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빈손으로 태어나 자수성가로 거부가 된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한국의 400대 부자들을 심층분석해서 얻어낸 부를 만드는 8가지 생각의 법칙!
20년 경력의 경제전문기자가 풀어 놓는 부와 성공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재벌닷컴(chaebul.com)이 선정한 대한민국의 400대 부자 중에서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는 모두 148명이다. 이들 중에는 미국과 중국 등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시대를 잘 만나 정보기술(IT)의 홍수 속에서 부를 거머쥔 똑똑한 천재들도 많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신흥부자들 중 에는 평범한 유년 시절이나 월급쟁이 청년 시절을 보낸 사람도 있고 학연 또는 지연 등 빼어난 조건은커녕 평범한 수준보다 못한 여건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신약개발의 혁신을 이뤄 현재 대한민국 자수성가 부자 중에서 가장 많은 부를 쌓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청년시절 약사로 서울 종로에서 조그만 약국을 운영하다 사업가로 변신, 제약회사를 설립해 부를 쌓았다. 카카오를 창조한 정보기술(IT) 혁명가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맨손으로 금융그룹을 일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밑바닥에서 바이오 혁신을 이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3명의 수조 원대 거부 들은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월급쟁이로 지내다가 스스로 창업해 지금의 부를 쌓은 ‘샐러리맨 신화’의 주역들이다.
건설과 기업 인수?합병(M&A)의 대가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은 주식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배포로 바닥에서 재기해 중견그룹을 일구고 자신은 수천억 원대 부자가 됐다. 1990년 최고 인기그룹의 멤버로 활약한 연예인 양현석 YG엔터테인 먼트 대표는 대학 졸업장이 없는 40대 자수성가 부자로 유명하다. 양 대표는 10대 시절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라는 한 길을 걸어 당당히 수천억 원대 부자이자 국내 최대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의 오너가 됐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도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고등학교 졸업장과 젊음 하나만으로 실패를 딛고 기업가로 성공한 인물이다.
똑같은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30년 후
어떤 이는 수천억 원의 거부가 되고
어떤 이는 가난에 허덕인다.
차이점은 단 하나, 그들의 생각법에 있었다!
이처럼 성공한 거부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아쉽게도 수학 공식처럼 똑 떨어지는 억만장자 되는 비결은 없지만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이들 부자 모두가 성공하기 전까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해오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어떤 목표가 생기면 놀라울 정도로 집중한다. 그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목표나 기회가 생기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 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곧바로 행동에 옮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뿐 아니라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를 습관화한다. 때문에 이들은 위기조차 기회로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탓하거나 단점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들이 위험 대신 선택하는 성공 공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가장 좋아하는 일, 가장 잘 하는 분야에서 승부를 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도 먼저 뛰어드는 과감함 또한 이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다. 게다가 그들은 이러한 도전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이런 자수성가 부자들이 갖는 기본적인 성향과 생각법은 놀랍게도 성별과 나이, 인종 등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막론하고 똑같다. 대한민국 자수성가 부자의 원조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은 맨주먹으로 막대한 부와 기업을 일군 신화적인 존재다. 전형적인 흙수저인 그는 인생 전반에서 ‘실패해도 포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거부로 성공했다. 대한민국의 2~3세대 자수성가 부자들도 그와 비슷한 생각 체계와 성향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과 결단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이제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맨손으로 부를 쌓아올린 자수성가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법을 확인해볼 차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선희
Sunny Yoon
