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감추고 숨겨왔던 비밀이 공개된다. 실패를 통한 발견은 위대하다!
“실패란 이름 뒤에 감춰진 폭발적인 힘!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경험자산을 축적하다”
매년 100만개의 신생기업이 탄생하고 80만개의 기업이 사라진다. 세계에서 스타트업을 하기 가장 좋은 실리콘밸리에서의 사업 성공률도 단 1%에 불과하다. 매출감소, 위기경영, 저성장이란 덫에 갇힌지 오래다. 해결책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우리는 그렇게 매일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실패를 감추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는데 실패라는 것이 경영자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더욱 그렇다.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으면 많은 경영자들은 경영자로서의 명예, 종업원과 그 가족들의 생계 문제 등으로 큰 중압감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실패하면 안 된다”, “더 이상 무너질 수 없다”라고 정신 무장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일부 경영자들 중에는 실패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다가 오히려 잘하고 있던 사업도 망치거나, 계획하던 사업을 실패로 끝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반면 실패한 사람에게는 무관심을 넘어 비난을 쏟아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패는 그동안 감추고 숨겨져 왔다
하지만 실패라는 것이 두려움의 대상을 넘어 미래의 가장 값진 경험자산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는 넘어질 때마다 뭔가 한 가지씩 주워서 일어났다.” 세계 최초로 세포 속 DNA의 유전을 밝혀낸 오즈월드 에이버리가 30여년간의 실험이 고되지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 대답이다. 넘어져 보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는 없다. 실패는 또 다른 기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같은 실패라도 어떤 경영자는 ‘위험한 실패’로 상황을 종료시키는 반면, 어떤 경영자는 ‘위대한 실패’로써 성공의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에서는 32개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실패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경험한 다양한 실패담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발견해야 하는가? 실패를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다른 기업들의 경험을 통해 닥쳐올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선도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많은 깨달음과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감춰져 드러나지 않았던 실패 경영사례를 낱낱이 파헤치고 실패 뒤에 숨겨진 위대한 발견을 찾아가는 이 책은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경험했거나 혹은 경험할 실패를 어떻게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32개 글로벌 기업이 들려주는 실패담,
잘 나가는 기업들이 그토록 실패에 주목하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성공한 기업, 성공한 사람에 게만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성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실패를 언제 어떤 식으로 맞닥뜨릴지 모른다. 실패는 분명 두려움의 대상이자 극복의 대상이다.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위기 속에서 실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동안 감춰져 왔던 32개 글로벌 기업의 실패 사례담은 더 없이 좋은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항상 잘나갈 것 같은 기업들이 어느 순간 경영위기에 몰린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안정된 기업으로 수익을 올리던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기술 혁신에 모든 것을 올인한 나머지 위기에 빠진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만 하면 기업의 발전이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기술 개발에 무한 투자를 하다 실패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제3장의 주제는 휴먼 리스크다. 기업도 결국 사람이 경영하는 조직이다 보니 실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실수 때문에 실패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어느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수백 년 된 장수기업들의 추락 사례를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난관에 부딪힌 기업이 어딘가에 감추어져 있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안타깝게 시장에서 쫓겨난 사례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사양산업으로 불리는 분야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기업의 필사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다.
여러 나라의 수많은 기업들이 경험했던 다양한 실패 사례를 다룬 이 책의 집필 목적은 경영 일선에서 혹은 회사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부딪힐지 모르는 실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주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 작가 소개
윤경훈
도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와세다 대학에서 아시아태평양연구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 SAID BUSINESS SCHOOL(LINACRE COLLEGE)에서 유학했다.
현재 일본 류츠케이자이대학 법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어 저서로는 「한국의 교육 격차와 교육 정책」, 「한국 경제와 노사 관계」, 「한국의 대학 구조 조정과 교육 개혁」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업들
‘웰빙사회’에서 담배 회사가 살아남는 법 임페리얼타바코그룹 Imperial Tobacco Group
성공 뒤에 숨어 버린 ‘꿈’을 찾아서 드림웍스 DreamWorks
대주주의 지나친 관심, 경영자를 울린다 벨트빌트 Weltbild
성패의 갈림길에서 세이공청洗耳恭聽하라 이베이 ebay
선두 주자는 왜 후발 주자를 쫓게 되었는가 에릭슨 ERICSSON
기업가정신을 잃어버린 ‘앵그리버드’의 추락 로비오엔터테인먼트 Rovio Entertainment
Chapter 2. 혁신중독증에 걸린 기업의 최후
3D프린터 기술 원조의 치명적 실수 나고야시공업연구소 名古屋市工業?究所
기술혁신, 내용보다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베터플레이스 Better Place
혁신의 딜레마, 성공의 눈을 가리다 코닥 Kodak
독이 된 기술 개발 제일주의 봄바르디어사 Bombardier Inc.
