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는 왜 상처 받았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당신을 위한 마음치유법
타인을 배려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자책한 적은 없는가?
No라고 말해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혹은 상황에 밀려 Yes라고 해서 손해를 본 적은 없는가?
쌓인 감정 때문에 혼자서 끙끙 앓다가 만만한 사람한테(또는 어린 자녀나 남편 또는 엄마한테) 화풀이하듯 감정을 쏟아내고는 뒤돌아 후회한 적은 없는가?
허구한 날 무시당하는 것 같아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질책하며 고통스러워한 적은 없는가?
속으로는 화가 끓어오르는데도 쿨해 보이려고 태연한 척한 적은 없는가?
[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는 쉽게 상처 받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속 상처와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쿨한 척, 쾌활한 척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삶이라는 여정에서 우리는 때때로 상처를 주고받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라는 부산물을 얻는다. 그 상처와 감정을 제대로 보듬어주거나 직시하지 못하면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꽁꽁 싸맨 상처는 곪고 말듯이, 겉으로 드러내서 치유하지 않은 마음속 상처는 마음을 병들게 한다.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
남편의 죽음과 우울증을 이겨내게 한 글쓰기의 힘
이 책을 쓴 저자도 마음속 상처를 꽁꽁 숨기고 살던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비난받는 것에 익숙하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했다. 따뜻한 말로 품어주는 이도,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이도 없었다. 결혼을 해서는 조울증에 걸린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러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몸으로 아이들을 키워야 했다. 강한 엄마가 되어야 했다. 자신을 세뇌시켰다.
‘난 불행한 게 아니야. 나 자신이 불쌍하다고 인정해버리는 그 순간 모든 것이 허물어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값싼 동정에 놀아나지 마. 아무도 너를 위로해주지 않아, 마음 단단히 붙잡아야 해.’
그렇게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꼭꼭 싸매서 마음 깊숙한 곳에 처박아두었다. 그렇게 하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은 저자의 겉모습에 속아 ‘대단하다’고 ‘용감하다’고 했다. 저자도 자신이 그런 줄만 알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었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찾아왔고, 그런 엄마를 보며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참고 또 참고 계속 참고 꽉꽉 눌러서 참아도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그녀는 문학치료를 만났고 그곳에서 ‘치유하는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자신을 알아가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자 삶이 변화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혼자라고 느낄 때가 많고 애들과 이따금씩 신경전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지 안다. 자신을 믿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길 줄 알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비난받을 염려도 없다”
글쓰기로 마음껏 감정을 드러내고 상처를 치유하라!
‘치유하는 글쓰기’라고 대단할 건 없다. 연필을 들고 잠시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무슨 이야기를 쓰고 싶니?’
지난날 말 못하고 넘어가서 억울함으로 남았던 일, 나를 슬프게 하는 일, 누군가에게는 말하고 싶고 털어놓고 싶고 의논하고 싶은데 들어줄 부모나 친구가 없어 혼자 끙끙하던 일. 아무거나 괜찮다. 예를 들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상처나 이별, 이혼, 사랑하는 사람의 사고나 죽음. 뭐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쓰면 된다.
일기라고 생각해도 좋고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써도 좋다. 일단 쓰자. 철자가 틀려도 글씨체가 미워도 상관없다. 문맥이 안 맞아도 상관없다. 누군가가 미워죽겠는데 어쩌지 못하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다면 복수를 꿈꾸지 말고 종이 위에 실컷 쓰고 욕하면 해소된다. 종이는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늘 조용히 나의 이야기만 받아주니까 안전하다. 가상의 이야기든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든 내 속에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는 밖으로 나와주어야 마음과 몸도 건강하다.
글로 표현된 아픔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간다. 내 안에 그 이야기가 남아 있지 않을 만큼 쓰면 감정이 해소되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에 대한 느낀 점이나 생각들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해야 될지 나 스스로 답을 찾게 된다.
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을 탐색할 계기를 제공한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자신의 본모습과 마음 한구석에 뿌리내린 오래된 상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내 마음이 아픈 원인을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더 밝은 모습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잘 지내게 된다.
