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나 행복해지고 특별해지는 마법!
고통을 멈추고 행복과 건강, 평온을 얻고 싶을 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아버지로부터 천문학적인 액수의 재산을 물려받아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 그 누구보다 불행했던 샤리 애리슨은 뜻밖에도 ‘선행’을 선택한다. 깊은 절망 끝에 포브스 선정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으로 발돋움한 그녀가 들려주는, ‘누구나 행복해지고 특별해지며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행했던 여성
여기,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손꼽히는 기업인이 있다.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은 그녀는 부유함과 특권 속에서 자란, 그야말로 ‘금수저’의 상징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오랜 시간을 고통과 좌절 속에서 신음해야 했다. 어린 시절엔 부모님의 이혼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오가며 살아야 했고, 아버지의 거듭된 파산으로 혹독한 재정적 어려움도 여러 차례 겪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화해하지 못하고 정신 없이 일의 세계에 빠져 살면서 마음의 건강을 잃어버렸고, 무엇보다 세 번의 결혼은 네 아이를 남긴 채 세 번의 이혼으로 막을 내렸다.
지독한 고통의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녀는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머릿속에 전구가 켜진 것처럼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을 하고 싶다’는 깨달음을 얻은 직후였다. 이후 그녀는 진정한 내면의 평안을 얻는다. 「포브스」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이자,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꼽히는 샤리 애리슨의 이야기다.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굿니스’
그녀가 찾은 치유책은 바로 ‘선함’이었다. 그녀의 선행은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과 기업가들이 펼치는 자선 사업이나 기부와는 달랐다. 그녀는 일회성 캠페인을 벌이는 데 그치지 않고, 착한 사업으로 착하게 돈을 버는 방식을 선택한다. 물론 큰돈을 사회에 내놓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착하게 돈을 버는 것. 그녀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는다. 즉, 지구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식의 사업,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지향하는 사업을 한다. 또한 저개발 국가의 공공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공동체를 지원하며, 전 세계 지사의 직원들이 나서서 선행을 베풀고 싶은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해서 ‘착한 일의 날’을 시행한다.
먼저 자신을 위해 선행을 행하라!
샤리 애리슨은 선행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또한 선행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녀가 말하는 선행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어휘와 감정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어디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몇 살이든 아무 상관없다. 먼저 자신을 위해 선행을 행하라. 다음에는 그것이 물살을 일으켜 세상으로 번지게 하라. 세상을 더 착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고통스런 과거 고백부터 시작해 그녀가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된 비결인 선행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선행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선행을 펼치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지 등을 알려준다.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을 하고 싶다는 다짐을 불러일으킨다.
Good Deeds Day(착한 일의 날)
샤리 애리슨은 또한 ‘매년 하루 떼어서 모두 선행을 하는 날로 정하면 어떨까’하는 소박한 생각으로 2007년부터 ‘착한 일의 날(Good Deeds Day)’ 행사를 열고 있다. 자선 단체들에게는 대중들에게 단체의 취지와 성과를 홍보할 기회를, 자원 봉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첫해 7,000여 명으로 시작한 행사는 매년 동참을 원하는 단체와 공동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 2012년에는 이스라엘과 유럽 24개국의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이벤트로 발돋움했다. 노인들을 돕기 위한 주택 페인팅 프로젝트, 학교와 어린이 집 개수, 동네 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선행이 펼쳐진다. 2016년 행사는 4월 10일 개최된다(홈페이지 gdd.goodnet.org 참조).
▣ 작가 소개
저자 : 샤리 애리슨
1999년 아버지 테드 애리슨으로부터 수억만 달러의 재산을 물려받아 이스라엘 최고 여성 부호가 되었다. 애리슨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자산 규모가 무려 42억 달러에 달한다(2014년 기준). 그러나 그녀는 자만하고 인색한 상속녀가 아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세계적인 기업들과 자선 단체들의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2011년과 2012년 「포브스」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올라 사업과 자선 사업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경제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데모크라시 어워드 ‘미국-이스라엘 프렌드십 리그 파트너’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 같은 신념은 엄청난 시련과 좌절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 어린 시절, 샤리 애리슨은 이혼한 부모를 따라 이스라엘과 미국을 오가며 자라야 했고, 어른이 된 후에는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겪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착한 일의 날(Good deeds day)’ 행사는 매년 발전을 거듭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이 함께... 하는 국제적인 날로 자리 잡았다.
역자 : 공경희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을 시작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등을 옮겼고,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 선행에 대한 나의 열정
Chapter 1 _ 모두 착한 일 하세요
Chapter 2 _ 자신을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3 _ 가장 가까운 이를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4 _ 일상생활에서 좋은 일 하기
Chapter 5 _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6 _ 선행의 모습
Chapter 7 _ 인간을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8 _ 지구를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9 _ 어떻게 선행이 삶을 변화시키는가
Chapter 10 _ 국제 착한 일의 날
맺음말 _ 내 머릿속에 ‘번쩍’ 전구가 켜지던 날
감사의 말
역자 후기 _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누구나 행복해지고 특별해지는 마법!