현 연합뉴스 증권부 차장. 전형적인 흙수저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청년 시절 막연한 꿈을 향해 방송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외환위기 직후 불가능이라는 주변 모든 지인들의 만류와 반대에도 직업 전환과 변신을 시도했고, 군대를 다녀온 또래 남학생들보다 늦은 나이에 인생을 리셋(reset)하여 경제기자로 변신했다. 경제?금융부, 산업부, 증권부 등 경제관련 분야에서만 20년 가까이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기자생활 중 많은 자수성가 부호와 사업가를 접하면서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부자 탐구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연봉의 비밀》(한스미디어, 2014)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스스로 부를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1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1법칙 : 의지가 부자를 만든다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가난의 역설, 미약한 시작
성공의 바닥이론
무한긍정의 법칙
부자가 된 샐러리맨들
2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2법칙 : 행동으로옮겨라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
한우물 대박 신화
전쟁세대, 집념의 청년 사업가들
수저 공식은 휴지통에 버려라
가장 잘 하는 것, 가장 잘 아는 것
부자의 최고 원칙, 신용과 진정성
3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3법칙 : 역발상,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라
부정을 부정하라
불확실한 미래, 낯선 세상
시대를 잘 만난 운 좋은 IT 천재들
IT 부자 전성시대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간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가 ‘예스’일 때다
4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4법칙 :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을 열어라
기회와 선택
결단력이 승패를 가린다
과감하라, 생각은 치열하게 행동은 번개처럼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쉽다
돌다리는 두드려라
5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5법칙 : 공포심은 이기려 하지말고 즐겨라
모든 것이 심리다, 진짜 승부는 자신과의 싸움
자신감과 도전, 부자의 시작이다
현실과 미래, 선택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포
위험의 가치
6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6법칙 : 돈을 좇지 말고 흐름을 좇아라
돈을 목적으로 하지 마라
남들보다 10년 먼저 움직여라
경험, 돈을 주고도 못 배우는 능력
준비하라, 기회는 온다
부자도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한다
7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7법칙 : 리스크는 어떻게 분산하는가
지렛대 효과의 마술
인내의 힘
플랜 B를 준비하라
손절매의 원칙
실패해도 죽지 않는다
8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8법칙 : 즐길 수 있어야 이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아는 것이 힘이다
늘 어렵지 않은 때는 없었다
평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부의 밑천, 변하지 않는 근검절약의 습관
에필로그 | 평범하기 때문에 당신도 할 수 있다
빈손으로 태어나 자수성가로 거부가 된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한국의 400대 부자들을 심층분석해서 얻어낸 부를 만드는 8가지 생각의 법칙!
20년 경력의 경제전문기자가 풀어 놓는 부와 성공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재벌닷컴(chaebul.com)이 선정한 대한민국의 400대 부자 중에서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는 모두 148명이다. 이들 중에는 미국과 중국 등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시대를 잘 만나 정보기술(IT)의 홍수 속에서 부를 거머쥔 똑똑한 천재들도 많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신흥부자들 중 에는 평범한 유년 시절이나 월급쟁이 청년 시절을 보낸 사람도 있고 학연 또는 지연 등 빼어난 조건은커녕 평범한 수준보다 못한 여건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신약개발의 혁신을 이뤄 현재 대한민국 자수성가 부자 중에서 가장 많은 부를 쌓은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청년시절 약사로 서울 종로에서 조그만 약국을 운영하다 사업가로 변신, 제약회사를 설립해 부를 쌓았다. 카카오를 창조한 정보기술(IT) 혁명가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맨손으로 금융그룹을 일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밑바닥에서 바이오 혁신을 이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3명의 수조 원대 거부 들은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월급쟁이로 지내다가 스스로 창업해 지금의 부를 쌓은 ‘샐러리맨 신화’의 주역들이다.
건설과 기업 인수?합병(M&A)의 대가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은 주식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배포로 바닥에서 재기해 중견그룹을 일구고 자신은 수천억 원대 부자가 됐다. 1990년 최고 인기그룹의 멤버로 활약한 연예인 양현석 YG엔터테인 먼트 대표는 대학 졸업장이 없는 40대 자수성가 부자로 유명하다. 양 대표는 10대 시절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라는 한 길을 걸어 당당히 수천억 원대 부자이자 국내 최대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의 오너가 됐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도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고등학교 졸업장과 젊음 하나만으로 실패를 딛고 기업가로 성공한 인물이다.
똑같은 흙수저로 태어났지만 30년 후
어떤 이는 수천억 원의 거부가 되고
어떤 이는 가난에 허덕인다.