위험요소를 몰랐던 혁신 기업의 운명 샤프 SHARP
Chapter 3. ‘휴먼 리스크’의 함정에 빠진 기업들
중간관리자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제2의 ‘싼루사태’를 막아라 폰테라그룹 Fonterra Co-operative Group
저가 대량생산 시대의 종말, 일본 맥도날드는 회생할 수 있을까? 맥도날드재팬 McDonald Japan
인권의식이 결여된 기업은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다 아베크롬비&피치 Abercrombie & Fitch
브랜드 가치 대신 눈앞의 단기 이익을 선택한 결과 스타벅스 Starbucks
최악의 노사관계를 낳은 인맥중심주의 기업의 최후 파르마라트 Parmalat
Chapter 4. 자아도취에 빠진 장수기업의 말로
막 내린 250년 전통의 여왕의 도기 웨지우드 WEDGWOOD
과욕이 부른 참사, 140년 명문 기업의 몰락 도시바 TOSHIBA
쇼팽이 사랑한 피아노, 소리를 멈추다 플레옐 Pleyel
세계 최대 유통 기업의 도산 에이앤드피 A&P
위기에 휘청이다 꺼내든 마지막 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막을 내린 디젤 신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라 폭스바겐 Volkswagen
Chapter 5. 해결책을 찾지 못해 추락한 기업들의 운명
새로운 성장모델 없는 회생은 불가능하다 트위터 Twitter
위기의 명품, 등 돌린 자국 시장 코치 COACH
불공정한 ‘갑을’ 계약이 불러온 참사 GT어드밴스드테크놀로지 GT Advanced Technologies Inc.
엎친 데 덮친 격, 한꺼번에 찾아온 시련 도이치은행 Deutsche Bank
국유기업도 망할 수 있다 바오딩티안웨이그룹 保定天威集?
Chapter 6. 사양길로 접어든 기업들, 옛 명성 되찾을까
위기 극복의 해답, 오직 ‘소비자’에게 있다 레고 LEGO
계속된 파산, 종이 잡지의 힘겨운 행보 리더스다이제스트 Reader’s Digest
지갑을 닫은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법 뉴욕시티오페라 New York City Opera
돈을 쫓다 잃어버린 초심 영국국영방송국(BBC)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새로울 것 없는 레드오션 전략의 결과 Q셀즈 Qcells
감추고 숨겨왔던 비밀이 공개된다. 실패를 통한 발견은 위대하다!
“실패란 이름 뒤에 감춰진 폭발적인 힘!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경험자산을 축적하다”
매년 100만개의 신생기업이 탄생하고 80만개의 기업이 사라진다. 세계에서 스타트업을 하기 가장 좋은 실리콘밸리에서의 사업 성공률도 단 1%에 불과하다. 매출감소, 위기경영, 저성장이란 덫에 갇힌지 오래다. 해결책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우리는 그렇게 매일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실패를 감추고 싶어하는 본성이 있는데 실패라는 것이 경영자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더욱 그렇다.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으면 많은 경영자들은 경영자로서의 명예, 종업원과 그 가족들의 생계 문제 등으로 큰 중압감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실패하면 안 된다”, “더 이상 무너질 수 없다”라고 정신 무장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일부 경영자들 중에는 실패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다가 오히려 잘하고 있던 사업도 망치거나, 계획하던 사업을 실패로 끝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위에서 성공한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반면 실패한 사람에게는 무관심을 넘어 비난을 쏟아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패는 그동안 감추고 숨겨져 왔다
하지만 실패라는 것이 두려움의 대상을 넘어 미래의 가장 값진 경험자산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는 넘어질 때마다 뭔가 한 가지씩 주워서 일어났다.” 세계 최초로 세포 속 DNA의 유전을 밝혀낸 오즈월드 에이버리가 30여년간의 실험이 고되지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한 대답이다. 넘어져 보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는 없다. 실패는 또 다른 기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같은 실패라도 어떤 경영자는 ‘위험한 실패’로 상황을 종료시키는 반면, 어떤 경영자는 ‘위대한 실패’로써 성공의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에서는 32개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실패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경험한 다양한 실패담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발견해야 하는가? 실패를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다른 기업들의 경험을 통해 닥쳐올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선도 기업이 무엇을 어떻게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많은 깨달음과 학습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감춰져 드러나지 않았던 실패 경영사례를 낱낱이 파헤치고 실패 뒤에 숨겨진 위대한 발견을 찾아가는 이 책은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경험했거나 혹은 경험할 실패를 어떻게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32개 글로벌 기업이 들려주는 실패담,
잘 나가는 기업들이 그토록 실패에 주목하는 이유는?
