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무엇이 평범한 대장간 아들 혼다를
세계가 존경하는 ‘경영의 신’으로 만들었나?
‘기술의 혼다’, 이 말에는 일본기업 혼다의 강점과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신념이 함께 담겨 있다. “엔진을 생각하면 머릿속에서 엔진이 돌아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잠을 잘 수 없다.” 혼다 소이치로의 말이다.
2014년, 혼다는 숙원사업이었던 비행기 ‘혼다 제트’의 개발에 성공했다. 1962년 혼다 회장이 항공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천명한 때로부터 무려 50여 년 만,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30여 년 만에 거둔 성과다. 비행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혼다는 미국에서만 100대가 넘는 주문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받고 있다.
50년 넘게 이어온 비행기 개발의 연원은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꿈에 닿아 있다. 어린 시절 곡예비행을 본 혼다는 ‘자신의 기술로 하늘을 나는’ 꿈을 품었다. 이후 펼쳐진 그의 삶은 어릴 적 꿈을 이루는 길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평범한 대장간의 장남으로 태어나 6년의 자동차 수리공장 견습생 시절을 거쳐 자기 공장을 차리고, 지진과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다시 회사를 일으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기까지, 혼다 소이치로가 지나온 길은 ‘기술’에 대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물화(物化)한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혼다는 세계 기업가들로부터 ‘경영의 신(神)’이란 별칭을 얻었다.
추천사
오늘날은 기술의 발달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무색할 만큼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시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경영 스타일도 변하고, 시대를 풍미하는 리더의 유형도 달라진다. 그저 열심히 될 때까지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경영은 이제 낡은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혼다의 경영을 보면 그러한 느낌이 든다. 그는 퇴임할 당시 자신의 동상을 세우려는 직원들에게 ‘혼다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우리가 사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면 된다’는 말을 남겼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혼다의 삶과 경영은 거창한 대가의 이론이나 철학이라기보다 ‘지금을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에 가깝다. 자신이 중요시하는 그 무엇을 위해 하루하루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지만 마지막 순간 가장 멋지게 물러난 경영자 혼다 소이치로… 그와 같은 경영자가 한국에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사람을 남겨라》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이와쿠라 신야
1939년 일본 와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다마 미술대학 자연과학부 명예교수, 리츠메이칸 대학 경영학 박사, 도쿄 이과대학 MOT 객원교수, 북경중앙미술학원 객원교수,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64년,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혼다기연공업에 입사했다. 혼다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의 영향을 받아 디자이너와 경영자적 관점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다양한 상품개발 및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혼다기술연구소 전무, 혼다기연공업주식회사 상품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전국 발명표창 내각성총리대신상, 이탈리아 피아몬테디자인 대상, 일본 굿디자인 대상, ‘올해의 일본차(Car Of the Year Japan)’를 수상하는 등 혼다 자동차의 기반을 다지는 데 공헌했다.
저서로는 《혼다 소이치로에게 가장 많이 혼난 남자가 쓴 혼다 어록》, 《형태는 마음이다 : 혼다 소이치로 자전 모노즈쿠리 철학》, 《교육현장에서의 디자인 매니지먼트》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정동일(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PROLOGUE | 모노즈쿠리,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것
CHAPTER 1 ‘사람’에 대한 집착이 품질을 만든다
1 어떤 고객에게는 ‘불량률 100%’다
2 차를 수리할 때는 타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쳐줘야 한다
3 아쉬움 없이 사랑하듯, 아쉬움 없이 모델을 바꿔라
4 왼손이 있어야 오른손이 있다
