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철저히 현실에 기반한 생활철학, 구체적이고 직설적인 지침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 당시 스페인은, 힘없는 대중은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편 소수의 권력자들은 온갖 사치를 부리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이런 사회에 불신과 회의를 가졌던 그라시안은 대중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지혜를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강렬한 목적의식을 갖게 되었다. 그는 형이상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철저히 현실 사회에 기반을 둔 ‘생활철학’으로서 ‘행복과 성공’이라는 보편적인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와 처세술을 알려주고자 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이기적이고 불완전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갈 때 알아야 할 지혜들로 가득하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와 여러 가지 미덕을 강조하면서도, 한편으로 상대의 속셈을 간파하고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상대를 적절히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도 알려준다. “때로는 뱀처럼, 때로는 비둘기처럼” 행동함으로써 위선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조언한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괴로움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고, 부족한 현심감각과 균형감각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책은 시대와 사회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진리를 전하는 책임에 틀림없다.
누군가의 조언이 간절한 순간 가장 먼저 펼쳐보게 되는 책!
그라시안의 저서들은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위시한 수많은 사상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나라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라시안의 폐부를 찌르는 강렬하고 직설적인 문장은 아포리즘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좌우명과 삶의 지침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도 그라시안 특유의 압축인 문장과 화려한 수사가 돋보인다.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실수는 단호하게 끝내라”,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하라”처럼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강조하면서도 한편으로 “때로는 뱀처럼, 때로는 비둘기처럼 행동하라”, “실패의 책임을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도 능력이다”, “성과는 드러내되 노력은 숨겨라” 등의 현실 풍자와 위트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삶의 진실을 날카롭게 꿰뚫되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것, 다양한 비유와 화려한 수사로 강한 설득력을 확보하는 것이 바로 그라시안의 매력이자,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결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만큼이나 불신과 위선이 팽배해 있다.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인 그라시안의 날카로운 통찰과 인생 지침들은 지금 우리 현실에 적용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의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우리 인생 전반에 관한 보편적인 지혜를 만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의 성직자.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그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왕의 고문 자격으로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 강의와 설교를 하기도 했다. 그의 저술은 제수이트 교단 상부의 허락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인해 고난과 핍박을 받고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통해 로마의 위대한 철하자 세네카와 비견될 정도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영웅』,『비평가』,『신중한 사람』 등의 저서는 삶의 지혜와 양심 그리고 미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타락과 위선의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역 : 임정재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게 맞는 직업은 뭘까?』, 『고양이 엄마가 된 아기 공룡』, 『설득, 30초 안에 끝내라』, 『중국과 세계경제』, 『사람을 얻는 기술』, 『리스크에 과감히 맞서라』,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악의 경영』, 『열정 플랜 : 일과 인생에서 성취감을 이끄는』, 『개구쟁이 해리! 목욕은 싫어요』등이 있고, 문학 분야의 역서로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별을 좇아가는 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매력은 가장 강력한 지배수단이다
잠재적인 적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진짜 어리석음과 가짜 어리석음
욕망은 약점과 같은 말이다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마라
불운을 함께할 사람을 곁에 두어라
양보는 뜻을 이루는 최고의 위장술이다
좋은 평판을 얻는 양보의 기술
취향을 모르면 상대를 기쁘게 만들 수 없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라
부탁할 때에는 타이밍이 관건이다
먼저 베풀고 보상은 나중에 받아라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짐이 된다
적당한 침묵으로 신비감을 유지하라
경솔하게 믿지 말고, 함부로 의심하지 마라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하라
존경심은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이다
공감의 영향력은 마법만큼 강력하다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라
(……)
2장 함부로 나서지 마라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혼자 있을 때에도 몸가짐을 조심하라
자족하는 삶
칭찬을 구걸하지 마라
사랑과 존경은 동시에 얻을 수 없다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
함부로 나서지 마라
수많은 것 중에 최선의 것을 취하라
명예로운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더 경계한다
분위기에 어울리되 품위를 지켜라
미움의 감정을 다스려라
정의롭고 진실하게 행동하라
망각이라는 약
쓸데없는 일을 떠맡지 마라
불필요한 해명을 하지 마라
내면의 깊이를 길러라
자신을 안다는 것의 의미
한결같은 명성을 유지하는 방법
위험한 일을 자청하지 마라
지나친 행복은 불행으로 이어진다
상황을 판단해줄 제3자를 찾아라
(……)
3장 헛된 공명심을 경계하라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윗사람의 비밀은 듣지도, 말하지도 마라
윗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헛된 공명심의 결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과 어울려라
독불장군이 되지 마라
정상과 비정상