성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성공한 기업, 성공한 사람에 게만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성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실패를 언제 어떤 식으로 맞닥뜨릴지 모른다. 실패는 분명 두려움의 대상이자 극복의 대상이다. 앞으로 닥쳐올 수많은 위기 속에서 실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동안 감춰져 왔던 32개 글로벌 기업의 실패 사례담은 더 없이 좋은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실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장에서는 항상 잘나갈 것 같은 기업들이 어느 순간 경영위기에 몰린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안정된 기업으로 수익을 올리던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기술 혁신에 모든 것을 올인한 나머지 위기에 빠진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기만 하면 기업의 발전이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기술 개발에 무한 투자를 하다 실패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제3장의 주제는 휴먼 리스크다. 기업도 결국 사람이 경영하는 조직이다 보니 실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실수 때문에 실패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제4장에서는 어느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수백 년 된 장수기업들의 추락 사례를 살펴본다. 제5장에서는 난관에 부딪힌 기업이 어딘가에 감추어져 있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안타깝게 시장에서 쫓겨난 사례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사양산업으로 불리는 분야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기업의 필사적인 모습을 살펴보았다.
여러 나라의 수많은 기업들이 경험했던 다양한 실패 사례를 다룬 이 책의 집필 목적은 경영 일선에서 혹은 회사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부딪힐지 모르는 실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주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 작가 소개
윤경훈
도쿄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와세다 대학에서 아시아태평양연구과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 SAID BUSINESS SCHOOL(LINACRE COLLEGE)에서 유학했다.
현재 일본 류츠케이자이대학 법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어 저서로는 「한국의 교육 격차와 교육 정책」, 「한국 경제와 노사 관계」, 「한국의 대학 구조 조정과 교육 개혁」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업들
‘웰빙사회’에서 담배 회사가 살아남는 법 임페리얼타바코그룹 Imperial Tobacco Group
성공 뒤에 숨어 버린 ‘꿈’을 찾아서 드림웍스 DreamWorks
대주주의 지나친 관심, 경영자를 울린다 벨트빌트 Weltbild
성패의 갈림길에서 세이공청洗耳恭聽하라 이베이 ebay
선두 주자는 왜 후발 주자를 쫓게 되었는가 에릭슨 ERICSSON
기업가정신을 잃어버린 ‘앵그리버드’의 추락 로비오엔터테인먼트 Rovio Entertainment
Chapter 2. 혁신중독증에 걸린 기업의 최후
3D프린터 기술 원조의 치명적 실수 나고야시공업연구소 名古屋市工業?究所
기술혁신, 내용보다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베터플레이스 Better Place
혁신의 딜레마, 성공의 눈을 가리다 코닥 Kodak
독이 된 기술 개발 제일주의 봄바르디어사 Bombardier Inc.
위험요소를 몰랐던 혁신 기업의 운명 샤프 SHARP
Chapter 3. ‘휴먼 리스크’의 함정에 빠진 기업들
중간관리자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제2의 ‘싼루사태’를 막아라 폰테라그룹 Fonterra Co-operative Group
저가 대량생산 시대의 종말, 일본 맥도날드는 회생할 수 있을까? 맥도날드재팬 McDonald Japan
인권의식이 결여된 기업은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다 아베크롬비&피치 Abercrombie & Fitch
브랜드 가치 대신 눈앞의 단기 이익을 선택한 결과 스타벅스 Starbucks
최악의 노사관계를 낳은 인맥중심주의 기업의 최후 파르마라트 Parmalat
Chapter 4. 자아도취에 빠진 장수기업의 말로
막 내린 250년 전통의 여왕의 도기 웨지우드 WEDGWOOD
과욕이 부른 참사, 140년 명문 기업의 몰락 도시바 TOSHIBA
쇼팽이 사랑한 피아노, 소리를 멈추다 플레옐 Pleyel
세계 최대 유통 기업의 도산 에이앤드피 A&P
위기에 휘청이다 꺼내든 마지막 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AMERICAN EXPRESS
막을 내린 디젤 신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라 폭스바겐 Volkswagen
Chapter 5. 해결책을 찾지 못해 추락한 기업들의 운명
새로운 성장모델 없는 회생은 불가능하다 트위터 Twitter
위기의 명품, 등 돌린 자국 시장 코치 COACH
불공정한 ‘갑을’ 계약이 불러온 참사 GT어드밴스드테크놀로지 GT Advanced Technologies Inc.
엎친 데 덮친 격, 한꺼번에 찾아온 시련 도이치은행 Deutsche Bank
국유기업도 망할 수 있다 바오딩티안웨이그룹 保定天威集?
Chapter 6. 사양길로 접어든 기업들, 옛 명성 되찾을까
위기 극복의 해답, 오직 ‘소비자’에게 있다 레고 LEGO
계속된 파산, 종이 잡지의 힘겨운 행보 리더스다이제스트 Reader’s Digest
지갑을 닫은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법 뉴욕시티오페라 New York City Opera
돈을 쫓다 잃어버린 초심 영국국영방송국(BBC)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새로울 것 없는 레드오션 전략의 결과 Q셀즈 Q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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