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Beyond 2030은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모멘텀이 될 신산업에 대한 교과서다.”
_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빅데이터, 드론, 로봇, 핀테크, 모바일 커머스부터 ‘스마트 시티’까지 미래 ICT 융합 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총망라했다.”
_윤종록(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게 된 것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우리가 고민해야할 것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사회의 방향이다.”
_김상헌(네이버 대표이사)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ICT 분야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산업 진흥에 대한 의지에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센텀미래포럼〉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 사회의 지형도가 그려지길 기대해본다.”
_임지훈(카카오 대표이사)
“10년 후 대한민국이 궁금하다면 Beyond 2030을 펼쳐라. 미래 성공의 지름길이 보일 것이다.”
_강성모(카이스트 총장)
‘비욘드 2030’은 미래전략산업 트랜드를 다루고 있다. 미래에 대한 14가지 이야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바탕에 두고 전개되고 있거나 앞으로 전개될 14가지 주요한 각론에 대한 언급이다.
스마트 시티, ICT 입법과 정책, 핀테크, 빅데이터, 로봇, IoT, 드론, 원전해체, 공유경제, 스마트 팩토리, 초고령사회, 사회혁신, 미래 인재 등 1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 트랜드를 전문가에게서 듣는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롭고 거대한 변혁의 문에 이미 들어섰다.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에 대한 주도권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기업이나 개인은 이 바뀌는 환경에서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역사의 그림자 속으로 쓸쓸히 퇴장당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가령 2016년 다보스의 ‘미래고용보고서’처럼 510만 개의 직업이 2020년까지 사라진다면 당신, 또는 당신의 자녀들이 지금 받는 교육이나 장래 직업이 미래지향적인 직업군에 속하는지 아닌지 그 답을 얻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게 되는 일이다.
이 책은 취재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각 키워드 부문의 전문가, 실행책임자가 직접 현장 중심의 원고를 작성하여 변화의 실체에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데에 있다. ‘스마트’로 대표되는 도구와 기술의 흐름을 살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법안과 정책의 흐름까지 짚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센텀미래포럼〉이 2015년 가을에 실행하였던 포럼의 주제들을 출판물에 맞게 재구성하여 출간하였다. 〈센텀미래포럼〉은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관찰하며 미래를 준비해보자는 뜻에서 각계각층의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뜻을 가지고 만든 모임이다. 격주로 부산 해운대의 아침 바다를 보며 앞으로 20년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실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예측하고, 준비하지 않는 미래는 재앙이라고 믿는” 공부 모임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클라우스 슈바프 다보스포럼 회장이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면서 한 말이다.
기존 트랜드에서 변화를 ‘혁명’이라고까지 일컫는 이유는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그 구성원들 삶의 근거와 방식이 ‘파괴적’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여태껏 잘 유지되어 오던 기업들이 사라지고 더불어 잘 다니던 직장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2016 다보스포럼은 ‘미래 고용 보고서’에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2020년까지 510만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4차 산업혁명은 속도와 범위를 고려하면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접하게 될 것이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은 말한다.
증기기관, 면사방적기와 같은 기계적 혁명인 1차 산업혁명, 조립라인을 통한 대량생산체계 구축으로 가져왔던 2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을 통한 정보기술 시대 개막을 의미했던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IoT), 무인자동차, 3D 프린팅, 나노와 바이오 공학 등이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것이 핵심이며,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 가능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가령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의 건강관리 앱을 통해 하루에 걷는 걸음, 어떤 식사를 하는지, 잠은 얼마나 자는지 등 신체 활동 데이터를 축적한다. 그 데이터뿐만 아니라 집의 냉장고, TV,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 생활과 관련되는 데이터와 공유하여 일정한 패턴을 분석, 행동을 예측하여 건강 처방도 내리고 그에게 걸맞은 제품도 생산하는 세상, 바로 4차 산업혁명이 달려가는 여러 가지 지향점 중 한 가지 모습이다.
