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년차가 듣고 싶어하는 철학자의 말 (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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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가와 히토시
출판사항리더스북, 발행일:2016/06/03
형태사항p.243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0120813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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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비즈니스 정글에서의 성장과 생존, 입사 3년차에 결정된다!

그렇다면 왜 하필 입사 3년이 중요한 걸까? 직장인들에게 3, 6, 9라는 숫자는 꽤나 의미가 있다. 직장생활에서 고비가 찾아오는 대체적인 시기가 3년, 6년, 9년차이며, 그중에서도 3년차 직장인이 가장 많은 갈등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입사 3년차는 조직과 업무에 익숙해질 만한 시기인데, 이때는 회사 생활에 치이고 불투명한 미래에 좌절하는 등 ‘직장 사춘기’가 찾아오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렵게 들어간 첫 직장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가 밝힌 바에 따르면 취업 1년차(29.1%), 2년차(24.5%), 3년차(32.8%)에 그런 증세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수치로 보자면 약 30%에 달하는 직장인이 “내가 생각했던 인생은 이런 게 아닌데”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것인가” “다른 길을 찾아야 하나?”라는 등의 회의감에 빠져 있다. 또 취업포털 ‘사람인’이 2015년 5월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첫 이직 시기는 ‘평균 2.7년 차’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3년 차 증후군, 직장인사춘기증후군이라고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기업의 신입사원들조차도 11% 정도가 1년 이내에 직장을 떠난다고 한다.

최근 들어 돈, 권력, 명예 같은 전통적 가치보다 개인이나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을 더욱 중시하는 쪽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가 입사 3년차들의 방황을 부채질한다. 취업 자체가 어려운 현실 때문에 일단 지원부터 했다가 뒤늦게 자기 인생을 성찰하게 되는 것이다. 또 회사를 다니는 동안 채 10년도 다니지 않은 30대 후반의 선배들이 줄줄이 권고사직을 당하는 현실을 목격하고, 성실성이나 업무 능력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면 고민과 방황은 더욱 커진다.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버틸 것인가, 떠날 것인가를 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입사하고 3년간의 시기는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떠나든 남든 중요한 것은 자신을 명확히 알고, 자립하는 인간이 되어 조직의 일원으로, 나아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 몫을 해내며 당당히 서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 책의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거기서 얻은 뼈아픈 통찰, 그리고 시대를 앞서나간 현자들의 묵직하지만 폐부를 찌르는 듯한 메시지는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냉혹한 현실에 던지는 현자들의 철학적 조언, 처세서의 질을 높이다!

이 시대의 직장인들이 겪는 방황, 갈등, 고민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겪은 저자는 그걸 극복하기 위해 철학을 공부했으며, “이런 훌륭한 이야기들을 좀더 일찍 접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철학자의 말은 그 자체만으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애써 멋진 이야기를 한들 그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현자들의 말을 발췌하여 우리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과 연결 짓고, 이를 매우 현실적이고 명쾌한 메시지로 알기 쉽게 재해석해주고 있다. 또 오해와 오독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왜 그런 해석을 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입사 3년차가 듣고 싶어하는 철학자의 말》은 ‘자유, 성장, 인생, 용기, 행복’이라는 대주제 아래 보다 실용적인 세부 주제를 배치해 논의한다. 실존을 고민의 다룬 사르트르, 군주론과 리더십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이론, 공리주의와 정의의 상관관계를 다룬 롤즈의 사상, 일과 노동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주장 등이 철학 원론을 벗어나 직장인들이 현실과 접속한다. 저자가 굳이 철학을 택해 조언을 하는 이유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던 무렵 헤겔의 말을 접하고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전한다. “역사의 예지라고도 할 수 있는 철학자의 말은 참으로 함축적이면서도 풍부하여,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곤경을 극복하는 데 강력한 메시지가 되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사회인이라는 것을 결코 ‘직장인’ 내지는 ‘회사원’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물론 회사나 조직에 속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그와 동시에 문자 그대로 사회의 일원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사회인에게는 24시간 365일 항상 사회와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이 요구되기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이 소속되어 월급을 받는 조직에서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에서 벗어나 사회를 담당할 일원으로서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공헌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기존의 직장인 처세서와 이 책이 차별화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 작가 소개

