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티즘 -변화된 시대를 지배할 일과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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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해성
출판사항트로이목마, 발행일:2016/01/20
형태사항p.247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58295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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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구글, 자라, 테슬라, 알리바바, 토요타의 공통점은?
토요티즘의 패러다임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연말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업체 도시바와 샤프가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소니, 마쓰시타, NEC 등 세계를 호령하던 일본 기업들의 추락과 달리 사상 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재도약한 일본 기업이 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토요타자동차다. 다른 일본 기업들처럼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단기간에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제패한 토요타자동차는 과연 무엇이 다른 것이었을까?

그에 대한 명쾌하고 깊이 있는 통찰적 해석을 담은 책, 《토요티즘》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 책은 토요타자동차의 일에 대한 철학, 경영 정신, 기업문화 등, 드러나는 성과 이면에 가려진 토요타의 본질적인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특히, ‘토요티즘’이 비단 한 기업에 국한된 특수함이 아니며, 공급과잉 시대로 변한 지금 시대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이자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토요타자동차로부터 시작된 ‘토요티즘’이 현재의 선진 기업들(구글, 자라, 테슬라, 알리바바, 아마존 등)에게 어떤 가치로 전파, 확산되어 어떤 긍정적 결과(린 방식, 인더스트리 4.0, 자원주의 등)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20년 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국내 최고의 토요타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도록 ‘일’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 기업들, 그것이 경영자든 월급 받으며 일하는 구성원들이든, 누구도 지속가능함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토요티즘(toyotism)이란?

지난 100년을 풍미했던 ‘포디즘’을 대체하는 개념으로, 토요타의 일과 경영에 대한 철학, 일하는 방식과 업무구조, 기업문화 등을 지금 시대에 필요한 보편적 가치이자 패러다임으로 보는 사고체계를 말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고객이 원하는 때에, 고객이 원하는 만큼 공급한다”는 토요타의 핵심 철학은, 미국의 린(lean) 방식,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공유경제로 표방되는 자원주의(resourcism)로 진화하며, 전세계 수많은 기업의 선진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변화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토요티즘, 일을 바라보는 시각, 일하는 방식, 그리고 일 자체가 다르다
- 토요타생산방식(TPS)이 아닌 토요티즘(toyotism)의 가치를 조명하다

이 책은, 10여 년 전, 우리 서점가에 넘쳐났던 토요타생산방식(TPS)에 관한 책이 아니다.

토요타 배우기 광풍이 불던 당시 너도나도 TPS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기업의 실정에 맞게 변형해가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던 기억이, 지난 2009년 토요타 리콜 사태를 기점으로 빠르게 잊혀졌다.

이후 토요타자동차는 다시 세계 1위의 자동차회사라는 영광을 되찾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이제 더 이상 토요타를 배우려하지 않는다. 대신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알리바바, 자라, 스타벅스 등의 다른 글로벌 기업이나 린 컴퍼니에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체로 ‘토요타자동차의 재도약은 우리도 이미 잘 알고 있는 TPS라는 독창적 생산방식 때문이다’라고 단정 짓기 때문은 아닐까? 저자는 이 부분에서 책을 쓰는 당위를 언급한다.

저자는 토요타자동차의 부활은 TPS라는 하드웨어 때문이라기보다, ‘토요티즘(toyotism)’이라는 소프트웨어 때문임을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토요티즘은, 변화된 기업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용한 도구 같은 것으로서, ‘일’을 바라보는 시각부터 일하는 방식, 그리고 일 자체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한다. 즉, 현재 토요타가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 이면에는,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한 철학과 정신, 효율화된 업무방식, 그리고 기업문화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도구가 밑바탕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토요티즘은 고정된 하나의 원칙이나 이념 같은 것은 아니어서 충분히 상황에 맞게 변형 가능하며, 대표적으로 구글과 테슬라, 자라, 알리바바와 같은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이 토요티즘의 패러다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토요티즘, 린(lean), 인더스트리 4.0, 자원주의의 뿌리가 되다
- 토요티즘은, 변화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적합한 도구이자 철학이다

저자는 ‘토요티즘’이라는 용어를 쓴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난 100년 동안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지배해온 포디즘(fordism)이 더 이상 현재 기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는 패러다임으로 전락했다. 포디즘은,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만든 것을 팔기만 해도 기업에 이익이 되던 때에 적합한 패러다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공급이 수요보다 훨씬 많아 만든다고 다 팔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영자도 직원들도 팔리지 않으면 이익을 창출할 방법이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과도기를 살아가는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며, ‘토요타자동차’가 보여주는 일에 대한 철학, 기업문화, 업무방식, 즉 토요티즘(toyotism)이 새로운 기업 경영 패러다임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포드자동차와 포디즘이 동일한 대상이 아니듯, 토요타자동차와 토요티즘도, 처음에는 동일체로 시작되었지만, 이후에는 동일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실제로 일본 기업이 미국 기업을 누르고 세계를 호령하던 1990년대부터 토요타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미국과 호주의 전문가들은, 토요타의 일하는 방식을 서구의 기업들에게 도입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린(lean, 날씬한, 군살이 없는)이라는 용어는 그 과정에서 생겨나 이후 서구의 선진 기업으로 널리 퍼졌다. 토요티즘의 패러다임이 린으로 꽃핀 것이다. 또한 최근의 독일발 ‘인더스트리 4.0’이나 공유경제 및 협업으로 대표되는 ‘자원주의(Resourcism)’도 근원적으로는 토요티즘의 패러다임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통찰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토요타 전문가가 우리 기업에게 전하는 깊이 있고 적확한 통찰
- ‘일’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없다면, 경영자도 직원도 지속가능할 수 없다

