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성공 공식을 읽는다-

고객평점
저자배연국
출판사항지상사, 발행일:2016/06/15
형태사항p.28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022633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 안의 황금 광맥을 찾아라.

요즘 ‘흙수저’, ‘금수저’ 논란이 뜨겁다. 세상은 물론 공평하지 않다. 인류 역사 이래 그런 불공평은 언제나 존재해 왔다. 공정 사회를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겠지만 언제까지 세상에 불평만 늘어놓을 수야 없지 않은가. 이 책에는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황금 광산을 채굴하다가 중도에 포기한 청년 이야기가 나온다. 그 청년으로부터 광산을 사들인 업자는 다시 채굴을 시작해 벼락부자가 되었다. 청년이 작업을 멈춘 3피트 아래에 황금이 번쩍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공은 까마득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손을 뻗치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성공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후의 1미터’를 참아내는 사람의 몫이다.

정작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휘황찬란한 황금 광산의 이야기가 아니다. 신은 그보다 더 값진 황금 광맥을 인간에게 선사했다. 그 보물은 주인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훔쳐갈 수 없는 곳에 숨겨져 있다. 바로 사람 마음속 3피트 안이다.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꿈, 행복, 열정, 희망, 신념, 재능과 같은 정신적 자산이 황금 광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들 각자가 보유한 황금 광맥은 매장량이 어마어마하다. 아무리 캐내어도 매장량이 줄기는커녕 도리어 늘어난다는 점이다. 사람은 각자 그런 수억 톤 황금 광산의 주인이다. 모두가 ‘금수저’ 이상의 고귀한 존재인 셈이다. 저자는 책속 거인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광산을 하루빨리 채굴하라고 주문한다. 그 금맥을 채굴해 성공과 행복을 가꾸라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배연국
대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청구고등학교, 경북대학교를 나와 언론사에 입문했다. 현재 세계일보 수석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양성기관 평가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꽃과 책을 좋아해서 한나절을 꽃에 정신을 팔았고, 밥을 굶으며 책을 읽었다.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을 사랑한다. 2004년 저술한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의 본문이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실렸다. 매일 새벽 페이스북 ‘배연국의 행복한 세상’과 카카오스토리 ‘배연국의 행복편지’에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꿈을 꾸어라
여가수 벤의 눈물
꿈을 기록하는 사람
3피트 안의 황금 광맥
신념이 마법이다
성공은 자기 최면이다

제2장 생각을 바꿔라
NO가 아니라 ON
ABCD만 잘해도 출세한다
할 수 있는 9천 가지를 보라
저 나무의 새순을 보았네
판도라 상자엔 희망이 남아 있다
웃음과 낙하산은 펴져야 한다

제3장 열정의 불꽃을 피워라
오늘도 항해 중!
빈대만도 못한 사람
노래 한가락 하게 해 주오
붓 끝에서 강물이 흐른다
강철 나비 하늘로 날다
살얼음 위로 낙하한 청둥오리
시계를 삶은 뉴턴
도스토옙스키의 5분
기회를 잡아라

제4장 인내의 열매는 달다
당신도 우사인 볼트가 될 수 있다
장미는 추운 날 향기를 뿜는다
하루살이도 천 일을 수고한다
하늘 제왕의 자식 교육
사자에게 돌진하는 얼룩말
트럭 운전이나 계속하지!
넘어져야 일어나는 법을 배운다

제5장 사람을 보라
친구가 많으면 성공한다
부하 이름을 외운 알렉산더
뜰 앞에 횃불을 밝혀라
갖바치 세 명이면 제갈량을 이긴다
한 명의 원수도 많다

제6장 마음을 보라
종의 갓난아이
쌀독을 채운 육영수
마음은 보지 않고 좁쌀만 보았느냐
낮추면 높아진다
사람이 안 다쳤으니
자기 수염을 태운 황제
이 멍청한 녀석!

제7장 지성이면 감천
신발 벗은 우주 비행사
잠자리부터 정리하라
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
전쟁 통에 빚을 갚다
믿으면 자동차가 생긴다

제8장 통하라
마네킹도 옷을 갈아입는다
모차르트의 음악 수강료
사우디에 모래를 팔다
通보다 疏
주머니의 동전을 옮겨라
들은 귀 천년, 말한 입 사흘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