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손대는 사업마다 세계 1위에 올려놓은 지상 최고의 비즈니스맨,
제프 베조스는 어떤 눈으로 시장을 보는가?
〈포춘〉 지는 베조스를 가리켜 ‘궁극의 시장파괴자(ultimate disrupter)’라 명명했다. 인터넷이 막 성장을 시작하던 1994년, 그가 떠올린 ‘전자상거래’라는 아이디어는 이후 서점 사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뿐인가, 서점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면서 전 세계 판매업체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 밖에도 킨들을 비롯해 태블릿PC를 생산해 판매하는가 하면, 남아도는 자체 서버를 활용해 굴지의 기업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하더니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 등, 베조스가 펼치는 사업영역은 한계를 모르고 지금도 확장하고 있다.
시장파괴자로서 그의 면모는 성장을 위해서라면 박리다매로 모은 이익도 남김없이 쏟아붓는 데서 절정에 달한다. 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장사꾼이라니, 그를 두려워하지 않을 도리가 있으랴.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아마존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포춘〉은 이 시장파괴자를 ‘2016 올해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했다.
추천사
손대는 영역마다 성공한 베조스는 어떻게 시장을 발견할까? 첨단을 좇는 듯한 아마존의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역설적으로 비즈니스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제프이즘Jeffism’이라고도 불리는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경영철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고객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들이 ‘고객우선’을 외치는 오늘날, 아마존의 고객우선주의는 그리 색다를 것 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마존이 보여준 ‘고객집착’은 게임의 룰과 직결된다는 데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업종 간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지금, 기존에 해오던 방식으로 경쟁에 나섰다가는 누구도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유혈투쟁 끝에 승자가 되었다 해도 결국 제2, 제3의 아마존에 자리를 내줘야 한다. 제프 베조스는 결국 고객이 가장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보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게임의 룰로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제프 베조스를 한마디로 ‘어디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정확한 표현이다. 고객이라는 본질을 추구하면서도 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그의 행보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고민해야 하는 우리 기업에 많은 점을 시사한다. 기업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한계를 돌파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소중한 지혜를 얻기 바란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나음보다 다름》 공저자
▣ 작가 소개
저 : 니시무라 가쓰미
ニシムラカツミ,西村克己,にしむら かつみ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1982년 도쿄 공업대학 ‘경영공학과’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 필름 주식회사를 거쳐 90년 일본 종합연구소로 옮겨 주임 연구원으로 민간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 공업대학대학원 ‘공학 매니지먼트 연구과’의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MOT(기술경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전략, 전략적사고, 논리사고, 도해사고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알기 쉬운 경영 전략』『알기 쉬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샐러리맨 성공 스토리』『왜 상사는 부하의 말꼬투리를 잡는가?』『바보들은 매일 회의만 한다』『컨설턴트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기』『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사고』,『기획의 프레임이 바뀌는 전략사고』,『실행의 프레임이 바뀌는 문제해결』,『분석의 프레임이 바뀌는 경영전략』,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등이 있다.