고통을 멈추고 행복과 건강, 평온을 얻고 싶을 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아버지로부터 천문학적인 액수의 재산을 물려받아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 그 누구보다 불행했던 샤리 애리슨은 뜻밖에도 ‘선행’을 선택한다. 깊은 절망 끝에 포브스 선정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으로 발돋움한 그녀가 들려주는, ‘누구나 행복해지고 특별해지며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이야기!
가장 부유하지만, 가장 불행했던 여성
여기,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손꼽히는 기업인이 있다.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은 그녀는 부유함과 특권 속에서 자란, 그야말로 ‘금수저’의 상징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오랜 시간을 고통과 좌절 속에서 신음해야 했다. 어린 시절엔 부모님의 이혼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오가며 살아야 했고, 아버지의 거듭된 파산으로 혹독한 재정적 어려움도 여러 차례 겪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화해하지 못하고 정신 없이 일의 세계에 빠져 살면서 마음의 건강을 잃어버렸고, 무엇보다 세 번의 결혼은 네 아이를 남긴 채 세 번의 이혼으로 막을 내렸다.
지독한 고통의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녀는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머릿속에 전구가 켜진 것처럼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을 하고 싶다’는 깨달음을 얻은 직후였다. 이후 그녀는 진정한 내면의 평안을 얻는다. 「포브스」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이자,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꼽히는 샤리 애리슨의 이야기다.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굿니스’
그녀가 찾은 치유책은 바로 ‘선함’이었다. 그녀의 선행은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과 기업가들이 펼치는 자선 사업이나 기부와는 달랐다. 그녀는 일회성 캠페인을 벌이는 데 그치지 않고, 착한 사업으로 착하게 돈을 버는 방식을 선택한다. 물론 큰돈을 사회에 내놓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착하게 돈을 버는 것. 그녀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는다. 즉, 지구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식의 사업,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 방식을 지향하는 사업을 한다. 또한 저개발 국가의 공공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공동체를 지원하며, 전 세계 지사의 직원들이 나서서 선행을 베풀고 싶은 사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해서 ‘착한 일의 날’을 시행한다.
먼저 자신을 위해 선행을 행하라!
샤리 애리슨은 선행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또한 선행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녀가 말하는 선행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어휘와 감정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어디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몇 살이든 아무 상관없다. 먼저 자신을 위해 선행을 행하라. 다음에는 그것이 물살을 일으켜 세상으로 번지게 하라. 세상을 더 착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고통스런 과거 고백부터 시작해 그녀가 진정한 행복을 얻게 된 비결인 선행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선행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선행을 펼치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자신에게 영향을 주는지 등을 알려준다.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을 하고 싶다는 다짐을 불러일으킨다.
Good Deeds Day(착한 일의 날)
샤리 애리슨은 또한 ‘매년 하루 떼어서 모두 선행을 하는 날로 정하면 어떨까’하는 소박한 생각으로 2007년부터 ‘착한 일의 날(Good Deeds Day)’ 행사를 열고 있다. 자선 단체들에게는 대중들에게 단체의 취지와 성과를 홍보할 기회를, 자원 봉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첫해 7,000여 명으로 시작한 행사는 매년 동참을 원하는 단체와 공동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늘어나 2012년에는 이스라엘과 유럽 24개국의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이벤트로 발돋움했다. 노인들을 돕기 위한 주택 페인팅 프로젝트, 학교와 어린이 집 개수, 동네 정원 가꾸기 등 다양한 선행이 펼쳐진다. 2016년 행사는 4월 10일 개최된다(홈페이지 gdd.goodnet.org 참조).
▣ 작가 소개
저자 : 샤리 애리슨
1999년 아버지 테드 애리슨으로부터 수억만 달러의 재산을 물려받아 이스라엘 최고 여성 부호가 되었다. 애리슨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자산 규모가 무려 42억 달러에 달한다(2014년 기준). 그러나 그녀는 자만하고 인색한 상속녀가 아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세계적인 기업들과 자선 단체들의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2011년과 2012년 「포브스」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올라 사업과 자선 사업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경제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데모크라시 어워드 ‘미국-이스라엘 프렌드십 리그 파트너’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 같은 신념은 엄청난 시련과 좌절 끝에 얻은 결과물이다. 어린 시절, 샤리 애리슨은 이혼한 부모를 따라 이스라엘과 미국을 오가며 자라야 했고, 어른이 된 후에는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겪었다.
2007년부터 시작한 ‘착한 일의 날(Good deeds day)’ 행사는 매년 발전을 거듭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이 함께... 하는 국제적인 날로 자리 잡았다.
역자 : 공경희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을 시작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등을 옮겼고,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 선행에 대한 나의 열정
Chapter 1 _ 모두 착한 일 하세요
Chapter 2 _ 자신을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3 _ 가장 가까운 이를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4 _ 일상생활에서 좋은 일 하기
Chapter 5 _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6 _ 선행의 모습
Chapter 7 _ 인간을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8 _ 지구를 위해 좋은 일 하기
Chapter 9 _ 어떻게 선행이 삶을 변화시키는가
Chapter 10 _ 국제 착한 일의 날
맺음말 _ 내 머릿속에 ‘번쩍’ 전구가 켜지던 날
감사의 말
역자 후기 _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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