‘비욘드 2030’은 ‘4차 산업혁명’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상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핵심 키워드들을 다루고 있다. ‘스마트 시티’, ‘ICT 입법과 정책’, ‘핀테크’, ‘빅데이터’, ‘로봇’, ‘IoT’, ‘드론'', ‘원전해체’, ‘공유경제’, ‘스마트 팩토리’, ‘초고령사회’, ‘사회혁신’, ‘미래 인재’ 등 1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앞으로 다가올 기술적인 진척과 ‘파괴적 변화과정’을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미래 사회가 어떤 지향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트랜드를 읽는 재미도 있지만, 그 ‘파괴적’ 변화의 틈바구니에서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공공부문은 공공부문대로 준비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한가지 큰 그림이 그려진다는 것, 그것이 통찰력이고 이 책의 존재가치가 아닐까?
▣ 작가 소개
배덕광 19대, 20대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해운대구청장(민선3, 4, 5기), 청와대 행정관
이정훈 (주)핑거 상무(핀테크 신사업), 저서: 핀테크(한빛미디어, 2015),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한빛미디어, 2012), The Callcneter Book(럭스미디어, 20외 다수)
장동인 테라데이터 부사장, 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 의장, SAS KOREA 부사장/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박서기 박서기IT혁신연구소 소장, KAIST 경영공학부 대우교수, 전자신문 전략기획부장, 비즈니스IT 부장
하윤수 (주)디노피플 대표이사, 모바일웍스코리아(주) 부사장, (주)미니게이트 일본지사장
유성완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신산업팀장,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미래전략팀장, 행정고시 40회
김은광 SK텔레콤 IoT솔루션사업팀 부장, 미래부 스마트시티 실증단지조성사업 단장, 삼성SDS 금융/서비스 컨설팅본부 컨설턴트
이상호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 이사, 전문위원, KT, SK
오승환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이사, 드론프레스... 대표
송병훈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 ICT 단장, 산업부(지경부) 스마트플랜트사업단장
정국상 LGU+헬스사업팀 차장, 대형병원 연계건강관리서비스 기획, 개인건강정보플랫폼(PHR) 연구 개발
박종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연구실 선임연구원, 국방무인화센터 연구원,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사?
김정태 MYSC 대표이사, 벤처기업협회 특별부회장, 소셜벤처포럼 공동의장
홍광표 한국연구재단 전임연구원 , 부산대학교, 경성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 특별연구원
▣ 주요 목차
- 여는 글 / 배덕광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4
- 미래도시와 ICT입법 / 배덕광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13
- 핀테크를 둘러싼 이슈와 전망 / 이정훈 (주)핑거 상무 37
- 빅데이터가 만드는 부산의 미래 / 장동인 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 의장 61
- 첨단 모바일 비즈니스의 미래 ? 끊임없는 혁신 / 박서기 박서기IT혁신연구소 소장 83
-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가속화, 온·오프라인 채널의 빅뱅 O2O시장 / 하윤수 (주)디노피플 대표이사 105
- 중앙정부가 준비하는 ICT 정책방향 / 유성완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신산업팀장 133
- 스마트 시티(Smart City) 실증 사업의 의미 / 김은광 SK텔레콤 IoT솔루션사업팀 부장 151
- 스마트 미디어의 글로벌 트렌드와 공유경제 / 이상호 경성대학교 교수 하윤수 (주)디노피플 대표이사 177
- 드론산업의 현재와 발전방향 / 오승환 경성대학교 교수 205
- 스마트 팩토리, 영화 속의 미래가 아닌 현실의 공장 / 송병훈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ICT연구단 단장 233
- 고령화시대 ICT기반 헬스케어 산업 / 정국상 LGU+헬스사업팀 차장 251
- 1천조 원, 거대 원전 해체시장과 로봇 / 박종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연구실선임연구원 269
-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혁신 / 김정태 MYSC 대표이사 295
- 미래 인재의 양성과 관리를 위한 전략적 방안 / 홍광표 한국연구재단 전임연구원 323
- 닫는 글 347
“Beyond 2030은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모멘텀이 될 신산업에 대한 교과서다.”