역자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홍성태(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프롤로그 | 어디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는지 배운다
CHAPTER 1 감지했으면, 움직인다
1 도전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한다
2 우선 시작하라, 눈앞의 작은 고지에 오르면 다음 고지가 보일 것이다
3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기회가 존재한다
4 현실에 적용했을 때 쓸모 있는 계획은 없다
5 실패를 각오하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6 좋은 파트너와의 제휴는 최상의 입지에 매장을 내는 것과 같다
7 온라인에서는 철자를 모르면 목적지에 갈 수 없다
8 누군가 성공하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실패할 필요는 없다
9 생각하는 힘을 가져라
10 특정 기업에 갇히지 않는 더 큰 사명감을 가져라
11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축적해온 선택의 결과다
CHAPTER 2 우선, 성장한다
12 처음부터 지배자가 되어라
13 집중할 수 있는 만큼 앞서갈 수 있다
14 전원이 찬성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15 2위보다 10배 성장하고 싶다면, 10%만 더 뛰어나면 된다
16 빨리 성장하고 싶을수록 대충 넘어가지 말라
17 어떻게 하면 되는지는 고객이 알고 있다
18 돈과 시간을 절약해준다면 모두가 좋아할 것이다
19 무엇이 가능한지는 내가 결정한다
20 전력을 다할 수 없다면 직장을 잘못 택한 것이다
CHAPTER 3 경쟁자가 아니라, 고객을 본다
21 변하지 않는 것을 토대로 전략을 수립하라
22 과거에는 30%를 서비스에, 70%를 홍보에 할애했다, 지금은 반대다
23 좋은 서비스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24 고객의 최종 목적지가 된다
25 콜센터 업무는 전원이 할 수 있어야 한다
26 어떤 상황에도 고객지향성을 고집한다
27 평균적인 고객을 위한 평균적인 상점은 만들 필요가 없다
28 두려워할 대상은 고객이지 경쟁자가 아니다
29 고객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
30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판단을 도와서 돈을 번다
31 편할수록 더 찾아오게 마련이다
32 더 성장할 수 없더라도 지금의 서비스를 확실히 제공하라
CHAPTER 4 100년을 놓고 생각한다
33 그 정도까지 안 해도 된다고 할 만큼 끈기 있게
34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다
35 빛은 항상 어딘가를 비춘다, 그 빛에 빠져서는 안 된다
36 문제점을 다음 공정으로 넘기지 말라
37 비전에는 완고하되 디테일에는 유연하게
38 뛰어난 사업가는 자신의 사업뿐 아니라 타인의 미래에도 투자한다
39 부유함으로 향하는 문을 스스로 열게 하라
40 웬만큼 하면 좋아질 거라고 자신을 속이지 말라
41 100년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
42 크게 생각하는 것은 멋지다
43 매일 아침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눈을 뜬다
CHAPTER 5 매일 혁신한다
44 진화와 무관한 것이 가장 위험하다
45 패배는 진화하지 못한 자의 몫이다
46 10년을 기다린다는 각오로 추진하라
47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이야기와 아이디어이지 종이가 아니다
48 단련할수록 단단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쇠퇴한다
49 잘될 것을 알고 시작했다면 진정한 시도가 아니다
50 변화에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않는다
51 다른 회사를 모방한 비즈니스는 시도하지 말라
52 창의성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개척자 정신이 필요하다
53 막다른 길에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
54 어떤 미래인지 실제로 보여주어라
55 혁신의 비용을 줄이는 대신 횟수를 늘려라
56 지금 아는 것은 10년 후 알게 될 것의 2%에 불과하다
CHAPTER 6 이익을 무시한다
57 자신과 주가는 별개다
58 실패 없는 투자만으로는 장타를 노릴 수 없다
59 수익성과 손익분기점 예측 따위는 없다
60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의 평가가 아니다
61 이익을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동시에 어리석은 일이다
62 상대의 이익은 우리의 기회다
63 어떤 고객이라도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을 매겨라
64 임기응변, 자립, 아이디어… 모두 절약에서 비롯된다
CHAPTER 7 작은 팀처럼 움직인다
65 인생은 짧다,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과 사귈 여유 따윈 없다
66 우수한 인재를 뽑지 않으면 그들이 경쟁자가 될지도 모른다
67 세상의 변화를 믿는다면, 내가 그 일부를 맡게 될 것이라 믿어라
68 기업문화의 30%는 기업가가, 30%는 초기 멤버가 만든다
69 기술이 아니라 문화를 산다
70 어려운 시기를 겪지 않은 조직은 아직 시험을 치르지 못한 것이다
71 작은 팀으로 움직여라
72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누군가가 나올 테니
에필로그 | 당신 자신의 위대한 스토리를 만들라
손대는 사업마다 세계 1위에 올려놓은 지상 최고의 비즈니스맨,
제프 베조스는 어떤 눈으로 시장을 보는가?
