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경영자들의 수다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드는거야-

고객평점
저자아담 브라이언트
출판사항처음북스, 발행일:2016/07/25
형태사항p.323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22068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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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빠르고 민첩하게

창업은 쉽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는 어렵다. 규모에 상관없이 하루에도 수많은 회사가 창업하고 또 사라져간다. 그렇게 많은 회사가 사라지는 가운데, 하나의 아이템을 가지고 반짝하고 빛을 내는 회사도 물론 있다. 문제는 그 반짝임을 지키는 것이다.
[뉴요커]의 일요 비즈니스 인기 코너 ‘사장실로 가는 길’을 연재하고 있는(동명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아담 브라이언트는 ‘지속 가능한 회사란 어떤 회사’인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현직 기업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돌아오는 대답은 각각이었지만,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었다. ‘혁신하는 기업 문화.’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혁신을 하려는 기업문화’라고 할 수 있다. 관료주의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조금 더 유용한 상품을 내놓으려 ‘노력하고’, 소통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어 있을 때 기업은 지속 가능하다.
구태에 젖어 있을 때, 혁신하는 기업문화를 잃어버릴 때, 기업은 망한다. 지금처럼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되는 이 상황은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문화가 필요할 때다.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책에는 잘나가는 IT기업, 의류회사, 의학회사, 게임회사, 체인점 운영자, 요리사까지 140여 명의 현직 ‘리더’의 목소리를 담았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워렌 버핏 등의 이미 전설이 되어서 다가가기 힘든 리더의 목소리가 아니다. 치열하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목소리와 이들이 어떻게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지 듣는 것은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이들에게 매우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인터넷 쇼핑몰 자포스의 CEO 토니 셰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해서 링크익스체인지라는 기업을 만들어 마이크로소프트에 2억6500만 달러(약 2750억 원)에 매각했다. 사람들은 그를 모두 성공한 기업인이라 불렀으나 토니 셰이는 절망에 빠져 있었다. 모든 것이 ‘기업문화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자기가 세운 회사에 출근하기 싫을 정도였다고 한다. 매출이나 수익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잘못된 기업문화 때문에 회사를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한다. 자기가 만든 회사에도 출근하기 싫게 만드는 것이 기업 문화인 반면, 웃으며 일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기업문화다.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에 있다.

추천사

“브라이언트는 매주 CEO들과 사람들을 관리하고 기업을 이끄는 통찰에 대해 인터뷰해서 뉴욕타임즈에 ‘사장실로 가는 길’을 연재했다. 혁신을 만드는 그들의 지혜가 여기에 모여 있다. 리더십에 대한 많은 책들이 컨설턴트들이 집필했거나 고루한 예전 이야기인 반면에 이 책에는 현재 기업을 실제로 운영하는 생생한 아이디어가 집대성되어 있다.”
- 워싱턴포스트

“점점 더 경쟁적이고 다변화되는 경제 환경에서, 모든 조직은 혁신을 주도하는 문화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브라이언트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CEO들의 마음을 읽고, 뚜렷하고 광대하고 실용적인 경영에 대한 식견을 공유한다.”
- 아담 그랜트(허핑턴 포스트)

“아담 브라이언트는 그의 연구실에서 나눈 리더십에 대한 대화를 엿들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 책에서 브라이언트는 기업문화는 전략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전략 그 자체라는 아이디어는 물론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방법을 교묘하게 잘 구성해서 제공한다. 브라이언트는 주목할 만한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으며, 그들의 통찰을 명쾌하게 글로 풀어내서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리하고, 도발적이며, 광범위하게 유용하다.”
-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이 책에서 아담 브라이언트는 창조적이며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는 이를 리더십이라고 부른다. 브라이언트는 혁신적인 기업가들과 어떻게 창조성, 개방성 그리고 엄청난 혁신 문화가 조직을 번성하게 하고 성장시키는지 깊이 있는 인터뷰를 나누어서 이를 잘 설명했다.”
- 빌 조지(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 작가 소개

저 : 아담 브라이언트
Adam Bryant
20여 년간 비즈니스 부문 기자 및 편집자로 활동해왔다. 〈뉴스위크〉에서 7년간 수석 칼럼니스트로 일했고, 현재는 〈뉴욕타임스〉 부편집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신문의 일요판 기업 섹션의 인기 칼럼인 ‘코너오피스(Corner Office)’를 연재하고 있다. 그는 1990년대에는 항공사에 대해 취재하면서 항공사 체제의 결함으로 인한 항공 안전사고의 위험을 각성시킴으로써 2010년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고,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의 위험을 경고하는 일련의 기사들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 웨스트체스터카운티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유보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주요 목차

인사말
서문

제1장 혁신 기반 만들기

1 핵심은 기업문화
2. 계획은 단순하게 세워라
3. 규칙을 세우고 지켜라
4. 서로를 존중하라
5. 팀이 가장 중요하다
6. 성숙한 대화를 나눠라
7. 이메일은 독이 될 수 있다

제2장 도약을 위한 리더십

8. 다시 말하고, 또 말하라
9. 훌륭한 관리자를 양성하자
10. 문제를 드러내라
11. 배움에는 끝이 없다
12. 회의하는 방법도 전략이다
13. 부서 간의 장벽을 없애라
14. 혁신의 불꽃을 피우자
15. 좀 더 재미있게 해보자
16. 리더는 고독하다

결론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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