저 : 오가와 히토시
小川仁志
1970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인간문화연구과 박사 후기과정을 수료했다.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이자 철학자로, 프린스턴 대학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일본 굴지의 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에 입사했으나 대만의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받아 퇴사한 후 4년 동안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면서 사법시험에 도전했다. 합격 후에는 나고야 시청에서 근무하며, 나고야 시립대학 대학원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덕분에 종합상사 근무, 프리터 생활, 시청 근무를 거쳐 철학자가 된 독특한 이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전문 분야는 공공철학, 정치철학이고, 상가에서 ‘철학 카페’를 주최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아사히방송 〈캐스트〉의 정규 코멘테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 용어 사전』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철학의 교실』『시청 직원 오가와 씨, 철학자로 변신하다』 『처음 배우는 정치철학』 『철학 카페 』『이제는 제대로 화내고 싶다』 등이 있다.

역 : 장은주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중년수업》, 《인생에 대한 예의》, 《위기돌파력》, 《면역력 슈퍼 처방전》,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어느 날, 내가 죽었다》,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스님의 청소법》《마흔을 위한 기억수업》《손정의》《잡담이 능력이다》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혼자 있는 시간의 힘》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완생을 꿈꾸는 이 시대의 모든 미생들을 위하여

1 자유 _삶의 방향과 속도는 내가 결정한다
01. 세상은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쇼펜하우어《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02.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샤르트르《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03. 모든 말과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의식은 무의식의 욕망에 노출되어 있다. 프로이트《정신분석학 입문》
04. 조직의 룰을 따르는 것과 권력의 노예가 되는 것을 구분하라
권력은 소유되기보다 오히려 행사되는 것이며,
지배계급이 획득하거나 유지하는 특권이 아니라 지배계급이 차지한
전략적 입장의 총체적인 효과이다. 푸코《감시와 처벌》
05.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는 체하는 사람보다 현명하다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플라톤《소크라테스의 변명》
06. 정당하게 일하되 노동 착취를 당하지 마라
상업 자본이 절대적으로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면 그것은 어느 곳을 막론하고
착취의 형태를 구성하게 된다. 마르크스《자본론》
07. 사회에서 옳은 것이란 과연 무엇인가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해져 있던 삶의 방식보다 더 활발하고 깊게 관여하는
시민적 삶이 필요하다.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08. 노동의 노예가 될 것인가, 즐기며 일할 것인가
오히려 노동이야말로 반 정치적인 생활양식이다. 아렌트《인간의 조건》

2 성장 _그저 그런 월급쟁이에 머물지 않는 법
09 경험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마음은 글씨가 전혀 써져 있지 않은 백지로 어떠한 관념도 없다. 로크《인간지성론》
10 현명한 판단을 하고 싶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파악하라
항상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모든 것에 괄호를 친다.
즉 현존하는 전 자연적 세계에 단번에 괄호를 치는 것이다. 후설《이념들》
11 리더의 자리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간다
자신을 지키려는 군주는 약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키아벨리《군주론》
12 조직의 구성원으로 살며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법
사람의 자성(自性)은 부정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의 본질이 공(空)인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와쓰지 데쓰로《변증법적 신학과 국가윤리학》
13 지식이 지혜와 결합하면 그보다 강한 것은 없다
인간의 지식이 곧 인간의 힘이다.
원인을 알지 못하면 결과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베이컨《신기관》
14 조직의 언어를 이해하라.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사물은 게임을 통해서가 아니면 어떤 이름도 가질 수 없다. 비트겐슈타인《철학 탐구》
15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결코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모두가 앞을 보지만 나는 나를 들여다본다. 몽테뉴《수상록》
16 메시지 전달에 가장 효과적인 매체와 방법을 찾아라
미디어는 메시지다. 매클루언《미디어의 이해》