〈포춘〉 지는 베조스를 가리켜 ‘궁극의 시장파괴자(ultimate disrupter)’라 명명했다. 인터넷이 막 성장을 시작하던 1994년, 그가 떠올린 ‘전자상거래’라는 아이디어는 이후 서점 사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뿐인가, 서점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면서 전 세계 판매업체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 밖에도 킨들을 비롯해 태블릿PC를 생산해 판매하는가 하면, 남아도는 자체 서버를 활용해 굴지의 기업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하더니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는 등, 베조스가 펼치는 사업영역은 한계를 모르고 지금도 확장하고 있다.
시장파괴자로서 그의 면모는 성장을 위해서라면 박리다매로 모은 이익도 남김없이 쏟아붓는 데서 절정에 달한다. 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장사꾼이라니, 그를 두려워하지 않을 도리가 있으랴.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아마존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포춘〉은 이 시장파괴자를 ‘2016 올해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했다.
추천사
손대는 영역마다 성공한 베조스는 어떻게 시장을 발견할까? 첨단을 좇는 듯한 아마존의 전략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역설적으로 비즈니스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제프이즘Jeffism’이라고도 불리는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경영철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고객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들이 ‘고객우선’을 외치는 오늘날, 아마존의 고객우선주의는 그리 색다를 것 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마존이 보여준 ‘고객집착’은 게임의 룰과 직결된다는 데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업종 간 경계가 무의미해지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지금, 기존에 해오던 방식으로 경쟁에 나섰다가는 누구도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유혈투쟁 끝에 승자가 되었다 해도 결국 제2, 제3의 아마존에 자리를 내줘야 한다. 제프 베조스는 결국 고객이 가장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보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게임의 룰로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제프 베조스를 한마디로 ‘어디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정확한 표현이다. 고객이라는 본질을 추구하면서도 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그의 행보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고민해야 하는 우리 기업에 많은 점을 시사한다. 기업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 역시 이 책을 통해 한계를 돌파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소중한 지혜를 얻기 바란다.
―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나음보다 다름》 공저자
▣ 작가 소개
저 : 니시무라 가쓰미
ニシムラカツミ,西村克己,にしむら かつみ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1982년 도쿄 공업대학 ‘경영공학과’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 필름 주식회사를 거쳐 90년 일본 종합연구소로 옮겨 주임 연구원으로 민간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 공업대학대학원 ‘공학 매니지먼트 연구과’의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MOT(기술경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전략, 전략적사고, 논리사고, 도해사고 등이다. 주요 저서로는 『알기 쉬운 경영 전략』『알기 쉬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샐러리맨 성공 스토리』『왜 상사는 부하의 말꼬투리를 잡는가?』『바보들은 매일 회의만 한다』『컨설턴트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기』『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사고』,『기획의 프레임이 바뀌는 전략사고』,『실행의 프레임이 바뀌는 문제해결』,『분석의 프레임이 바뀌는 경영전략』,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등이 있다.