5 어떤 아이디어든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6 내일을 약속하지 않는 사람에게 희망은 오지 않는다
7 사람을 빼면 기업에 아무것도 없다
8 사람에게도 기업에도 홍수는 필요하다
9 일본 최고를 꿈꾸지 말라,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10 똑같은 사람 두 명은 필요 없다
11 어떤가, 당신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을 채용해보는 것은
12 그 지역 사람들과 일해야 그곳에서 환영받을 수 있다
13 사람의 언행은 지울 수도 고칠 수도 없다
CHAPTER 2 열정을 가속화하는 것은 ‘신념’이다
14 회사는 무너져도 기계는 남지 않겠나
15 우리의 작업복은 가장 화려한 예복이다
16 뽐내야 할 것은 ‘과거의 지식’이 아니다
17 남의 것을 따라 하면 편하다, 그러나 내일이 없다
18 치고 나갈 때보다 빠질 때의 속도가 더 중요하다
19 타인의 등에 업히지 말라
20 졸업장 같은 건 상관없다, 일 때문에 배우는 것이므로
21 직급은 표시에 불과하다
22 사상이 올바르지 않으면 지식을 익혀도, 기술이 있어도, 돈이 많아도 백해무익하다
23 대중에게는 뛰어난 것을 알아보고 선택하는 능력이 있다
24 독창성을 원한다면 시장조사에 기대지 말라
25 내일 꽃을 피우려면 오늘 씨를 뿌려야 한다
26 수요가 있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요를 만드는 것이다
27 돈으로 살 수 없는 매일의 성장을 계획하라
28 잘하는 것은 철저하게 갈고닦아야 한다
CHAPTER 3 항상 ‘본질’과 마주하라
29 좋은 제품에는 국경이 없다
30 자기변호는 쉽다, 그러나 진리를 변호하기는 어렵다
31 유연한 관점과 사고방식,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32 주민에게 폐를 끼치는 기업은 존재 의미가 없다
33 실패했다고 끙끙 앓을 여유는 없다
34 실패에 이유가 있듯이 성공에도 이유가 있다
35 노력의 진정한 가치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로 정해진다
36 사회에 공헌한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노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37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썼다
38 100만 분의 1초만 늦어도 늦은 것이다
39 ‘못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 회의인가?
40 모방은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41 우리는 ‘견학의 눈’으로 보고, 화가는 ‘관찰의 눈’으로 본다, 그 차이다
CHAPTER 4 ‘생각하는 힘’이 성공을 부른다
42 보이지 않는 부분은 글로벌하게, 보이는 부분은 현지에 맞춰라
43 단번에 성공한 사람보다 10번 실패한 사람이 더 많이 배운다
44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이라는 말은 ‘나는 바보’라는 말이다
45 생각하는 운명을 피하면 패잔병이 된다
46 업종은 중요치 않다, 제품이 중요할 뿐이다
47 젊은 아이디어가 춤추게 하라
48 기본을 갖춘 다음에야 행동의 자유를 논할 수 있다
49 근성은 과학적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빛이 난다
50 기계설비는 진짜 고생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
51 리더는 길거리의 시계보다 5분 앞설 수 있어야 한다
52 사회에 나가면, 커닝은 자유다
CHAPTER 5 상식이 아니라 ‘자신’을 믿는다
53 상식이란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것을 의심하고 파괴하는 것이 진보다
54 나도 싫지만 이번에는 내가 나설 차례다
55 개인이 납득하며 일할 수 없다면, 조직의 규모는 무의미하다
56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시대’라는 버스를 탈 수 없다
57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신용을 쌓아라
58 꿈은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59 고객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60 사람을 움직이기보다 물건을 움직여라
61 레이스에 나가지 않으면 차는 좋아지지 않는다
62 리더십이란 목표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63 이기겠다고 말하면서 잠을 잔다는 건 사치다
64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기술자다
CHAPTER 6 ‘행동’해야 비로소 길이 열린다
65 져야 할 때는 질 수 있어야 한다
66 지혜는 시도할 때 내 것이 된다
67 과거가 아니라 ‘지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68 지금 큰 것이 영원히 크리라는 보장은 없다
69 정치적으로 해결할 것과 기술적으로 해결할 것을 혼동하지 말라
70 진정한 전문가는 불가능의 벽을 부술 때 더없는 기쁨을 느낀다
71 내 재산이라고 저세상에 들고 갈 것은 아니니까
72 좋은 친구가 몇 명인가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
73 ‘미지의 세계가 이렇게 많다니 오히려 기운이 나는군!’
74 기계를 움직이려면 가솔린과 스패너가, 사람을 움직이려면 음식과 철학이 필요하다
75 99%의 실패가 모인 1%의 성공이 현재의 나다
76 누구도 흉보지 않는 사람을 사장으로 뽑자, 그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EPILOGUE | ‘혼다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정도로 족하다’
무엇이 평범한 대장간 아들 혼다를
세계가 존경하는 ‘경영의 신’으로 만들었나?
