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 김성환 화백의 일본 거상기담 (2016.3)

고객평점
저자김성환
출판사항JCG, 발행일:2016/03/30
형태사항p.186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766000 [소득공제]
판매가격 12,000원   10,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4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바우의 「거상기담」 은 주로 어려서부터 갖은 고난을 겪고 남모를 눈물과 땀과 꿈과 신념으로 밑바닥에서부터 대기업을 성취한 이들의 성공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 고민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가냘프나마 호롱불이 되길 희망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고 전한다. 역동적인 삶, 성공적인 삶을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 : 김성환
1932년 개성에서 태어나 경복고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했다. 1949년 18세의 나이로 《연합신문》에 시사만화 『멍텅구리』를 연재하면서 신문만화가로 데뷔하여 1952년 육군정훈감실에서 화보를 편집했으며, 1955년 《동아일보》에 4컷 만화 『고바우 영감』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아대상(1973), 소파상(1974), 서울언론인클럽 신문만화상(1988), 언론학회 언론상(1990), 한국만화문화상(1997), 보관문화훈장(2002)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꺼꾸리군 장다리군』, 『소케트군』(전5권), 『김성환 전집 고바우영감』(전10권), 『고바우 현대사』(전4권), 수필집『고바우 방랑기』, 『고바우와 함께 산 반생』 등이 있다. 현재 한국시사만화가회 명예회장, (사)한국만화가협회 고문으로 있다. 그의 상징인 『고바우 영감』은 1950년 12월 《만화신보》에 첫선을 보인 이래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거쳐 2000년 10월 《문화일보》에 연재를 마치기까지 총 1만 4,139회를 기록한 우리나라 최장수 시사만화로, 2001년에는 정통부에서 ‘고바우 5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하기도 했다. 그는 1998년 미국 첼시하우스 출판사가 발행한 『세계만화백과사전』에 한국만화가로 유일하게 등재되어 있으며, 2001년에는 그의 작가정신을 기리는 ‘고바우 만화상’이 제정되었고, 『고바우 영감』 원화原畵가 2013년 2월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주요 목차

일본의 거상들을 통해 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계명

엮고 나서 / 004

1계명 끌려다니지 말고 주도하는 삶을 살아라
이름부터 높은 이익 미쓰이 타카토시三井高利 / 012
항구 건설의 천재 핫도리 쵸오시치服部長七 / 015
암살당한 금융왕 야스다젠지로安田善次郞 / 019
위폐범 꼬리표에서 광산왕이 된 후지다藤田傳三郞 / 023
80개 공장을 전전하며 주물기능을 익힌 닛상日産콘체른 창업자 아유카와點川 / 027
넝마 사재기란 냉소冷笑를 받아가며 철도왕鐵道王이 된 네즈根津 / 032
엄마에 반발, 가출家出해서 선박 왕王이 된 야마시다山下 / 038

2계명 끝이 없는 시작은 없다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자
큰 돌巨岩 처리로 명성을 얻은 요도야淀屋 / 044
반골叛骨 상인 시마이 소오시쓰島井宗室 / 048
주인선朱印船 무역왕 스미노쿠라 료오에이角倉了以 / 055
명치유신의 공로자 무기상 그라바Thomas B. Glover / 059
섬유산업에서 자동차산업으로 세계의 토요타를 만든 토요타豊田 / 063

3계명 우선 순위를 정하자 소중한 것이 먼저다
무역의 정보통 오오노 벤키치大野弁吉 / 070
북해도 연안을 개척한 다카다야 카헤에高田屋 嘉兵衛 / 075
복수의 칼보다 전신기사를 선택한 일본전기 창업자 이와다레 구니히코岩垂邦彦 / 079
불량不良소년으로 여색女色에 빠졌다가 대재벌이 된 오오하라大原孫三郞 / 083
자전거포 사동에서 재벌이 된 마쓰시다松下孝之介 / 087
무일푼에서 다시 재기한 인스턴트 라면의 생부生父 안도安藤 / 093

4계명 함께 승리할 것을 믿고 생각하자
‘공공의 적’에서 ‘공공의 왕’으로 / 98
천하天下의 난봉꾼이 가극단歌劇 團, 영화사映畵 社, 전철電鐵의 창업주가 된
고바야시小林一三 / 101
동경東京 대지진大地震 때 신발장수로 급성장急成長한 부리지스톤 창업자創業者 / 105
초등학교 2학년 중퇴하고 건설업계의 거성巨星이 된 오오바야시구미大林組 창업자 / 110
일자一字 무식에서 광산왕이 된 후루가와 이치베古河市兵衛 / 115

5계명 내가 먼저 마음으로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시켜라
악운이 행운으로 뒤바뀐 일본사케日本酒의 왕 / 122
군수산업 왕 오오쿠라大倉 / 125
소총총신을 자전거로 둔갑시킨 마쓰다松田 자동차 창업자 / 129
13세 소년 뱃사공으로 산요三洋 가전을 세운 이우에井植 / 134
파업주동자로 퇴직당한 후 거대巨大 보험사를 세운 야노쓰네다失野 恒太 / 139

6계명 제3의 대안, 시너지를 활용하라
PR의 천재 기노쿠니야 분자에몽紀伊國屋文左衛門 / 146
종교가와 기술자가 협력해 일으킨 스미토모住友 재벌 / 152
‘논어와 주판’을 양립시킨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 / 155
한 번 수주하면 영원한 고객 가와사키川埼 조선 왕王 / 158
시멘트 왕王 아사노淺野 재벌의 6대 성공비결-결심·근면·끈기·근검·건강·신용 / 162
풍금 수리공에서 피아노 제조 왕王이 된 야마하山葉 / 166

7계명 끊임없이 심신을 수양하고 쇄신하라
쓰레기 야채로 거부가 된 가와무라何村 / 172
다이마루大丸 창업자의 상도 선의후리先義後利 / 175
부자의 연령과 미쓰비시三菱 / 178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오토바이 자동차 왕王이 된 혼다本田 / 182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