경쟁상대에게 배워라
부러진 손가락을 보여주지 마라
유연한 태도를 길러라
침묵을 방패막이로 이용하라
헛소문은 못 들은 척하라
어떤 경우에도 적을 만들지 마라
파벌을 만들어 불화를 일으키지 마라
때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지나가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지 마라
충분한 능력을 갖추되 적당히 보여주어라
나쁜 소문을 경계하라
불길한 소식을 전하지 마라
빨리 말하는 사람은 실패도 빨리 한다
혀를 잘 다스려라
중용의 지혜
(……)
4장 아첨은 배척하고 비난은 끌어안아라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날마다 자신을 갈고닦아라
빼어난 재능도 갈고닦아야 빛난다
날카로운 이성을 지녀라
배울 것이 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불운한 시기에는 한 발짝 물러서라
신과 같은 당당함을 지녀라
선견지명을 가져라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은 말은 허상에 불과하다
마음의 신탁을 따르라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최고의 지혜이다
행운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몫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단 하나에만 의지하지 마라
항상 정신을 새롭게 하라
단 하루도 소홀히 보내지 마라
부탁할 때 지나치게 칭찬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불운한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라
상상력을 적절하게 통제하라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귀담아들어라
행운과 불운을 구별하라
(……)
5장 결점을 매력으로 승화시켜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성공의 조건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려라
재능과 강점에 집중하라
상대에게 비판의 기회를 주지 마라
성실과 노력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라
변화무쌍하게 일을 처리하라
지나친 기대감은 발목을 잡는 짐이 된다
성과는 드러내되 노력은 숨겨라
필요한 것보다 더 큰 능력을 키워라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단점을 감추는 것도 능력이다
대중과 거리를 유지하라
재능을 적절하게 과시하라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마라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잘 모를 때는 안전한 길을 선택하라
선함과 무능함을 구분하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라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라
(……)
철저히 현실에 기반한 생활철학, 구체적이고 직설적인 지침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 당시 스페인은, 힘없는 대중은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편 소수의 권력자들은 온갖 사치를 부리며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이런 사회에 불신과 회의를 가졌던 그라시안은 대중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지혜를 가르쳐주어야 한다는 강렬한 목적의식을 갖게 되었다. 그는 형이상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철저히 현실 사회에 기반을 둔 ‘생활철학’으로서 ‘행복과 성공’이라는 보편적인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와 처세술을 알려주고자 했다.
따라서 이 책은 이기적이고 불완전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갈 때 알아야 할 지혜들로 가득하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와 여러 가지 미덕을 강조하면서도, 한편으로 상대의 속셈을 간파하고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상대를 적절히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도 알려준다. “때로는 뱀처럼, 때로는 비둘기처럼” 행동함으로써 위선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조언한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괴로움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고, 부족한 현심감각과 균형감각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책은 시대와 사회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진리를 전하는 책임에 틀림없다.
누군가의 조언이 간절한 순간 가장 먼저 펼쳐보게 되는 책!
그라시안의 저서들은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위시한 수많은 사상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나라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라시안의 폐부를 찌르는 강렬하고 직설적인 문장은 아포리즘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좌우명과 삶의 지침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도 그라시안 특유의 압축인 문장과 화려한 수사가 돋보인다.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실수는 단호하게 끝내라”,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하라”처럼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강조하면서도 한편으로 “때로는 뱀처럼, 때로는 비둘기처럼 행동하라”, “실패의 책임을 다른 이에게 넘기는 것도 능력이다”, “성과는 드러내되 노력은 숨겨라” 등의 현실 풍자와 위트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삶의 진실을 날카롭게 꿰뚫되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것, 다양한 비유와 화려한 수사로 강한 설득력을 확보하는 것이 바로 그라시안의 매력이자,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비결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만큼이나 불신과 위선이 팽배해 있다.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인 그라시안의 날카로운 통찰과 인생 지침들은 지금 우리 현실에 적용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이 책의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우리 인생 전반에 관한 보편적인 지혜를 만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을 대표하는 대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의 성직자. 니체와 쇼펜하우어에 의해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에 대한 절제된 언어와 통찰력 있는 표현으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그의 그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 독일을 중심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되고 있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1월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어린시절부터 종교적인 환경속에서 성장을 했던 그는 15세의 나이로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계와 인간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에는 제수이트 교단의 일원으로 활동을 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고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명강의를 선보이며 수사원에서 일약 지도신부의 위치에 올라선다.