_최양희(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빅데이터, 드론, 로봇, 핀테크, 모바일 커머스부터 ‘스마트 시티’까지 미래 ICT 융합 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총망라했다.”
_윤종록(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게 된 것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우리가 고민해야할 것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사회의 방향이다.”
_김상헌(네이버 대표이사)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ICT 분야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산업 진흥에 대한 의지에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센텀미래포럼〉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 사회의 지형도가 그려지길 기대해본다.”
_임지훈(카카오 대표이사)
“10년 후 대한민국이 궁금하다면 Beyond 2030을 펼쳐라. 미래 성공의 지름길이 보일 것이다.”
_강성모(카이스트 총장)
‘비욘드 2030’은 미래전략산업 트랜드를 다루고 있다. 미래에 대한 14가지 이야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바탕에 두고 전개되고 있거나 앞으로 전개될 14가지 주요한 각론에 대한 언급이다.
스마트 시티, ICT 입법과 정책, 핀테크, 빅데이터, 로봇, IoT, 드론, 원전해체, 공유경제, 스마트 팩토리, 초고령사회, 사회혁신, 미래 인재 등 1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 트랜드를 전문가에게서 듣는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롭고 거대한 변혁의 문에 이미 들어섰다.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에 대한 주도권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기업이나 개인은 이 바뀌는 환경에서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역사의 그림자 속으로 쓸쓸히 퇴장당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가령 2016년 다보스의 ‘미래고용보고서’처럼 510만 개의 직업이 2020년까지 사라진다면 당신, 또는 당신의 자녀들이 지금 받는 교육이나 장래 직업이 미래지향적인 직업군에 속하는지 아닌지 그 답을 얻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게 되는 일이다.
이 책은 취재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된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각 키워드 부문의 전문가, 실행책임자가 직접 현장 중심의 원고를 작성하여 변화의 실체에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데에 있다. ‘스마트’로 대표되는 도구와 기술의 흐름을 살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법안과 정책의 흐름까지 짚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센텀미래포럼〉이 2015년 가을에 실행하였던 포럼의 주제들을 출판물에 맞게 재구성하여 출간하였다. 〈센텀미래포럼〉은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관찰하며 미래를 준비해보자는 뜻에서 각계각층의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뜻을 가지고 만든 모임이다. 격주로 부산 해운대의 아침 바다를 보며 앞으로 20년간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실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예측하고, 준비하지 않는 미래는 재앙이라고 믿는” 공부 모임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클라우스 슈바프 다보스포럼 회장이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면서 한 말이다.
기존 트랜드에서 변화를 ‘혁명’이라고까지 일컫는 이유는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그 구성원들 삶의 근거와 방식이 ‘파괴적’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여태껏 잘 유지되어 오던 기업들이 사라지고 더불어 잘 다니던 직장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2016 다보스포럼은 ‘미래 고용 보고서’에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2020년까지 510만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4차 산업혁명은 속도와 범위를 고려하면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접하게 될 것이며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고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은 말한다.
증기기관, 면사방적기와 같은 기계적 혁명인 1차 산업혁명, 조립라인을 통한 대량생산체계 구축으로 가져왔던 2차 산업혁명, 컴퓨터, 인터넷을 통한 정보기술 시대 개막을 의미했던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IoT), 무인자동차, 3D 프린팅, 나노와 바이오 공학 등이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것이 핵심이며,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 가능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가령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의 건강관리 앱을 통해 하루에 걷는 걸음, 어떤 식사를 하는지, 잠은 얼마나 자는지 등 신체 활동 데이터를 축적한다. 그 데이터뿐만 아니라 집의 냉장고, TV,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 생활과 관련되는 데이터와 공유하여 일정한 패턴을 분석, 행동을 예측하여 건강 처방도 내리고 그에게 걸맞은 제품도 생산하는 세상, 바로 4차 산업혁명이 달려가는 여러 가지 지향점 중 한 가지 모습이다.