오늘부터 치유하는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깊숙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꺼내어 보듬고 치유하자.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경희
글쓰기와 문학치료를 통해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과 우울증,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했다. 다른 이들도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사렛대학교 대학원 문학치료학과에 입학해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HD행복연구소에서 감정코칭 자격증을 수료했다. 글쓰기와 문학을 통해 버거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자기치유력과 회복력을 키워주는 문학치료사가 되고자 공부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결혼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배우러 다녔다. 문화센터와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수필 쓰기, 소설 쓰기,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쓰기, 시나리오 쓰기 등 할 수 있는 모든 글쓰기에 도전해왔다. 수필로 2010년 문예 계간지 《시에》 신인상을 받았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밖으로 표현된 불행은 더 이상 불행이 아니다
1장 문학치료의 첫걸음 ─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1. 문학치료 현장을 탐하다
2. 치유하는 글쓰기가 나를 돌아보게 하다
3.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다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① 나를 들여다보기
2장 상한 갈대의 외침 ─ 상처로 가득했던 나의 과거
1. 의문과 고난 속에 잠들다
2.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
3. 외줄타기 인생
4. 우울증 합창곡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② 상처 돌아보기
3장 운명처럼 다가온 문학치료
1. 살기 위해 글을 쓰다
2. 문학치료를 만나다
3. 화가 나는 이유를 쓰면 분노가 가라앉는다
4. 문제는 자존감이라고
5. 나를 용서하다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③ 불행 돌아보기
4장 문학치료의 선물, 자기성찰
1. 내 마음의 보물 상자 ─ 우울증을 위하여
2. 그래 홀로 서는 거야!
3. 내 안의 그림자
4. 상처 받은 나를 만나다
5. 나에게 쓰는 편지
6. 비 오는 날엔 해바라기를 본다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④ 유년기 돌아보기
5장 글쓰기와 문학치료
1. 글쓰기란 무엇인가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2. 글쓰기, 어떻게 할 것인가 ─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3. 글쓰기만으로는 부족해 ─ 나눔 그리고 공감
4. 문학치료가 필요해 ─ 밥하기보다 쉬운 내 마음 글쓰기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⑤ 앞으로 나아가기
6장 문학치료가 필요한 당신을 위하여
1. 당신에게 문학치료가 필요한 이유
2. 말보다는 글이 편한 당신
3.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은 당신
4. 몸과 마음이 아픈 당신
5. 친구가 필요한 당신
에필로그 _ 새로운 첫발을 위하여
부록
“나는 왜 상처 받았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당신을 위한 마음치유법
타인을 배려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자책한 적은 없는가?
No라고 말해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혹은 상황에 밀려 Yes라고 해서 손해를 본 적은 없는가?
쌓인 감정 때문에 혼자서 끙끙 앓다가 만만한 사람한테(또는 어린 자녀나 남편 또는 엄마한테) 화풀이하듯 감정을 쏟아내고는 뒤돌아 후회한 적은 없는가?
허구한 날 무시당하는 것 같아 자기 자신을 비난하고 질책하며 고통스러워한 적은 없는가?
속으로는 화가 끓어오르는데도 쿨해 보이려고 태연한 척한 적은 없는가?
[새로운 나를 만나는 치유하는 글쓰기]는 쉽게 상처 받고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 마음속 상처와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쿨한 척, 쾌활한 척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삶이라는 여정에서 우리는 때때로 상처를 주고받고, 그 과정에서 감정이라는 부산물을 얻는다. 그 상처와 감정을 제대로 보듬어주거나 직시하지 못하면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꽁꽁 싸맨 상처는 곪고 말듯이, 겉으로 드러내서 치유하지 않은 마음속 상처는 마음을 병들게 한다.
“글쓰기가 나를 살렸다!”
남편의 죽음과 우울증을 이겨내게 한 글쓰기의 힘
이 책을 쓴 저자도 마음속 상처를 꽁꽁 숨기고 살던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비난받는 것에 익숙하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했다. 따뜻한 말로 품어주는 이도, 격려하고 위로해주는 이도 없었다. 결혼을 해서는 조울증에 걸린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러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몸으로 아이들을 키워야 했다. 강한 엄마가 되어야 했다. 자신을 세뇌시켰다.
‘난 불행한 게 아니야. 나 자신이 불쌍하다고 인정해버리는 그 순간 모든 것이 허물어질 거야. 두려워하지 마. 값싼 동정에 놀아나지 마. 아무도 너를 위로해주지 않아, 마음 단단히 붙잡아야 해.’
그렇게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꼭꼭 싸매서 마음 깊숙한 곳에 처박아두었다. 그렇게 하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은 저자의 겉모습에 속아 ‘대단하다’고 ‘용감하다’고 했다. 저자도 자신이 그런 줄만 알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었다. 우울증과 불면증이 찾아왔고, 그런 엄마를 보며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참고 또 참고 계속 참고 꽉꽉 눌러서 참아도 더는 참을 수 없을 때 그녀는 문학치료를 만났고 그곳에서 ‘치유하는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자신을 알아가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자 삶이 변화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혼자라고 느낄 때가 많고 애들과 이따금씩 신경전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지 안다. 자신을 믿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길 줄 알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비난받을 염려도 없다”
글쓰기로 마음껏 감정을 드러내고 상처를 치유하라!