그는 또한 군목사로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군인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대부''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 국왕의 고문 자격으로 마드리드 궁정에서 철학 강의와 설교를 하기도 했다. 그의 저술은 제수이트 교단 상부의 허락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인해 고난과 핍박을 받고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통해 로마의 위대한 철하자 세네카와 비견될 정도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세상을 보는 지혜』 ,『영웅』,『비평가』,『신중한 사람』 등의 저서는 삶의 지혜와 양심 그리고 미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니체와 쇼펜하우어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타락과 위선의 시대에 진정한 삶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역 : 임정재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게 맞는 직업은 뭘까?』, 『고양이 엄마가 된 아기 공룡』, 『설득, 30초 안에 끝내라』, 『중국과 세계경제』, 『사람을 얻는 기술』, 『리스크에 과감히 맞서라』,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마케팅은 미친 짓이다』, 『악의 경영』, 『열정 플랜 : 일과 인생에서 성취감을 이끄는』, 『개구쟁이 해리! 목욕은 싫어요』등이 있고, 문학 분야의 역서로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별을 좇아가는 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매력은 가장 강력한 지배수단이다
잠재적인 적에게 호의를 베풀어라
진짜 어리석음과 가짜 어리석음
욕망은 약점과 같은 말이다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마라
불운을 함께할 사람을 곁에 두어라
양보는 뜻을 이루는 최고의 위장술이다
좋은 평판을 얻는 양보의 기술
취향을 모르면 상대를 기쁘게 만들 수 없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라
부탁할 때에는 타이밍이 관건이다
먼저 베풀고 보상은 나중에 받아라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짐이 된다
적당한 침묵으로 신비감을 유지하라
경솔하게 믿지 말고, 함부로 의심하지 마라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하라
존경심은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이다
공감의 영향력은 마법만큼 강력하다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라
(……)
2장 함부로 나서지 마라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혼자 있을 때에도 몸가짐을 조심하라
자족하는 삶
칭찬을 구걸하지 마라
사랑과 존경은 동시에 얻을 수 없다
자기 자신에게 의지하라
함부로 나서지 마라
수많은 것 중에 최선의 것을 취하라
명예로운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더 경계한다
분위기에 어울리되 품위를 지켜라
미움의 감정을 다스려라
정의롭고 진실하게 행동하라
망각이라는 약
쓸데없는 일을 떠맡지 마라
불필요한 해명을 하지 마라
내면의 깊이를 길러라
자신을 안다는 것의 의미
한결같은 명성을 유지하는 방법
위험한 일을 자청하지 마라
지나친 행복은 불행으로 이어진다
상황을 판단해줄 제3자를 찾아라
(……)
3장 헛된 공명심을 경계하라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윗사람의 비밀은 듣지도, 말하지도 마라
윗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헛된 공명심의 결과
원칙을 지키는 사람과 어울려라
독불장군이 되지 마라
정상과 비정상
경쟁상대에게 배워라
부러진 손가락을 보여주지 마라
유연한 태도를 길러라
침묵을 방패막이로 이용하라
헛소문은 못 들은 척하라
어떤 경우에도 적을 만들지 마라
파벌을 만들어 불화를 일으키지 마라
때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지나가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지 마라
충분한 능력을 갖추되 적당히 보여주어라
나쁜 소문을 경계하라
불길한 소식을 전하지 마라
빨리 말하는 사람은 실패도 빨리 한다
혀를 잘 다스려라
중용의 지혜
(……)
4장 아첨은 배척하고 비난은 끌어안아라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날마다 자신을 갈고닦아라
빼어난 재능도 갈고닦아야 빛난다
날카로운 이성을 지녀라
배울 것이 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불운한 시기에는 한 발짝 물러서라
신과 같은 당당함을 지녀라
선견지명을 가져라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은 말은 허상에 불과하다
마음의 신탁을 따르라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최고의 지혜이다
행운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몫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단 하나에만 의지하지 마라
항상 정신을 새롭게 하라
단 하루도 소홀히 보내지 마라
부탁할 때 지나치게 칭찬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불운한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마라
상상력을 적절하게 통제하라
자신에게 불리한 말을 귀담아들어라
행운과 불운을 구별하라
(……)
5장 결점을 매력으로 승화시켜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성공의 조건
언제나 최선의 결정을 내려라
재능과 강점에 집중하라
상대에게 비판의 기회를 주지 마라
성실과 노력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아라
변화무쌍하게 일을 처리하라
지나친 기대감은 발목을 잡는 짐이 된다
성과는 드러내되 노력은 숨겨라
필요한 것보다 더 큰 능력을 키워라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단점을 감추는 것도 능력이다
대중과 거리를 유지하라
재능을 적절하게 과시하라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마라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잘 모를 때는 안전한 길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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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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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