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쓸수록 행복해지는 감사노트!
오늘날 우리는 소통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다. 끊임없이 ‘나’의 일상을 노출하고 타인의 일상을 관음한다. 서로 간의 거리는 가까워졌지만 개인은 더 외로워졌다. 이에 대한 반대 현상으로 ‘혼자’의 의미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소통에 피로를 느낀 현대인들이 필사, 컬러링, 다이어리 등을 통해 ‘자기만의 방’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일상의 외로움, 쓸쓸함, 허무는 결국 남이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채워야 함을 경험적으로 깨달은 결과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루에 5번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라고 권유한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컴퓨터 화면이나 키보드가 아닌 펜을 손에 쥐고 한 글자 한 글자를 마음에 새기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이다. 필사의 즐거움을 느끼며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감사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내면에서 채워지는 충만한 일상의 에너지가 당신의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이끄는지 기대해도 좋다.
이 책은 52주 다이어리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주마다 감성적인 이미지와 명언, 성경 구절 등을 실어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을 마련해두었다. 이 책에 나온 감사의 말처럼 감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입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손가락이 10개 있어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눈을 가지고 하루를 돌아보자. 이 책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오늘의 날짜를 쓰고 하루를 돌아본다. 둘째,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적어본다. 셋째, 감사했던 일들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에 나온 감사의 말, 명언, 성경 구절 등을 필사해본다. 넷째, 필사를 한 후에는 글귀를 다시 한 번 읽으며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겨본다. 그런 다음 오늘 채우지 못했던 감사함을 다시 채워본다. 이렇게 한 권을 다 써내려갈 때쯤이면 달라진 당신의 인생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날마다 변화하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자.
▣ 작가 소개
편자 : 정영훈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과 심리 관련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기획하고 있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의 크리톤』『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등이 있다.
쓸수록 행복해지는 감사노트!
오늘날 우리는 소통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다. 끊임없이 ‘나’의 일상을 노출하고 타인의 일상을 관음한다. 서로 간의 거리는 가까워졌지만 개인은 더 외로워졌다. 이에 대한 반대 현상으로 ‘혼자’의 의미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소통에 피로를 느낀 현대인들이 필사, 컬러링, 다이어리 등을 통해 ‘자기만의 방’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일상의 외로움, 쓸쓸함, 허무는 결국 남이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채워야 함을 경험적으로 깨달은 결과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루에 5번 감사한 일들을 적어보라고 권유한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컴퓨터 화면이나 키보드가 아닌 펜을 손에 쥐고 한 글자 한 글자를 마음에 새기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말이다. 필사의 즐거움을 느끼며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감사노트를 작성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내면에서 채워지는 충만한 일상의 에너지가 당신의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이끄는지 기대해도 좋다.
이 책은 52주 다이어리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주마다 감성적인 이미지와 명언, 성경 구절 등을 실어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을 마련해두었다. 이 책에 나온 감사의 말처럼 감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입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손가락이 10개 있어서 감사합니다.”와 같이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눈을 가지고 하루를 돌아보자. 이 책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오늘의 날짜를 쓰고 하루를 돌아본다. 둘째,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적어본다. 셋째, 감사했던 일들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 책에 나온 감사의 말, 명언, 성경 구절 등을 필사해본다. 넷째, 필사를 한 후에는 글귀를 다시 한 번 읽으며 한 자 한 자 마음에 새겨본다. 그런 다음 오늘 채우지 못했던 감사함을 다시 채워본다. 이렇게 한 권을 다 써내려갈 때쯤이면 달라진 당신의 인생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날마다 변화하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자.
▣ 작가 소개
편자 : 정영훈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과 심리 관련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기획하고 있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의 크리톤』『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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