이 책을 쓴 임해성 대표 컨설턴트(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 GBC)는 지난 20년간 토요타를 연구하고 벤치마킹해온 소위 ‘토요타 통’이다. 삼성,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업계, 자동차부품업계, 통신업계, 무역업계, 전기전자업계, 철강제조업계, 교육컨설팅업계 등 수많은 국내의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의 토요타 관련 벤치마킹과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저자는 토요타 벤치마킹의 선두에 서서 우리 기업들의 선진화를 위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정작 우리 기업들은 토요타생산방식(TPS)만을 배울 뿐, 그 본질인 토요티즘의 가치를 들여다보려하지 않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토요티즘의 패러다임이 글로벌 경쟁 속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점을 강조한다. 세계 최장시간의 노동시간에도 불구하고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이 현저히 낮은 우리나라 기업들은, 경영자든 말단사원이든 각 개인들이 맡은 ‘일’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아웃풋(성과) 중심으로, 가치 혹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을 중심으로 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토요타의 일에 대한 철학, 경영 정신과 기업문화, 그리고 독창적 업무방식이 우리 기업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천사

이 책은 일, 사람, 이익, 시스템, 관리, 경영 등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했던 개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여 낯설게 정의 내리고, 촘촘하게 연관된 아이디어로 확장해나감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실행을 위한 생각의 물꼬가 트이게 해주는 저자 특유의 글쓰기가 돋보이는 역작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국내 최고의 토요타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로부터 ‘토요티즘’에 입각한 경영철학과 20년간 잘 벼리어진 그의 통찰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이수욱, ㈜씬터온 대표

‘토요티즘’에 대해 논할 수 있는, 논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제대로 쓴 책으로 그 깊은 가치를 많은 독자와 공유하고 싶다. 저자는, 20년간 토요타와 함께 한 전문 컨설턴트로서, 현장과 이론의 균형 잡힌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인들의 경영철학에 영감을 주었다. 2010년 사상 유래가 없는 리콜 사태로 최대 위기를 맞고, 통렬한 반성과 함께 기본으로 돌아간 토요타가 5년만에 왕의 귀환을 알렸다. 수많은 기업의 영존(永存)에 지나칠 수 없는 이정표를 제시하는 놀라운 힘 《토요티즘》. 위기의 시기에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필독서로 추천하고자 한다.
- 이대식, 다이토 일렉트론㈜ 한국지사장

요즘 경제계의 최대 화두는 지속가능경영(Corporate Sustainability Management)이다. (중략)
신간 《토요티즘》은,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고, 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일을 하는 방식을 바꾸며, 일 자체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직에게 인사이트와 해결책을 충분히 제공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 박찬정, GS건설 상무

저자는 20여 년 동안 생산 혁신의 현장에서 혁신의 아이콘인 ‘토요티즘(Toyotism)’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질문을 던졌다. “과연, 일이란 무엇인가?” 일을 하는 방식과 방법의 차이에서 오는 다름의 미학, 토요타 외 글로벌 기업과의 흥미진진한 비교를 통한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혁신의 화두를 던진다. 오늘날 수많은 기업의 경쟁력과 생존력을 위해 그는 오늘도 혁신의 불꽃을 피워나가고 있다.
- 이경환, 산업경영공학박사, 삼성전자

▣ 작가 소개

저 : 임해성
저자는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BC)에 이르기까지 20년간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여러 선진화된 방법론과 해외 우수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한국 기업에 소개하고 전파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조직을 혁신하지 말고 혁신을 조직하자”라는 모토로 전세계 11개국을 넘나들고, 1년에 수십 여 차례의 해외 출장 및 기업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혁신과 선진화에 문익점과 같은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우수기업의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국내에 도입하면서 삼성, LG, GS 등 많은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교육, 연수, 컨설팅을 진행했다.
저자는 10여 년 전 국내의 수많은 기업들이 ‘토요타생산방식(TPS)’을 벤치마킹하던 시기에 일본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국내 기업들에게 TPS를 소개했다. 이후 10년간 꾸준히 토요타를 연구하고 토요타 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최고의 ‘토요타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토요타자동차가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는 토요타방식 때문이라기보다 토요티즘, 즉 토요타의 정신, 철학에 있음을 깨우친다. 대부분의 잘 나가던 일본 기업들이 패자진영에 속한 지금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년 전에 벌어진 대량 리콜 사태의 엄청난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하고,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자동차회사로 거듭나게 된 토요타자동차의 보이지 않는 힘, 그것을 국내 기업들에게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토요티즘’이란, 단순히 토요타자동차라는 하나의 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토요티즘’은, 시대 변화에 따른 ‘일’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도구이자 대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기업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생존을 고민하는 기업 경영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깊이 공유해야 할 정신인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도요타 VS. 도요타》, 《워크 스마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전략의 본질》,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_ 토요티즘, ‘바라봄’을 통해 얻은 ‘바로 봄’의 지혜
Intro _ 토요티즘은 위기의 시대에 더욱 절실한 적자생존의 원리