역자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 홍성태(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프롤로그 | 어디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는지 배운다
CHAPTER 1 감지했으면, 움직인다
1 도전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한다
2 우선 시작하라, 눈앞의 작은 고지에 오르면 다음 고지가 보일 것이다
3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기회가 존재한다
4 현실에 적용했을 때 쓸모 있는 계획은 없다
5 실패를 각오하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6 좋은 파트너와의 제휴는 최상의 입지에 매장을 내는 것과 같다
7 온라인에서는 철자를 모르면 목적지에 갈 수 없다
8 누군가 성공하기 위해 다른 누군가가 실패할 필요는 없다
9 생각하는 힘을 가져라
10 특정 기업에 갇히지 않는 더 큰 사명감을 가져라
11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축적해온 선택의 결과다
CHAPTER 2 우선, 성장한다
12 처음부터 지배자가 되어라
13 집중할 수 있는 만큼 앞서갈 수 있다
14 전원이 찬성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15 2위보다 10배 성장하고 싶다면, 10%만 더 뛰어나면 된다
16 빨리 성장하고 싶을수록 대충 넘어가지 말라
17 어떻게 하면 되는지는 고객이 알고 있다
18 돈과 시간을 절약해준다면 모두가 좋아할 것이다
19 무엇이 가능한지는 내가 결정한다
20 전력을 다할 수 없다면 직장을 잘못 택한 것이다
CHAPTER 3 경쟁자가 아니라, 고객을 본다
21 변하지 않는 것을 토대로 전략을 수립하라
22 과거에는 30%를 서비스에, 70%를 홍보에 할애했다, 지금은 반대다
23 좋은 서비스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24 고객의 최종 목적지가 된다
25 콜센터 업무는 전원이 할 수 있어야 한다
26 어떤 상황에도 고객지향성을 고집한다
27 평균적인 고객을 위한 평균적인 상점은 만들 필요가 없다
28 두려워할 대상은 고객이지 경쟁자가 아니다
29 고객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
30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판단을 도와서 돈을 번다
31 편할수록 더 찾아오게 마련이다
32 더 성장할 수 없더라도 지금의 서비스를 확실히 제공하라
CHAPTER 4 100년을 놓고 생각한다
33 그 정도까지 안 해도 된다고 할 만큼 끈기 있게
34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다
35 빛은 항상 어딘가를 비춘다, 그 빛에 빠져서는 안 된다
36 문제점을 다음 공정으로 넘기지 말라
37 비전에는 완고하되 디테일에는 유연하게
38 뛰어난 사업가는 자신의 사업뿐 아니라 타인의 미래에도 투자한다
39 부유함으로 향하는 문을 스스로 열게 하라
40 웬만큼 하면 좋아질 거라고 자신을 속이지 말라
41 100년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
42 크게 생각하는 것은 멋지다
43 매일 아침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겠다는 마음으로 눈을 뜬다
CHAPTER 5 매일 혁신한다
44 진화와 무관한 것이 가장 위험하다
45 패배는 진화하지 못한 자의 몫이다
46 10년을 기다린다는 각오로 추진하라
47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이야기와 아이디어이지 종이가 아니다
48 단련할수록 단단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쇠퇴한다
49 잘될 것을 알고 시작했다면 진정한 시도가 아니다
50 변화에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않는다
51 다른 회사를 모방한 비즈니스는 시도하지 말라
52 창의성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개척자 정신이 필요하다
53 막다른 길에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
54 어떤 미래인지 실제로 보여주어라
55 혁신의 비용을 줄이는 대신 횟수를 늘려라
56 지금 아는 것은 10년 후 알게 될 것의 2%에 불과하다
CHAPTER 6 이익을 무시한다
57 자신과 주가는 별개다
58 실패 없는 투자만으로는 장타를 노릴 수 없다
59 수익성과 손익분기점 예측 따위는 없다
60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의 평가가 아니다
61 이익을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동시에 어리석은 일이다
62 상대의 이익은 우리의 기회다
63 어떤 고객이라도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을 매겨라
64 임기응변, 자립, 아이디어… 모두 절약에서 비롯된다
CHAPTER 7 작은 팀처럼 움직인다
65 인생은 짧다,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과 사귈 여유 따윈 없다
66 우수한 인재를 뽑지 않으면 그들이 경쟁자가 될지도 모른다
67 세상의 변화를 믿는다면, 내가 그 일부를 맡게 될 것이라 믿어라
68 기업문화의 30%는 기업가가, 30%는 초기 멤버가 만든다
69 기술이 아니라 문화를 산다
70 어려운 시기를 겪지 않은 조직은 아직 시험을 치르지 못한 것이다
71 작은 팀으로 움직여라
72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누군가가 나올 테니
에필로그 | 당신 자신의 위대한 스토리를 만들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