 이렇게 하세요.” 독자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녀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자신이 인생을 살아내며 깨달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작가는 그 모든 값진 말들을 독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동시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당신이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선택했다면, 일단 뒤돌아보지 말고 달리세요. 사실 선택보다 그게 더 중요하답니다.” 버버리의 CEO였고, 현재는 애플의 부사장을 맡고 있는 안젤라 아렌츠의 메시지다. 실로 그녀의 사내 또는 대외적인 여러 결정들은 많은 의문과 우려를 불러일으켰지만, 항상 모두를 놀라게 한 결과를 가져오곤 했다.

책에는 안젤라 아렌츠의 에피소드를 비롯한 서른 명의 에피소드와 메시지가 함께 실려있다. 독자는 서른 가지 조언을 통해 다양한 인생철학을 배우고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녀들을 움직인 힘
그녀들이 움직인 세상에 대하여

때로는 막무가내로, 때로는 뚝심 있게 걸어간 ‘포브스의 그녀들’은 모두 자신만의 신념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들을 움직이게 만든 키워드가 있었으며, 그 키워드를 통해 그녀들은 세상을 움직였다. 그녀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을까?

그녀들의 모습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키워드는 여섯 가지로, ‘도전, 열정, 용기, 신뢰, 배려, 집념’이다. 누구보다 떨렸던 도전, 설레는 마음에 품은 열정, 결코 쉽지 않았던 용기, 진심으로 얻어낸 신뢰, 남들보다 한 번 더 생각한 배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집념이었다. 포브스의 그녀들이라고 해서 모두 다른 이들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이었거나 운이 좋았던 게 아니었다. 그들도 차별받고 좌절했던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것은 자신만의 키워드를 간직하고 끝까지 밀고 나갔다는 점이다.

“허핑턴 포스트는 ‘폭탄’이다. 폭발해서 없어지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것저것 다 섞어놓은 이 웹사이트 사업은 살아남기 힘들 수밖에 없는 실패작이다.”
“당신은 모델이 만 달러가 넘는 티셔츠에 50달러짜리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거요?”

아리아나 허핑턴이 언론 공격을 받고 좌절했다면, 안나 윈투어가 다른 패션 에디터의 비난을 듣고 주장을 굽혔다면, 지금의 ‘허핑턴 포스트’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보그 편집장’도 없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은영
사회적, 경제적 이슈를 꾸준히 탐독하며, 이를 인물에 대한 탐구로 확장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있으며, 현재 교육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던 중, 정작 그 힘이 필요한 사람은 현실의 벽과 힘겹게 마주해야 하는 이 시대의 여성들이라는 생각에 책을 집필하기로 하였다. 경희대학교 경제통상학부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위한 몇 권의 책을 집필했다. Asia Television Forum 콘텐츠 출품 및 CGV 광고 파노라마 기획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01. 도전을 보여준 그녀들
대담하게 달려드세요 -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
당신의 선택을 믿으세요 - 비욘세 (가수)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실패하더라도 움직이세요 -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안젤라 아렌츠 (애플 부사장)

Part 02. 열정을 품은 그녀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해요 - 우르술라 번스 (제록스 CEO)
몇 살이든 자유롭게 꿈꾸세요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CEO)
야망을 가지세요 - 엘리자베스 홈즈 (테라노스 CEO)
불의를 비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
해야 한다면 다르게 하세요 - 미우치아 프라다 (프라다 수석디자이너)

Part 03. 신뢰를 아는 그녀들
상대의 마음을 잃지 마세요 - 맥 휘트먼 (HP CEO)
원칙을 지키세요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진심으로 대하세요 -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옳다고 생각한다면 고집부리세요 - 아이린 로젠펠드 (몬델레즈 인터내셔널 CEO)
지혜롭게 처신하세요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Part 04. 용기를 지닌 그녀들
이 세상에 정해진 길은 없어요 - 드루 길핀 파우스트 (하버드대학교 총장)
기죽지 마세요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실수를 실수로 끝내지 마세요 -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문제에 부딪히면 즉각 행동하세요 - 메리 바라 (제너럴 모터스 CEO)
당신에게 숨겨진 힘을 깨달아요 -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Part 05. 배려를 보인 그녀들
가슴이 아프더라도 바라보세요 - 멜린다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장)
세상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마세요 - 안젤리나 졸리 (배우)
당신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를 일으켜줄 수 있어요 - 테일러 스위프트 (가수)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세요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 로렌 파월 잡스 (에머슨 콜렉티브 회장)

Part 06. 집념을 지닌 그녀들
근본적인 해결책을 생각하세요 - 응고지 오콘조 이웰라 (나이지리아 장관)
자기성장과 편안함은 공존할 수 없어요 -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
생각은 빠르게, 행동은 더 빠르게 하세요 -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당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그리고 특별해지세요 - 안나 윈투어 (보그 편집장)
당신의 진짜 모습을 지키세요 -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

*2015 포브스 선정 목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