‘비욘드 2030’은 ‘4차 산업혁명’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상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할 핵심 키워드들을 다루고 있다. ‘스마트 시티’, ‘ICT 입법과 정책’, ‘핀테크’, ‘빅데이터’, ‘로봇’, ‘IoT’, ‘드론'', ‘원전해체’, ‘공유경제’, ‘스마트 팩토리’, ‘초고령사회’, ‘사회혁신’, ‘미래 인재’ 등 14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앞으로 다가올 기술적인 진척과 ‘파괴적 변화과정’을 해당 분야 전문가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 보면 미래 사회가 어떤 지향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트랜드를 읽는 재미도 있지만, 그 ‘파괴적’ 변화의 틈바구니에서 개인은 개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공공부문은 공공부문대로 준비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한가지 큰 그림이 그려진다는 것, 그것이 통찰력이고 이 책의 존재가치가 아닐까?
▣ 작가 소개
배덕광 19대, 20대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해운대구청장(민선3, 4, 5기), 청와대 행정관
이정훈 (주)핑거 상무(핀테크 신사업), 저서: 핀테크(한빛미디어, 2015),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한빛미디어, 2012), The Callcneter Book(럭스미디어, 20외 다수)
장동인 테라데이터 부사장, 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 의장, SAS KOREA 부사장/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박서기 박서기IT혁신연구소 소장, KAIST 경영공학부 대우교수, 전자신문 전략기획부장, 비즈니스IT 부장
하윤수 (주)디노피플 대표이사, 모바일웍스코리아(주) 부사장, (주)미니게이트 일본지사장
유성완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신산업팀장,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미래전략팀장, 행정고시 40회
김은광 SK텔레콤 IoT솔루션사업팀 부장, 미래부 스마트시티 실증단지조성사업 단장, 삼성SDS 금융/서비스 컨설팅본부 컨설턴트
이상호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 이사, 전문위원, KT, SK
오승환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이사, 드론프레스... 대표
송병훈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 ICT 단장, 산업부(지경부) 스마트플랜트사업단장
정국상 LGU+헬스사업팀 차장, 대형병원 연계건강관리서비스 기획, 개인건강정보플랫폼(PHR) 연구 개발
박종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연구실 선임연구원, 국방무인화센터 연구원,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사?
김정태 MYSC 대표이사, 벤처기업협회 특별부회장, 소셜벤처포럼 공동의장
홍광표 한국연구재단 전임연구원 , 부산대학교, 경성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 특별연구원
▣ 주요 목차
- 여는 글 / 배덕광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4
- 미래도시와 ICT입법 / 배덕광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13
- 핀테크를 둘러싼 이슈와 전망 / 이정훈 (주)핑거 상무 37
- 빅데이터가 만드는 부산의 미래 / 장동인 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 의장 61
- 첨단 모바일 비즈니스의 미래 ? 끊임없는 혁신 / 박서기 박서기IT혁신연구소 소장 83
-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가속화, 온·오프라인 채널의 빅뱅 O2O시장 / 하윤수 (주)디노피플 대표이사 105
- 중앙정부가 준비하는 ICT 정책방향 / 유성완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신산업팀장 133
- 스마트 시티(Smart City) 실증 사업의 의미 / 김은광 SK텔레콤 IoT솔루션사업팀 부장 151
- 스마트 미디어의 글로벌 트렌드와 공유경제 / 이상호 경성대학교 교수 하윤수 (주)디노피플 대표이사 177
- 드론산업의 현재와 발전방향 / 오승환 경성대학교 교수 205
- 스마트 팩토리, 영화 속의 미래가 아닌 현실의 공장 / 송병훈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ICT연구단 단장 233
- 고령화시대 ICT기반 헬스케어 산업 / 정국상 LGU+헬스사업팀 차장 251
- 1천조 원, 거대 원전 해체시장과 로봇 / 박종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연구실선임연구원 269
-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한 사회혁신 / 김정태 MYSC 대표이사 295
- 미래 인재의 양성과 관리를 위한 전략적 방안 / 홍광표 한국연구재단 전임연구원 323
- 닫는 글 347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