‘치유하는 글쓰기’라고 대단할 건 없다. 연필을 들고 잠시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무슨 이야기를 쓰고 싶니?’
지난날 말 못하고 넘어가서 억울함으로 남았던 일, 나를 슬프게 하는 일, 누군가에게는 말하고 싶고 털어놓고 싶고 의논하고 싶은데 들어줄 부모나 친구가 없어 혼자 끙끙하던 일. 아무거나 괜찮다. 예를 들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상처나 이별, 이혼, 사랑하는 사람의 사고나 죽음. 뭐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쓰면 된다.
일기라고 생각해도 좋고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써도 좋다. 일단 쓰자. 철자가 틀려도 글씨체가 미워도 상관없다. 문맥이 안 맞아도 상관없다. 누군가가 미워죽겠는데 어쩌지 못하고 혼자 괴로워하고 있다면 복수를 꿈꾸지 말고 종이 위에 실컷 쓰고 욕하면 해소된다. 종이는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않고 늘 조용히 나의 이야기만 받아주니까 안전하다. 가상의 이야기든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든 내 속에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는 밖으로 나와주어야 마음과 몸도 건강하다.
글로 표현된 아픔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간다. 내 안에 그 이야기가 남아 있지 않을 만큼 쓰면 감정이 해소되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리고 자신이 쓴 글에 대한 느낀 점이나 생각들을 쓰면 생각이 정리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어떻게 행동하고 사고해야 될지 나 스스로 답을 찾게 된다.
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을 탐색할 계기를 제공한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자신의 본모습과 마음 한구석에 뿌리내린 오래된 상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내 마음이 아픈 원인을 알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더 밝은 모습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잘 지내게 된다.
오늘부터 치유하는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깊숙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꺼내어 보듬고 치유하자.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경희
글쓰기와 문학치료를 통해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과 우울증,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했다. 다른 이들도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나사렛대학교 대학원 문학치료학과에 입학해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HD행복연구소에서 감정코칭 자격증을 수료했다. 글쓰기와 문학을 통해 버거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자기치유력과 회복력을 키워주는 문학치료사가 되고자 공부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결혼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배우러 다녔다. 문화센터와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수필 쓰기, 소설 쓰기, 방송국에서 운영하는 드라마 쓰기, 시나리오 쓰기 등 할 수 있는 모든 글쓰기에 도전해왔다. 수필로 2010년 문예 계간지 《시에》 신인상을 받았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_ 밖으로 표현된 불행은 더 이상 불행이 아니다
1장 문학치료의 첫걸음 ─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1. 문학치료 현장을 탐하다
2. 치유하는 글쓰기가 나를 돌아보게 하다
3.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다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① 나를 들여다보기
2장 상한 갈대의 외침 ─ 상처로 가득했던 나의 과거
1. 의문과 고난 속에 잠들다
2.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
3. 외줄타기 인생
4. 우울증 합창곡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② 상처 돌아보기
3장 운명처럼 다가온 문학치료
1. 살기 위해 글을 쓰다
2. 문학치료를 만나다
3. 화가 나는 이유를 쓰면 분노가 가라앉는다
4. 문제는 자존감이라고
5. 나를 용서하다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③ 불행 돌아보기
4장 문학치료의 선물, 자기성찰
1. 내 마음의 보물 상자 ─ 우울증을 위하여
2. 그래 홀로 서는 거야!
3. 내 안의 그림자
4. 상처 받은 나를 만나다
5. 나에게 쓰는 편지
6. 비 오는 날엔 해바라기를 본다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④ 유년기 돌아보기
5장 글쓰기와 문학치료
1. 글쓰기란 무엇인가 ─ 토닥토닥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2. 글쓰기, 어떻게 할 것인가 ─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3. 글쓰기만으로는 부족해 ─ 나눔 그리고 공감
4. 문학치료가 필요해 ─ 밥하기보다 쉬운 내 마음 글쓰기
치유하는 글쓰기 노트 ⑤ 앞으로 나아가기
6장 문학치료가 필요한 당신을 위하여
1. 당신에게 문학치료가 필요한 이유
2. 말보다는 글이 편한 당신
3.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은 당신
4. 몸과 마음이 아픈 당신
5. 친구가 필요한 당신
에필로그 _ 새로운 첫발을 위하여
부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