차이점은 단 하나, 그들의 생각법에 있었다!
이처럼 성공한 거부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아쉽게도 수학 공식처럼 똑 떨어지는 억만장자 되는 비결은 없지만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이들 부자 모두가 성공하기 전까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해오던 사람들이란 것이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어떤 목표가 생기면 놀라울 정도로 집중한다. 그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목표나 기회가 생기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 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곧바로 행동에 옮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뿐 아니라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를 습관화한다. 때문에 이들은 위기조차 기회로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주어진 조건과 환경을 탓하거나 단점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들이 위험 대신 선택하는 성공 공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가장 좋아하는 일, 가장 잘 하는 분야에서 승부를 건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도 먼저 뛰어드는 과감함 또한 이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다. 게다가 그들은 이러한 도전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이런 자수성가 부자들이 갖는 기본적인 성향과 생각법은 놀랍게도 성별과 나이, 인종 등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막론하고 똑같다. 대한민국 자수성가 부자의 원조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은 맨주먹으로 막대한 부와 기업을 일군 신화적인 존재다. 전형적인 흙수저인 그는 인생 전반에서 ‘실패해도 포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거부로 성공했다. 대한민국의 2~3세대 자수성가 부자들도 그와 비슷한 생각 체계와 성향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과 결단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이제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맨손으로 부를 쌓아올린 자수성가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법을 확인해볼 차례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선희
Sunny Yoon
현 연합뉴스 증권부 차장. 전형적인 흙수저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청년 시절 막연한 꿈을 향해 방송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외환위기 직후 불가능이라는 주변 모든 지인들의 만류와 반대에도 직업 전환과 변신을 시도했고, 군대를 다녀온 또래 남학생들보다 늦은 나이에 인생을 리셋(reset)하여 경제기자로 변신했다. 경제?금융부, 산업부, 증권부 등 경제관련 분야에서만 20년 가까이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기자생활 중 많은 자수성가 부호와 사업가를 접하면서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부자 탐구를 시작했다. 저서로는 《연봉의 비밀》(한스미디어, 2014)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스스로 부를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1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1법칙 : 의지가 부자를 만든다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가난의 역설, 미약한 시작
성공의 바닥이론
무한긍정의 법칙
부자가 된 샐러리맨들
2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2법칙 : 행동으로옮겨라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
한우물 대박 신화
전쟁세대, 집념의 청년 사업가들
수저 공식은 휴지통에 버려라
가장 잘 하는 것, 가장 잘 아는 것
부자의 최고 원칙, 신용과 진정성
3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3법칙 : 역발상, 남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라
부정을 부정하라
불확실한 미래, 낯선 세상
시대를 잘 만난 운 좋은 IT 천재들
IT 부자 전성시대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간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가 ‘예스’일 때다
4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4법칙 :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을 열어라
기회와 선택
결단력이 승패를 가린다
과감하라, 생각은 치열하게 행동은 번개처럼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쉽다
돌다리는 두드려라
5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5법칙 : 공포심은 이기려 하지말고 즐겨라
모든 것이 심리다, 진짜 승부는 자신과의 싸움
자신감과 도전, 부자의 시작이다
현실과 미래, 선택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포
위험의 가치
6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6법칙 : 돈을 좇지 말고 흐름을 좇아라
돈을 목적으로 하지 마라
남들보다 10년 먼저 움직여라
경험, 돈을 주고도 못 배우는 능력
준비하라, 기회는 온다
부자도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한다
7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7법칙 : 리스크는 어떻게 분산하는가
지렛대 효과의 마술
인내의 힘
플랜 B를 준비하라
손절매의 원칙
실패해도 죽지 않는다
8장 부를 만드는 생각의 8법칙 : 즐길 수 있어야 이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아는 것이 힘이다
늘 어렵지 않은 때는 없었다
평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부의 밑천, 변하지 않는 근검절약의 습관
에필로그 | 평범하기 때문에 당신도 할 수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