‘기술의 혼다’, 이 말에는 일본기업 혼다의 강점과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신념이 함께 담겨 있다. “엔진을 생각하면 머릿속에서 엔진이 돌아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잠을 잘 수 없다.” 혼다 소이치로의 말이다.
2014년, 혼다는 숙원사업이었던 비행기 ‘혼다 제트’의 개발에 성공했다. 1962년 혼다 회장이 항공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천명한 때로부터 무려 50여 년 만,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지 30여 년 만에 거둔 성과다. 비행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혼다는 미국에서만 100대가 넘는 주문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여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받고 있다.
50년 넘게 이어온 비행기 개발의 연원은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꿈에 닿아 있다. 어린 시절 곡예비행을 본 혼다는 ‘자신의 기술로 하늘을 나는’ 꿈을 품었다. 이후 펼쳐진 그의 삶은 어릴 적 꿈을 이루는 길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평범한 대장간의 장남으로 태어나 6년의 자동차 수리공장 견습생 시절을 거쳐 자기 공장을 차리고, 지진과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다시 회사를 일으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기까지, 혼다 소이치로가 지나온 길은 ‘기술’에 대한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물화(物化)한 과정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혼다는 세계 기업가들로부터 ‘경영의 신(神)’이란 별칭을 얻었다.
추천사
오늘날은 기술의 발달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무색할 만큼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시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경영 스타일도 변하고, 시대를 풍미하는 리더의 유형도 달라진다. 그저 열심히 될 때까지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경영은 이제 낡은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혼다의 경영을 보면 그러한 느낌이 든다. 그는 퇴임할 당시 자신의 동상을 세우려는 직원들에게 ‘혼다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우리가 사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면 된다’는 말을 남겼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혼다의 삶과 경영은 거창한 대가의 이론이나 철학이라기보다 ‘지금을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에 가깝다. 자신이 중요시하는 그 무엇을 위해 하루하루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지만 마지막 순간 가장 멋지게 물러난 경영자 혼다 소이치로… 그와 같은 경영자가 한국에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사람을 남겨라》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이와쿠라 신야
1939년 일본 와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다마 미술대학 자연과학부 명예교수, 리츠메이칸 대학 경영학 박사, 도쿄 이과대학 MOT 객원교수, 북경중앙미술학원 객원교수,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64년, 다마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혼다기연공업에 입사했다. 혼다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의 영향을 받아 디자이너와 경영자적 관점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다양한 상품개발 및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혼다기술연구소 전무, 혼다기연공업주식회사 상품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전국 발명표창 내각성총리대신상, 이탈리아 피아몬테디자인 대상, 일본 굿디자인 대상, ‘올해의 일본차(Car Of the Year Japan)’를 수상하는 등 혼다 자동차의 기반을 다지는 데 공헌했다.
저서로는 《혼다 소이치로에게 가장 많이 혼난 남자가 쓴 혼다 어록》, 《형태는 마음이다 : 혼다 소이치로 자전 모노즈쿠리 철학》, 《교육현장에서의 디자인 매니지먼트》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정동일(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PROLOGUE | 모노즈쿠리,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것
CHAPTER 1 ‘사람’에 대한 집착이 품질을 만든다
1 어떤 고객에게는 ‘불량률 100%’다
2 차를 수리할 때는 타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쳐줘야 한다
3 아쉬움 없이 사랑하듯, 아쉬움 없이 모델을 바꿔라
4 왼손이 있어야 오른손이 있다
5 어떤 아이디어든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6 내일을 약속하지 않는 사람에게 희망은 오지 않는다