3 인생 _삶은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
17 내가 속한 곳이 나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정체성은 타인의 개인적 태도를 조직화된 사회적 태도, 혹은 집단의 태도로
조직화하는 것을 통해 완전한 발달을 이룬다. 미드《정신·자아·사회》
18 살아가는 한, 누구도 사회의 일원이 아닌 사람은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
19 자존감이 지나쳐 자만하지 않도록 하라
섬세한 명예의 규범이 쉽게 병적인 과도함에 빠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용과 인내의 가르침이 있었다. 니토베 이나조《무사도》
20 세계의 변화를 직시하고 자신을 돌아보라
만물은 유전한다. 헤라클레이토스 (출전 불명)
21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방법 서설》
22 오늘을 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하는 이유
죽음은 현존재의 종말로서 자신의 종말을 향한
이 존재자의 존재 속에 있다. 하이데거《존재와 시간》
23 자유 속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라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다. 그러나 인간은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 루소《사회계약론》
24 불평등 사회에서의 정의란 어때야 하는가
사상 체계의 제1덕목을 진리라고 한다면 정의는 사회 제도의 제1덕목이다. 롤스《정의론》

4 용기 _두려움과 마주설 때 우리의 삶은 한 단계 올라선다
25 현실을 직시하되 이상을 품고 나아가라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며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헤겔《법철학》
26 생각만으로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도 가장 연약한 한 줄기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팡세》
27 의지할 데가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나는 내가 믿는 만큼 강해진다
전에는 최대의 모독이 신에 대한 모독이었다.
그러나 신은 죽었다. 니체《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8 그냥 잘하지 말고 탁월하게 잘하라
내가 말하는 생명의 약동(elan vital)이란, 요컨대 창조의 요구를 말한다. 베르그송《창조적 진화》
29 불의는 분노를 모른 척할 때 발생한다
인간은 무의식이든 아니든 자신이 개인적이며 독립된 인격임을
분노를 통해 나타내려고 한다. 미키 기요시《인생론 노트》
30 용기내어 0에서 다시 시작하라
탈구축은 긍정적인 태도이며 근원적인 찬동이다. 데리다《언어에 대하여》
31 사람은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생물이다
기대가 근거가 되어 사회 시스템의 시간 지평이 나타난다. 루만《사회체계이론》
32 소통은 설득이 아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성은 처음부터 의사소통 행위의 관련 및 생활 세계의 구조 속에
육체화한 것이다. 하버마스《의사소통행위이론》
33 언제나, 누구든,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으로 행동하라
네 의지의 격률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위하라. 칸트《실천이성비판》

5 행복 _혼자의 행복은 모두의 행복보다 부족하다
34.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는 다수가 행복해지는 선택을 하라
행복이 선이라면 그 최대 분량, 즉 최대 다수의 행복이 무엇보다도 선택되어야 할 목적이며
도덕적 선이다. 벤담《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설》
35. 행복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온다
행복이란 모두 의지와 자기극복에 의한 것이다. 알랭《행복론》
36. 돈을 알고 나를 알면 휘둘리지 않는다
어떤 물체적인 것을 정신적인 것의 그릇으로 삼기 위하여 (…) 이러한 형성 능력은
화폐에 의해 그 절정에 달한다. 지멜《화폐의 철학》
37. 사회생활에선 건강도 능력이요, 자산이다
내가 가진 세계라는 것은 미완결된 개체이며,
나는 그것을 이 세계의 능력인 나의 신체를 통해 갖는다. 메를로퐁티《지각의 현상학》
38.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더 강해진다
이 무한은 그 얼굴이며, 원초적인 표현이며, 최고의 언어이다. 레비나스《전체성과 무한》
39. 옳은 일이라 해도 공감받지 못하면 성취할 수 없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타당하고 적절한지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들을 마음속에 형성한다. 애덤 스미스《도덕감정론》
40. 희망이 있기에 절망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절망은 죽을병에 걸려 있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은 그로 인해 끊임없이 가로막히며
죽음에 직면해 있지만 죽을 수는 없는 것이다. 키르케고르《죽음에 이르는 병》
41. 자살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오늘날의 자살은 그야말로 우리를 고뇌하게 하는 집합적인 질환을 반영하고 있는
하나의 형태에 지나지 않는다. 뒤르켐《자살론》
42. 모두가 내 맘 같기를 바라는 건 대단한 착각이다
주체란 보편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과의 사이에 있는 존재론적인 균열과
밀접한 상호의존적 관계에 있다. 지젝《까다로운 주체》
43. 나이가 들어도 꿈을 꿀 수 있다면 늙지 않는다
나는 도리어 사람은 모두 에로스를 존중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플라톤《향연》

나오며 험난한 사회 생활을 앞둔 이들을 위한 조언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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