PART 1. 토요티즘,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Chapter 1. 일본의 실패, 토요타의 성공
미국식 벚꽃경영 vs 토요타식 무궁화경영
사람을 이익의 원천으로 인식하는 토요티즘
지식을 일로 바꾸지 못한 다른 일본 기업들의 몰락
Chapter 2. 패러다임의 변화와 세상물정의 이해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
노동에서 과업으로, 과업에서 일로
Chapter 3. 토요티즘, 일에 관한 새로운 통찰
모든 산업은 이상정보의 창출과 전사 과정이다
일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나타난 포디즘과 토요티즘의 차이
이상정보의 전사보다 창출이 더 큰 이익이 된다
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인풋 중심에서 아웃풋 중심으로
Chapter 4. 창조적 노동과 전사적 노동, 가치 업무와 부가가치 업무의 이해
토요타방식에서 나타나는 가치 업무와 부가가치 업무의 극대화
고객으로부터 시작되는 정보의 우위를 최초로 인정한 토요타
Chapter 5. 매니지먼트, 관리와 경영의 이해
이상정보를 통해 본 기업의 생존부등식
일의 양면성, 유지하면서 동시에 바꿔야 한다
토요티즘에서의 일이란 유지와 개선의 연속
Chapter 6. 문제를 드러나게 하는 토요티즘의 철학
기존 PDCA 사이클에서의 문제점
가시화를 위해 C부터 시작하는 토요타
이상대응 관리로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토요타

PART 2. 토요티즘, 일을 하는 방식이 다르다
Chapter 7. 토요티즘의 일하는 방식은 애자일과 린이다
협업방식의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
애자일과 린으로 대변되는 토요티즘
Chapter 8. 토요티즘, 시스템적으로 일한다
시스템은 유기체이다
시스템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4요소
토요타식 시스템 업무의 시작, 자동화(自?化)
시스템의 4요소와 토요타의 자동화
Chapter 9. 시스템의 성패는 가시화에 달려 있다
문제를 드러내기만 해도 많은 것들이 해결된다
사람이 아닌 매니지먼트의 문제이므로 시스템이 필요하다
Chapter 10. 애플과 구글이 토요타의 기능횡단 조직을 모방하다
토요타를 다시 일으켜 세운 오베야방식
토요타의 혁신적 팀플레이, 주사제도
토요타의 일하는 방식, 횡적연계 중심 프로젝트형 업무
미국 기업들이 토요타의 횡적연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다
Chapter 11.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인재도 육성한다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토요타방식
문제해결과 반성을 통해 인재로 성장하는 문화
3현주의를 통한 문제해결과 인재양성
Chapter 12. 최대의 효율화를 위한 토요타의 A3문화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개선 기법으로서의 A3보고서
A3보고서 작성법 8단계
Chapter 13. 사후에 대책을 세우지 말고, 미연에 방지하라
문제를 앞단에서 해결하는 프론트로딩과 수직양산
개발단계의 미연 방지 기법 GD3
창조적 미연 방지 기법 DRBFM
Chapter 14. 토요타의 새로운 가치관, TNGA
토요티즘을 실행하는 새로운 플랫폼, TNGA
토요티즘은 역발상이 아닌 변화된 시대의 상식

PART 3. 토요티즘, 일 자체가 바뀐다
Chapter 15. 적시생산 시스템(JIT)이 가져온 혁명
미국 자동차산업을 앞지른 토요타의 JIT 생산방식
토요타방식을 벤치마킹한 린 컴퍼니들의 등장
Chapter 16. 미래의 자동차를 위한 동반자, 테슬라와 토요타
구글의 이반파 태양광발전소 vs 테슬라의 슈퍼차저 스테이션
JIT를 실천하는 린 컴퍼니, 테슬라
Chapter 17. 새로운 패러다임의 동반자, 구글과 토요타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끌 사회 변화
스마트한 사회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구글과 토요타
Chapter 18. 독일에서 싹튼 토요티즘, 인더스트리 4.0
인더스트리 4.0의 목표가 곧 토요티즘
인더스트리 4.0은 트렌드일 뿐 패러다임은 아니다
Chapter 19. 21세기 성공 기업들이 찾은 새로운 시대의 과제
시대 변화에 따른 기업 생존의 새로운 과제

Outro _ 토요티즘의 또 다른 이름, 자원주의를 꿈꾸며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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