7 사람을 빼면 기업에 아무것도 없다
8 사람에게도 기업에도 홍수는 필요하다
9 일본 최고를 꿈꾸지 말라, 우리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10 똑같은 사람 두 명은 필요 없다
11 어떤가, 당신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을 채용해보는 것은
12 그 지역 사람들과 일해야 그곳에서 환영받을 수 있다
13 사람의 언행은 지울 수도 고칠 수도 없다
CHAPTER 2 열정을 가속화하는 것은 ‘신념’이다
14 회사는 무너져도 기계는 남지 않겠나
15 우리의 작업복은 가장 화려한 예복이다
16 뽐내야 할 것은 ‘과거의 지식’이 아니다
17 남의 것을 따라 하면 편하다, 그러나 내일이 없다
18 치고 나갈 때보다 빠질 때의 속도가 더 중요하다
19 타인의 등에 업히지 말라
20 졸업장 같은 건 상관없다, 일 때문에 배우는 것이므로
21 직급은 표시에 불과하다
22 사상이 올바르지 않으면 지식을 익혀도, 기술이 있어도, 돈이 많아도 백해무익하다
23 대중에게는 뛰어난 것을 알아보고 선택하는 능력이 있다
24 독창성을 원한다면 시장조사에 기대지 말라
25 내일 꽃을 피우려면 오늘 씨를 뿌려야 한다
26 수요가 있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요를 만드는 것이다
27 돈으로 살 수 없는 매일의 성장을 계획하라
28 잘하는 것은 철저하게 갈고닦아야 한다
CHAPTER 3 항상 ‘본질’과 마주하라
29 좋은 제품에는 국경이 없다
30 자기변호는 쉽다, 그러나 진리를 변호하기는 어렵다
31 유연한 관점과 사고방식,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32 주민에게 폐를 끼치는 기업은 존재 의미가 없다
33 실패했다고 끙끙 앓을 여유는 없다
34 실패에 이유가 있듯이 성공에도 이유가 있다
35 노력의 진정한 가치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로 정해진다
36 사회에 공헌한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노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37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썼다
38 100만 분의 1초만 늦어도 늦은 것이다
39 ‘못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 회의인가?
40 모방은 어디까지나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41 우리는 ‘견학의 눈’으로 보고, 화가는 ‘관찰의 눈’으로 본다, 그 차이다
CHAPTER 4 ‘생각하는 힘’이 성공을 부른다
42 보이지 않는 부분은 글로벌하게, 보이는 부분은 현지에 맞춰라
43 단번에 성공한 사람보다 10번 실패한 사람이 더 많이 배운다
44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이라는 말은 ‘나는 바보’라는 말이다
45 생각하는 운명을 피하면 패잔병이 된다
46 업종은 중요치 않다, 제품이 중요할 뿐이다
47 젊은 아이디어가 춤추게 하라
48 기본을 갖춘 다음에야 행동의 자유를 논할 수 있다
49 근성은 과학적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빛이 난다
50 기계설비는 진짜 고생한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
51 리더는 길거리의 시계보다 5분 앞설 수 있어야 한다
52 사회에 나가면, 커닝은 자유다
CHAPTER 5 상식이 아니라 ‘자신’을 믿는다
53 상식이란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것을 의심하고 파괴하는 것이 진보다
54 나도 싫지만 이번에는 내가 나설 차례다
55 개인이 납득하며 일할 수 없다면, 조직의 규모는 무의미하다
56 좋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시대’라는 버스를 탈 수 없다
57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신용을 쌓아라
58 꿈은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59 고객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60 사람을 움직이기보다 물건을 움직여라
61 레이스에 나가지 않으면 차는 좋아지지 않는다
62 리더십이란 목표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63 이기겠다고 말하면서 잠을 잔다는 건 사치다
64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기술자다
CHAPTER 6 ‘행동’해야 비로소 길이 열린다
65 져야 할 때는 질 수 있어야 한다
66 지혜는 시도할 때 내 것이 된다
67 과거가 아니라 ‘지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68 지금 큰 것이 영원히 크리라는 보장은 없다
69 정치적으로 해결할 것과 기술적으로 해결할 것을 혼동하지 말라
70 진정한 전문가는 불가능의 벽을 부술 때 더없는 기쁨을 느낀다
71 내 재산이라고 저세상에 들고 갈 것은 아니니까
72 좋은 친구가 몇 명인가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
73 ‘미지의 세계가 이렇게 많다니 오히려 기운이 나는군!’
74 기계를 움직이려면 가솔린과 스패너가, 사람을 움직이려면 음식과 철학이 필요하다
75 99%의 실패가 모인 1%의 성공이 현재의 나다
76 누구도 흉보지 않는 사람을 사장으로 뽑자, 그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EPILOGUE | ‘혼다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정도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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